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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하동 산불 뒷불감시 계속, 재발화 대비 철저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5.03.31 20:37
  • 조회수 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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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화인력 602명 현장 집중 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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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산림청 헬기 물 투하 장면<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1일 15시 28분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산 3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월 30일 13시경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오늘 현재(3월 31일 20시)까지 산청·하동 지역 잔불진화와 뒷불감시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3월 31일 새벽 일출(06:15)과 동시에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우주항공청 등에서 대기하던 산불진화헬기 32대를 신속히 투입하여 인력접근이 어려운 암석지 등에 남아있을 불씨를 진화하였으며 현재 산불 현장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하루 산불특수진화대원 등 602명을 현장에 배치하여 강풍 등으로 인한 만일의 재발화 사태에 대비하였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042-481-4239) “산불은 주불진화 후에도 땅속 이탄층에 퇴적된 지피물이 연소하고 있어 철저한 뒷불감시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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