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서트레일 성공적인 조성방안 모색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5.04.11 15:23
  • 조회수 6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025 1차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개최…사업 추진현황 및 발전방안 공유-
사진1.11일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가운데)이 동서트레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jpg
11일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가운데)이 동서트레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국내 최초의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중간점검을 위해 산림청과 5개 시·도, 그리고 민간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차 동서트레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동서트레일의 추진현황과 향후계획, 국립동서트레일센터 및 안내소 등 기반시설의 조성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숲길전문가의 자문과 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발전방안도 논의했다.


2023년부터 조성한 동서트레일은 대한민국 동쪽에서 서쪽까지 연결되는 총 849km의 장거리 숲길이다. 조성 첫해 동쪽 첫 구간인 ‘울진군 하원리~망양정 구간’을 잇는 20km 개통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서쪽 태안 등 5개 구간 72km 개통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진2.11일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가운데)이 동서트레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jpg
11일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가운데)이 동서트레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동서트레일 55개 구간의 37%인 21개 구간에 해당하는 311km를 올해 시범 개통해 백패킹 장거리 숲길 서비스를 조기에 제공할 예정이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동서트레일은 단순한 숲길이 아니라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지역을 연결함으로써 소멸위기에 놓인 농·산촌을 활성화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라며, “더 나아가 외국인들이 더 많이 찾는 세계적인 동서트레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서트레일 성공적인 조성방안 모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