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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행 배움터’ 국립밀양등산학교 개교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5.05.21 15:35
  • 조회수 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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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200만 등산인구 시대…등산학교에서 배우고 즐기는 산행의 시작 -
사진1.임상섭 산림청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안병구 밀양시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과 국립밀양등산학교 개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임상섭 산림청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안병구 밀양시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과 국립밀양등산학교 개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경상남도 밀양시에 위치한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산림청 및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 산악단체,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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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섭 산림청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안병구 밀양시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과 국립밀양등산학교 개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국립밀양등산학교는 영남알프스로 불리는 가지산과 운문산 자락에 위치하여 체험형 교육과 실습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클라이밍, 노르딕걷기, 장거리산행, 암벽등반, 산악구조, 등산윤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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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밀양등산학교 전경<사진=산림청 제공>

 

2022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성인의 78%인 약 3200만 명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등산이나 숲길 체험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반영해 균등한 등산교육 기회와 체계적인 등산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남부지역에 국립밀양등산학교를 설립했다. 2018년 북부지역에 개교한 국립속초등산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여는 국립등산학교이다. 아울러 2026년 중부지역에 국립보은등산학교, 2027년 서부지역에 국립장흥등산학교를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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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밀양등산학교 전경<사진=산림청 제공>

 

국립속초등산학교는 매년 13,000여 명이 교육 및 실습의 기회를 제공받아 등산문화 보급, 안전한 산행을 위한 교육, 등산사고 방지를 위한 인력 양성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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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밀양등산학교 전경<사진=산림청 제공>

 

임상섭 산림청장은 “등산은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여가문화이다.”라며, “국립밀양등산학교가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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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밀양등산학교 전경<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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