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명품숲길 걷고, 인증도 받고, 지역경제도 살리고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07.15 09:03
  • 조회수 1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12월 14일까지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 추진-

사진1.명품숲길 50선 인증제 포스터.png
명품숲길 50선 인증제 포스터<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오는 12월 14일까지 전국 명품숲길을 대상으로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명품숲길은 2023년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산림생태적, 역사·문화적으로 가치가 높고 자연적으로 조성된 숲길로 국민과 숲길 관리기관으로부터 추천받아 산림청에서 지정한 국민대표 숲길이다. 현재 전국에 50개소가 선정되어 있으며 건강한 여가생활과 산촌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는 숲길 이용자의 성취감을 높이고 숲길 이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12월 14일까지 50개소를 모두 탐방한 참여자에게 산림청장 완주인증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증 방식은 스마트폰 앱 ‘모바일스탬프여권’을 활용한 GPS 기반 온라인 인증과 숲길 현장에 비치된 스탬프를 날인하는 오프라인 인증으로 병행한다.


참여자에게는 50개 완주 시 앱을 통해 전자 인증서가 자동 발급되며,  실물 인증서는 앱 내 신청 버튼을 통해 별도 신청할 수 있다. 


종이 스탬프북으로 인증을 원하는 참여자는 스탬프북의 완주 내역을 촬영해 인적사항과 함께 전자우편(komount1@komount.or.kr)으로 제출하면 실물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운영기간 동안 실물 인증서를 신청한 참여자에게는 산림청장 직인이 찍힌 완주 인증서와 기념 뱃지 등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앱 설치 방법과 스탬프북은 산림청(www.forest.go.kr)과 숲나들e(www.foresttrip.go.kr) 누리집을 통해 국민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명품숲길 완주 인증제는 국민이 숲길을 즐기고 자연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산촌과 연계된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서비스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국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숲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명품숲길 걷고, 인증도 받고, 지역경제도 살리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