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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기경보 ‘심각’→‘경계’로 하향 발령

  • 최무성 기자
  • 입력 2025.07.24 10:04
  • 조회수 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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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기, 경남’ 지역 10시부로 ‘경계’로 하향, 이 외 15개 시도 ‘주의’ 유지 -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강우 소강상태가 계속됨에 따라 오늘(24일) 10시부로 2개 시·도 ‘경기, 경남’의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하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 위기경보 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 '심각' → '경계' 하향 : 경기, 경남 (2개 시도)

* '주의' 유지 :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15개 시도)


‘경기, 경남’ 지역은 이번 7.16~7.20. 집중호우로 인해 토양이 물을 많이 머금고 있어, 작은 충격에서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산림청에서는 ‘경계 단계’에서 24시간 상황 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호우로 인한 피해가 있는지 빈틈없이 피해조사를 실시하여, 피해가 확인될 경우 2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응급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계속되는 강우로 지반이 약화되어 있어 산사태 위험성이 남아 있는 만큼, 산림 주변이나 산림내에서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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