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공공데이터 이용자 10명 중 8명 “만족”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5.07.29 10:46
  • 조회수 1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산림청, 2025년 산림공공데이터 설문 결과 발표 -

사진1.2025 산림공공데이터 개방·이용 활성화 설문조사 결과.png
2025 산림공공데이터 개방·이용 활성화 설문조사 결과<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지난 6월 19일부터 2주간 실시한 ‘2025년 산림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및 활용 현황 조사’ 결과, 10명 중 8명이 산림공공데이터 서비스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총 403명이 참여했으며, 총 18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공공데이터 이용경험이 있는 277명에 대한 만족도 조사는 ‘매우 만족’, ‘약간 만족’, ‘보통’, ‘약간 불만족’, ‘매우 불만족’ 등 5개 항목을 묻는 것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매우 만족’이 45.85%, ‘약간 만족’이 36.1%로 종합 만족도는 약 82%에 달하며 대부분의 이용자가 공공데이터 개방 서비스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산림공공데이터 활용 목적에 대한 복수 응답 집계 결과는 총 398건으로 휴양문화, 산림재난 등 산림공공데이터로 제공되는 정보 확인(30.9%) 응답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경영 활용(16.83%), 공공정책 분석(15.08%), 학술연구 활용(14.82%) 응답이 전체 합계의 46%를 넘어, 전문 활용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산림공공데이터 수요에 대한 복수 응답 집계 결과는 총 670건으로 등산로, 숲길, 휴양림 정보 등 휴양문화(33.73%), 경제림육성단지구역도, 임상도 등 산림자원(26.57%), 산불위험예보, 산사태위험지도 등 산림재난(21.04%) 분야 순으로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현장 활용 사례로는 △침엽수림 분포 변화 예측 연구 △드론 기반 산림병해충 모니터링 △맞춤형 등산로 추천·혼잡도 실시간 서비스 △향후 5년 원목 수급 예측 모델 △기업 산림 탄소 상쇄 사업 지원 등을 답했다. 이는 산림재난 관리, 녹색산림 관광, 기후변화 대응 등 정부 핵심 과제와 직결돼 공공데이터의 전략적 가치를 보여준다.


이종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데이터 발굴 및 개방, 품질 관리 체계 강화, AI 친화 데이터 개방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공공데이터 이용자 10명 중 8명 “만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