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월 집중ㆍ극한호우 대비 목재수확지역 긴급점검 실시 -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8월 7일~12일까지 전북지역에도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최근 목재수확이 실시된 사업장에 대해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금번 긴급조사는 최근 10년간 목재수확을 실시한 산림 중에서, 7월부터 많은 비가 내린 10㏊ 이상의 사업장, 그리고 산 하단부에 민가, 농가 등 주요 시설물이 있는 곳부터 우선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집중호우 발생 시 예상되는 전반적인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응급조치 및 예방작업을 할 계획이다.
그리고, 현재 작업 중인 사업장에 대해서는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 발령 시 현장에 계곡부 원목 및 부산물은 홍수위 밖으로 이동하는 등 산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정오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단기간 내린 극한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향후 대규모 목재수확 현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안전점검 및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산림분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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