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부지방산림청, 산촌 활성화 위한 '체류형 쉼터' 도입 추진

  • 이선용 기자
  • 입력 2025.12.12 13:43
  • 조회수 3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서부지방산림청이 규제 합리화 정책의 일환으로 '산촌 체류형 쉼터' 도입을 추진하고, 지역 주민 및 임업인을 대상으로 신속한 홍보에 나섰다고 지난11일 밝혔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산촌 방문객과 임업인들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entv20251211000043.800x.0.jpg

 

이번 제도 개선은 기존에 산지 내 임시 숙소 설치 기준이 불명확했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서부지방산림청은 총 부지면적 100㎡ 미만, 연면적 33㎡ 이하 규모의 소규모 시설을 '산촌 체류형 쉼터'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규제 완화는 산촌 방문객의 체류 공간을 확충하고, 임업인의 작업 및 경영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서부청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 세가지는 ▲산촌 체험 기회 확대, ▲임업인 경영여건 보완, ▲ 불합리한 산지관리 제도 개선 이다. 특히, 산촌 유입 인구가 증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더욱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규제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부지방산림청, 산촌 활성화 위한 '체류형 쉼터' 도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