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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기술인회, ‘산림기술자 보유증명서’ 발급 창구 확대… 민원 편의성 ‘UP’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5.12.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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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찰 증명서, 이제 더 가까운 곳에서” 산림기술인회 민원 창구 이원화

산림사업체의 입찰과 계약 등에 필수적인 ‘산림기술자 보유증명서’ 발급이 내년부터 더욱 쉽고 빨라진다.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진영문)는 산림사업체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유증명서 신청·교부 업무를 업무분회인 (사)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에 위탁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술인회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증명서 신청 창구가 이원화됨에 따라, 각 업체의 성격에 맞춰 맞춤형 민원 처리가 가능해졌다. 구체적으로 산림기술용역업 업체는 기존처럼 기술인회를 이용하면 되며, 산림사업법인(시행업) 업체는 새롭게 지정된 법인협회를 통해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업무분회에서 발급되는 증명서 역시 국가계약법 및 지방계약법에 따른 입찰 참가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기존과 동일하게 ‘기술인회장’ 명의로 공신력 있게 교부된다.


기술인회는 민원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2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해 시스템 최적화를 마쳤다.


기술인회 관계자는 “이번 창구 확대로 민원인들의 대기 시간은 줄고 접근성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림 기술인과 사업체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2. 보유증명서 신청 착구 확대 안내문 (1).jpg

산림기술자 보유증명서 신청 창구 확대 안내문/ 사진=한국산림기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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