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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영농부산물 파쇄 주간 운영... "소각 산불 원천 차단"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3.04 13:31
  • 조회수 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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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월 15일까지 찾아가는 파쇄장 운영, 고령층 편의 돕고 산불 발생 제로화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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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농업인들이 스스로 부산물을 파쇄 처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중 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22%를 차지할 만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부산물 수거가 어려워지면서 소각 편의성을 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국가 차원의 특별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오는 3월 15일까지 영농부산물 수거·파쇄팀을 구성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파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주간 동안 산림 연접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계도 활동과 산불 취약지 점검을 병행해 산불 발생 요인을 입체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산불 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소각 행위 근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농부산물 등 수거·파쇄작업이 필요한 마을 또는 주민께서는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 055-370-2727)으로 문의 및 신청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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