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합천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전’… 지역 거버넌스 회의 개최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3.11 13:40
  • 조회수 1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인접 시·군 유입 차단 위해 ‘강도간벌’ 및 ‘예방주사’ 중심 선제적 방제전략 수립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맞춤형 방제 전략을 마련하고자 지난 10일 경상남도 합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합천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1.산림청은 10일 ‘합천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경상남도 합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jpg

 

이번 회의는 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한 창녕군, 고령군과 인접한 합천군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광역선단지 차단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과 합천군은 매개충의 서식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강도간벌’과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나무주사’를 핵심 방제 전략으로 확정했다.


합천군의 방제 전략은 강도간벌을 통해 감염 가능성이 높은 임목을 선제적으로 정비하여 확산 위험도를 낮추는 동시에, 주요 확산 우려 지역에 예방나무주사를 집중 실시해 건강한 산림 자원을 유지·보호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사진2.산림청은 10일 ‘합천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경상남도 합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jpg

이날 회의에는 지역 주민과 산림 전문가, 언론사, 국립공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방제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산림청 산림병해충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인접 지역과의 연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강도간벌과 예방나무주사를 중심으로 한 선제적 전략을 통해 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고 우리 산림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찰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합천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전’… 지역 거버넌스 회의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