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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발간 도서 ‘지구와 인류, 생명의 숲’, 상아탑의 지침서가 되다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3.11 13:46
  • 조회수 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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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대학교 교양 교재 채택 및 산림특성화고 입문서 보급으로 산림 가치 확산

사진2.산림청이 발간한 도서 ‘지구와 인류, 생명의 숲’이 올해 상반기부터 대학 교양수업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숲의 소중함을 알기 쉽게 정리해 발간한 산림 교양도서 ‘지구와 인류, 생명의 숲’이 2026년 상반기부터 대학 교양 수업 교재로 본격 활용된다고 10일 밝혔다.


이 도서는 산림과학 분야 전문가 19명이 집필에 참여하여 생명의 근원인 숲을 다각도에서 조명했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숲의 객관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내용은 생명이 살아 숨쉬는 숲, 숲과 인류의 복지, 우리가 지켜야 할 지구 등 총 3부로 이루어졌으며, 국내외 연구 데이터를 토대로 우리 숲의 역사와 기후위기 대응 역할, 사회·경제적 가치를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서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3.산림청이 발간한 도서 ‘지구와 인류, 생명의 숲’이 올해 상반기부터 대학 교양수업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jpg

해당 도서는 2026년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식물과 사회 교과목의 공식 교재로 채택되었다.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식물의 생태적 특성과 기후변화 속 산림의 역할을 배우며 생명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게 된다.


또한 산림청은 교육부와 협업하여 본 도서를 기반으로 개발한 교과서를 2026년 2학기부터 산림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산림·임업 분야 입문서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산림 인재들이 기초 지식을 탄탄히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산림청 산림복지교육과장은 지구와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 해결에 있어 숲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가치가 많은 국민에게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1.산림청이 발간한 도서 ‘지구와 인류, 생명의 숲’이 올해 상반기부터 대학 교양수업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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