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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평일·주말 상시 산불 원인 집중 단속

  • 신성순 기자
  • 입력 2026.03.16 17:11
  • 조회수 9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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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세종·충청권 전역 대상… 오후 시간대 산불 위험행위 집중 점검


산불예방 홍보_1.JPG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정연국)은 산불 발생 원인의 약 64%가 사람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산불 원인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대전과 세종, 충청남·북도 지역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현장에 모든 행정 역량을 투입해 진행되며, 특히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오후 2시부터 해 질 때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산림 내 취사 및 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다. 이와 함께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을 중심으로 화목보일러 운영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 과정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중대한 위법 행위는 특별사법경찰에 인계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마을회관 방문과 산불 예방 캠페인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해 산불 예방에 대한 국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 예방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활동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삼가고 화목보일러 사용 후 재가 완전히 꺼졌는지 반드시 확인하는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불예방 홍보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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