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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계곡 불법시설 단속…합동 점검 실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3.20 15:47
  • 조회수 19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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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9일 흥정계곡 집중 점검…6월 말까지 지속 단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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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가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근절을 위해 지자체와 합동 점검에 나섰다.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3월 19일 평창군청과 함께 계곡 내 불법 행위 단속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평상과 그늘막 등 불법 상행위가 늘어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이용객이 많고 접근성이 높은 흥정계곡 일원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평상·그늘막·데크 등 무단 시설물 설치와 산림 내 불법 경작 및 무단 점유 행위다.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고발, 변상금 부과 등 행정 조치가 이뤄진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단속과 정비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오는 6월 말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를 강화하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평창군청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화했다”며 “국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산림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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