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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나는 숲 여행…산림청, ‘2026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선정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3.20 15:52
  • 조회수 1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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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표 수목원 10곳 소개…자연체험·힐링 공간으로 방문 활성화 기대

사진1.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3월 20일 가족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수목원의 가치와 매력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가족과 함께 꼭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전국 대표 수목원 10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수목원은 강원 춘천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경남 진주 경상남도수목원, 전남 구례 구례수목원, 경북 포항 기청산식물원, 충북 청주 미동산수목원, 경기 안양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 경기 성남 신구대학교식물원, 경기 수원 일월수목원,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 경기 용인 한택식물원이다.


이들 수목원은 숲길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으며, 온실과 전시공간을 통해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천리포수목원은 세계적인 목련 컬렉션으로, 경상남도수목원은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 숲길로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산림청은 이번 수목원 10선 선정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기고,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수목원은 아이들이 자연을 배우고 가족이 함께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가족과 함께 수목원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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