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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접수…상금 3천만원 확대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3.23 17:26
  • 조회수 1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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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23일~5월29일 공무원 대상…6개 기관 공동 개최로 확대

사진1._2026_국민안전_발명_챌린지_포스터.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이 ‘2026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를 통해 재난·안전 분야 현장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산림청은 특허청, 관세청,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과 함께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재난·재해와 사건·사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산림청이 참여하면서 산림재해 분야까지 포함된 6개 기관 공동 개최로 확대됐다.


공모는 산림청 등 6개 기관 소속 공무원 및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로’ 플랫폼을 통해 1인당 최대 5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0건이 선정되며, 이후 지식재산 전문가 지원을 통해 특허 출원까지 연계된다.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에는 국회의장상 등과 함께 총 3천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전시·홍보와 기술이전 지원을 통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재난 대응 기술로 발전시키고, 국민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현장에서 나온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산림재난 대응을 포함한 국민안전 기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발굴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2026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추진 절차() >

공모

전문가 심사

가치제고

최종심사

시상 및 전시

모집 및 접수

기초심사

서면심사

대면심사

23일 집합교육

고도화·권리화 컨설팅

시제품 제작

상격결정

시상식 개최

수상작 전시

3~5

6~7

7~9

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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