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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안동서 산불예방 캠페인…‘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 경고”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3.28 16:58
  • 조회수 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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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남 대형산불 1년 계기…관광객·주민 대상 현장 중심 예방 홍보 강화 -

사진1.박은식 산림청장이 28일 경상북도 안동 하회마을 일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jpg
박은식 산림청장이 28일 경상북도 안동 하회마을 일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3월 28일 경상북도 안동시 하회마을 일원에서 지난해 영남지역 대형산불 발생 1년을 계기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민 참여형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주요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위험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일상 속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사진2.박은식 산림청장이 28일 경상북도 안동 하회마을에서 관광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jpg
박은식 산림청장이 28일 경상북도 안동 하회마을에서 관광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영남지역 대형산불 이후 1년이 지난 지금도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3월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한 데 이어, 주말 동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한 기동단속을 강화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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