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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신혼부부와 함께 희망의 숲 조성…산불피해지 복원 나서”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3.28 17:01
  • 조회수 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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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동서 110쌍 참여 나무심기 행사…5,500그루 식재로 탄소흡수원 확충 -

사진1.박은식 산림청장이 경북 안동시 풍천면에서 열린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3월 28일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일원에서 유한킴벌리, 생명의숲과 함께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산림을 복구하고 탄소흡수원 확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신혼부부 110쌍을 비롯해 관계기관 및 기업 임직원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헛개나무와 굴참나무 등 총 5,500그루를 식재하며 건강한 숲 조성과 산불피해지 복원에 힘을 보탰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신혼부부와 함께 희망의 숲을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산불피해지 복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2.박은식 산림청장과 신혼부부, 관계자들이 경북 안동시 풍천면 산불피해지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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