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김해 전진 배치로 대형산불 대응 강화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4.02 13:53
  • 조회수 17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청명·한식 대비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비상 대응체계 돌입

산불대응센터 전경사진(2).jpg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정세현)은 청명·한식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김해시에 전진 배치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성묘객 증가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지상 진화 기계화 시스템을 활용해 험준한 산악지형과 야간 산불 진화에 특화된 전문 인력으로, 부산·울산·경남 6개 시군을 관할하며 2개 조 26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경남 지역 산불 예방의 핵심 거점인 김해시에 1개 조 10명을 비롯해 고성능 진화차와 다목적 진화차 등 주요 장비를 전진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산불의 대형화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간 경계를 넘는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정세현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김해 전진 배치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겠다”며 “산림 인근에서의 화기 취급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특수진화대 사진(1).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산국유림관리소, 김해 전진 배치로 대형산불 대응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