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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삼천리, 청량산 도시숲 가꾸기…ESG 협력 확대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4.09 14:07
  • 조회수 18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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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훼손지 복원·보행로 정비로 탄소중립 및 산림복지 실현


(북부지방산림청) 복구용 나무를 심고있는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jpg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4월 8일 인천 청량산 일원에서 삼천리와 함께 ‘청량산 도시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ESG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 임직원 약 30명이 참여해 훼손된 산림 공간에 복구용 수목을 식재하고 야자매트를 활용한 보행로 정비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북부지방산림청과 삼천리는 2021년 공동산림사업 협약 체결 이후 과거 군사시설이 있던 약 4만㎡ 규모 국유림을 도시숲으로 복원해 왔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한편, 테마숲과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동산림사업은 국유림을 활용해 민간이 사업비를 부담하고 산림을 조성·관리하는 방식으로,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사회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협력 모델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도시숲 조성과 기후변화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이 숲을 통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탄소중립 실현과 산림복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북부지방산림청) 청량산 도시숲 가꾸기 행사 단체사진.jpg

 

(북부지방산림청) 훼손 공간에 복구용 나무를 식재하고 있는 삼천리 임직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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