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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덩굴류 확산 대응 위한 관계기관 협업 강화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4.28 15:44
  • 조회수 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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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상기후로 증가하는 덩굴류 제거 위해 범부처 대책회의 개최

사진1.산림청은 28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덩굴류 확산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최근 이상기후로 확산되고 있는 덩굴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국립산림과학원,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산림 인접지역과 도로변 덩굴류 제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제거 방법과 기술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도 및 고속도로 주변에 확산된 덩굴류로 인해 수목이 고사하면서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제기됨에 따라, 운전자 안전사고 예방과 산림 확산 차단을 위한 기관 간 협업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산림청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우수 협업 사례를 발굴·확산해 도로 이용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지수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덩굴류는 산림 경관을 훼손하고 생물다양성을 위협할 뿐 아니라 도로변 수목과 시설에도 큰 피해를 준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대응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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