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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어린이날 맞아 국립목재문화체험장 가족 체험행사 운영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4.29 13:41
  • 조회수 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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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목공체험·야외 놀이터 등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


사진1.국립목재문화체험장 5월 어린이날 특별체험 프로그램 포스터.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내 국립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목재문화체험장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목재를 친숙하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와 활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진2.국립목재문화체험장 내부 모습.jpg
국립목재문화체험장 내부 모습

 

국립목재문화체험장은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와 탄소중립 인식 확산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목재가 지닌 정서 안정과 습도 조절 등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간단한 목공구를 활용해 생활 소품을 제작하고 탄소저감 효과를 배우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당일 4회, 회차별 12명씩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목재 벌집 놀이터와 목재 블록, 장난감 등을 활용한 체험형 놀이공간도 상시 운영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국산목재의 친환경성과 활용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정서적 공감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3.국립목재문화체험장 외부 모습.jpg
국립목재문화체험장 외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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