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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재난 대응체계로 전환

  • 이승재 기자
  • 입력 2026.05.19 17:16
  • 조회수 1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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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취약지역 점검·임도 정비 통해 여름철 재난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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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5월 15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에 맞춰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체계를 여름철 재난 대응 중심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올해 봄철 영암국유림관리소 관내 산불은 총 5건, 피해면적 1.54ha로 집계돼 최근 10년 평균인 16건·52ha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소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입산자 실화 예방 계도, 산불취약지역 순찰 강화 등 예방 중심의 대응이 산불 감소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산사태와 산림병해충 등 여름철 재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임도 및 배수시설 정비 등으로, 집중호우와 각종 산림재난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점검과 시설물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박상춘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재난은 계절에 따라 유형만 달라질 뿐 연중 발생하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각종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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