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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청송 산불피해지 복구 점검… 우기 전 공사 마무리 총력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6.05 16:05
  • 조회수 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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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진 사업장 집중관리 및 우기 대비 안전대책 강화

사진1.산림청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4일 경북 청송군을 방문해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산불 피해지 복구현황을 점검했다.jpg
산림청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4일 경북 청송군을 방문해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산불 피해지 복구현황을 점검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4일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 청송군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해 복구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사태 예방 및 산림복구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의 산사태 예방공사와 지난해 여름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5월 말 기준 산불피해지 산사태 예방공사 진도율은 85%, 산사태 복구율은 75%를 기록했다. 우기 전인 6월 말 완료를 목표로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해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시·도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공정률 70% 미만 사업장 175곳을 대상으로 공사 진행 상황과 시공 품질,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우기 전 준공이 어려운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리카드를 운영하고, 강우 예보 시 토사 유출 방지를 위한 응급조치와 주민 대피 등 인명피해 예방대책을 시행한다. 산사태 경보 발령 또는 일정 기준 이상의 누적 강우량이 관측될 경우 즉시 주민 대피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산불과 산사태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대형산불과 산사태 피해의 상처가 아직 남아 있는 만큼 복구사업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마무리해 산림재난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2.경남 산청군 산사태복구 현장 모습.jpg
경남 산청군 산사태복구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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