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6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딸기 선정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6.19 17:08
  • 조회수 1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대표 여름 임산물로 소비자 관심 집중

사진1.2026 이달의 임산물 6월 '산딸기'.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9일 6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딸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임산물로, 수확 기간이 짧고 열매가 쉽게 무르는 특성 때문에 대량 유통이 어려워 제철에만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콤달콤한 맛과 특유의 식감으로 생과일로 즐기기 좋으며, 잼과 청, 음료 등 다양한 가공식품의 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식품과 프리미엄 디저트 재료로 주목받으며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산딸기는 라즈베리와 혼동되기도 하지만 국내 산지에서 자생하거나 재배되는 토종 나무딸기류를 의미한다. 완전히 익으면 선명한 붉은색을 띠며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한다.


또한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장 건강과 원활한 배변 활동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며, 안토시아닌 성분은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림청은 산딸기 선정과 함께 임산물 소비 촉진과 숲이 제공하는 건강한 먹거리 가치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딸기는 수확 기간이 짧고 신선도 유지가 어려워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임산물”이라며 “국민들이 다양한 임산물을 통해 계절의 맛과 숲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 활성화와 홍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6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딸기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