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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전국 첫 현장안전 점검지원단 운영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7.16 14:12
  • 조회수 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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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폭염·집중호우 대비 산림사업장 안전점검과 산림재난 대응 강화


산림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산림사업 현장안전 점검지원단1.jpg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산림사업 현장안전 점검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안전 점검지원단은 전문 산림재난 대응인력으로 구성돼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된다. 주요 업무는 산림사업장 현장안전 점검을 비롯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과 재난취약계층 돌봄 활동, 산림병해충 공중·지상 예찰 등 산림재난 대응 전반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 공사감독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객관적인 시각에서 산림사업장 안전을 점검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돌봄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영월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협력해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요령과 여름철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안부 확인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오태봉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만큼 철저한 재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빈틈없는 재난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산림사업 현장안전 점검지원단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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