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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 개최… 생물다양성 체험교육 강화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7.27 16:43
  • 조회수 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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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숲 탐방·산림교육·선언문 작성 통해 미래 숲리더 양성

사진1.임하수 산림청 차장이 27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열린 “제18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제18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5개 학교에서 선발된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원과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생물다양성과 숲의 가치'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포휴'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8,648명이 선발·육성됐다.


첫째 날에는 숲속에서 미션과 퀴즈를 수행하는 '생물다양성 도장 찍기 여행(Stamp Rally)'과 야간 숲 탐방 및 해설 프로그램인 '나이트 워크 토크(Night Walk Talk)'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자연 감수성과 생태 이해를 높인다.


둘째 날에는 학교급별 수준에 맞춘 산림교육 체험부스를 통해 생물다양성, 목재 이용, 탄소중립 등을 배우고, 참가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마지막 날에는 조별로 생물다양성 선언문을 작성하고 공유하며 숲의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청소년들이 숲에서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이번 대회가 미래 숲리더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숲의 다양한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2.임하수 산림청 차장이 27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열린 “제18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에서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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