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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APEC 산림장관회의 참가…기후위기 대응 국제협력 강화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7.28 14:30
  • 조회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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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선진 산림정책 공유하며 아시아·태평양 산림협력 확대

사진1.박은식 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7일부터 28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열리는 2026 APEC 제6차 산림장관회의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박은식 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7일부터 28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열리는 2026 APEC 제6차 산림장관회의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열린 2026 APEC 제6차 산림장관회의에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우리나라의 산림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산림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녹색 아시아·태평양과 모두를 위한 생태적 복지’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글로벌 산림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제언과 행동계획 수립, 맹그로브 생태계 보전 및 복원 사례 공유, 친환경 도시개발과 지역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산림청은 대한민국 대표단으로 회의에 참석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산림협력을 확대하고, 불법벌채 근절과 합법목재 교역 촉진 등 글로벌 기후·통상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주요 협력국과의 양자 면담을 통해 국제 산림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 세계 산림의 절반 이상이 분포한 생태계의 중심이자 글로벌 임산물 교역의 핵심축”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우리나라의 산림정책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주요 협력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다변화된 산림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2.박은식 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7일부터 28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열리는 2026 APEC 제6차 산림장관회의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박은식 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7일부터 28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열리는 2026 APEC 제6차 산림장관회의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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