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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가나와 산림녹화 경험 공유…디지털 산림관리 협력 강화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7.31 10:43
  • 조회수 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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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나 산림분야 대표단 초청해 한국 산림녹화·디지털 산림관리 정책 소개

 

사진1._산림청은_29일_가나_산림분야_대표단이_정부대전청사를_방문해_우리나라의_성공적인_산림녹화_및_디지털_산림관리_정책에_대한_협력방안을_논의했다고_밝혔다.jpg

 

7월 29일 산림청은 가나 산림분야 공무원 등 대표단이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성공 경험과 디지털 산림관리 정책을 공유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가나 토지천연자원부, 산림위원회, 재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산림청은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 사례를 비롯해 산림재난 대응, 산림산업 경제 활성화, 기후위기 대응 등 주요 산림정책과 산림 분야 국제협력 전략 및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한국 산림녹화기록물’의 역사적 가치와 성과를 공유하며, 황폐한 국토를 녹화하기 위한 정책 추진 과정과 국민 참여 사례를 설명해 대표단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2._산림청은_29일_가나_산림분야_대표단이_정부대전청사를_방문해_우리나라의_성공적인_산림녹화_및_디지털_산림관리_정책에_대한_협력방안을_논의했다고_밝혔다.jpg

 

산림청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한국의 산림정책과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개발도상국의 산림관리 역량 강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주 산림청 국제협력담당관은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 경험은 장기간의 정책 추진과 국민 참여를 통해 이룬 소중한 자산이자 국제사회와 공유해야 할 성과”라며 “이번 연수가 가나의 산림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한국의 우수한 산림정책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3._가나_산림분야_대표단이_정부대전청사를_방문해_숲해설_프로그램을_청취하고_있다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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