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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사랑받는 산림전문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원하며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1.03.07 20:22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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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정책을 널리 알리고 산림의 가치를 충실히 전달하고 있는 산림환경 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산림환경신문은 유익한 산림정보를 국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며 산림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내 임업계의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산림분야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산림환경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산림’은 우리 삶의 기반일 뿐 아니라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 등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변화에 가장 중요한 핵심자원 입니다.

특히, 전 세계가 녹색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지금 산림청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으며, ‘성장’과 ‘환경’의 균형 속에 산림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경쟁력 있게 가꾸어 나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엔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이자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가 개최됩니다. 우리만의 산림관리 know-how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공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산림분야 선진국으로 한걸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산림환경신문과 같은 전문분야 언론의 역할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의 목소리와 함께 미래지향적 산림발전 방안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가슴으로 생각하라”는 말처럼 제 가슴속에는 인생 척도가 되는 한 가지 말이 있습니다. 바로 『역지사지(易地思之)』입니다. 이는 우리가 쉽게 접하면서도 제대로 행하기 어려운, 그렇지만 인생을 살아가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간직해야할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이라 생각합니다.

이와같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오늘 창간 9주년을 맞이한 산림환경신문이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바로 이 시대의 진정한 산림․ 환경의 정론지가 되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올 한해 산림환경신문이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산림전문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원하며 다시 한번 김헌중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남부지방산림청장  남 성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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