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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와 바다가 살아 숨쉬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임진왜란 명량대첩’ 전승지를 테마로 한 판옥선 모양 숲속의 집 12동,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 1동 14실 숙박시설과 목공예체험관, 잔디광장, 산책로를 갖춘 국립진도자연휴양림(전남 진도)을 소개했다.    한반도 서남단 남도 끝자락에 위치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전 객실에서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멋진 경관을 자랑하며, 역사의 숨결과 바다 향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역사 관련 숲해설 프로그램과 삼별초 항쟁, 충무공 이순신의 임진왜란 활약상(명량해전)에 대해서 알아보는 ‘역사와 함께하는 바다숲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다.   또한, 유아와 청소년에게 인기 있는 대나무 목걸이, 솟대 만들기 프로그램도 호응도가 좋은 인기 프로그램으로 운영중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역사·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보배로운 섬에 위치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7-31
  • 대나무숲 따라 걸어보는 봄밤의 담양, 달빛산책투어 참가자 모집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따스한 5월의 봄밤, 대숲을 거닐며 대나무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2023 New Bamboo Festival 달빛산책투어’ 체험자를 모집한다. 달빛산책투어는 새롭게 단장한 ‘2023 New Bamboo Festival’의 일환으로 2023년 처음 개최하는 야간 행사이다.  한국대나무박물관 견학, 대나무숲 걷기, 대나무공예 체험, 보름달 구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나무의 향기와 함께 5월의 봄밤을 즐길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 초과 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공공시설사업소 공공시설관리팀(☎061-380-2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나무 문화 홍보와 방문객 증가를 기대한다”라며 “한국대나무박물관의 정기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4-18
  • 대나무숲, 최고의 온실가스 흡수원이 될 준비 중!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4월 11일(화), 담양 죽녹원일대에서 대나무숲을 최고의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탄소중립을 위한 대나무숲 조사방법 시연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소장, 도시숲연구과 이임균과장,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오득실소장, 한국산지보전협회 손영모본부장, 담양농업기술센터 이송진박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현장설명회에서는 대나무가 탄소저장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최적가공방법 및 고부가가치 소재화 기술에 대한 소개하고,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기 위한 관리방법 및 전국 대나무 숲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방법을 소개하였다.    우리나라 대나무숲은 2022년 산림임업통계연보 기준 약 20,162ha가 분포되어 있으며, 온실가스 흡수량은 1ha당 연간 33.5ton이다. 50년생 소나무(5.8ton), 15년생 소나무(10.5ton), 15년생 백합나무(14ton)에 비해 2.5~6배 높은 흡수량을 자랑한다.   또한, 2010년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 대나무는 연간 40만 톤 이상의 바이오매스를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산된 대나무를 건축자재나 죽제품으로 사용할 경우 연간 탄소저장량이 40만 톤인 것을 의미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 소장은 “대나무숲이 최고의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거듭나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4-12
  • 국제산림협력 강화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 및 국외온실가스배출권 확보와 임산물 수출확대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3월 23일(목) 11시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국제산림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정과제인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제2차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산림청은 그동안 우리나라와 국제기구 및 세계와의 산림협력부터 해외산림자원 육성, 임산물 관련 통상협상과 수출, 그리고 남북산림협력 등을 아우르는 국제산림협력정책을 추진해왔다. 몽골지역의 사막화를 방지하면서 우리나라의 황사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산림청과 몽골정부가 추진 중인 ‘몽골 그린벨트 조성사업’이나, 작년 2022년 5월에 서울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 Congress) : 산림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영향력있는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 우리나라가 ’22년 5월 서울에서 개최한 제15차 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60개국 1만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  「제2차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은 우리나라 국제산림협력 분야의 목표와 추진 방향에 대한 5년 단위 중장기 전략으로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관련 정책실행의 기준(가이드라인)으로 수립되었다. 산림분야에서 기후변화 대응 등 세계적 현안 대응에 우리나라의 기여를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탄소배출권 확보와 임산물 수출 확대 등으로 국익을 창출하기 위함이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서 녹색회복과 기후변화 대응 등 전 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한 산림분야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 말 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원조를 하는 국가로 변모하였다. 산림청은 그동안 몽골 그린벨트 조성사업과 인도네시아 이탄지복원 사업 및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 등 다양한 국제산림협력사업을 추진하였다. 이어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국제사회 산림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리더십이 강화되었다. 현재, 국제사회는 산림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국토녹화 선도국가로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담당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 ‘국토녹화 50주년 및 산림 임업전망 대회(’23.1월, 서울)’에서 생물다양성협약(CBD),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 수장들은 한국의 국토녹화 성공을 높이 평가하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역할 확대를 기대함 또한,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국외 감축 분야에 산림부문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해외산림탄소흡수원(REDD+) 시범사업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에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캄보디아에서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65만 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사례가 있다.       * 해외산림탄소흡수원사업(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해외개발도상국가의 산림을 보호함으로써 온실가스배출을 감축하는 사업, 사업성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되면 사업 시행자에게 탄소배출권을 부여 「제2차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은 이와 같은 우리나라 정책 성과를 토대로 ‘국제산림협력을 통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 및 국가 경쟁력 강화’ 비전과 관련 3가지 목표와 4가지 전략 및 10가지 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첫 번째 목표는 양자산림협력 대상을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의 국가로 확대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최초 1987년 인도네시아와의 임업협력 체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8개국과 양자협력관계를 맺었다. 기존 양자산림협력관계는 주로 아시아 중심이었는데, 앞으로는 중남미와 아프리카 지역까지 저변을 넓혀 43개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두 번째 목표는 2030년까지 레드플러스(REDD+)를 통해 국외 산림을 활용하여 온실가스 감축실적 500만tCO2를 확보하는 것이다. 레드플러스(REDD+)는 국제연합(UN) 등 국제기구에 의해 가장 비용 효율적이고 대규모 실적확보가 가능한 온실가스감축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 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국내의 법적ㆍ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참여 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 번째 목표는 2027년까지 연간 임산물 수출액 규모 6억 달러를 달성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연간 임산물 수출액은 2012년 3억 달러에서 2022년 4.8억 달러까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나, 최근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등으로 수출 여건은 악화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임산물 전략품목을 개발하고 유럽연합(EU)과 동남아 등 신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임산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조직을 육성하고, 수출거점을 구축하며, 전략품목 발굴과 수출시장 다변화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네 가지 전략을 실행한다.  첫 번째 전략은 ‘산림을 대한민국 국제협력의 핵심과제로 육성’하는 것이다. 먼저, ‘국토녹화 비결(노하우)’, ‘기후변화 대응 산불 협력’, ‘산불피해지 등 산림복원’, ‘산림복지’, ‘해외산림탄소배출권 확보’를 5대 국제산림협력 중점 분야로 설정하고 다양한 국제협력사업을 개발한다. 특히 개도국이 선호하는 혼농임업,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융복합 등으로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내용을 다변화함과 동시에 지원 대상 국가 역시 중남미나 아프리카 등으로 다양화한다. 선진국과는 기후변화 시대의 그린 리더십을 함께 발휘하도록 산림정책교류 및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 전략은 ‘산림분야 국외감축사업 및 해외산림자원 개발 확대’이다. 기존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준국가 규모* 이상의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추진하고,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연계를 통해 정부와 민간의 공동 참여 여건을 조성한다. 해외산림자원에 대해서는 개발 범위를 기존 목재 위주에서 코르크나 대나무 및 산림탄소를 포함하는 비목재 임산물까지로 확대하고 정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업의 해외산림 투자 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글로벌 산림투자 역량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기업 역량 단계별 정책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 국제연합(UN) 기후변화협약에서는 산림훼손이 인근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낮은 준국가 사업(시ㆍ도 등 광역행정구역 전역이 대상임) 이상의 레드플러스(REDD+)를 통한 감축 결과물만을 인정 이어서 세 번째 전략은 ‘K-임산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시장 다변화 촉진’이다. 세 번째 목표의 임산물 수출 확대와 더불어, 임업통상 현안 대응과 합법목재 교역 촉진제도 운영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합법목재 교역 촉진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관련 법률 제정을 추진하고, 수입 목재의 합법성 검토 대상을 기존 4개 품목에서 단판, 성형목재, 파티클보드, 섬유판, 펄프의 5개 품목을 추가할 계획이다.       * 기존 수입목재 합법성 검토 대상 : 원목, 제재목류, 합판, 팰릿 마지막 네 번째 전략은 ‘아시아 산림협력 리더십 강화 및 남북 그린데탕트 견인’이다.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설립한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중심으로 아시아에서 우리나라의 그린 리더십을 발휘한다. 먼저,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제2차 전략계획(’24~’30)」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산림재난 대응 및 레드플러스(REDD+) 등 우리나라의 산림협력모델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협력사업에 반영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림정책과 기술을 아시아에 확산해나간다. 아울러, 지속적인 남북산림협력으로 한반도 산림생태계 복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 대응 및 산림복원 등 국제산림 현안에 대한 아시아 역내 공동대응 및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설립한 국제기구    **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당사국(14) : 한국, 베트남, 동티모르, 부탄, 미얀마, 캄보디아, 브루나이, 필리핀, 라오스, 태국,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키르기스스탄, / 옵서버(2) :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산림을 통해 글로벌 가치 실현과 국정과제 이행 및 국익 창출을 위한 국제산림협력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라며, “우리의 산림정책을 확산하여 세계 산림녹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경제‧사회‧환경적으로 우리나라에 이익이 될 수 있는 국제산림협력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3-22
  • 경북 김천 산불발생.... 40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2일 13시 30분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송죽리 20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0분 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 산불진화장비 3대(지휘차 1, 진화차 2) 산불진화대원 45명(산불예방진화대 40, 공무원 5)을 투입하여, 14시 10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대나무밭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한 바람(서풍, 4m/s)으로 비화되었으며,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발화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상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전국에 건조주의보가 확대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이 부는 등,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평상시 산림 인접지 내에서 화기 취급을 하지 않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22
  • 담양대나무축제, 4년 만에 돌아온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023년 담양대나무축제의 추진 방향과 의견 수렴을 위하여 (사)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추진일정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담양대나무축제는『2023 New Bamboo Festival』이라는 새로운 축제명으로 변경해 오는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5일간 추성경기장 및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콘텐츠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 주무대를 추성경기장 내 야외음악당으로 옮겨 먹거리 부스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및 각종 경연대회 개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되는 어울림 축제를 준비한다. 특히 축제가 지역민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농ㆍ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해 수익형 축제를 도모하고 관내 청소년 및 대학생들과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장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위해 야간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조성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야간 체험프로그램, EDM 공연, 담양 전통 주류판매 등 야간 관광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의 대표축제인 대나무축제가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위해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2-03
  • 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선정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담양군에 위치한 한국대나무박물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전시와 교육, 수집, 연구 등 박물관의 기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지를 비롯해 박물관의 조직·인력·시설·재정이 효과·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등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해 5개 범주를 기준으로 3년마다 평가된다. 한국대나무박물관은 설립목적의 달성도와 박물관장 전문성, 조직 및 효율적인 재정관리, 소장품관리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5년 12월까지이다. 전국 유일 대나무 관련 공립박물관인 한국대나무박물관은 1981년 처음 개관해 1998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으며, 2016년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됐다. 군 관계자는 “담양의 지역특산물인 대나무의 역사, 경제, 문화적 가치 등을 교육하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문화기반시설로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대나무공예 기술의 보존과 전승은 물론 기후위기 시기 대나무의 환경적 가치를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대나무 면적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담양군의 대나무밭은 2014년 국가중요농업유산, 2020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죽녹원은 2018년 국가 문화산림자산, 태목리 대나무군락은 천연기념물로 지정 관리되며 대나무의 고장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18
  • 산림청 지정,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어디?
    국가산림문화자산 안내서 표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로 여행수요가 늘어감에 따라 전국에 있는 87곳의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국가 산림문화자산 안내서』를 발간하였다.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2014년부터 숲, 나무, 자연물 등 산림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대상을 발굴하여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새로 지정한 7개소를 포함하여 모두 87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대표적인 산림문화자산으로는 애국가 2절에 나오는 서울 남산 소나무림(2021년 지정), 한반도의 대숲이라고 불리며 단일 수목을 활용한 전국 최대 숲 축제장으로 유명한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2018년 지정)이 있으며, 올해 새롭게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양평 매월리 황거 금광굴, 음성 연리근 느티나무, 보은 금굴리 소나무 마을숲 등 전국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특징과 방문 방법, 주변 관광지 등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담양 죽녹원 대나무숲   산림청에서는 2020년 당시 60개소로 지정된 국가 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안내서를 제작·배포해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국민이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소개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곳을 더해 87개소에 대한 국가 산림문화자산 안내서 증보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국가 산림문화자산 안내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의 휴양복지-산림문화-국가산림문화자산에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김종근 산림휴양등산과장은 “국가 산림문화자산 안내서가 현재와 미래세대들이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좀 더 쉽고 편하게 산림문화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전통과 정신이 깃든 국가 산림문화자산에 대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10
  • 담양 죽녹원, 전남 대표 관광지 ‘입증’
      담양군의 대표 관광지 죽녹원이 광주·전남지역 주요 관광지 중 내비게이션 검색량 1위를 차지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에 따르면 지난 6일 광주전남연구원이 한국관광공사의 '지역별 관광지 검색 순위' 자료를 토대로 2018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광주·전남 관광지의 내비게이션 검색량 추이를 살펴본 결과, 담양 죽녹원이 최고의 관광지로 나타났다.   죽녹원은 지난 4년 6개월간 월별 최다 검색 관광지 중 누적횟수 1위를 19차례나 차지해 1위에 올랐고, 여수 오동도와 순천만 국가정원은 각각 10회와 9회로 2, 3위를 차지했다.   2005년 문을 연 죽녹원은 담양군이 성인산 일대에 조성한 대나무 정원으로, 약 31만㎡의 공간에 울창한 대나무숲과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의 정자문화 등을 볼 수 있는 시가문화촌으로 구성되어 있다.   죽녹원에는 살균 작용, 면역체계 강화, 스트레스 완화, 심리안정, 숙면 유도 등의 효과를 가진 피톤치드가 가득한 대나무숲에서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2km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이와 더불어 전망대, 쉼터, 정자, 다양한 조형물을 비롯 영화·CF촬영지와 다양한 생태문화관광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해마다 60만 명 이상이 찾는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또한 죽녹원은 순천만정원이 전라남도 지방정원 제1호로 등록된 이후 두 번째로 지방정원으로 등록됐으며. 전국적으로도 순천만국가정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경기 세미원에 이어 네 번째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정원문화 관광 일번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죽녹원의 국가정원 지정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10-11
  •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지역 어르신에 치아강연 및 간담회 개최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원장 신창호)는 식물원 내 북카페에서 ‘100세 시대, 치아강연’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치과의사를 초빙하여 어르신에게 치아 관리 방법을 알려드리고 대나무 칫솔을 제공하여 탄소 중립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자리로 추진되었으며, 행사 이후 원장-지역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상생을 위한 방향성을 찾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총 10ha규모로 한국특산식물보전원, 독미나리보전원, 희귀자생식물보전원, 생태식물원, 독성식물보전원, 신갈나무숲길, 숲속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신창호 국립한국자생식물원장은 “지난 7월 4일 정식개원 이후 하반기 문화행사를 지속 추진하여 지역주민 및 방문객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 속 지역상생 공연을 통해 최선을 다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05
  • 제 41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대상 수상
      지난 2022년 6월 16일부터 6월 17일까지 담양군청(이병노)이 주관한 ‘제 41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에서 김리완 작가의 ‘紙․竹 더하다’ 가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紙 ․ 竹 더하다’는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차 도구를 쓰임에 목적에 맞게 전통 재료인 대나무와 한지 죽, 옻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성하여 전통 기술로 표현하였다.  자연 친화적인 대나무를 외피 가공 후 균열을 보완하기 위해 삼베를 붙이고 한지 죽을 입혀, 남태칠기를 적용시켜 고급스럽고 소장 가치 있는 일품 제품으로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실버(은)로 나비, 대나무 잎 등에 이미지를 올려 장식적인 효과를 높였으며, 천연 소재를 활용해서 융·복합적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새로운 제작 방법을 도입시켰다.  김리완 작가는 “‘紙 ․ 竹 더하다’ 작품이 대나무를 주 소재와 부 소재 한지 죽, 옻칠, 실버(은), 삼베가 잘 어우러지도록 완성하였다.”라면서 “대나무 소재를 현대적으로 확장해서 현대인들이 접근성이 쉽게 다양성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내구성과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전통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생활용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작가는 “멋스러운 우리 전통공예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현대인의 삶의 일상생활에 녹아들고 전 세계로 우리에 소중한 문화유산 대한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1
  • 남성현 산림청장, 계속되는 소통 행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1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산림자원 분야 협회, 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소통을 강조해온 남성현 산림청장은 취임(5.13) 이후 임업인과 관련 단체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산림경영인협회(6.21), 임업인총연합회(6.23), 목재산업 분야 협회·단체(7.8) 이번 간담회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나무심는사람들, 생명의숲,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ㆍ속성수위원회 등 13개 협회, 단체 임원진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 참석(25명) : 나무심는사람들, 더좋은나무만들기, 생명의숲, 한국대나무발전협회, 한국밀원수조림육성협회, 한국숲, 한국숲사랑총연합회, 한국시설양묘연구회, 한국아보리스트협회, 한국양묘협회, 한국원목생산협회,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속성수위원회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자원 분야는 산림정책의 근간이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인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해 민간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은 민간중심 역동 경제로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을 강조하고 있다”라면서, “산림청도 정부 기조에 맞춰 현장과 소통을 통해 산림 분야의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13
  •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업체인 ㈜드림숲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으로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16시까지 김해시 소재 대청유아숲체험 방문자 대상으로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진행 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대나무 가드닝’으로 인근 대청 도시숲의 대나무를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먼저 대나무 화분에 다육이 전용토를 깔고, 다육식물을 심은 다음 은행알 무당벌레를 대나무 화분에 붙여서 마무리 한다.    다육식물은 줄기나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는 식물로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식물이다. 최근 공기정화 능력과 천연가습의 역할을 하는 반려식물을 많이 키우는 추세이며, 유아들의 정서함양에도 많은 도움을 줄 전망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유아들이 좋아하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는 기회를 통해 유아들의 호기심을 키워주고, 숲에서 살고있는 곤충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6-08
  • 대나무 고장 담양에 솟아오른 '죽순'
      대나무의 고장 전남 담양 대숲 곳곳에 죽순이 고개를 내밀었다. 봄철이 제철인 대나무의 새순인 죽순은 풍부한 영양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요리에 많이 활용되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이맘때가 되면 대나무가 푸른빛을 잃고 한시적으로 누렇게 변한다. 이는 새롭게 탄생하는 죽순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었기 때문인데, 가을을 만난 듯 누렇게 변한 대나무를 두고 옛사람들은 ‘죽추(竹秋)’라고 불렀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5-20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즐거운 가정의 달 맞이 다양한 문화행사 운영
    단계적 일상 회복의 기대와 함께 코로나19로 답답한 요즘,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도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등 스트레스와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드는 듯하다. 녹색의 푸름이 가득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가  오는 5월 1일부터 8일간 어린이날과 가정의 날을 기념하여 숲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복 추억만들기 프로그램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복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은 유명산(경기도 가평), 산음․중미산(경기도 양평), 속리산(충북 보은), 오서산(충남 보령) 등 모두 5곳의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된다.    ▲ (유명산) 달콤 사탕 나누어 주기, 자생식물원 숲속 보물찾기, 비대면 숲 해설 즐기기, 기타 SNS 이벤트 행사    ▲ (산  음) 선착순 20명(4~5가족), 최초의 숲 해설 코스에서 산림교육전문가가 정해준 5가지 식물 찾기 및 표본으로 알아보는 곤충의 습성 및 관찰    ▲ (중미산) 야간에 운영되는 이색체험 프로그램 별 자리 관찰    ▲ (속리산) 미션 인증, 목공예체험장에서 확인 기념품(카네이션 만들기), 야생화 단지 내 5월에 꽃, 식물 등 찾아 인증샷 기념품 또는 체험권(달고나 만들기)    ▲ (오서산) 가정의 달 기념, 대나무 숲 탐방, 미니 허브화분 만들기        * 각 휴양림별 행사는 휴양림에 유선으로 문의 이번 이벤트 행사는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고객 중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는 무료로 진행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야외 놀이와 체험이 부족했던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마련한 행사에 즐겁고 활기찬, 그리고 행복한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로 기억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프로그램 운영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4-29
  • 전북 고창 산불... 36분 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8일 17시 12분 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무송리 97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36분여 만에 진화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 1), 산불진화대원 26명(산불전문진화대 16, 소방 10)을 신속히 투입하여 17시 48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대나무숲에서 시작하여 산으로 확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임상섭 국장은 “오늘(8일) 밤부터 강풍이 예보되어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산림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08
  • 산림 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과 함께 4월 1일(금)부터 5월 31(화)까지 산림 과학기술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제4회 산림 과학기술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산림 과학기술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의 주제는 ‘산림․임업 전 분야에 대한 현장․안전사고 예방기술’로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산림 과학기술 연구과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산림 분야 재난재해(산불, 산사태) 및 생산(조림, 나무 베기, 임산물 채취 등) 현장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기계, 장비 기술뿐 아니라 안전관리 지침(매뉴얼)과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관련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지난해 공모전에서 입상한 ‘고열처리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국산 대나무 자재 개발’ 등 2건의 아이디어는 「2022년도 산림 과학기술 실용화지원 사업」 연구과제로 수행 중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5월 31일(화)까지 전자우편(ftisrnd@kofpi.or.kr) 또는 우편(07569,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66길 58,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서식 및 절차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https://www.kofpi.or.kr) 알림홍보(입찰/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한국임업진흥원 연구개발(R&D)관리‧실용화센터[☎ 02-6393-2647]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1차 심사를 거쳐 20편을 선정하고, 이후 국민투표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200만 원, 혁신상과 창의상, 도약상은 한국임업진흥원장상과 100만 원, 도전상은 10만 원의 상품권이 수여 된다. 산림청 산림정책과 안병기 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임업 현장의 안전 관련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산림 현장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01
  • 산림 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과 함께 4월 1일(금)부터 5월 31(화)까지 산림 과학기술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제4회 산림 과학기술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산림 과학기술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의 주제는 ‘산림임업 전 분야에 대한 현장·안전사고 예방기술’로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산림 과학기술 연구과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산림 분야 재난재해(산불, 산사태) 및 생산(조림, 나무 베기, 임산물 채취 등) 현장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기계, 장비 기술뿐 아니라 안전관리 지침(매뉴얼)과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관련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지난해 공모전에서 입상한 ‘고열처리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국산 대나무 자재 개발’ 등 2건의 아이디어는 「2022년도 산림 과학기술 실용화지원 사업」 연구과제로 수행 중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5월 31일(화)까지 전자우편(ftisrnd@kofpi.or.kr) 또는 우편(07569,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66길 58,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서식 및 절차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https://www.kofpi.or.kr) 알림홍보(입찰/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한국임업진흥원 연구개발(RD)관리 실용화센터[☎ 02-6393-2647]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1차 심사를 거쳐 20편을 선정하고, 이후 국민투표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200만 원, 혁신상과 창의상, 도약상은 한국임업진흥원장상과 100만 원, 도전상은 10만 원의 상품권이 수여 된다.   산림청 산림정책과 안병기 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임업 현장의 안전 관련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산림 현장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22-03-31
  • 오서산자연휴양림 대숲 탐방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
    충남 보령에 위치한 오서산은 예로부터 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살아 까마귀 보금자리라는 지명과 함께 금북정맥의 최고봉으로 산(해발 790M로) 정상에 오르면 서해안의 풍경이 잘 보여 서해의 등대라 불린다. 이곳에 자리 잡은 오서산자연휴양림은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낙조를 감상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오서산자연휴양림은 봄 단장을 마치고 오는 4월부터 자연휴양림 내 마련되어 있는 대나무 숲 탐방로를 이용한 다양한 숲 체험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며, 청소년 및 유아를 위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서산자연휴양림은 숲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숙박 시설(숲속의 집, 연립동,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 등)과 휴게공간을 조성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신청 및 문의는 휴양림(041-936-5465)으로 하면 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이 자연휴양림을 찾아 다양한 숲 체험으로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3-28
  • 담양군,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개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8일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생활권 내 녹색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전면 대아제 체육공원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해 담양군 산림조합과 임업후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함께 이팝나무, 느티나무 등을 심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생활권 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며, “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산불로 소중한 우리 산림을 잃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3월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약 83ha 면적의 경제림과 미세먼지저감 조림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에는 생활 속 명품 대나무숲을 조성하기 위해 대나무 특화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2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역사와 바다가 살아 숨쉬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임진왜란 명량대첩’ 전승지를 테마로 한 판옥선 모양 숲속의 집 12동,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 1동 14실 숙박시설과 목공예체험관, 잔디광장, 산책로를 갖춘 국립진도자연휴양림(전남 진도)을 소개했다.    한반도 서남단 남도 끝자락에 위치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전 객실에서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멋진 경관을 자랑하며, 역사의 숨결과 바다 향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역사 관련 숲해설 프로그램과 삼별초 항쟁, 충무공 이순신의 임진왜란 활약상(명량해전)에 대해서 알아보는 ‘역사와 함께하는 바다숲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다.   또한, 유아와 청소년에게 인기 있는 대나무 목걸이, 솟대 만들기 프로그램도 호응도가 좋은 인기 프로그램으로 운영중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역사·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보배로운 섬에 위치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7-31
  • 대나무숲 따라 걸어보는 봄밤의 담양, 달빛산책투어 참가자 모집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따스한 5월의 봄밤, 대숲을 거닐며 대나무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2023 New Bamboo Festival 달빛산책투어’ 체험자를 모집한다. 달빛산책투어는 새롭게 단장한 ‘2023 New Bamboo Festival’의 일환으로 2023년 처음 개최하는 야간 행사이다.  한국대나무박물관 견학, 대나무숲 걷기, 대나무공예 체험, 보름달 구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나무의 향기와 함께 5월의 봄밤을 즐길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 초과 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공공시설사업소 공공시설관리팀(☎061-380-2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나무 문화 홍보와 방문객 증가를 기대한다”라며 “한국대나무박물관의 정기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4-18
  • 대나무숲, 최고의 온실가스 흡수원이 될 준비 중!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4월 11일(화), 담양 죽녹원일대에서 대나무숲을 최고의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탄소중립을 위한 대나무숲 조사방법 시연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소장, 도시숲연구과 이임균과장,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오득실소장, 한국산지보전협회 손영모본부장, 담양농업기술센터 이송진박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현장설명회에서는 대나무가 탄소저장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최적가공방법 및 고부가가치 소재화 기술에 대한 소개하고,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기 위한 관리방법 및 전국 대나무 숲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방법을 소개하였다.    우리나라 대나무숲은 2022년 산림임업통계연보 기준 약 20,162ha가 분포되어 있으며, 온실가스 흡수량은 1ha당 연간 33.5ton이다. 50년생 소나무(5.8ton), 15년생 소나무(10.5ton), 15년생 백합나무(14ton)에 비해 2.5~6배 높은 흡수량을 자랑한다.   또한, 2010년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 대나무는 연간 40만 톤 이상의 바이오매스를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산된 대나무를 건축자재나 죽제품으로 사용할 경우 연간 탄소저장량이 40만 톤인 것을 의미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 소장은 “대나무숲이 최고의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거듭나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4-12
  • 국제산림협력 강화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 및 국외온실가스배출권 확보와 임산물 수출확대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3월 23일(목) 11시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국제산림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정과제인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제2차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산림청은 그동안 우리나라와 국제기구 및 세계와의 산림협력부터 해외산림자원 육성, 임산물 관련 통상협상과 수출, 그리고 남북산림협력 등을 아우르는 국제산림협력정책을 추진해왔다. 몽골지역의 사막화를 방지하면서 우리나라의 황사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산림청과 몽골정부가 추진 중인 ‘몽골 그린벨트 조성사업’이나, 작년 2022년 5월에 서울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 Congress) : 산림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영향력있는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 우리나라가 ’22년 5월 서울에서 개최한 제15차 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60개국 1만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  「제2차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은 우리나라 국제산림협력 분야의 목표와 추진 방향에 대한 5년 단위 중장기 전략으로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관련 정책실행의 기준(가이드라인)으로 수립되었다. 산림분야에서 기후변화 대응 등 세계적 현안 대응에 우리나라의 기여를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탄소배출권 확보와 임산물 수출 확대 등으로 국익을 창출하기 위함이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서 녹색회복과 기후변화 대응 등 전 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한 산림분야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 말 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원조를 하는 국가로 변모하였다. 산림청은 그동안 몽골 그린벨트 조성사업과 인도네시아 이탄지복원 사업 및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 등 다양한 국제산림협력사업을 추진하였다. 이어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국제사회 산림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리더십이 강화되었다. 현재, 국제사회는 산림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국토녹화 선도국가로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담당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 ‘국토녹화 50주년 및 산림 임업전망 대회(’23.1월, 서울)’에서 생물다양성협약(CBD),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 수장들은 한국의 국토녹화 성공을 높이 평가하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역할 확대를 기대함 또한,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국외 감축 분야에 산림부문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해외산림탄소흡수원(REDD+) 시범사업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에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캄보디아에서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65만 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사례가 있다.       * 해외산림탄소흡수원사업(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해외개발도상국가의 산림을 보호함으로써 온실가스배출을 감축하는 사업, 사업성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되면 사업 시행자에게 탄소배출권을 부여 「제2차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은 이와 같은 우리나라 정책 성과를 토대로 ‘국제산림협력을 통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 및 국가 경쟁력 강화’ 비전과 관련 3가지 목표와 4가지 전략 및 10가지 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첫 번째 목표는 양자산림협력 대상을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의 국가로 확대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최초 1987년 인도네시아와의 임업협력 체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8개국과 양자협력관계를 맺었다. 기존 양자산림협력관계는 주로 아시아 중심이었는데, 앞으로는 중남미와 아프리카 지역까지 저변을 넓혀 43개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두 번째 목표는 2030년까지 레드플러스(REDD+)를 통해 국외 산림을 활용하여 온실가스 감축실적 500만tCO2를 확보하는 것이다. 레드플러스(REDD+)는 국제연합(UN) 등 국제기구에 의해 가장 비용 효율적이고 대규모 실적확보가 가능한 온실가스감축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 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국내의 법적ㆍ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참여 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 번째 목표는 2027년까지 연간 임산물 수출액 규모 6억 달러를 달성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연간 임산물 수출액은 2012년 3억 달러에서 2022년 4.8억 달러까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나, 최근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등으로 수출 여건은 악화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임산물 전략품목을 개발하고 유럽연합(EU)과 동남아 등 신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임산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조직을 육성하고, 수출거점을 구축하며, 전략품목 발굴과 수출시장 다변화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네 가지 전략을 실행한다.  첫 번째 전략은 ‘산림을 대한민국 국제협력의 핵심과제로 육성’하는 것이다. 먼저, ‘국토녹화 비결(노하우)’, ‘기후변화 대응 산불 협력’, ‘산불피해지 등 산림복원’, ‘산림복지’, ‘해외산림탄소배출권 확보’를 5대 국제산림협력 중점 분야로 설정하고 다양한 국제협력사업을 개발한다. 특히 개도국이 선호하는 혼농임업,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융복합 등으로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내용을 다변화함과 동시에 지원 대상 국가 역시 중남미나 아프리카 등으로 다양화한다. 선진국과는 기후변화 시대의 그린 리더십을 함께 발휘하도록 산림정책교류 및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 전략은 ‘산림분야 국외감축사업 및 해외산림자원 개발 확대’이다. 기존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준국가 규모* 이상의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추진하고,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연계를 통해 정부와 민간의 공동 참여 여건을 조성한다. 해외산림자원에 대해서는 개발 범위를 기존 목재 위주에서 코르크나 대나무 및 산림탄소를 포함하는 비목재 임산물까지로 확대하고 정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업의 해외산림 투자 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글로벌 산림투자 역량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기업 역량 단계별 정책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 국제연합(UN) 기후변화협약에서는 산림훼손이 인근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낮은 준국가 사업(시ㆍ도 등 광역행정구역 전역이 대상임) 이상의 레드플러스(REDD+)를 통한 감축 결과물만을 인정 이어서 세 번째 전략은 ‘K-임산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시장 다변화 촉진’이다. 세 번째 목표의 임산물 수출 확대와 더불어, 임업통상 현안 대응과 합법목재 교역 촉진제도 운영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합법목재 교역 촉진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관련 법률 제정을 추진하고, 수입 목재의 합법성 검토 대상을 기존 4개 품목에서 단판, 성형목재, 파티클보드, 섬유판, 펄프의 5개 품목을 추가할 계획이다.       * 기존 수입목재 합법성 검토 대상 : 원목, 제재목류, 합판, 팰릿 마지막 네 번째 전략은 ‘아시아 산림협력 리더십 강화 및 남북 그린데탕트 견인’이다.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설립한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중심으로 아시아에서 우리나라의 그린 리더십을 발휘한다. 먼저,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제2차 전략계획(’24~’30)」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산림재난 대응 및 레드플러스(REDD+) 등 우리나라의 산림협력모델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협력사업에 반영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림정책과 기술을 아시아에 확산해나간다. 아울러, 지속적인 남북산림협력으로 한반도 산림생태계 복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 대응 및 산림복원 등 국제산림 현안에 대한 아시아 역내 공동대응 및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설립한 국제기구    **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당사국(14) : 한국, 베트남, 동티모르, 부탄, 미얀마, 캄보디아, 브루나이, 필리핀, 라오스, 태국,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키르기스스탄, / 옵서버(2) :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산림을 통해 글로벌 가치 실현과 국정과제 이행 및 국익 창출을 위한 국제산림협력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라며, “우리의 산림정책을 확산하여 세계 산림녹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경제‧사회‧환경적으로 우리나라에 이익이 될 수 있는 국제산림협력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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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2
  • 광주광역시 북구 산불발생....4시간 47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1일 15시 51분경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산 9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시간 47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1대(지자체 5, 소방청 6), 산불진화장비 22대(소방차 22), 산불진화대원 928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96, 산림공무원 744, 소방 88)을 긴급히 투입하여, 20시 38분에 산불 진화를 완료하였다. 이번 산불은 대나무밭 쓰레기 소각 화재가 산림으로 비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광주광역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며,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히 처벌할 것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여러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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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1
  • 경북 김천 산불발생.... 40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2일 13시 30분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송죽리 20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0분 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 산불진화장비 3대(지휘차 1, 진화차 2) 산불진화대원 45명(산불예방진화대 40, 공무원 5)을 투입하여, 14시 10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대나무밭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한 바람(서풍, 4m/s)으로 비화되었으며,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발화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상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전국에 건조주의보가 확대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이 부는 등,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평상시 산림 인접지 내에서 화기 취급을 하지 않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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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2
  • 담양대나무축제, 4년 만에 돌아온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023년 담양대나무축제의 추진 방향과 의견 수렴을 위하여 (사)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추진일정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담양대나무축제는『2023 New Bamboo Festival』이라는 새로운 축제명으로 변경해 오는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5일간 추성경기장 및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콘텐츠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 주무대를 추성경기장 내 야외음악당으로 옮겨 먹거리 부스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및 각종 경연대회 개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되는 어울림 축제를 준비한다. 특히 축제가 지역민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농ㆍ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해 수익형 축제를 도모하고 관내 청소년 및 대학생들과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장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위해 야간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조성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야간 체험프로그램, EDM 공연, 담양 전통 주류판매 등 야간 관광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의 대표축제인 대나무축제가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위해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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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선정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담양군에 위치한 한국대나무박물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전시와 교육, 수집, 연구 등 박물관의 기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지를 비롯해 박물관의 조직·인력·시설·재정이 효과·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등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해 5개 범주를 기준으로 3년마다 평가된다. 한국대나무박물관은 설립목적의 달성도와 박물관장 전문성, 조직 및 효율적인 재정관리, 소장품관리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5년 12월까지이다. 전국 유일 대나무 관련 공립박물관인 한국대나무박물관은 1981년 처음 개관해 1998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으며, 2016년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됐다. 군 관계자는 “담양의 지역특산물인 대나무의 역사, 경제, 문화적 가치 등을 교육하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문화기반시설로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대나무공예 기술의 보존과 전승은 물론 기후위기 시기 대나무의 환경적 가치를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대나무 면적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담양군의 대나무밭은 2014년 국가중요농업유산, 2020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죽녹원은 2018년 국가 문화산림자산, 태목리 대나무군락은 천연기념물로 지정 관리되며 대나무의 고장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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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산림청 지정,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어디?
    국가산림문화자산 안내서 표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로 여행수요가 늘어감에 따라 전국에 있는 87곳의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국가 산림문화자산 안내서』를 발간하였다.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2014년부터 숲, 나무, 자연물 등 산림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대상을 발굴하여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새로 지정한 7개소를 포함하여 모두 87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대표적인 산림문화자산으로는 애국가 2절에 나오는 서울 남산 소나무림(2021년 지정), 한반도의 대숲이라고 불리며 단일 수목을 활용한 전국 최대 숲 축제장으로 유명한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2018년 지정)이 있으며, 올해 새롭게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양평 매월리 황거 금광굴, 음성 연리근 느티나무, 보은 금굴리 소나무 마을숲 등 전국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특징과 방문 방법, 주변 관광지 등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담양 죽녹원 대나무숲   산림청에서는 2020년 당시 60개소로 지정된 국가 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안내서를 제작·배포해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국민이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소개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곳을 더해 87개소에 대한 국가 산림문화자산 안내서 증보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국가 산림문화자산 안내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의 휴양복지-산림문화-국가산림문화자산에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김종근 산림휴양등산과장은 “국가 산림문화자산 안내서가 현재와 미래세대들이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좀 더 쉽고 편하게 산림문화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전통과 정신이 깃든 국가 산림문화자산에 대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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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 담양 죽녹원, 전남 대표 관광지 ‘입증’
      담양군의 대표 관광지 죽녹원이 광주·전남지역 주요 관광지 중 내비게이션 검색량 1위를 차지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에 따르면 지난 6일 광주전남연구원이 한국관광공사의 '지역별 관광지 검색 순위' 자료를 토대로 2018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광주·전남 관광지의 내비게이션 검색량 추이를 살펴본 결과, 담양 죽녹원이 최고의 관광지로 나타났다.   죽녹원은 지난 4년 6개월간 월별 최다 검색 관광지 중 누적횟수 1위를 19차례나 차지해 1위에 올랐고, 여수 오동도와 순천만 국가정원은 각각 10회와 9회로 2, 3위를 차지했다.   2005년 문을 연 죽녹원은 담양군이 성인산 일대에 조성한 대나무 정원으로, 약 31만㎡의 공간에 울창한 대나무숲과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의 정자문화 등을 볼 수 있는 시가문화촌으로 구성되어 있다.   죽녹원에는 살균 작용, 면역체계 강화, 스트레스 완화, 심리안정, 숙면 유도 등의 효과를 가진 피톤치드가 가득한 대나무숲에서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2km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이와 더불어 전망대, 쉼터, 정자, 다양한 조형물을 비롯 영화·CF촬영지와 다양한 생태문화관광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해마다 60만 명 이상이 찾는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또한 죽녹원은 순천만정원이 전라남도 지방정원 제1호로 등록된 이후 두 번째로 지방정원으로 등록됐으며. 전국적으로도 순천만국가정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경기 세미원에 이어 네 번째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정원문화 관광 일번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죽녹원의 국가정원 지정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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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1
  •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지역 어르신에 치아강연 및 간담회 개최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원장 신창호)는 식물원 내 북카페에서 ‘100세 시대, 치아강연’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치과의사를 초빙하여 어르신에게 치아 관리 방법을 알려드리고 대나무 칫솔을 제공하여 탄소 중립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자리로 추진되었으며, 행사 이후 원장-지역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상생을 위한 방향성을 찾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총 10ha규모로 한국특산식물보전원, 독미나리보전원, 희귀자생식물보전원, 생태식물원, 독성식물보전원, 신갈나무숲길, 숲속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신창호 국립한국자생식물원장은 “지난 7월 4일 정식개원 이후 하반기 문화행사를 지속 추진하여 지역주민 및 방문객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 속 지역상생 공연을 통해 최선을 다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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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제 41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대상 수상
      지난 2022년 6월 16일부터 6월 17일까지 담양군청(이병노)이 주관한 ‘제 41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에서 김리완 작가의 ‘紙․竹 더하다’ 가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紙 ․ 竹 더하다’는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차 도구를 쓰임에 목적에 맞게 전통 재료인 대나무와 한지 죽, 옻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성하여 전통 기술로 표현하였다.  자연 친화적인 대나무를 외피 가공 후 균열을 보완하기 위해 삼베를 붙이고 한지 죽을 입혀, 남태칠기를 적용시켜 고급스럽고 소장 가치 있는 일품 제품으로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실버(은)로 나비, 대나무 잎 등에 이미지를 올려 장식적인 효과를 높였으며, 천연 소재를 활용해서 융·복합적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새로운 제작 방법을 도입시켰다.  김리완 작가는 “‘紙 ․ 竹 더하다’ 작품이 대나무를 주 소재와 부 소재 한지 죽, 옻칠, 실버(은), 삼베가 잘 어우러지도록 완성하였다.”라면서 “대나무 소재를 현대적으로 확장해서 현대인들이 접근성이 쉽게 다양성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내구성과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전통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생활용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작가는 “멋스러운 우리 전통공예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현대인의 삶의 일상생활에 녹아들고 전 세계로 우리에 소중한 문화유산 대한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1
  • 남성현 산림청장, 계속되는 소통 행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1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산림자원 분야 협회, 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소통을 강조해온 남성현 산림청장은 취임(5.13) 이후 임업인과 관련 단체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산림경영인협회(6.21), 임업인총연합회(6.23), 목재산업 분야 협회·단체(7.8) 이번 간담회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나무심는사람들, 생명의숲,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ㆍ속성수위원회 등 13개 협회, 단체 임원진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 참석(25명) : 나무심는사람들, 더좋은나무만들기, 생명의숲, 한국대나무발전협회, 한국밀원수조림육성협회, 한국숲, 한국숲사랑총연합회, 한국시설양묘연구회, 한국아보리스트협회, 한국양묘협회, 한국원목생산협회,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속성수위원회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자원 분야는 산림정책의 근간이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인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해 민간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은 민간중심 역동 경제로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을 강조하고 있다”라면서, “산림청도 정부 기조에 맞춰 현장과 소통을 통해 산림 분야의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13
  •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업체인 ㈜드림숲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으로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16시까지 김해시 소재 대청유아숲체험 방문자 대상으로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진행 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대나무 가드닝’으로 인근 대청 도시숲의 대나무를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먼저 대나무 화분에 다육이 전용토를 깔고, 다육식물을 심은 다음 은행알 무당벌레를 대나무 화분에 붙여서 마무리 한다.    다육식물은 줄기나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는 식물로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식물이다. 최근 공기정화 능력과 천연가습의 역할을 하는 반려식물을 많이 키우는 추세이며, 유아들의 정서함양에도 많은 도움을 줄 전망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유아들이 좋아하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는 기회를 통해 유아들의 호기심을 키워주고, 숲에서 살고있는 곤충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6-08
  • 대나무 고장 담양에 솟아오른 '죽순'
      대나무의 고장 전남 담양 대숲 곳곳에 죽순이 고개를 내밀었다. 봄철이 제철인 대나무의 새순인 죽순은 풍부한 영양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요리에 많이 활용되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이맘때가 되면 대나무가 푸른빛을 잃고 한시적으로 누렇게 변한다. 이는 새롭게 탄생하는 죽순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었기 때문인데, 가을을 만난 듯 누렇게 변한 대나무를 두고 옛사람들은 ‘죽추(竹秋)’라고 불렀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5-20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즐거운 가정의 달 맞이 다양한 문화행사 운영
    단계적 일상 회복의 기대와 함께 코로나19로 답답한 요즘,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도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등 스트레스와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드는 듯하다. 녹색의 푸름이 가득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가  오는 5월 1일부터 8일간 어린이날과 가정의 날을 기념하여 숲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복 추억만들기 프로그램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복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은 유명산(경기도 가평), 산음․중미산(경기도 양평), 속리산(충북 보은), 오서산(충남 보령) 등 모두 5곳의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된다.    ▲ (유명산) 달콤 사탕 나누어 주기, 자생식물원 숲속 보물찾기, 비대면 숲 해설 즐기기, 기타 SNS 이벤트 행사    ▲ (산  음) 선착순 20명(4~5가족), 최초의 숲 해설 코스에서 산림교육전문가가 정해준 5가지 식물 찾기 및 표본으로 알아보는 곤충의 습성 및 관찰    ▲ (중미산) 야간에 운영되는 이색체험 프로그램 별 자리 관찰    ▲ (속리산) 미션 인증, 목공예체험장에서 확인 기념품(카네이션 만들기), 야생화 단지 내 5월에 꽃, 식물 등 찾아 인증샷 기념품 또는 체험권(달고나 만들기)    ▲ (오서산) 가정의 달 기념, 대나무 숲 탐방, 미니 허브화분 만들기        * 각 휴양림별 행사는 휴양림에 유선으로 문의 이번 이벤트 행사는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고객 중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는 무료로 진행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야외 놀이와 체험이 부족했던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마련한 행사에 즐겁고 활기찬, 그리고 행복한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로 기억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프로그램 운영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4-29
  • 전북 고창 산불... 36분 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8일 17시 12분 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무송리 97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36분여 만에 진화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 1), 산불진화대원 26명(산불전문진화대 16, 소방 10)을 신속히 투입하여 17시 48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대나무숲에서 시작하여 산으로 확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임상섭 국장은 “오늘(8일) 밤부터 강풍이 예보되어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산림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08
  • 산림 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과 함께 4월 1일(금)부터 5월 31(화)까지 산림 과학기술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제4회 산림 과학기술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산림 과학기술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의 주제는 ‘산림․임업 전 분야에 대한 현장․안전사고 예방기술’로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산림 과학기술 연구과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산림 분야 재난재해(산불, 산사태) 및 생산(조림, 나무 베기, 임산물 채취 등) 현장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기계, 장비 기술뿐 아니라 안전관리 지침(매뉴얼)과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관련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지난해 공모전에서 입상한 ‘고열처리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국산 대나무 자재 개발’ 등 2건의 아이디어는 「2022년도 산림 과학기술 실용화지원 사업」 연구과제로 수행 중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5월 31일(화)까지 전자우편(ftisrnd@kofpi.or.kr) 또는 우편(07569,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66길 58,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서식 및 절차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https://www.kofpi.or.kr) 알림홍보(입찰/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한국임업진흥원 연구개발(R&D)관리‧실용화센터[☎ 02-6393-2647]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1차 심사를 거쳐 20편을 선정하고, 이후 국민투표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200만 원, 혁신상과 창의상, 도약상은 한국임업진흥원장상과 100만 원, 도전상은 10만 원의 상품권이 수여 된다. 산림청 산림정책과 안병기 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임업 현장의 안전 관련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산림 현장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01
  • 오서산자연휴양림 대숲 탐방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
    충남 보령에 위치한 오서산은 예로부터 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살아 까마귀 보금자리라는 지명과 함께 금북정맥의 최고봉으로 산(해발 790M로) 정상에 오르면 서해안의 풍경이 잘 보여 서해의 등대라 불린다. 이곳에 자리 잡은 오서산자연휴양림은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낙조를 감상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오서산자연휴양림은 봄 단장을 마치고 오는 4월부터 자연휴양림 내 마련되어 있는 대나무 숲 탐방로를 이용한 다양한 숲 체험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며, 청소년 및 유아를 위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서산자연휴양림은 숲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숙박 시설(숲속의 집, 연립동,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 등)과 휴게공간을 조성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신청 및 문의는 휴양림(041-936-5465)으로 하면 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이 자연휴양림을 찾아 다양한 숲 체험으로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3-28
  • 담양군,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개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8일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생활권 내 녹색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전면 대아제 체육공원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해 담양군 산림조합과 임업후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함께 이팝나무, 느티나무 등을 심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생활권 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며, “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산불로 소중한 우리 산림을 잃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3월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약 83ha 면적의 경제림과 미세먼지저감 조림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에는 생활 속 명품 대나무숲을 조성하기 위해 대나무 특화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22

산림산업 검색결과

  • 대나무숲, 최고의 온실가스 흡수원이 될 준비 중!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4월 11일(화), 담양 죽녹원일대에서 대나무숲을 최고의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탄소중립을 위한 대나무숲 조사방법 시연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소장, 도시숲연구과 이임균과장,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오득실소장, 한국산지보전협회 손영모본부장, 담양농업기술센터 이송진박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현장설명회에서는 대나무가 탄소저장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최적가공방법 및 고부가가치 소재화 기술에 대한 소개하고,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기 위한 관리방법 및 전국 대나무 숲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방법을 소개하였다.    우리나라 대나무숲은 2022년 산림임업통계연보 기준 약 20,162ha가 분포되어 있으며, 온실가스 흡수량은 1ha당 연간 33.5ton이다. 50년생 소나무(5.8ton), 15년생 소나무(10.5ton), 15년생 백합나무(14ton)에 비해 2.5~6배 높은 흡수량을 자랑한다.   또한, 2010년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 대나무는 연간 40만 톤 이상의 바이오매스를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산된 대나무를 건축자재나 죽제품으로 사용할 경우 연간 탄소저장량이 40만 톤인 것을 의미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 소장은 “대나무숲이 최고의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거듭나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4-12
  • 산림청 지정,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어디?
    국가산림문화자산 안내서 표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로 여행수요가 늘어감에 따라 전국에 있는 87곳의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국가 산림문화자산 안내서』를 발간하였다.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2014년부터 숲, 나무, 자연물 등 산림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대상을 발굴하여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새로 지정한 7개소를 포함하여 모두 87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대표적인 산림문화자산으로는 애국가 2절에 나오는 서울 남산 소나무림(2021년 지정), 한반도의 대숲이라고 불리며 단일 수목을 활용한 전국 최대 숲 축제장으로 유명한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2018년 지정)이 있으며, 올해 새롭게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양평 매월리 황거 금광굴, 음성 연리근 느티나무, 보은 금굴리 소나무 마을숲 등 전국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특징과 방문 방법, 주변 관광지 등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담양 죽녹원 대나무숲   산림청에서는 2020년 당시 60개소로 지정된 국가 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안내서를 제작·배포해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국민이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소개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곳을 더해 87개소에 대한 국가 산림문화자산 안내서 증보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국가 산림문화자산 안내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의 휴양복지-산림문화-국가산림문화자산에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김종근 산림휴양등산과장은 “국가 산림문화자산 안내서가 현재와 미래세대들이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좀 더 쉽고 편하게 산림문화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전통과 정신이 깃든 국가 산림문화자산에 대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10
  • 남성현 산림청장, 계속되는 소통 행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1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산림자원 분야 협회, 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소통을 강조해온 남성현 산림청장은 취임(5.13) 이후 임업인과 관련 단체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산림경영인협회(6.21), 임업인총연합회(6.23), 목재산업 분야 협회·단체(7.8) 이번 간담회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나무심는사람들, 생명의숲,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ㆍ속성수위원회 등 13개 협회, 단체 임원진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 참석(25명) : 나무심는사람들, 더좋은나무만들기, 생명의숲, 한국대나무발전협회, 한국밀원수조림육성협회, 한국숲, 한국숲사랑총연합회, 한국시설양묘연구회, 한국아보리스트협회, 한국양묘협회, 한국원목생산협회,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속성수위원회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자원 분야는 산림정책의 근간이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인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해 민간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은 민간중심 역동 경제로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을 강조하고 있다”라면서, “산림청도 정부 기조에 맞춰 현장과 소통을 통해 산림 분야의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13
  • 산림 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과 함께 4월 1일(금)부터 5월 31(화)까지 산림 과학기술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제4회 산림 과학기술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산림 과학기술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의 주제는 ‘산림․임업 전 분야에 대한 현장․안전사고 예방기술’로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산림 과학기술 연구과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산림 분야 재난재해(산불, 산사태) 및 생산(조림, 나무 베기, 임산물 채취 등) 현장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기계, 장비 기술뿐 아니라 안전관리 지침(매뉴얼)과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관련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지난해 공모전에서 입상한 ‘고열처리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국산 대나무 자재 개발’ 등 2건의 아이디어는 「2022년도 산림 과학기술 실용화지원 사업」 연구과제로 수행 중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5월 31일(화)까지 전자우편(ftisrnd@kofpi.or.kr) 또는 우편(07569,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66길 58,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서식 및 절차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https://www.kofpi.or.kr) 알림홍보(입찰/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한국임업진흥원 연구개발(R&D)관리‧실용화센터[☎ 02-6393-2647]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1차 심사를 거쳐 20편을 선정하고, 이후 국민투표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200만 원, 혁신상과 창의상, 도약상은 한국임업진흥원장상과 100만 원, 도전상은 10만 원의 상품권이 수여 된다. 산림청 산림정책과 안병기 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임업 현장의 안전 관련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산림 현장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01
  • 산림 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과 함께 4월 1일(금)부터 5월 31(화)까지 산림 과학기술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제4회 산림 과학기술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산림 과학기술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의 주제는 ‘산림임업 전 분야에 대한 현장·안전사고 예방기술’로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산림 과학기술 연구과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산림 분야 재난재해(산불, 산사태) 및 생산(조림, 나무 베기, 임산물 채취 등) 현장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기계, 장비 기술뿐 아니라 안전관리 지침(매뉴얼)과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관련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지난해 공모전에서 입상한 ‘고열처리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국산 대나무 자재 개발’ 등 2건의 아이디어는 「2022년도 산림 과학기술 실용화지원 사업」 연구과제로 수행 중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5월 31일(화)까지 전자우편(ftisrnd@kofpi.or.kr) 또는 우편(07569,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66길 58,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서식 및 절차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https://www.kofpi.or.kr) 알림홍보(입찰/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한국임업진흥원 연구개발(RD)관리 실용화센터[☎ 02-6393-2647]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1차 심사를 거쳐 20편을 선정하고, 이후 국민투표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200만 원, 혁신상과 창의상, 도약상은 한국임업진흥원장상과 100만 원, 도전상은 10만 원의 상품권이 수여 된다.   산림청 산림정책과 안병기 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임업 현장의 안전 관련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산림 현장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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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22-03-31
  • 한국-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4일 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과 화상으로 제9차 한-메콩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을 포함하여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5개국 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설립 5주년 성과를 돌아보고, 메콩지역 4개국에서 새롭게 제안한 산림협력사업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위원회를 개최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메콩지역의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하고 민간부문 산림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7월 캄보디아 프놈펜에 설치되었으며,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4개 국가와의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진행한 휴양림 모형(model) 개발 사업은 무상원조사업인 한-캄보디아 생태관광(에코투어리즘) 조성사업(2021~2024)으로 발전되어 향후 센터의 대표적인 산림협력사례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6개 산림투자기업에 대한 현장 기술자문을 통해 해외투자를 촉진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2년부터 추진할 제2차 산림협력사업에 대한 검토도 진행되었다. 각국이 제안한 사업은 △(캄보디아) 지역사회 기반 생태관광, 지속 가능한 대나무 생산 및 산림 생태계 서비스 강화, △(라오스) 방비엥 지역주민 중심 산림경영 모형(model) 고도화, △(미얀마) 지역사회기반 산림경영 강화, △(베트남) 중부 고지대의 자단목(Pterocarpus)의 보존 및 지속 가능한 개발로, 참여국은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조정협력관으로도 활동하는 항 순트라 캄보디아 산림청 부국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센터가 신남방 정책을 이행함은 물론이고, 전 지구적 해결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다각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위원회에 산림청 대표로 참여하여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메콩지역 국가들이 기후변화에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라며, “센터는 메콩지역의 산림협력 중심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원회를 통해 메콩 4개국과의 연대를 지속 강화해나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5
  • 국민과 함께 산림분야 탄소중립 기술 개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5일 대전 정부청사에서「제3회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 분야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3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임업현장 문제해결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산림과학기술 개발 연구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제1회 공모전 수상작 중 5건은 ’20년도, 제2회 공모전 수상작 중 4건은 ’21년도 신규 연구과제로 반영되어 수행 중이다. 본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접수된 총 76건을 대상으로 정보가림 심사와 국민투표를 통한 의견수렴, 산‧학‧연전문가 및 산림청 국민자문단(국민멘토단)이 산림과학기술로서 시의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16개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대상은 ‘입는 감지기(웨어러블 센서) 기반의 노약자 행동분석을 통한 목재 바닥재의 신체 피로도 개선 실증 연구 및 최적 설계기술 개발’이 선정 됐다. 목재바닥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최적의 설계 및 시공기술을 개발하는 아이디어로,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 대상과 온누리 상품권 200만 원이 수여됐다. 또한, 국민생각함 선정투표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고열처리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국산 대나무 자재 개발’ 아이디어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산림복지서비스 교육 및 여가 콘텐츠 개발’아이디어와 함께 최우수상과 온누리 상품권 100만 원이 수여됐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 6명과 소수 관계자만 참석하여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며 신속히 진행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산림분야 연구사업에 반영하여 국민과 임업인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산림과학기술을 개발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26
  • 담양군, 한국판 뉴딜로 제2의 대나무신산업 이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서 ‘대나무 R&D 기반 구축 및 녹색환경 전환사업’으로 전국 252개 신청사업 중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최종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공모에 전국 161개 지자체가 252건의 지역균형 뉴딜사업을 제출했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투표, 전문가ㆍ시도대표단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 사업이 선정됐다.   담양군이 제출한 ‘대나무 R&D 기반 구축 및 녹색환경 전환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자해 연구개발 신설을 통한 대나무 연구시설 및 인력 확충, 기후변화 대응식물로서 다양한 대나무 자원 확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대나무산업 기술개발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기후 변화 대응식물인 대나무는 앞으로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을 것”이라며 “담양이 전 세계의 대나무신산업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7-19
  • 국립산림과학원, 티슈의KS 표준목재펠릿 품질규격 고시에 대나무를 제조원료로 포함
    최근 신재생에너지 자원으로 활용되는 목재펠릿의 수입의존도(93.8%)가 높다는 보도와 함께 지난 12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목재펠릿의 국내 생산 확대와 효율화를 위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우리나라 남부지역 산림에 폭넓게 분포하고 있는 대나무가 목재펠릿의 제조원료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대나무의 목재펠릿 원료사용 여부와 관련하여 업계에서는 대나무를 목제펠릿 제조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명확한 답변을 내놓은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나무는 빠르게 성장하는 산림자원으로서 건조된 대나무의 발열량이 신갈나무와 유사한 수준인 약 4,700kcal/kg이며, 다른 나무 대비 짧은 기간에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만, 대나무 펠릿은 종류에 따라 회분(재) 함량이 1.0~3.5%까지 함유되어 다른 목재에 비해 회분 함량이 높아 펠릿 제조 시 품질 등급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목재펠릿 구성성분 중 회분은 많을수록 열 효율이 떨어지고, 회분 제거를 위한 노동력 발생과 더 나아가 미세먼지 발생에도 영향을 미친다. 목재펠릿 품질규격에 따르면, 가정용 및 소규모 상업용에 적용되는 목재펠릿의 회분 함량은 B 등급에서 최대 2.0%이므로 원료 및 제조공정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목재펠릿 제조원료로 대나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목재펠릿 원료에 적용되는 공통기준을 충족하는 것도 필요하다.  목재펠릿은 산지개발과정에서 나온 산물, 제재부산물 등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목재 부산물이어야 한다. 방부처리 목재, 접착, 도색, 침지 등 인위적으로 화학물질에 의해 처리된 목재, 건축물로부터 해체된 목재 및 원료들이 혼합된 경우에는 목재펠릿 제조원료로 사용할 수 없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수민 연구관은 “목재펠릿은 청정연료이며 재생에너지원으로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펠릿의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품질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라며 “관련법 상 사용할 수 없는 원료의 혼입이 우려되는 경우에도 원료로서의 사용을 금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14
  • 어려운 산림과학, 자연에서 재미있게 배워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오는 10월부터 경남 진주시 산림바이오연구소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숲교육프로그램 「봐요, 봐요(Bio), 산림봐요(Bi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숲이 주는 혜택, 나무의 다양한 쓰임에 대해 알아보고, 나무껍질 찾기와 전통한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마음껏 즐기고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유아·유치원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경남숲교육협회와 공동으로 개발하였으며, 최근 산림청으로부터 심의 인증을 받은 교육 프로그램이다(산림교육프로그램 제2020-46호).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 19의 재확산이 있기 전인 7월경 유아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바 있으며, 이후 일부 문제점을 개선·보완하여 교육 프로그램으로서의 품질을 높였다. 또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보다 나은 숲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산림자원으로부터 기능성 화장품, 건강회복 보조 치료제, 친환경 인테리어 소재 및 인피섬유 등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국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연구하는 국가기관이다.  연구소는 한국의 임업 역사와 미래, 우리나라 명산, 목재의 특성, 인체에 유익한 기능성 소재 등을 전시·홍보하는 남부산림과학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나무, 가시나무, 편백, 동백 등 다양한 식물자원이 분포하는 가좌시험림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숲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숲교육프로그램은 국가 백년대계의 초석으로 그 효용성이 아주 높을 것”이라 말하며 “특히 자연과 서로 교감하며, 즐기고 배우는 본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인성 함양 및 정서 안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봐요봐요(BiO) 산림봐요(Bio) 숲교육프로그램 참여 방법 ’    ○ 운영기간 : 4월∼11월, 평일 매주 4회(월16회) 운영                ※ 금년은 코로나 19로 인해 10월∼11월 한시적 운영    ○ 교육대상 : 유아동    ○ 교육시간 : 2시간     ○ 교육인원 : 20명(1팀당 10명)    ○ 참 가 비 : 무료    ○ 예약방법 : 전화신청    ○ 신청문의 :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055-760-5010)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29
  • 일생에 한 번 보기 힘든 신비로운 대나무 꽃 ‘활짝’
    대나무림 개화(원경)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진주-창원 2번 국도변에서 대나무 왕대 1,000여 본이 일생에 한 번 보기 힘들다는 대나무 꽃을 일제히 피웠다고 전했다. 국내에는 5속 18종의 대나무 종이 분포하며 면적은 약 22,000ha에 달하지만, 대나무의 꽃을 보는 것은 매우 어려워 ‘신비의 꽃’이라고 불린다. 대나무 꽃은 특성과 발생이 신비롭고 희귀해 예로부터 대나무에 꽃이 피면 국가에 좋은 일이 발생할 징조라고 해 희망을 상징한다.  지금까지 대나무 꽃이 핀 사례는 1937년 경남 하동의 왕대림, 2007년 경북 칠곡의 솜대림, 2008년 경남 거제 칠전도의 맹종죽림, 2012년 경남 진주~사천휴게소 도로변 왕대림, 2017년 경남 창원 솜대림, 2019년 전북 정읍, 순창, 강원 영동의 대나무림 등이다. 대나무 개화(근경)   대나무는 꽃이 피기 시작하면 기존에 자라고 있던 대나무 줄기와 지하로 뻗은 뿌리가 완전히 죽게 된다. 이후 뿌리에서 숨은 눈이 자라면서 다시 재생되지만, 꽃이 피기 전과 같은 상태로 대나무 숲이 회복되는데 10여 년 이상이 걸린다. 대나무 개화의 원인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관련 학설로 60∼120년 만에 핀다는 주기설, 특정한 영양분이 소진되어 발생한다는 영양설 등이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씨앗이 아닌 땅속 뿌리로 번식하는 대나무가 꽃이 핀 것은 매우 희귀한 현상이다”고 전하며, “향후 대나무 꽃이 피는 숲을 대상으로 입지환경, 영양상태, 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개화 원인을 밝혀냄과 동시에 건전한 대나무숲 관리를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대나무 꽃(근경)     대나무 꽃(현미경)     대나무꽃_자방(현미경)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7-09
  • 힐링을 위한 공간 남부산림과학관, 재정비 돌입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남부산림과학관 운영 재정비와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국민에게 숲의 가치를 알리고 확장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2일 (사)경남숲교육협회와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5년 개관한 남부산림과학관은 진주시 가좌동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내 있으며, 다양한 산림 지식·정보 제공과 산림표본의 연구·보존을 위해 설립되었다. 하지만 지역적 한계성 등으로 인해 활발히 운영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산림과학관의 역할 및 임무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주변 산림자원 활용도 확대, 힐링 프로그램 개발, 홍보 등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협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연구결과의 공유 및 대국민 홍보 협력 ▲연구소 성과물의 전시 ▲숲교육을 위한 인적자원 지원 ▲산림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및 제반사항 지원 ▲세미나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 기타 협력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등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기반 산림과학 관련 교육·체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련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숲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하겠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산림복지에 대한 시너지 효과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부산림과학관과 함께 있는 국립산림과학원 가좌시험림은 대나무 120종 이상이 전시되어 있으며, 항시 개방되어 있어 향긋한 대나무 향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힐링의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 산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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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주요 조림 수종인 참나무류·곰솔의 우량 육성을 위한 연구림 조성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지난 5월 6∼8일 우리나라 숲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임목육종 연구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에 곰솔과 참나무류 차대검정림 2700여본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우리나라 주요 조림 수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1959년부터 1992년까지 29개 수종 가운데 생장 능력이 우수한 수형목(秀形木) 2,724본을 선발했다. 이 수형목들을 토대로 산지 조림에 쓰이는 우량 종자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차대검정림은 곰솔 23가계에서 생산된 차대묘 1,088본, 굴참나무 37가계에서 생산된 차대묘 1,685본으로 구성되었다. 향후 각 시험목의 생장 형질을 조사하여, 그 결과에 따라 유전적으로 우수한 수형목과 그 차대를 선발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임목육종 연구는 60여 년간 꾸준히 지속 되어 왔으며, 숲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것에 크게 이바지했다. 임목육종 사업 중 하나인 차대검정은 수형목의 유전적 우수성을 검정·선발하여, 다음 세대 나무의 개량 효과를 증진 시키는 단계이다.  우리나라 곰솔 임목개량 연구는 현재 2세대 채종원 조성까지 완료되어, 육종 1세대 단계에 있는 다른 수종에 비해 앞서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곰솔 차대검정림 조성을 통해 임목개량 연구가 한 단계 더 진전했다는 것에도 의의가 있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차대검정림 조성은 지속적인 임목개량 연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연구 진전의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개량 효과를 높이기 위한 임목육종 연구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곰솔: 소나무와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침엽수종   * 참나무류: 우리나라 온대 중남부 지역에 넓게 분포하는 대표적인 활엽수종   * 수형목(秀形木, plus tree) : 수고, 직경, 통직성 등 생장형질이 우수하여 선발된 나무   * 차대검정(次代檢定; progeny test) : 수형목 차대나무들을 한 군데 모아 조성한 시험림에서 수형목(부모나무)의 유전적 우수성을 검정하는 시험으로, 여기서 선발된 부모나무와 차대나무는 개량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한 다음 세대 육종재료로 활용   * 임목육종 프로그램은 수형목 선발 → 1세대 채종원 조성 → 차대검정 → 2세대 채종원 조성 등을 통해 세대를 진전시키면서 개량효과(재적생장 등)를 높이는 연구사업임   * 가계(家系, family): 부모나무와 자식나무, 그리고 그들과 유전적으로 연관되어 있거나 연계된 개체들의 집합이라는 뜻으로, 차대검정에서는 수형목별 차대나무들의 집합을 가계로 구분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5-19
  • 팔방미인 대나무, 온실가스 저감 효과까지 우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대나무 숲 1ha(6,200본)에서 연간 33.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흡수량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나무인 소나무 9.7톤, 상수리나무 16.5톤, 벚나무 9.5톤 등에 비해 현저히 높은 수준이다. 대나무 한그루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연간 5.4kg로, 이는 대나무 922그루가 있으면 4인 가족 한 가구의 이산화탄소 연간 배출량 4.98톤을 상쇄할 수 있는 양이다.  현재 우리나라 대나무 숲은 약 22,000ha가 분포되어있으며, 이는 4인 가구 기준 약 15만 가구의 온실가스를 상쇄하는 양이며, 안양시 전체 인구(56만 7천명) 이상이 가정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상쇄할 수 있는 양이다.      대나무는 온실가스 흡수 외에 피톤치드를 다량 방출하여 항염, 향균, 스트레스 조절 등 인체에 다양한 건강효과를 제공하며, 화장품 및 피부미용 소재, 전통 생활 소가구, 인테리어·조경용 소재, 그리고 관광산업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 대나무는 온실가스 흡수 외에 바이오매스 생산량 또한 타 수종에 비해 뛰어나, 연간 400,000톤 이상이 생산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대나무는 이산화 탄소 저감효과 뿐만 아니라 연간 바이오매스 생산량이 일반 수종보다 3∼4배 많으며, 죽순 발생에 따라 매년 보속생산이 되므로,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에너지로도 활용이 기대”된다고 하였으며 “대나무를 이용한 산업은 플라스틱 등의 이용으로 많이 축소되었으나, 향후 산업화 방안도 함께 찾아 보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4-29
  • ‘힐링의 숲’, 대나무 숲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세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한 달 가까이 이어진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민들의 피로감이 높아진 가운데, 정부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조심스레 제안했다. 2m 정도 거리 유지가 가능한 밀폐되지 않은 공간은 감염전파 확률이 낮아, 이러한 자연공간에서의 활동은 제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울창한 대나무 숲에서 뿜는 피톤치드가 가득하고, 넓은 공간에서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진주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가좌시험림에서의 힐링을 제안했다.  시험림의 대나무 숲은 진주시 연암공과대학교 가는 길 초입의 ‘제9로 가좌산 산책로’에서 약 5분여 정도 올라가면, 양쪽으로 쭉 우거진 대나무 숲길을 만날 수 있다. 전시림은 시민들에게 항시 개방되어 있어, 향긋한 대나무 향을 느끼며 걷을 수 있는 힐링의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연구소 시험림에는 주로 우리나라 남쪽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수종인 맹종죽, 왕대, 솜대뿐만 아니라, 구갑죽, 오죽 등 다양한 종류의 대나무가 120종 이상 전시되어 있다.  또한, 작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대나무 숲의 피톤치드 농도를 측정한 결과, 진주 시험림의 대나무 숲의 피톤치드 농도는 도심보다 7배 높았고, 치유의 숲으로 알려진 편백 숲의 피톤치드 농도와도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만들어 살균작용을 하는 휘발성 및 비휘발성 화합물의 총칭이며, 산림환경에서 호흡기나 피부를 통하여 인체에 흡수된다. 피로회복, 항균, 항염, 면역증진, 스트레스 조절 등 여러 가지 건강에 이로운 효과가 있어, 코로나19로 높아졌던 몸과 마음의 피로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중단된 것은 아니며, 국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으니, 힐링의 대나무 숲을 찾는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관련 개인 방역 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이 요구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이러한 대나무 전시림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기관은 어디에도 없으며, 현재 지자체, 수목원, 교육기관 등에서의 대나무 전시를 위해 분양 요청이 빈번한 상태다” 라며, “종의 보존 및 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4-23
  • 대나무의 고장 담양, 제철 맞은 죽순
      우후죽순(雨後竹筍)이라는 말처럼 봄비가 오고 나면 젖은 땅을 뚫고 죽순이 쑥 올라온다. 죽순은 초물, 중물, 끝물로 나눈다. 초물은 대나무숲을 가꾸기 위해 식용으로 활용하지 않고 중물과 끝물을 채취해 식용으로 쓴다. 죽순은 5월 말부터 약 한 달 동안이 수확 적기로, 이 시기가 지나면 죽순이 세져서 먹을 수가 없다. 죽순은 성질이 차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의 가래와 어지러움을 없애준다. 또 죽순은 칼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체내 나트륨을 낮추고 고혈압을 예방한다. 죽순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없애고, 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대나무의 새싹인 죽순은 수확 후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떨어지므로 생죽순은 삶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죽순을 조리할 때는 쌀겨나 쌀뜨물에 담가 좋지 않은 성분인 수산이 녹아 나오게 한다. 이렇게 하면 죽순에 들어 있는 여러 성분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쌀겨 안에 있는 효소의 작용으로 죽순이 부드러워져 훨씬 맛이 좋아진다.  담양군 대나무자원연구소 이송진 박사는 “요즘은 중국산이 판을 치며 제철이라는 말이 무색하지만 봄에만 즐길 수 있는 신선하고 맛있는 죽순을 담양에서 늦기 전에 꼭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19-06-05
  • 담양군, 대나무 이슬을 먹고 자란 죽로차 향기와 색에 반하다
      담양군은 친환경 고품질 죽로차 생산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13일부터 진행한 죽로차 재배부터 상품화 과정까지의 집중 심화 교육을 30일 마쳤다고 밝혔다.   5월 13일부터 30일까지 기간 내 4일 동안 죽녹원 내 죽로차제다실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품질의 고급화는 물론 다양한 맛의 죽로차를 보급하기 위해 최윤 혜우전통차제다교육원장 및 김영애 세계홍차연구소장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대나무 이슬을 먹고 자라는 담양 죽로차는 맛, 향, 색상이 신선하고 부드러우며 100% 수제로 생산한다. 특히다원마다 서로 다른 독특한 전통 덖음차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죽로다원을 찾는 애호가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덖음차는 찻잎을 볶아서 만든 차로 풋내가 적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죽로차연구회 정광웅 회원은 “대나무 이슬을 머금은 신선한 찻잎을 이른 새벽 직접 채취하는 법부터 제다의 핵심 사항에 대해 개별적인 지도와 실습을 통해 소득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쟁력 있는 명품 죽로차 생산을 위해서는 매년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죽로차연구회는 죽로다원 산책과 시음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연구회(회장 최종순 010-5333-3080)에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산림산업
    2019-05-30
  • 대나무 숲, 건강에 이로운 피톤치드 내뿜어
      시원한 바람이 부는 대나무 숲의 피톤치드 농도를 분석한 결과, 도심보다 7배 높았고, 우리가 건강 증진 숲으로 인식하고 있는 편백 숲의 피톤치드 농도에도 못지않아 산림치유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정부혁신 사업인 ‘산림휴양’과 ‘산림복지’ 연구의 일환으로, 대나무 숲에서 발생하는 피톤치드 농도를 측정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진주시험림 대나무 숲에서 측정한 피톤치드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하루 평균 3.1μg(마이크로그램)으로, 편백 숲 4.0μg/㎥보다 약간 낮은 농도였고, 소나무 숲(2.5μg)보다 높았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만들어 살균작용을 하는 휘발성 및 비휘발성 화합물의 총칭이며, 산림환경에는 주로 휘발성의 형태로 존재하여 호흡기나 피부를 통하여 인체에 흡수되고 있고, 항염, 향균, 살충, 면역 증진, 스트레스 조절 등 인체에 다양한 건강 증진의 효과를 주고 있음이 보고된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분석팀에 의하면, 진주시험림 대나무 숲의 중요 피톤치드 인자는 알파피넨(α-Pinene), 미르센(Myrcene), 시멘(Cymene)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모노테르펜의 일종인 알파피넨은 피로회복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미르센의 경우 항산화 효과, 시멘은 진통, 항염, 구강통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전하였다. 남부권역에 주로 자라는 대나무의 전체 면적은 현재 약 2만 2천ha에 달하고 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주변의 대나무 숲으로 힐링 여행을 떠남은 다른 어떤 여행지에 비해 손색이 없어, 대나무 숲 체험과 연계된 치유와 문화 공간으로서도 효용가치가 높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대나무 숲은 예로부터 학자들이 ‘죽청풍자훈(竹淸風自薰 ; 대나무가 푸르니 바람이 절로 향기롭다)’이라 하여 정신적인 지지처로 삼았을 만큼 정서적, 문화적 가치가 높았다”라며 “대나무 숲의 다양한 효용과 가능성을 발굴하여 문화, 경제적인 산림자원으로서 대나무의 가치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5-21
  • 제철 봄나물 죽순, 4월부터 채취 가능해
    봄철 영양식품의 제왕(帝王), 향긋한 죽순 채취가 시작되었다. 죽순은 겨우내 땅속에서 추위를 이기며 봄을 기다리다가 4월 초 식목일 전후 최초로 새싹이 발생하여, 봄과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주요 지표로 알려져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봄철 고소득 임산자원이자 최근 웰빙식품으로 재조명받는 죽순 채취 시기가 4월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죽순은 지온(地溫, 지층의 기온)과 수분에 민감한 식물로 해마다 기온과 강수량에 따라 발순 시기가 달라진다. 죽순은 지면에서 30∼40㎝ 정도 돋았을 때 상품성이 가장 좋으며, 선도 유지를 위해 이른 아침에 채취하는 것이 유리하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 죽순은 첫 싹이 트고 10∼15일 전후에 가장 많은 싹이 트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 싹튼 날(발순일, 發筍日)로부터 20일 이후 나오는 죽순은 성숙죽이 될 가능이 낮아 이때부터 나오는 죽순은 채취하여 식용으로 활용하면 대나무 임지관리에도 유리하다. 최근 소득자원으로서 대나무의 사용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죽순은 건강 식재료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식용·약용 모두 활용되어 농산촌 소득자원으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죽순은 90%가 수분이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몸속의 나쁜 독소와 물질들을 몸 밖으로 배출하게 해주므로 요즘과 같이 미세먼지 발생이 잦을 때 건강에 특히 도움이 된다. 또 티로신(Tyrosine)·베타인(Betaine), 콜린(Choline)·아스파라긴(Asparagine) 등 단백질이 많고, 칼륨 함량이 높아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효능이 있어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죽순은 대나무 식재 후 4〜5년이면 죽순을 수확을 할 수 있는데, 특히 대나무 중 가장 큰 맹종죽(孟宗竹)은 4월 상순부터 수확할 수 있으며, 죽순을 씹을 때의 질감과 향도 매우 우수하여 식품시장에서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죽순 발순 시기가 빨라지고 있어 죽순을 맛볼 수 있는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라며, “새로운 고소득 임산물로서 대나무의 종류와 죽순의 발순 시기에 따라 양분과 성분을 분석하여 기능성 죽순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4-24
  • 국립산림과학원, 차세대 우량 참나무류 육성 위해 첫 삽 뜨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제74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우리나라의 대표 활엽수로 목재는 물론 표고재배, 고품질 숯, 도토리 묵 등으로 활용도가 높은 참나무류의 임목육종 연구를 위한 차대검정림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참나무류 육성을 위해 1964년부터 1991년까지 전국에서 가장 수형이 우수한 수형목(秀形木, plus tree) 537본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나무는 무성증식을 통해 채종원(37.5ha)을 조성하여 유전적으로 개량된 종자를 생산‧보급하고 있다. 이번에 경기도 화성시 산림생명자원연구부 관내에 조성된 참나무류 차대검정림은 수형목에서 종자를 채취해 양묘한 것으로 향후 이 숲은 차대나무의 생장특성 조사와 유전 검정을 통해 가계도를 추적하여 유전적으로 우수한 부모나무(가계)와 차대나무(개체)를 선발하는 차대검정(次代檢定; progeny test)에 활용될 예정이다. 차대검정을 통해 선발된 가계와 개체들은 개량효과가 더욱 증진된 다음 세대 즉, 2세대 채종원 조성을 위해 이용된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식목일을 맞아 다양한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차대검정림 조성과 같은 임목육종을 위한 나무심기는 임업연구의 기반구축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 숲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조림수종 개량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4-10

산림복지 검색결과

  • 역사와 바다가 살아 숨쉬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임진왜란 명량대첩’ 전승지를 테마로 한 판옥선 모양 숲속의 집 12동,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 1동 14실 숙박시설과 목공예체험관, 잔디광장, 산책로를 갖춘 국립진도자연휴양림(전남 진도)을 소개했다.    한반도 서남단 남도 끝자락에 위치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전 객실에서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멋진 경관을 자랑하며, 역사의 숨결과 바다 향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역사 관련 숲해설 프로그램과 삼별초 항쟁, 충무공 이순신의 임진왜란 활약상(명량해전)에 대해서 알아보는 ‘역사와 함께하는 바다숲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다.   또한, 유아와 청소년에게 인기 있는 대나무 목걸이, 솟대 만들기 프로그램도 호응도가 좋은 인기 프로그램으로 운영중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역사·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보배로운 섬에 위치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7-31
  • 대나무숲 따라 걸어보는 봄밤의 담양, 달빛산책투어 참가자 모집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따스한 5월의 봄밤, 대숲을 거닐며 대나무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2023 New Bamboo Festival 달빛산책투어’ 체험자를 모집한다. 달빛산책투어는 새롭게 단장한 ‘2023 New Bamboo Festival’의 일환으로 2023년 처음 개최하는 야간 행사이다.  한국대나무박물관 견학, 대나무숲 걷기, 대나무공예 체험, 보름달 구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나무의 향기와 함께 5월의 봄밤을 즐길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 초과 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공공시설사업소 공공시설관리팀(☎061-380-2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나무 문화 홍보와 방문객 증가를 기대한다”라며 “한국대나무박물관의 정기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4-18
  •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지역 어르신에 치아강연 및 간담회 개최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원장 신창호)는 식물원 내 북카페에서 ‘100세 시대, 치아강연’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치과의사를 초빙하여 어르신에게 치아 관리 방법을 알려드리고 대나무 칫솔을 제공하여 탄소 중립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자리로 추진되었으며, 행사 이후 원장-지역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상생을 위한 방향성을 찾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총 10ha규모로 한국특산식물보전원, 독미나리보전원, 희귀자생식물보전원, 생태식물원, 독성식물보전원, 신갈나무숲길, 숲속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신창호 국립한국자생식물원장은 “지난 7월 4일 정식개원 이후 하반기 문화행사를 지속 추진하여 지역주민 및 방문객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 속 지역상생 공연을 통해 최선을 다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05
  •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업체인 ㈜드림숲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으로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16시까지 김해시 소재 대청유아숲체험 방문자 대상으로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진행 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대나무 가드닝’으로 인근 대청 도시숲의 대나무를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먼저 대나무 화분에 다육이 전용토를 깔고, 다육식물을 심은 다음 은행알 무당벌레를 대나무 화분에 붙여서 마무리 한다.    다육식물은 줄기나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는 식물로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식물이다. 최근 공기정화 능력과 천연가습의 역할을 하는 반려식물을 많이 키우는 추세이며, 유아들의 정서함양에도 많은 도움을 줄 전망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유아들이 좋아하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는 기회를 통해 유아들의 호기심을 키워주고, 숲에서 살고있는 곤충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6-08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즐거운 가정의 달 맞이 다양한 문화행사 운영
    단계적 일상 회복의 기대와 함께 코로나19로 답답한 요즘,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도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등 스트레스와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드는 듯하다. 녹색의 푸름이 가득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가  오는 5월 1일부터 8일간 어린이날과 가정의 날을 기념하여 숲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복 추억만들기 프로그램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복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은 유명산(경기도 가평), 산음․중미산(경기도 양평), 속리산(충북 보은), 오서산(충남 보령) 등 모두 5곳의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된다.    ▲ (유명산) 달콤 사탕 나누어 주기, 자생식물원 숲속 보물찾기, 비대면 숲 해설 즐기기, 기타 SNS 이벤트 행사    ▲ (산  음) 선착순 20명(4~5가족), 최초의 숲 해설 코스에서 산림교육전문가가 정해준 5가지 식물 찾기 및 표본으로 알아보는 곤충의 습성 및 관찰    ▲ (중미산) 야간에 운영되는 이색체험 프로그램 별 자리 관찰    ▲ (속리산) 미션 인증, 목공예체험장에서 확인 기념품(카네이션 만들기), 야생화 단지 내 5월에 꽃, 식물 등 찾아 인증샷 기념품 또는 체험권(달고나 만들기)    ▲ (오서산) 가정의 달 기념, 대나무 숲 탐방, 미니 허브화분 만들기        * 각 휴양림별 행사는 휴양림에 유선으로 문의 이번 이벤트 행사는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고객 중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는 무료로 진행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야외 놀이와 체험이 부족했던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마련한 행사에 즐겁고 활기찬, 그리고 행복한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로 기억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프로그램 운영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4-29
  • 오서산자연휴양림 대숲 탐방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
    충남 보령에 위치한 오서산은 예로부터 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살아 까마귀 보금자리라는 지명과 함께 금북정맥의 최고봉으로 산(해발 790M로) 정상에 오르면 서해안의 풍경이 잘 보여 서해의 등대라 불린다. 이곳에 자리 잡은 오서산자연휴양림은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낙조를 감상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오서산자연휴양림은 봄 단장을 마치고 오는 4월부터 자연휴양림 내 마련되어 있는 대나무 숲 탐방로를 이용한 다양한 숲 체험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며, 청소년 및 유아를 위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서산자연휴양림은 숲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숙박 시설(숲속의 집, 연립동,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 등)과 휴게공간을 조성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신청 및 문의는 휴양림(041-936-5465)으로 하면 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이 자연휴양림을 찾아 다양한 숲 체험으로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3-28
  • 전남도, 1월 명품숲에 담양 만성리 대숲
    전라남도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숲을 발굴해 휴식과 힐링의 여행 명소로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2020년 방문해야 할 1월의 숲으로 ‘담양 만성리 대숲’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 남도의 명품숲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계절별 아름다운 숲 12곳을 전문가 심사,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선정했다. 담양 만성리 대숲은 네티즌이 선정한 가장 방문하고 싶은 숲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죽녹원 뒤편으로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담양군에서는 제2의 죽녹원을 구상해 오랜 기간 이 숲을 보존 관리했다. 이 숲은 대가 굵고 20m 이상 쭉쭉 자란 맹종죽 단일 수종으로 이뤄져 입구에서부터 보는 이들이 감탄을 연발한다. 입구에서부터 잘 가꿔진 숲길을 따라 대숲을 거닐면 죽림욕 효과가 뛰어나 음이온 700개 이상일 경우 사람들은 시원함을 느끼는데 대숲은 음이온 1천200~1천700개가 발생해 심신 안정과 힐링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대숲은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시원한 청량감과 은빛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눈 내리는 대숲은 겨울 최고의 힐링 장소다. 맹종죽은 한반도 남부지역이 산지다. 죽피에 흑갈색 반점이 있는데다 윤기가 적으며 매우 단단해 속이 비고 밑둥이 굵기 때문에 사용에 편리한 점이 많아 죽제품으로 널리 활용된다. 담양의 대숲은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약 500여 년 전 조선시대 세종실족지리지 권151에 담양에서 대, 왕대, 오죽, 화살대 등을 임금님에게 공물로 바쳤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담양의 대숲은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다. 만성리 대숲은 2014년 6월 10일 국가중요농업유산 제4호로 지정해 보존관리고,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해 부가적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대나무를 활용한 6차 산업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담양 만성리 대숲은 수십년 동안 조성한 산림자원으로 보고이자 남도의 보물인 만큼 일상에 지친 도민들에게 최고의 휴식처를 제공하겠다”며 “지속적인 명품숲 발굴로 블루 이코노미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1-22
  • “단풍놀이도 하고 치유도 받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11월 1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225-92 국립대운산치유의숲에서 ‘2019 대운산 가을 산림치유여행’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시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 속 시화전 ▲해먹 체험 ▲음이온 명상 ▲대나무 활쏘기 ▲자연물 공예 테라피 ▲온열치유 ▲내 몸 알아본 DAY(건강측정)  ▲건강차 시음 등이다. 이 외에도 포이와 함께하는 숲 미션, 포토존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11월 16일 오후 1시∼4시) 또는 E-mail을 통해 가능하며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문의: 052-255-9805) 대운산 가을 산림치유여행을 통해 치유의 숲과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인식 또한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형일 센터장은 “가을 옷을 입은 대운산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면서 “많은 분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국립 대운산 치유의숲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1-11
  • 충남도, 숲이 말하는 이야기 듣고 힐링 해요”
    충남도는 산림 휴양 수요에 대응하고, 체험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숲 해설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27일 도에 따르면 도내 산림휴양시설에서 숲 해설 서비스를 받은 인원은 2010년 4만 2000명에서 지난해 14만 8000명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이는 학생과 일반인을 중심으로 숲을 교육 및 체험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전문 업체와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당진, 금산, 부여, 홍성 등 10개 시·군과 도 산림자원연구소에 37명의 숲 해설가를 배치, 연중 숲 해설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지역별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천안 시원한 대나무 물총놀이, 나무심장 소리 듣기 놀이 △아산 오감으로 여는 숲속 태교 △공주 나무 움집 만들기 △산림자원연구소 청소년 숲속 교실, 숲 속 놀이동산, 목공체험 등이다. 숲 해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거주지 시·군 산림부서나 도 산림자원연구소(☎ 041-635-7343)에 하면 된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9-06-28
  •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에서 쉼표와 느낌표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소장 정영덕)은 충청남도 보령에 위치한 오서산자연휴양림 내 숲속에 이색 휴식공간을 마련하여 이용고객에게 쾌적한 산림휴양시설 제공을 위한 준비를 맞췄다고 6월 24일 밝혔다.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은 42개 국립자연휴양림 중 유일하게 대나무 숲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대나무 숲의 피톤치드 농도는 ㎥당 하루 평균 3.1μg(마이크로그램)으로, 편백 숲 4.0μg/㎥보다 약간 낮은 농도였고, 소나무 숲(2.5μg)보다 높은 것으로 피톤치드 농도가 도심보다 7배 산림치유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피톤치드는 식물이 만들어 살균작용을 하는 휘발성 및 비휘발성 화합물의 총칭이며, 산림환경에는 주로 휘발성의 형태로 존재하여 호흡기나 피부를 통하여 인체에 흡수되고 있고, 항염, 향균, 살충, 면역 증진, 스트레스 조절 등 인체에 다양한 건강 증진의 효과를 주고 있음이 보고된 바 있다.     또한, 바람개비 동산에는 색색의 바람개비와 더불어 새총 모양의 벤치에서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나무 아래 하트 풍선 사이로 거닐 수 있는 연인동산과 건강, 꿈, 소망 등 행복을 적을 수 있는 까까소망터널을 설치하였다.   그 밖에도 숲속 곳곳에 다양한 벤치들을 설치하여 휴식공간과 더불어 고즈넉한 풍경도 함께 담을 수 있다.   대나무 숲에서 대나무의 생태 및 활용 알아보기와 대나무를 이용한 활쏘기 및 투호 등 다양한 숲 해설과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강기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은 “오서산자연휴양림만의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통해서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하길 바란다.”며 “대국민의 관심과 체감도가 높은 산림휴양 분야의 정부혁신에도최선을 다해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6-24
  • 윤봉길 평화축제에 숲속 향기가 더해진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오서산자연휴양림은 오는 27일부터 충남 예산군 충의사에서 개최되는 윤봉길 평화축제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기간 중 4.27∼28일 동안 숲이 주는 가치와 숲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대나무 바람개비 및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목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윤봉길 평화축제는 27일 보부상놀이공연을 시작으로 윤봉길 O‧X퀴즈, 청소년 랩 경연대회, 뮤지컬 ‘윤봉길’, 28일, 번개맨! 윤의사를 도와줘∼, 평화윤봉길전국시낭송대회, 동북아평화페스티벌, 29일 윤의사 영정모시기, 의거 87주년 기념식, 충남국악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강기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장은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만큼 독립운동가인 윤의사의 4·29 상해 의거 87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다양한 산림프로그램과 함께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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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좌구산에서 아이들 오감 키우세요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율리 좌구산휴양랜드 일원에서 오는 11월까지 유아숲 체험 및 숲해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공간을 활용한 창작활동 등 체험 위주의 자연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만4세~6세 어린이 1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 일 별천지공원 내 유아숲 체험원과 촤구산 천문대 일원의 느림보 유아쉼터에서 진행된다. 평일에도 주 1회 정도 실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내용은 계절에 따른 숲속 보물(열매‧나뭇잎)찾기, 나무를 이용한 숫자‧한글 이해, 솔방울 인형 등 자연물 이용 생태공예, 대나무 피리 등 자연물 이용 소리놀이 등이다. 한편 좌구산 숲 명상의 집에서는 인체의 건강유지 및 면역력을 높여주고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산림을 통해 감소시키는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체험비는 5000원으로 구름다리, 바위정원, 바람소리길 등 산책과 족욕과 꽃차시음 등을 즐길 수 있다. 숲 해설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관, 단체 등은 좌구산 명상의 집(☏835-4512)로 연락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숲에서 더 많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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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4
  • 산림청 국립낙안민속휴양림, ‘유아숲 프로그램’ 적극 운영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 3.0의 취지에 맞춰 산림교육 관련 정보를 유아 교육기관에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참여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매년 휴양림을 방문하는 유아 교육기관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전남 순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유아숲 프로그램은 올해는 11월 30일까지 일일 80여 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 숲 속 친구 만나기, ▲ 숲 속 오감체험, ▲ 명상과 대나무 망원경 체험, ▲ 민속놀이, ▲ 느낌 나누기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아이들이 스스로 오감을 활용해서 자연을 관찰하고, 특히 자연물을 만지거나 향기를 맡는 등 자연스럽게 자연과 교감하면서 신체와 정서발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있다.  월별·계절별로 시기에 맞는 자연놀이가 진행되고, 유아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장소 제공도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이메일(bakas0907@korea.kr)이나 팩스전송(061-754-4402)을 통해 수시로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061-754-4400에 문의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유아숲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튼튼하고 씩씩한 어린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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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9
  • 울산시, 태화강 철새공원 내 은행나무 쉼터 조성 완료
      태화강 철새공원 내 은행나무 쉼터를 조성하여 숲 속 철새 체험장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울산시는 새롭게 생태관광자원으로 거듭나고 한층 더 품격 있는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태화강 철새공원에 은행나무 쉼터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은행나무 주변에 휴게데크, 황토포장 및 마사토 포장, 피크닉테이블, 등의자 등을 설치했다. 특히 순환산책로를 추가 개설하고 천리향, 달맞이꽃 등을 식재하여 꽃길과 쉼터로 조성하여 만남과 휴식공간은 물론 철새에 대한 생태 체험 및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생태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태화강 철새공원은 우리 시를 상징하는 시목(市木)인 대나무가 자생하고 있고 시조(市鳥)인 백로가 서식하고 있으나 시화(市花)인 장미가 식재되어 있지 않아 이번에 잔디마당 주변으로 장미를 식재함에 따라 태화강 철새공원은 시목(市木), 시조(市鳥), 시화(市花) 세 가지가 모두 있는 유일한 장소로 마련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민들이 태화강 철새공원을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즐기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울산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자원으로 거듭나고, 울산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생태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한편 태화강 철새공원은 남구 무거동 47(천)번지 일원에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삼호대숲을 정비하여 26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국 최대 규모의 까마귀와 백로 도래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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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가을 단풍여행 어디로 갈까...??
    길을 걷다보면 푸른 나뭇잎 사이로 불그스름하게 물든 단풍잎을 하나, 둘 보게 되는데 바야흐로 단풍의 계절인 가을이 돌아온 것이다. 이쯤 되면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고, 가을여행을 계획해 어디든 떠나고 싶어진다.특히, 올 한해는 늦은 휴가를 떠나는 피서객들이 많은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에 맞추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은 가을단풍구경과 함께 숲에서 휴식을 즐기기 좋은 자연휴양림 4곳을 소개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에 속해 있는 경기도 권역의 4개소(유명산․산음․중미산․운악산), 충청도 권역의 5개소(속리산․오서산․희리산․용현․상당산성)자연휴양림 중 가을철 산행하기 좋은 휴양림 4곳을 선정했다.경기도에 위치한 운악산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바쁜 일상 속에 있는 이들에게 여행하기 안성맞춤인 곳이다. 해발 935.5m의 운악산은 기암과 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세가 아름다워 경기도의 소금강이라고도 불린다.그 옛날 후 고구려 궁예의 성터가 남아 있어 역사적으로 유래가 깊은 운악산은 주봉인 만경대를 중심으로 우람한 바위들이 봉우리마다 구름을 뚫고 솟아있고, 골짜기 주변으로 하늘을 가리는 활엽수림이 가을 단풍으로 물들어 만산홍엽 되어 등산하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화사함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이 지역 축제인 운악산 단풍제가 매년 10월경 열리기도하며 관악산, 치악산, 화악산, 송악산과 더불어 중부지방의 5대 악산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산이기도 하다.  ○ 운악산 축제 : 운악산단풍축제(10. 25), 명성산억세꽃축제(10. 8~11)  ○ 운악산휴양림 체험프로그램 : 손수건 천연염색, 열쇠고리, 켈리그라피, 손부채, 족자만들기   ▶ 체험 및 이용요금 : 1,500원 ~ 5,000원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에는 꼬불꼬불 12굽이나 되는 가파른 고갯길로 고려태조대왕이 오실 때 닦은 길과 조선시대 4대 임금인 세조가 속리산에 오실 때에는 급경사지로 가마 이동이 어렵다하여 말로 바꾸어 타고 고개를 넘고 나서 내속리면 갈목리 부락에서부터 다시 연으로 바꾸어 탔다고 하여 말티고개라 부르게 되었다는 유래를 갖고 있다.자연휴양림은 장재 저수지와 휴양림이 어우러져 그 경관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말티재의 숲은 침엽수와 활엽수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등산, 산책 등 심신수련과 휴양에 적합하고 자연을 체험하고 학습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주변으로는 속리산국립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속리산은 이달 말경이 단풍의 최절정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산행 전 아이들과 함께 있다면 속리산을 산행하기 전 둘리의 숲속여행 공원과 속리산 법주사를 들러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속리산 축제 : 보은대추축제(10. 16.~10. 25.)   ○ 속리산휴양림 체험프로그램 : 나무목걸이, 열쇠고리, 부들공예, 솟대, 궁중예복 만들기   ▶ 체험 및 이용요금 : 1,000원 ~ 2,500원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에 위치한 오서산자연휴양림은 해발 791m의 서해의 등대라 불리우는 곳이다. 까마귀 烏자에 깃들일 棲자를 가졌다는 뜻으로 금북정맥에 속해 있는 산이며 서해바다와 멀리 외연도에서 바라보면 검게 보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오서산은 특히 정상에서 조망이 뛰어나며 무엇보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서해의 낙조를 바라다보기에 좋은 산이다. 매년 10월 말경이 되면 정상 부근에 억새가 은빛 물결을 이루는 곳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이에 맞춰 오서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지역 시군에서는 오서산 억새풀 등반대회가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열리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든다.   ○ 오서산 축제 : 오서산억새등반대회(10. 18.), 오서산은행나무 축제(10. 31. ~ 11. 1.)  ○ 오서산휴양림 체험프로그램 : 딱따구리, 나무목걸이, 대나무피리만들기   ▶ 체험 및 이용요금 : 1,500원 ~ 2,000원충청남도 서산시에 위치한 용현자연휴양림은 뒤로는 해발 678m의 가야산 줄기인 석문봉~일락산으로 이어지는 금북정맥을 병풍처럼 휘두르고, 앞으로는 맑고 푸른 용현계곡을 품고 있어 산림휴양의 적지로 손꼽힌다.능선을 따라 연결되는 등산로와 순환임도는 산책과 등산이 용이하며 멀리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가야산은 예산군과 당진시, 서산시 등 3개 군에 걸쳐 들판에 우뚝 솟아 산세가 당당하고 곳곳에 사찰이 자리하고 있어 은은한 풍경을 자아낸다.또한 용현자연휴양림의 주변에는 백제의 미소로 불리는 서산마애삼존불상, 보원사지와 개심사 등 백제후기 문화유산이 접해있어 서해안관광시대의 발달과 함께 자연교육과 문화유적탐방을 겸할 수 있는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 서산시 축제 :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10. 9. ~ 10. 11.) 서산국화축제(10. 30. ~ 11. 8.)  ○ 용현휴양림 체험프로그램 : 피톤치드목걸이, 열쇠고리, 천연염색, 독서대만들기   ▶ 체험 및 이용요금 : 1,500원 ~ 18,000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장 김기태는 “깊어가는 가을 오색단풍으로 물들어 있는 자연휴양림에서 가족과 연인들과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의 장소로 기억될 것이며, 다양한 체험과 문화가 있는 자연휴양림이 이용객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할 것이라며”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10-02
  • 하동공원 대나무 숲에 힐링 산책로 조성
    경남 하동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의 편안한 휴식공간인 하동공원에 심신의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대나무 숲길이 만들어져 알프스 하동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하동군은 하동공원 내 충혼탑∼섬호정 사이 시의 언덕 오른쪽 대나무 숲에 힐링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군은 군민과 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산책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 5월 초부터 1만3,000㎡ 규모의 대나무 숲에 있던 데크를 모두 철거하고 폭 1.6m 길이 510m의 순환 산책로 3개 코스를 만들었다.특히 숲길은 마사토로 조성돼 맨발 산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우거진 대나무 숲은 외부 온도보다 4∼7℃가량 낮아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식혀주고 공기도 깨끗하게 정화해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또한 대나무에서는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는 알파피넨, 류머티즘에 효험이 있는 캔펜, 천연방충 효과가 있는 리모넨 같은 성분이 다량 방출돼 건강에도 유익한 것으로 알려졌다.여기다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하는 베타피넨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있는 미르넨 성분도 내뿜어 심신의 피로를 회복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대나무 숲길은 마사토로 만들어져 맨발로 걸을 수 있는데다 대나무 숲에서 산소와 음이온을 발산시켜 군민과 공원을 찾는 관광객의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는 새로운 힐링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읍내 갈마산 정상 16만 8,680㎡ 규모로 조성된 하동공원은 전나무·매실 등 7개 수종 930여 그루의 나무와 6,000여 주의 관목류가 심겨 계절마다 색다른 꽃과 숲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공원에는 충혼탑, 섬호정, 전망대와 함께 시의 언덕, 야외미술관, 잔디광장, 피크닉장, 체력단련장 등 다양한 휴양·운동시설 등이 갖춰져 군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5-07-13
  • 이달(4월)의 추천 대관령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80년생 금강송 숲과 맑은 계곡, 바위가 빚어내는 천혜의 풍광을 가진 대관령자연휴양림을 이달 (4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남쪽에서는 봄이 오느라 야단이다. 겨우내 머금었던 생명의 기운을  저마다 터트리며 화려한 몸단장들을 시작하는 이때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대관령자연휴양림은 화려함보다는 초록으로 더욱 몸치장을 한다. 봄이 되면 더욱 짙어지는 금강송! 최초! 최초! 그 화려한 이름 대관령자연휴양림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휴양림이다. 1988년 조성되었으니 벌써 20년이 넘은 자연휴양림이다. 그 오랜 시간만큼이나 자연휴양림은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대관령자연휴양림에는 1920년대 사람이 씨를 뿌려 조성한 최초의 소나무숲이 있다. 그 생김새가 빼어나고 학술적가치가 높아 전국   3대 미림(美林)중 하나이다. 그 소나무가 바로 금강송이다. 숲이 내뿜는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  ‘피톤치드’ - 인간에게는 약이 되지만 나무는 자기방어를 위해 내뿜는 물질, 마시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과 심폐기능이 강화되는 등 일상에 찌든 도시민들에게는 하나의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소나무 숲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울창한 소나무 숲을 따라 약 600m 조성된 숲체험로에는 자기학습식 시설이 갖춰져 있어 숲해설가 선생님 없이도 숲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구간별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산림욕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대관령자연휴양림에는 ‘도둑재’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곳이 있다. 옛 영서주민들이 영도에 와서 소금이나 생선 등의 먹을거리를 마련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노린 도둑들이 도적질을 하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대관령자연휴양림내 약 왕복 2km구간의   등산로를 오르다보면 만날 수 있다. 천혜의 풍광속에 내려앉은 다양한 시설들  대관령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이라고 불리는 숙박시설이 있다. 보통의 이용객은 숲속의 집을 선호하는 편이다. 하지만 대관령자연휴양림에 간다면 산림문화휴양관도 권해볼 만 하다. 산림문화휴양관 앞쪽으로 떨어지는 흐르는 폭포와 계곡소리는 충분히 이용객들을 흥분 시킬 만 하다. 숲속수련장은 단체 이용객들을 위한 시설이니 M․T나 워크숍 등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적당한 시설이다.  시설현황을 보면 5인실 3실, 7인실 6실, 10인실 3실로 구성된 숲속의 집과 7인실 12실, 8인실 2실로 구성된 산림문화휴양관 그리고 숲속수련장은 60여명정도가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평일이 아닌 주말에는 예약률이 100%라 해도 과언이 아닐지니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5월15일 이후에는 지붕삼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야영데크를 이용해보도록 하자. 색다른 볼거리가 가득한 공간  소나무숲 언덕을 넘어 걷다보면 지금이라도 굴뚝으로 연기가 피어오를 것 같은 황토초가집과 물레방아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 너머에는 참숯을 구워내는 숯 가마터가 있다.  다시 발길을 돌려 숲길을 따라 조금 더 걷다보면 잘 조성된 야생화 정원과 잔디광장을 접할 수 있다. 야생화정원에는 금강초롱, 매발톱 꽃등 약 30여종에 달하는 야생화 식재되어 있어 사계절 꽃을 만날 수 있다. 봄이 되면 잔디광장에 여기저기에 피어있는 노란 민들레꽃들도 우리를 설레게 한다. 가는길  서울에서 승용차로 영동고속도로를 탄다. 강릉 I.C에서 나와 성산․대관령 방면으로 회전하여 구영동고속도로 방향으로 직진하면    첫 번째 신호등삼거리에서 이정표를 만나게 된다. 서울에서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강릉고속터미널에서 강릉시내버스 503번(가마골 어흘리 방면)을 타고 어흘리 종점에서 내린 후 약 1.8km 도보로 걸어 와야 한다. 강릉고속터미널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10,000~15,000원정도 소요된다. 주변관광지  오죽헌(15km-약 25분소요) : 집 중위에 검은 대나무가 무성하여   오죽헌(烏竹軒)이라 불리며 율곡 이이 선생이 탄생한 조선시대 상류주택의 별당 사랑채로 우리나라 주거 건축 중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이다. 오죽헌 내 율곡 기념관에는 신사임당과 자녀들이 남긴 작품이 전시돼 있다.  양떼목장(10km-약 25분소요) : 6만여 평의 목초지위에 180여 마리의 양떼를 방목하는 목장으로 이국적인풍경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경포대해수욕장(22km-약 30분소요) : 동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주변의 송림과 횟집, 경포호수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참소리박물관(20km - 약 20분소요) : 세계에서 유일한 축음기 박물관으로 에디슨의 최초의 축음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디오의 모든 것이 총 망라된 곳으로 무려 4,500여점의 축음기가 전시되어 있다.  정동진(30km-약 40분소요) : 드라마 ‘모래시계’촬영지로 알려진 곳으로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www.huyang.go.kr 참조 □ 대관령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2-1번지    o 구역면적 : 2,808ha    o 개장연도 : 1989년    o 수용인원 : 최대 1,000명/일, 최적 700명/일    o 이용문의 : (033)641-9990    o 찾아오시는 길 :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3-24

산림환경 검색결과

  • 국제산림협력 강화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 및 국외온실가스배출권 확보와 임산물 수출확대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3월 23일(목) 11시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국제산림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정과제인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제2차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산림청은 그동안 우리나라와 국제기구 및 세계와의 산림협력부터 해외산림자원 육성, 임산물 관련 통상협상과 수출, 그리고 남북산림협력 등을 아우르는 국제산림협력정책을 추진해왔다. 몽골지역의 사막화를 방지하면서 우리나라의 황사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산림청과 몽골정부가 추진 중인 ‘몽골 그린벨트 조성사업’이나, 작년 2022년 5월에 서울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 Congress) : 산림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영향력있는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 우리나라가 ’22년 5월 서울에서 개최한 제15차 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60개국 1만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  「제2차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은 우리나라 국제산림협력 분야의 목표와 추진 방향에 대한 5년 단위 중장기 전략으로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관련 정책실행의 기준(가이드라인)으로 수립되었다. 산림분야에서 기후변화 대응 등 세계적 현안 대응에 우리나라의 기여를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탄소배출권 확보와 임산물 수출 확대 등으로 국익을 창출하기 위함이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서 녹색회복과 기후변화 대응 등 전 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한 산림분야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 말 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원조를 하는 국가로 변모하였다. 산림청은 그동안 몽골 그린벨트 조성사업과 인도네시아 이탄지복원 사업 및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 등 다양한 국제산림협력사업을 추진하였다. 이어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국제사회 산림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리더십이 강화되었다. 현재, 국제사회는 산림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국토녹화 선도국가로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담당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 ‘국토녹화 50주년 및 산림 임업전망 대회(’23.1월, 서울)’에서 생물다양성협약(CBD),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 수장들은 한국의 국토녹화 성공을 높이 평가하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역할 확대를 기대함 또한,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국외 감축 분야에 산림부문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해외산림탄소흡수원(REDD+) 시범사업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에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캄보디아에서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65만 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사례가 있다.       * 해외산림탄소흡수원사업(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해외개발도상국가의 산림을 보호함으로써 온실가스배출을 감축하는 사업, 사업성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되면 사업 시행자에게 탄소배출권을 부여 「제2차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은 이와 같은 우리나라 정책 성과를 토대로 ‘국제산림협력을 통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 및 국가 경쟁력 강화’ 비전과 관련 3가지 목표와 4가지 전략 및 10가지 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첫 번째 목표는 양자산림협력 대상을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의 국가로 확대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최초 1987년 인도네시아와의 임업협력 체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8개국과 양자협력관계를 맺었다. 기존 양자산림협력관계는 주로 아시아 중심이었는데, 앞으로는 중남미와 아프리카 지역까지 저변을 넓혀 43개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두 번째 목표는 2030년까지 레드플러스(REDD+)를 통해 국외 산림을 활용하여 온실가스 감축실적 500만tCO2를 확보하는 것이다. 레드플러스(REDD+)는 국제연합(UN) 등 국제기구에 의해 가장 비용 효율적이고 대규모 실적확보가 가능한 온실가스감축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 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국내의 법적ㆍ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참여 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 번째 목표는 2027년까지 연간 임산물 수출액 규모 6억 달러를 달성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연간 임산물 수출액은 2012년 3억 달러에서 2022년 4.8억 달러까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나, 최근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등으로 수출 여건은 악화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임산물 전략품목을 개발하고 유럽연합(EU)과 동남아 등 신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임산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조직을 육성하고, 수출거점을 구축하며, 전략품목 발굴과 수출시장 다변화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네 가지 전략을 실행한다.  첫 번째 전략은 ‘산림을 대한민국 국제협력의 핵심과제로 육성’하는 것이다. 먼저, ‘국토녹화 비결(노하우)’, ‘기후변화 대응 산불 협력’, ‘산불피해지 등 산림복원’, ‘산림복지’, ‘해외산림탄소배출권 확보’를 5대 국제산림협력 중점 분야로 설정하고 다양한 국제협력사업을 개발한다. 특히 개도국이 선호하는 혼농임업,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융복합 등으로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내용을 다변화함과 동시에 지원 대상 국가 역시 중남미나 아프리카 등으로 다양화한다. 선진국과는 기후변화 시대의 그린 리더십을 함께 발휘하도록 산림정책교류 및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 전략은 ‘산림분야 국외감축사업 및 해외산림자원 개발 확대’이다. 기존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준국가 규모* 이상의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추진하고,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연계를 통해 정부와 민간의 공동 참여 여건을 조성한다. 해외산림자원에 대해서는 개발 범위를 기존 목재 위주에서 코르크나 대나무 및 산림탄소를 포함하는 비목재 임산물까지로 확대하고 정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업의 해외산림 투자 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글로벌 산림투자 역량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기업 역량 단계별 정책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 국제연합(UN) 기후변화협약에서는 산림훼손이 인근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낮은 준국가 사업(시ㆍ도 등 광역행정구역 전역이 대상임) 이상의 레드플러스(REDD+)를 통한 감축 결과물만을 인정 이어서 세 번째 전략은 ‘K-임산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시장 다변화 촉진’이다. 세 번째 목표의 임산물 수출 확대와 더불어, 임업통상 현안 대응과 합법목재 교역 촉진제도 운영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합법목재 교역 촉진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관련 법률 제정을 추진하고, 수입 목재의 합법성 검토 대상을 기존 4개 품목에서 단판, 성형목재, 파티클보드, 섬유판, 펄프의 5개 품목을 추가할 계획이다.       * 기존 수입목재 합법성 검토 대상 : 원목, 제재목류, 합판, 팰릿 마지막 네 번째 전략은 ‘아시아 산림협력 리더십 강화 및 남북 그린데탕트 견인’이다.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설립한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중심으로 아시아에서 우리나라의 그린 리더십을 발휘한다. 먼저,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제2차 전략계획(’24~’30)」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산림재난 대응 및 레드플러스(REDD+) 등 우리나라의 산림협력모델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협력사업에 반영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림정책과 기술을 아시아에 확산해나간다. 아울러, 지속적인 남북산림협력으로 한반도 산림생태계 복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 대응 및 산림복원 등 국제산림 현안에 대한 아시아 역내 공동대응 및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설립한 국제기구    **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당사국(14) : 한국, 베트남, 동티모르, 부탄, 미얀마, 캄보디아, 브루나이, 필리핀, 라오스, 태국,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키르기스스탄, / 옵서버(2) :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산림을 통해 글로벌 가치 실현과 국정과제 이행 및 국익 창출을 위한 국제산림협력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라며, “우리의 산림정책을 확산하여 세계 산림녹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경제‧사회‧환경적으로 우리나라에 이익이 될 수 있는 국제산림협력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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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2
  • 경북 김천 산불발생.... 40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2일 13시 30분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송죽리 20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0분 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 산불진화장비 3대(지휘차 1, 진화차 2) 산불진화대원 45명(산불예방진화대 40, 공무원 5)을 투입하여, 14시 10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대나무밭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한 바람(서풍, 4m/s)으로 비화되었으며,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발화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상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전국에 건조주의보가 확대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이 부는 등,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평상시 산림 인접지 내에서 화기 취급을 하지 않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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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2
  • 담양 죽녹원, 전남 대표 관광지 ‘입증’
      담양군의 대표 관광지 죽녹원이 광주·전남지역 주요 관광지 중 내비게이션 검색량 1위를 차지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에 따르면 지난 6일 광주전남연구원이 한국관광공사의 '지역별 관광지 검색 순위' 자료를 토대로 2018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광주·전남 관광지의 내비게이션 검색량 추이를 살펴본 결과, 담양 죽녹원이 최고의 관광지로 나타났다.   죽녹원은 지난 4년 6개월간 월별 최다 검색 관광지 중 누적횟수 1위를 19차례나 차지해 1위에 올랐고, 여수 오동도와 순천만 국가정원은 각각 10회와 9회로 2, 3위를 차지했다.   2005년 문을 연 죽녹원은 담양군이 성인산 일대에 조성한 대나무 정원으로, 약 31만㎡의 공간에 울창한 대나무숲과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의 정자문화 등을 볼 수 있는 시가문화촌으로 구성되어 있다.   죽녹원에는 살균 작용, 면역체계 강화, 스트레스 완화, 심리안정, 숙면 유도 등의 효과를 가진 피톤치드가 가득한 대나무숲에서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2km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이와 더불어 전망대, 쉼터, 정자, 다양한 조형물을 비롯 영화·CF촬영지와 다양한 생태문화관광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해마다 60만 명 이상이 찾는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또한 죽녹원은 순천만정원이 전라남도 지방정원 제1호로 등록된 이후 두 번째로 지방정원으로 등록됐으며. 전국적으로도 순천만국가정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경기 세미원에 이어 네 번째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정원문화 관광 일번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죽녹원의 국가정원 지정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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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1
  • 대나무 고장 담양에 솟아오른 '죽순'
      대나무의 고장 전남 담양 대숲 곳곳에 죽순이 고개를 내밀었다. 봄철이 제철인 대나무의 새순인 죽순은 풍부한 영양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요리에 많이 활용되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이맘때가 되면 대나무가 푸른빛을 잃고 한시적으로 누렇게 변한다. 이는 새롭게 탄생하는 죽순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었기 때문인데, 가을을 만난 듯 누렇게 변한 대나무를 두고 옛사람들은 ‘죽추(竹秋)’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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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전북 고창 산불... 36분 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8일 17시 12분 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무송리 97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36분여 만에 진화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 1), 산불진화대원 26명(산불전문진화대 16, 소방 10)을 신속히 투입하여 17시 48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대나무숲에서 시작하여 산으로 확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임상섭 국장은 “오늘(8일) 밤부터 강풍이 예보되어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산림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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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8
  • 담양군,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개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8일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생활권 내 녹색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전면 대아제 체육공원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해 담양군 산림조합과 임업후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함께 이팝나무, 느티나무 등을 심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생활권 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며, “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산불로 소중한 우리 산림을 잃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3월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약 83ha 면적의 경제림과 미세먼지저감 조림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에는 생활 속 명품 대나무숲을 조성하기 위해 대나무 특화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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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담양군, 대표 관광지 ‘죽녹원’ 대숲 죽순 보호 나선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대표 관광지 죽녹원 대숲에서의 죽순 불법 채취로 인한 대나무 훼손을 막기 위해 ‘죽순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평년보다 이른 4월부터 왕성한 죽순 발순이 이루어짐에 따라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총 4개조로 편성되어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죽순 불법채취 현장 순찰과 계도 활동을 벌인다.     이와 더불어 죽순지킴이들은 죽순 보호 본연의 업무 외에도 죽녹원 대숲 환경미화 활동과 방문객 안내 활동을 함께하며 ‘대한민국 관광100선’ 죽녹원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죽순 보호를 통해 죽녹원의 아름다운 대숲 보존에 힘쓸 것”이라며 “죽녹원의 죽순은 물론 타인의 산림에서 불법으로 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절취에 해당하므로 적발 될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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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대나무 고장 담양에 솟아오른 죽순
    대나무의 고장 전남 담양 만성리 대숲에 죽순이 곳곳에 고개를 내밀고 있다. 대나무 순을 죽순(竹旬)이라 하는 것은 어린 싹이 나와서 열흘(순)이면 대나무로 자라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으면 못 먹게 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죽순은 단백질의 함량이 높고, 비타민B1과 B2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로 해소 효능이 있다. 또한 식이섬유소 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효과가 있다. 죽순은 보통 5월 말부터 한 달 동안이 수확 적기로 이 시기가 지나면 죽순이 세져서 먹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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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담양군,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일 오전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담양호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식목일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해 담양군산림조합과 임업후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총 360그루의 동백나무를 심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각종 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 “자연경관이 뛰어난 담양호 수변을 아름답고 특색 있는 경관숲으로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추월산 용마루길, 금성산성을 연계하는 담양군의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3월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약 93ha 면적에 경제수, 미세먼지저감 조림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 초에는 생활 속 명품 대나무숲을 조성하기 위해 대나무 특화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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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담양군,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겨울 지속된 한파로 인하여 잎이 갈색으로 변한 대나무 가로수의 정비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절기에 대나무 잎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한낮의 햇볕으로 기온이 상승하다가 해가 진 후 기온이 영하로 급격히 떨어지는 큰 일교차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이며 이번 동절기는 예년과 달리 상당기간 영하의 날씨가 며칠씩 지속되면서 대나무의 갈변이 심했다. 이에 담양군은 광주-담양 간 국도변에 자체 가로수 전문 관리단을 투입해 갈변된 대나무 가지치기 및 솎아베기 등 가로경관 정비작업과 함께 활력이 떨어진 대나무의 생육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비료를 용액의 상태로 희석해 잎에 뿌려주는 엽면시비를 새잎이 나오는 4~5월까지 보름 간격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의 소중한 자산인 대나무가 시들어 죽은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스러운 문의가 많지만 단지 잎이 시들고 갈색으로 변한 것일 뿐 5월에 이르러 잎과 새순이 돋아나면 푸른 대나무로 돌아온다”며 “앞으로도 대나무 고을 담양의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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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5
  • 담양군, '제40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작품 모집
    제39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융·복합제품(일 반인)분야 대상 ‘선의 정렬’ (조명)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우수 대나무공예품을 발굴하고 예술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제40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개최에 따른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 공예대전은 생활속의 제품을 새롭게 디자인한 대나무공예품이 참가 대상이며 ▲융 · 복합제품(일반인)분야 ▲실용디자인(대학생)분야로 나뉘어 실시, 대나무공예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작은 상품화 가능한 부가가치 높은 관광기념품, 생활소품, 사무용품, 인테리어용품 등 대나무를 소재로 한 창작품은 모두 출품 가능하다.   원서 교부는 오는 6월 18일까지이며, 접수는 6월 17~18일 이틀간 대나무자원연구소(한국대나무박물관)를 방문하거나 우편, 택배 등을 통해 신청서와 함께 실물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단, 국내외에서 이미 상품화 됐거나 타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한 작품, 다른 작품을 표절한 작품, 파손이나 변질 우려가 있는 작품 등은 출품이 제한된다.   수상작은 실용성, 창의성, 상품성, 작품성 등 심사항목을 대상으로 대학교수와 관련분야 전문가 등 디자인계 권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2021. 7. 5. ~ 8. 31까지 담주예술구 예주구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홈페이지나 대나무자원연구소(☏061-380-290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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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5
  • 담양 죽녹원, 한국관광 100선 4회 연속 선정
      담양 죽녹원이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이름을 올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높은 인기와 명성을 재차 증명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이 꼭 가볼 만한 대표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5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 62만 5천여 명이 찾은 담양 죽녹원은 청량감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대숲 산책로와 함께 시가문화촌, 한옥숙박, 죽로차 다도체험 및 시서화 풍류체험, 장인각, 봉황루 전망대, 추월당 한옥카페, 이이남아트센터 등이 조성돼 휴식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또한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열리는 무대이기도 하며 ‘2017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담양음식테마거리’와 조화를 이뤄 남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방문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선별한 198개소를 대상으로 1차~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관련 분야의 전문가(학계,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가 심사에 참여했으며 이동통신사, 길도우미(네비게이션), 누리소통망(SNS)의 거대자료(빅데이터) 등을 평가에 활용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어 심신이 지친 상황에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죽녹원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관광지가 되었으면 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국내외 관광객이 자유롭게 관광명소를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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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2
  • 한국산림아카데미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제6기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 공주연수원 부지에서 양묘.조경수 전지전정 현장학습 중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교육기관인 한국산림아카데미는 “ 제6기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제6기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기교육과정으로서, 최근 매스컴에서 보도되고 있는 산림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관심이 이제는 산을 활용하여 산에서 보물을 찾고 이것이 소득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판단아래 개설되게 되었다. 양묘와 관련된 재배기술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교육은 한국산림아카데미가 국내 최초이다.  본 과정은 다양한 수종에 대한 양묘기술과 번식방법 등의 기술교육을 통해 고품질 양묘 및 묘목을 생산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은퇴예정자, 은퇴자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신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장소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산림조합을 비롯하여 양묘,조경수 재배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7차수에 걸쳐 10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당일교육으로 매주 수요일 운영된다. 교육시간 및 방법은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병행되어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양묘정책, 종묘 및 품종보호 정책, 시설양묘 및 노지양묘 운영실제, 양묘장 시설개선, 종자 생산 및 유통관리, 조경수 특성 및 종류, 수목굴취, 병해충 방제, 수형관리와 정지전정, 유실수 및 특용수 재배실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충남 부여군 영림농원 양묘장에서 시설양묘와 노지양묘 현장실습중    교육은 조연환(前산림청장), 안진찬(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이규화(서울대나무병원),신현철(전.국립산림과학원), 이경준(前서울대교수), 김종진(건국대학교수), 변재경(한국산지환경조사연구회장), 신병철(중부대학교수), 김광두(상명대교수), 박형순(청림나무종합병원장),이성기박사(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김철우박사(국립산림과학원), 양정모(영림농원대표)등 13여명의 양묘, 조경수 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우리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습득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림인재양성의 일석이조 효과를 목표로 한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나무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나 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 (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신청(jcan600@nate.com),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042)471-9963, 9960). 
    • 산림환경
    2020-08-31
  • 전남 장흥군 유치면, 주민안전 위협하는 도로변 잡목제거
      전남 장흥군 유치면(면장 김장용)은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하여 봉덕-신덕삼거리 커브길 구간에 차량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대나무 및 잡목제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면은 해당구간에 있는 잡목과 잡초제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생활 안전과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이라는 일석이조 이상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장용 유치면장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현장행정 실현으로 행복유치를 만들고 재해(태풍)대비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6-03
  • 곡성군 섬진강 침실습지 여행, 상설화 기대
      곡성군(군수 유근기)의 '섬진강침실습지, 마법의 아침여행'(이하 '침실습지 마법여행) 시범운영을 성황리에 운영하며 새로운 생태관광상품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발견했다.침실습지 마법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관광 프로그램으로 개발 중인 곡성군의 신규 여행상품이다.군은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중에 침실습지 마법여행 시범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장미축제 기간 중 사전 홍보 없이 현장 접수만으로 진행했는데도 10일간 800여 명이 참여한 것이다.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아 지역의 특색 있는 생태자원이 전국으로 알려지는 기회가 됐다.관광객들은 섬진강기차마을을 출발해 해설을 곁들인 습지산책, 대나무 소원패 쓰기, 인증사진 찍기 등 1시간의 생태여행을 즐기게 된다. 특히 기차마을에서 습지까지 전기차량을 타고 이동함으로써 관광객이 편리성을 높이면서 시골 마을의 정취도 느낄 수 있다.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보여준 만족감에 생태관광에 대한 성공 가능성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범 운영을 통해 드러난 미비점 등을 보완해 조만간 상설 프로그램으로 본격 시행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침실습지 마법여행을 통해 멸종위기종인 수달과 삵을 포함한 여러 희귀 동물은 물론 각종 조류와 어류가 서식하는 침실습지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5-29
  • 여름을 알리는 ‘소만(小滿)’, 담양은 ‘대나무 가을’
      21일인 오늘은 24절기 중 8번째인 ‘소만’(小滿)이다. 소만은 만물이 점차 성장해 조금씩(小) 차오른다는(滿) 뜻으로 농촌에서는 모내기가 한창이며, 이때부터 여름 기운이 들기 시작한다.   그런데 늘 푸른 모습으로 반기던 담양의 대나무 숲은 이맘때가 되면 푸른빛을 잃고 누렇게 변한다. 이는 새로 솟아나오는 죽순에 모든 영양분이 집중 공급되어 일어나는 현상인데, 가을을 만난 듯 누렇게 변한 대나무를 두고 옛사람들은 ‘죽추(竹秋)’라고 불렀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에는 “누렇게 색이 변한 대나무는 새롭게 탄생하는 죽순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어린 자식을 정성 들여 키우는 어미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라고 적혀있다.   이맘때 나온 이때 나온 죽순은 그 맛이 담백하면서도 구수해 계절식 가운데 별미로 친다.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 날씨에 충만한 기운을 받기 위해 죽순 요리를 즐겨보는건 어떨까.
    • 산림환경
    2019-05-21
  • ‘에코매니저와 함께하는 청암산 생태여행’무료 운영
    군산시가 5월부터 11월까지 청암산 및 군산호수 일원에서 ‘에코매니저와 함께하는 청암산 생태여행’을 무료로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청암산 생태여행은 ‘청암산 생태파수꾼 이야기’라는 부재로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접목한 인문학이 있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주 6회(화・목・토요일/오전10시, 오후2시) 운영한다.   원시적인 생태자원이 가득한 군산호수 입구~유실수원~ 대나무숲~버드나무 군락지까지가 주요코스로 에코매니저의 설명 이후 자유탐방으로 이뤄진다. 시는 청암산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보완・발굴하기 위해 습지생태학습장을 활용한 습지 관찰 체험 프로그램도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생태여행 신청은 최소 3인 이상 신청해야하며, 예약 방법은 시 환경정책과(☎454-4252)로 신청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19-04-29
  • 담양군, 미세먼지 잡는 천년 향기 숲 조성한다
    담양군이 꽃향기 가득한 도시와 더불어 미세먼지, 온난화 등에 대응하는 ‘천년 향기 숲’을 조성한다. 군은 담양의 풍요로운 미래천년을 염원하는 군민의 뜻을 담아 ‘담양 천년의 향기 숲’을 조성, 미세먼지의 저감과 함께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향기로 담양을 기억하고 다시 찾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향기 나무를 심고 있다.   지난 5년간 유휴지에 아까시, 백합, 음나무 등 20개소에 43ha의 나무를 식재했으며 올해는 남면 풍암리 등 7개소 14.5ha에 아까시 등 향기 나무를 심어 총 57.5ha의 밀원 숲을 조성했다.   특히 우리나라 벌꿀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밀원수인 아까시나무를 통해 양봉농가 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이외에도 미세먼지 저감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위해 올해에만 67ha에 편백, 대나무, 상수리 등 14만 본의 나무를 식재 완료했다.   임홍준 산림정원과장은 “우리 아이들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나무를 심고 기르는 일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담양의 미래천년을 이끌어 갈 소중한 자산이 될 명품 향기 숲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4-15
  • 담양군, 제74회 식목일 기념 ‘미세먼지 먹는 대나무 심기’ 행사 개최
    담양군은 27일 식목일을 기념해 천년 숲을 조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담양군청을 비롯한 12개 읍면에서 동시에 제74회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담양군수를 비롯한 담양군의회의장 및 관계기관, 주민, 공무원 등 1,070여명이 함께해 맹종죽과 분죽 등 대나무와 이팝나무, 백일홍 등을 식재했다.   군에 따르면 국민적 관심이 미세먼지 등 날로 심각해져가는 대기오염에 쏠려 있는 만큼 다른 수종보다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높고 더 많은 산소를 방출하며 분진흡착 등의 효과가 뛰어나 미래 대안 수종으로 각광 받고 있는 대나무를 심어 군민과 담양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공기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을 제공하고자 한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와 이상기후 현상 등 환경오염이 심해지는 요즘, 산림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히 건조한 봄철에 발생하기 쉬운 산불로부터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모두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공한지, 가정, 마을 등에 나무를 심고 도시 곳곳에 숲과 정원을 조성해 담양군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관광 명소화하고 이에 문화와 예술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생태정원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 산림환경
    2019-03-27
  • 울산시, 태화강지방정원 십리대숲 산책로 '봄 단장'
    도심 속 최고의 힐링 공간 태화강지방정원 십리대숲 산책로에 대한 봄맞이 정비가 실시된다. 울산시는 봄을 맞아 쾌적한 산책 공간 조성을 위해 십리대숲 산책로 전 구간에 대해 마사토를 깔고 다짐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화강지방정원 십리대숲은 생태하천복원사업으로 2010년 개방 이후 대한민국 26대 생태관광지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 방문객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십리대숲 산책로는 많은 이용을 증명하듯 산책로 노면 곳곳에 답압, 패임, 물 고임, 자갈 및 대나무 뿌리 노출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십리대숲 주 산책로 1.28㎞와 연결로를 포함한 전 구간 약 4천800㎡에 대해 10㎝ 두께로 마사토를 깔고 다짐 작업을 실시해 더욱 쾌적한 산책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산책로 정비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로 나눠 실시할 계획이며 공사 구간은 부분 통제된다. 시 관계자는 "5월 16일 개최되는 태화강 봄꽃 대향연과 울산시민의 염원인 태화강 국가 정원 지정에 발맞춰 산책로 정비 이외에도 테마죽림욕장 확대, 은하수길 확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지속적인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태화강지방정원의 격을 높이고 친환경생태도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3-18

목재이용 검색결과

  • 담양대나무축제, 4년 만에 돌아온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023년 담양대나무축제의 추진 방향과 의견 수렴을 위하여 (사)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추진일정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담양대나무축제는『2023 New Bamboo Festival』이라는 새로운 축제명으로 변경해 오는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5일간 추성경기장 및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콘텐츠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 주무대를 추성경기장 내 야외음악당으로 옮겨 먹거리 부스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및 각종 경연대회 개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되는 어울림 축제를 준비한다. 특히 축제가 지역민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농ㆍ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해 수익형 축제를 도모하고 관내 청소년 및 대학생들과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장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위해 야간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조성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야간 체험프로그램, EDM 공연, 담양 전통 주류판매 등 야간 관광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의 대표축제인 대나무축제가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위해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2-03
  • 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선정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담양군에 위치한 한국대나무박물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전시와 교육, 수집, 연구 등 박물관의 기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지를 비롯해 박물관의 조직·인력·시설·재정이 효과·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등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해 5개 범주를 기준으로 3년마다 평가된다. 한국대나무박물관은 설립목적의 달성도와 박물관장 전문성, 조직 및 효율적인 재정관리, 소장품관리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5년 12월까지이다. 전국 유일 대나무 관련 공립박물관인 한국대나무박물관은 1981년 처음 개관해 1998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으며, 2016년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됐다. 군 관계자는 “담양의 지역특산물인 대나무의 역사, 경제, 문화적 가치 등을 교육하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문화기반시설로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대나무공예 기술의 보존과 전승은 물론 기후위기 시기 대나무의 환경적 가치를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대나무 면적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담양군의 대나무밭은 2014년 국가중요농업유산, 2020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죽녹원은 2018년 국가 문화산림자산, 태목리 대나무군락은 천연기념물로 지정 관리되며 대나무의 고장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18
  • 제 41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대상 수상
      지난 2022년 6월 16일부터 6월 17일까지 담양군청(이병노)이 주관한 ‘제 41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에서 김리완 작가의 ‘紙․竹 더하다’ 가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紙 ․ 竹 더하다’는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차 도구를 쓰임에 목적에 맞게 전통 재료인 대나무와 한지 죽, 옻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성하여 전통 기술로 표현하였다.  자연 친화적인 대나무를 외피 가공 후 균열을 보완하기 위해 삼베를 붙이고 한지 죽을 입혀, 남태칠기를 적용시켜 고급스럽고 소장 가치 있는 일품 제품으로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실버(은)로 나비, 대나무 잎 등에 이미지를 올려 장식적인 효과를 높였으며, 천연 소재를 활용해서 융·복합적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새로운 제작 방법을 도입시켰다.  김리완 작가는 “‘紙 ․ 竹 더하다’ 작품이 대나무를 주 소재와 부 소재 한지 죽, 옻칠, 실버(은), 삼베가 잘 어우러지도록 완성하였다.”라면서 “대나무 소재를 현대적으로 확장해서 현대인들이 접근성이 쉽게 다양성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내구성과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전통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생활용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작가는 “멋스러운 우리 전통공예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현대인의 삶의 일상생활에 녹아들고 전 세계로 우리에 소중한 문화유산 대한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1
  • 담양군, 목재문화 체험프로그램 경연대회 최우수상, 장려상 수상 쾌거!
    국산목재의 이용문화 촉진 및 목재문화 체험장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전라남도에서 개최하는 ‘목재문화 체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사)담양군공예인협회 소속 김진혁․이소영씨의 작품 ‘바퀴를 찾아라’가 최우수상을, 황미경씨의 작품 ‘대나무야 놀자’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목재문화 체험프로그램 경연대회의 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시연 심사로 교육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진행됐다. 특히, 2차 현장 시연심사에서는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지와 참여비용의 적정성, 체험을 통한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지 여부 등 3개 영역 15개 항목의 상세평가가 이뤄졌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최우수상 1백만 원, 장려상 30만 원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됐으며 목재문화 체험장 지도사 채용 시 우대와 교육청․학교와 연계한 학생 체험 프로그램 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임홍준 산림정원과장은 “이번 수상작은 교육청 및 학교 학생 체험프로그램에 반영해 담양을 찾는 학생들의 목재 체험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대나무와 친숙해지고 산림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담양을 방문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1-16
  • 담양군, 대나무이야기 호텔이 전하는 따뜻한 겨울이야기
    담양군 담양읍에 위치한 호텔 ‘대나무이야기’ 국미선 대표가 담양읍의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최근 담양읍사무소를 찾아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국미선 대표는 2009년부터 매년 연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주변 이웃에 마음을 전해왔다. 특히 올해는 성금이 내 지역과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도와주는데 쓰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제도를 통해 담양읍사무소에 직접 기탁했다. 국미선 대표는 “그간 아름다운 천혜의 관광자원이 배경이 되어준 담양과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어렵게 다시 문을 연 호텔을 잘 운영해 나갈 수 있었다”며 “조금이나마 내 지역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더없는 보람과 기쁨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성우 담양읍장은 “10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한 대나무이야기의 마음처럼 단 한명도 소외받지 않는 지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12-26
  • 담양군, 대나무 악기 함께 배워요
        담양군이 2019년도 대나무악기 연주자 양성과정의 신규 회원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대나무 연주자 양성교실은 대나무 고장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군민 누구나 대나무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대나무악기 연주자 양성과정은 대금, 단소, 피리 등 3개 강좌에 대해 반별로 10명 이내 모집할 예정으로, 담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대나무악기를 배운 경험이 있는 성인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수업은 내년 1월부터 담양문화원 및 대나무자원연구소 소회의실에서 악기별로 주 1회 저녁시간에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악기구입은 본인부담이다. 대나무악기 연주자반은 현재 6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부서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나무악기 연주자 양성과정은 6년차 사업으로 중급 및 고급반 수강생들은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담양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대나무악기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공예인협회에서 가야금 20대를 담양군에 기부할 예정에 있어 교육일정 및 강사를 구성해 내년 3월부터 가야금 연주자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12-20
  • 담빛예술창고, 대나무파이프오르간 정기연주 확대
    담빛예술창고 대나무파이프오르간 연주를 앞으로는 평일에도 들을 수 있다. 담양군문화재단은 “주말 및 공휴일(16:30~17:00)과 함께 매주 화요일, 목요일(14:00~14:30)에도 대나무파이프오르간 연주가 이어진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2018 담양방문의 해’를 맞아 담빛예술창고를 찾는 방문객에게 국내 유일의 대나무파이프오르간 연주 감상의 기회를 확대코자 2회(평일) 더 추가한 것이다.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담빛예술창고’에는 문예카페와 작품전시관 등이 있다.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쉼터 기능을 톡톡히 하며 2016년도에 16만여 명, 지난해에는 18만여 명이 이곳을 찾았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운영수익이 4억여 원에 달한다”며, “운영수익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사업을 통한 지역민, 방문객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창출 사업에 재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담빛예술창고 전시관에서는 오는 7일부터 9월 2일(일)까지 ‘2018 국제 사진전-사진의 또 다른 관계성(Another Relationship of Photography)’展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담빛예술창고를 비롯해 남촌미술관, 한국대나무박물관 갤러리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필립 퍼키스(미국), 라규채, 석재현, 이정록(이상 한국), 양다, 쟈키, 리양, 스쯔후이(이상 중국)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약 5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 개막식은 오는 7월 10일 오후 4시 담빛예술창고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전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중국 대리국제사진축제 바오 총감독 일행이 담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연주 및 전시 관련 문의사항은 (재)담양군문화재단 행정지원팀(연주 : 061-383-8241), 담빛예술창고전시팀(전시 : 061-383-8240)에서 확인 가능하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7-09
  • 담양군, 도대체 한국대나무박물관에 뭐가 있길래?
    담양군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대나무 박물관인 ‘한국대나무박물관’의 시원한 대숲 산책길을 천천히 걷노라면, 죽순 껍질이 비죽비죽 솟아 있는 특이한 대나무가 한눈에 들어온다. 시선을 사로잡는 이 대나무의 이름은 ‘업평죽’이다. 매년 이맘때쯤 업평죽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엄마가 포대기 속 아기를 업고 있는 듯하다’, ‘대나무에 웬 옥수수가 주렁주렁 달려있을까?’, ‘죽순 껍질 속은 어쩜 이리도 고운 진줏빛 윤기가 흐를까?’ 등의 표현이 절로 떠오른다. 일본이 원산인 업평죽(業平竹, なりひらだけ)은 시코쿠(四国)와 규슈(九州) 지방에 주로 분포하며 지름 3~4㎝, 높이는 5~8m 정도 된다. 댓잎은 좁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단단하다. 죽순 껍질이 대나무 줄기에 잠시 매달렸다가 떨어지는 점이 독특하다. 일본에서는 자그마한 정원을 꾸미는 데 이 대나무가 자주 활용된다. 이 대나무 이름의 유래는 “일본 헤이안 시대(平安 時代) 시인이자 왕족의 귀공자였던 아리와라노 나리히라(在原業平, 825~880)처럼 대나무 형태가 단아하고 아름답다 하여 ‘업평죽’이라 명명됐다.”라는 내용이 위키피디아 일본어판에 게재돼 있다. 한국대나무박물관은 본관 전시실 3동, 죽제품 판매상가 2동을 비롯해 세계각국의 대나무 147종이 식재된 죽종장, 대숲 산책로, 대나무공예체험장, 갤러리․카페, 죽순요리 전문식당,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시관에는 명인의 죽세공예품, 전국대나무공예대전 입상작품,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전시품과 박람회 참여국의 기증품 등 총 1,800여 점이 전시돼 있다. 또 고죽제품(332점), 신죽제품(3,356점)을 포함한 총 4,616점이 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돼 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6-14
  • 담양군, 담빛예술창고 대나무파이프오르간 연주
    (재)담양군문화재단은 6월 2일부터 담빛예술창고 대나무파이프오르간 연주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담빛예술창고는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문예카페와 작품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쉼터로 자리 잡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국내 유일의 대나무파이프오르간은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개최와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5년 8월 필리핀에서 구매․설치한 악기다. 2015년 제작 설치 이후 지금까지 주말․공휴일에 총 300여 회에 걸쳐 연주를 진행해 월평균 2천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 담빛예술창고 홍보는 물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담양의 대표 볼거리로 자리 잡았다. 정기연주는 매주 토요일·공휴일(16:00~16:30), 일요일(16:30~17:00) 약 30분 동안 진행되며, 종교 음악과 클래식 명곡 등이 연주된다. 한편 지난 5월 4일부터 담빛예술창고 전시관에서는 ‘2018 인터렉티브 아트 청년작가 공모展 - 공감지대’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전시는 7월 1일까지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이 직접 작품에 참여해 함께 완성해가는 전시로, 기존의 단순한 역할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체험예술의 창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담양군문화재단 행정지원팀(연주문의 : 061-383-8241), 담빛예술창고전시팀(전시문의 : 061-383-8240)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6-04
  • 담양군, 대나무악기로 새천년 담양에 숨을 불어넣다
    담양군이 ‘대나무악기 연주자 양성교실’을 열어 새천년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 담양(潭陽)에 숨을 불어 넣고 있다. 최근 담양문화원에서 ‘대나무악기 연주자 양성교실’ 초급과정 개강식이 열렸다. 수강생 30명은 개강 첫날부터 본격적인 악기연주 연습에 들어갔다. 대나무의 고장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린 ‘대나무악기 연주교실’은 군민 누구나 대나무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자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됐다. 매년 대나무악기 연주자 80여 명을 양성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수강생들의 자기계발, 더 나아가서는 배움에서 재능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나무악기 합주단 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오는 1월 26일까지 악기별 초급반을 추가 모집(대금 5명, 피리 10명, 단소 5명)한다. 수강신청은 담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균태 자치행정과장은 “군민들이 대나무악기 연주를 통해 문화예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1-15
  • 도청 신도시 한옥마을, 전통 자연을 입힌다.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 한옥마을 부지에 아름다운 전통마을 숲을 조성해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숲속의 도시를 2017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6억원(국비 18억, 도비 18억)을 들여 조성되는 마을숲의 조성방향은 한옥과 어울리는 전통조경 수종을 선정하여 식재하는 것이다. 전통조경 수종은 자연의 순리를 존중하여 인공적인 기교를 가한 나무를 심지 않았으며, 나무자체가 상징성을 가지는 은행나무, 회화나무, 느티나무, 선비들의 절개와 푸르름을 상징하는 소나무, 대나무, 매화, 난초, 국화, 연꽃, 민가에 주로 식재하였던 감, 대추, 모과, 배, 살구, 밤, 포도 등의 유실수가 기본적이다. 또한 사계절 경관 감상이 가능한 수종을 식재하는 것이다. 마을숲은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에는 푸른 잎으로 주민들에게 쉴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하며 가을에는 아름다운 열매로 새들을 유혹하고 붉은 단풍으로 경관을 연출하며 겨울에는 낙엽이 떨어져서 마을에 햇볕이 잘 들게 하는 기능이 필요하다. 김상동 경상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은“새로 조성되는 한옥마을이 전통마을 숲과 조화를 이루는 곳은 전국에서 유일하며, 이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 교수 등의 자문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입주민들이 아름답고 풍요로운 숲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여 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09-19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가치의 재발견’으로 지역 발전 견인하는 유두석 장성군수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었지만,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 시대가 사람들의 발목을 잡는 요즘이다. 어렵사리 여행지를 고르지만, 이전처럼 재미만 추구할 순 없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면서도, 무거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할 수 있는 ‘치유 여행’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전남 장성군은 코로나 상황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관광지다. 축령산 편백숲 등 풍성한 청정 환경을 지닌데다가, 방치되어 있던 자연 자원을 관광 명소로 변모시키는 데에도 성공했다.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기록한 노란꽃잔치의 개최지인 황룡강과 주말 평균 7000명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장성호 수변길이 대표적이다.   가치의 재발견을 통해 신선한 변화를 이끌고 있는 유두석 장성군수를 만나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장성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조림지인 축령산 편백숲으로 유명하다. 군의 대표적인 조림사업을 소개한다면.   장성군의 군정 목표는 ‘모든 군민의 행복’이며, 조림 사업에 있어서도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의 전체 면적 가운데 산림이 61%를 차지하기 때문에, 조림사업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항상 염두에 둡니다.   장성군은 주민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 정화 기능을 극대화하는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을 도심지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산주(山主)가 희망하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여건을 반영하는 ‘맞춤형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황룡강의 노란색에서 착안한 옐로우시티 색채 마케팅 기법을 적용해 황금느릅과 황금회화, 골드네군도 단풍 등을 도심 곳곳에 심어 산림 사업과 도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군유림을 중심으로 주요 밀원 수종인 아까시나무, 백합나무를 매년 식재해 양봉농가의 채밀 기반 조성과 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Q. 축령산 편백나무를 활용하는 지역발전특구로 지정받았는데, 특구 지정 배경과 성과는?   지난 2010년, 산림청 치유의 숲으로 지정된 바 있는 장성 축령산은 풍부한 발전 여건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는 새집증후군 제거와 스트레스 해소, 아토피성 피부질환 완화 등의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장성군은 숲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축령산 산소축제 개최를 통해 편백숲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더불어, 편백 관련 제품의 생산, 유통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림 자원의 우수성과 활용성을 인정받아, 군은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으로부터 장성 축령산 일대 325만 5235㎡ 규모 부지를 ‘장성편백 힐링 특구’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산림 치유, 숲 체험, 숙박, 관광 등 관련 사업과 연계한 융복합 산업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현재, 고품질 편백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편백 특화림 조성사업과 ▲숲가꾸기 사업 ▲편백 힐링 체험프로그램 운영 ▲축령산 휴양타운 조성 등을 추진 중입니다.     Q. 축령산에 조성되는 ‘하늘숲길’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군은 축령산에 누구나 편하게 걷고 산책하면서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하늘숲길을 만들 계획입니다. 길이 860m, 높이 2~10m 규모로 조성되며 44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옐로우시티 장성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으로 알려진 장성 황룡강에 대한 향후 개발 계획은?   먼저, 2023년까지 90억원을 투입하는 황룡강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섯 가지 주제정원과 주민들이 직접 정원 조성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정원 등으로 구성됩니다. 옐로우시티 장성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황룡강을 즐거움과 치유,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200만 방문을 달성, ‘제2의 황룡강 르네상스’를 맞이하려 합니다. 최종적으로는 ‘황룡강 국가정원 지정’이 목표입니다.     Q. 웅장한 규모를 지녀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장성호가 코로나 시대에 더욱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유는?   장성호는 1970년대에 준공된 인공호수입니다. 한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던 이곳은 수변길과 옐로우‧황금빛 출렁다리를 조성하며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에는 장성댐 왼편에 교통 약자를 배려한 황금대나무숲길을 개통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현재 이곳은 황금대나무와 황금편백 등 노란빛깔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리잡아 방문객들이 즐겨찾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주말 평균 7000명이 찾을 정도로 장성호 수변길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아름다운 호수 절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수 왼편 출렁길과 오른편 숲속길이 지닌 색다른 매력도 인기에 한 몫 하는 듯 합니다. 우리군은 추후, 호수 전체를 연결하는 수변백리길 조성을 완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레킹 코스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Q. 장성읍 장성공원 내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궁화 공원이 조성됐는데, 그 배경은?   장성읍 중심부에 위치한 장성공원은 지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여가생활공간입니다. 최근에는 공원의 붕괴 위험 경사면을 정비하면서 주상절리를 연상시키는 경관폭포를 조성해 다수의 언론으로부터 조명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이 공원은 매년 현충일마다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3.1운동열사장성의적비와 6.25참전용사기념탑 등이 조성되어 있는 경건한 장소입니다.   올해, 우리군은 두산그룹과 함께 장성공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무궁화 동산을 조성했습니다. 나라꽃 무궁화를 식재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애국심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장성군에서 부지 제공과 배수 시설 설치 등 기반공사를 담당했으며, 두산그룹은 무궁화 묘목 식재를 맡았습니다. 총 면적 9500㎡에 배달계 5종과 홍단심계 18종, 백단심계 10종 등 총 46종 1만 1000여 주의 무궁화가 식재되었습니다. 또한 품종원을 조성해 다양한 색상과 모양을 지닌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무궁화 공원 조성을 계기로, 장성공원이 호남을 대표하는 호국문화공원으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장미공원’으로 잘 알려진 평림댐 테마공원이 근교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평림댐 테마공원은 한국수자원공사 측이 평림댐 건설 시, 우리군이 건의해 조성된 공원입니다. 영국,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장미 130여 종, 1만 5000주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매년 5월 개화시기가 되면 가족 단위 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 잔디광장과 체육시설, 벽천폭포 등도 설치되어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도시인 광주광역시에서 차로 30분 거리라는 점도 연 평균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Q. 앞서 언급한 바 있듯이 장성군에는 황룡강과 장성호, 축령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올 여름, 장성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한 말씀 전한다면.   오늘날, 황룡강과 장성호 수변길은 사계절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시원한 강 바람, 호수 바람을 맞으며 트래킹을 즐기다 보면 코로나19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가 어느새 눈 녹듯 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황룡강 황미르랜드 은행나무 수국길과 장성호 숲속길을 거닐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피톤치드 가득한 축령산 편백숲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잡는 것도 좋습니다.   단,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나와 가족, 타인의 건강과 안전을 서로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장성군 역시 주요 여행지의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이행 여부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끝)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7-29
  • 유수종 작가, 전통 문화예술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사군자기법’ 발간
      필묵 중심의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국화가 유수종 작가는 사군자, 달 항아리, 꽃, 별, 행성 등을 작품으로 연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유수종 작가는 "사군자기법" 이라는 안내서를 발간하여 사군자 초보 입문자들에게 간략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사군자는 중국에서 시작했지만 고려를 지나 조선에 이르러 중국의 완벽성과 기교 위주의 화풍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세계를 표현하기 시작했으며, 사군자는 동양 회화의 근본이 되는 조형원리와 예술철학을 아우르는 회화 장르로 서예계와 미술계는 물론 일선 교육 현장에서 잠시 배우고 지나가는 통과의례로 전락된 것이 안타까워 후학을 지도하며 경험한 화가로서 무엇보다 사군자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사군자기법"을 출판하게 되었다.   기초적 3대 요소인 형식, 내용, 소재의 주체에 관한 모든 것을 포괄하고 있는 안내서는 사군자 기법과 200x70cm 도판, 매난국죽 각각 20점씩 80점 등이 수록되어 중국과 한국의 훌륭한 작품을 보며 학습자들이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군자는 동양 식물인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를 수묵으로 그린 그림을 말하며, 처음에는 산수화나 화조화의 부분으로 다뤄지기 시작하여 원(元)과 명(明)을 거치면서 문인화의 대표적 화목(畵目)으로 자리 잡았다.    계절별로 매화는 봄, 난초는 여름, 국화는 가을, 대나무는 겨울을 상징하는데, 문인화 중에서 특히 사군자가 가장 널리 사랑받는 이유는 소재가 함축한 상징성 때문이다.   현대인들에게 사군자는 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자기 자신과의 대화와 성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선인들의 묵흔을 통해 현재의 나를 볼 수 있으며, 묵이 주는 마음의 휴식이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사군자의 자유로운 운필로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선인들의 정신세계를 더 넓고 깊게 이해하며 자신의 예술세계로 나아 갈 수 있다. 초보자인 경우에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배우며 진지하고 진실 되게 그림을 배운다면 자신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사군자기법" 저자 유수종 작가는 "사군자 지도강사로 강의요청을 받으면서 교재가 필요함을 느끼고, 지도하면서 학습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 그릴 수 있는 방법으로 사군자 교재를 출판하여 대중들에게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첫 출판 이후 20여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사군자에 입문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 책임감이 느껴지며, 사군자를 지도하는 선생님들도 교재로 활용하여 사군자를 알리고 보급하는데 기여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수종 작가는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출신으로 현대사군자연구 논문을 발표하여 사군자 발전과정 그리고 현대적 사군자 접목 등을 소개하여 사군자가 현대 예술문화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설명하고 있으며, 경기도 포천 광릉수목원로 소재의 유강 예술원(문의 : 유수종 작가 010-8388-8733)에서 전통 사군자를 수강생들에게 지도하고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9-06-19
  • (인터뷰) 우드버닝(인두화)에 올인한 아트코리아 김송희 원장
    아트코리아 김송희 원장 사람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서 달구어진 작은 인두로 나무의 표면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쇠로 된 인두를 불에 달구어 글이나 그림을 그리는 인두화는 낙화(烙畵)라고도 하는데, 나무를 태운다고 해서 영어로는 우드버닝(WoodBurning)이라고 한다. 나무 뿐 아니라 한지, 대나무, 가죽, 박 등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려 만든 생활공예품이 전시회에 등장하고 실내장식 소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우드버닝을 배워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용자의 기호에 맞춘 전기 우드버닝펜을 개발하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모아 교육하는 아트코리아 우드버닝교육원을 방문해 김송희 원장을 만났다. Q. 우드버닝교육원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우리 교육원은 인두화와 한지공예를 주로 교육하는 곳입니다. 나무와 한지 외에 다른 소재를 같이 접목해서 주로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공예품을 만들고 교육하며 작품전시회나 공모전, 단체수업, 체험학습 등 평생학습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우드버닝이란 무엇인가요?  A. 우드버닝은 인두화 또는 낙화(烙畵)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불에 달구어진 인두로 나무나 종이, 한지, 가죽, 박, 대나무 등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공예를 말합니다. 외국의 버닝은 pyro(불, 전기) + graphy(그림) 라는 두 가지 말의 합성어로 우리나라의 낙화(烙畵)와 같은 의미로 볼 수 있는데, 주로 나무를 소재로 한 버닝을 우드버닝이라고 합니다. 현재 공예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재가 나무이기도 합니다.     Q. 입문 과정에서 전문가 과정까지의 과정은 얼마나 걸리나요?  A. 우드버닝을 교육하는 기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우드버닝은 취미로 하느냐 자격증을 취득하는 전문 강사 과정을 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 협회에서 운영하는 자격과정은 총 15주 과정으로 인두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에도 전문 작가반을 계속 수강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공예나 다 그렇듯 지속적인 노력이 각자의 실력을 향상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Q. 우드버닝펜을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처음 제가 우드버닝을 만났을 땐 전통한지공예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통공예의 계승도 중요하지만, 현대와의 어울림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지공예를 하면서 내내 하게 되었습니다. 한지공예에 접목할 무언가를 계속 찾고 있을 무렵 우드버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초보자용 버닝펜으로는 온도도 낮고 모든 게 한지에 적합하지 않아서 그림을 그릴 수 없었습니다. 직접 만들어 보자고 생각을 하고, 마침 전기와 기계를 잘 아는 남편에게 부탁해 성능이 우수하고, 온도조절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전기버닝펜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제품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탄생한 온도조절이 되는 고급 버닝펜입니다. 지금은 전문가용 2구, 단체수업용 6구, 기본 4구까지 총 4가지 모델이 출시되었고, 이 중 세 모델은 2개의 특허를 취득한 제품입니다. Q. 우드버닝을 하시는 주요 연령층과 수요가 얼마나 되나요?  A. 우드버닝을 하시는 분들의 나이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다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각 지방자치단체나 휴양림, 수목원, 학교, 기업체 등 많은 곳에서 우드버닝을 활용한 수업을 하고 계시니 계속 버닝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우드버닝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가요?  A. 물론 일자리 창출이 가능합니다.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공방을 창업 한다거나, 학교나 평생학습 관련된 곳 또는 기업체 등에 출강을 나갈 수 있으며, 생활 소품을 만들어 판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곳에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우드버닝을 하시는 분들이 모여 만들어진 동호회나 협회가 있나요?  A. 우드버닝을 배워 민간단체를 만들어 활동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운영하는 협회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등록을 하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가 출강 나가는 평생학습관이나 저의 공방에서 수업을 받으신 분들이 모여 동아리 활동도 하고, 전국에서 활동하고 계신 인두화 작가 선생님들과 함께 인두화작가연합회를 결성했습니다. Q. 우드버닝을 하시는 분들의 전시회나 전시가 있나요?  A. 제가 한지공예 공모전이나 전시를 해봤던 경험을 토대로 전국적인 전통공예 공모전에 인두화 분과를 개설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일 년에 두세 번 정도 공모전에 작가나 수강생들의 작품을 출품하고 있습니다. 전시회를 자주 참가하면 좋은데 우드버닝은 작품 제작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여러 번 공모전에 출품하기가 쉽지 않아서 일 년에 2~3번 정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Q. 우드버닝에 대한 전망은 어떤가요?  A. 요즘 학교에서 목공 교실을 직접 운영하는 곳이 많이 늘어 목공예가 나이 불문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목공예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목공예 하는 인구가 늘어난다는 것은 우드버닝을 하는 인구도 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드버닝에 주로 사용되는 나무 외에 가죽이나, 천, 대나무 등 접목할 수 있는 소재도 다양하므로 우드버닝에 대한 관심은 더 많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우드버닝이 새겨진 상품 개발이나, 우드버닝을 좀 더 많은 사람이 쉽게 그릴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는 개발한 상품의 샘플 작업도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이 작업이 잘 되면 단체 수업이나 학교 수업, 개인 작업 등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드버닝을 가르치는 공방에 가지 않아도 기초단계를 독학으로 배워 간단한 소품 정도는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또 우드버닝이 공예공모전에서 한 분야로 당당히 자리 잡아 작가들에게 공모전 출품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내년엔 개인전과 우리 협회 작가들과 함께 협회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드버닝은 인두의 강약이나 열의 세기에 따라 그 음영이 달라진다. 인두를 잡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무에 새겨지는 낙화의 아름다움도 깊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작업하는 동안에는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작품이 망가지기 때문에 어떤 잡념도 없이 집중을 해야한다. 작업을 마친 후 찾아오는 큰 성취감을 원동력으로 이제껏 달려온 김송희 원장의 열정이 담긴 작품을 내년에 열릴 개인전에서 만나보길 기대한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5-01
  • 미래 창조경제의 초석을 다지며
    어느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의 싱그러움이 오는 계절이 돌아왔다. 날씨가 풀리면서 전국 산에는 주말마다 등산객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우리나라의 산림중 국유림비율은 24%(154만ha)에 불과하기 때문에 꾸준하게 국유림 비율을 확대하는 정책을 시행해왔다.    국유림을 확대하는 정책으로 올해 산림청에서는 7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사유림 중 산림경영에 적합한 산림 1만 175㏊를 매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국유림 확대를 위한 사유림 매수정책은 국유림확대를 통해 안정적 탄소흡수원 확보와 산림생태계 보전 등을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인데,  주로  개인이 소유하고 있으면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사유림을 사들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산림경영이 가능한 국가 직영임지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 대처를 위한 탄소흡수원 기반구축을 위해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당 29.34t으로 소나무의 3.8배나 우수한 대나무 숲을 발굴해 매수할 예정이며, 수도권 주민의 상수원을 보호하고 소양강댐 탁수 유입을 감소시키기 위해 소양강 상류지역과 백두대간보호지역 내 토지를 사들여 산림으로 복원한다. 산림청에서 모든 산림을 매수하는 건 아니다. 주로 매수가 불가능한 산림은 저당권 등 사권이 설정된 산림, 공유의 토지 또는 산림으로서 공유자 모두의 매도 승낙이 없는 산림, 입목에 관한 법률에 의한 입목등록 또는 입목등기가 돼 있는 산림,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변동이 있는 산림, 국유림 집단화를 할 수 없는 산림 등이며, 매수가격 결정은 감정평가법인 2개의 감정평가액을 산술 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하며, 산림소유자 본인이 희망 할 경우 감정평가법인 1곳을 추천할 수 있다. 또한 국가의 보조를 받아 임도, 조림,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을 실행한 경우 산림사업의 준공일로부터 5년 이내에 매수할 때에는 그 보조금을 참작해 공제한 감정평가액으로 매수한다.   이렇게 매수된 임야는 국가의 관리 아래 숲 가꾸기 등 각종 산림사업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이룰 수 있게 될뿐만 아니라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숲으로 국민들이 삶의 질 향상 및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서비스림으로 활용된다. 산림청은 2030년까지 국유림비율 32% 확대계획을 통해 새정부의 미래창조경제에 그동안 전혀 주목받지 못했던 산림기능을 향상시켜 지속가능한 산림부국으로 발돋움해야할 중요한 시작점에 서 있다. 2013. 3. 7. 함양국유림관리소장 이성환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3-03-07
  • (탐방) 오롯한 산지기 인생, 김백수 소장을 만나다
    가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던 10월. 삼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순천국유림관리소 소장실에서 김백수 소장을 만났다. 1974년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과의 첫 인연을 맺은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2011년 2월 1일 순천국유림관리소에 부임하여, 2012년 현재 39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롯한 산지기 인생의 뜻을 다시 한번 펼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순천ㆍ여수ㆍ광양ㆍ보성ㆍ고흥ㆍ화순ㆍ구례ㆍ곡성ㆍ담양 등 전남 동부권 9개 시ㆍ군 국유림 31,434ha(2012. 10월 현재)을 관리하고 있으며,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를 모태로 1999년 영암국유림관리소로 편입되었다가, 2006년 공식적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라는 이름으로 조직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설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덜 여문 과일처럼 인식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김백수 소장은 그 어느곳, 어느때보다 남다른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탄소 배출권, 탄소 상쇄 등 신조어들을 쏟아내며 숲이라는 거대한 자연유산이 인류 역사에 새로운 자원으로 거듭나며 각광받고 있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2013년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10년 상반기에 순천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이 MOU를 체결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로 9.3ha(27,900평)에 1,80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유 토지를 매수ㆍ제공 하였다. 또 순천시 봉화산 지역의 산림공원 조성과 고동산 지역의 경관보존을 위한 숲 가꾸기 실시 등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산림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하여 2030년 까지 국유림 비율 32%를 목표로 하는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년 1,000억 여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국유림과 연접하거나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유림을 매입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은 약 80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1만 2천여 ha의 사유림 등을 매수할 계획인데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전체 목표의 11.5%인 1천 5백ha가 그 목표로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 중에서 단연 앞서고 있다. 관리소는 지역 언론, 방송, 유관기관 단체 및 마을 이장 등 다각적인 홍보와 대민 접촉을 통하여 사유림매수 예산 집행의 영향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1,025ha의 면적을 확보하여 국유림관리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올해는 국유림경영임지 1,200ha를 매수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ha당 29.34톤으로 소나무의 3.8배나 우수한 대나무 생태보전숲 매수를 대나무고장인 담양군지역에 20억여원을 들여 중점 매수하였다.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서는 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숲을 가꾸는 일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녹화수종을 가꾸고, 불량 천연림 등을 경제수종으로 갱신하여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증진하자는 것이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지 기후와 입지 여건에 맞는 편백을 주 수종으로 하는 경제수목재생산림 195천평인 65ha(195천본, 84백만원)을 조성했고, 백합나무와 리기다 소나무를 혼효식재한 바이오 순환림 150천평(50ha, 114천본, 67백만원)을 조성했으며, 지역의 양봉업 활성화를 위해 헛개나무 밀원수 조림 11ha(33천본, 18백만원)를 심었으며, 2013년도 조림사업 125ha를 위해 예정지정리사업을 실행 중이다. 아울러, 큰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1,340ha, 21억원)을 병행하여 산림을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민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생수 심기' 행사가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 중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되어 지난 3월 31일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에서 관리소 및 지방청 인사, 지역 주민, 어린 아이 등 200여명의 참여로 성공리에 행사를 마치기도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경영기반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금년 임도 3개소 5.43km를 시설하여 숲 가꾸기, 목재자급률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 국유임목 11,600㎥을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15% 내외의 저조한 목재 자급률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까지 임업의 기계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여 우드그랩 1대, 스마트집배기 1대, 굴삭기 1대, 톱밥제조기 1대, 드럼윈치 1대, 아크야 윈치 3대, 자주형 윈치 1대 등을 확보하여 임업기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예산이 허락하는 한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비고를 신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지난 해 11월 9일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지 내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전통한옥 표준모델 시범건축 공사(이하 전통한옥 표준모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료하여 새로운 전통한옥의 지평을 열게 되었다. 전통한옥 표준모델은 기존 한옥의 건축비를 줄이고 현대식 주거 문화에 적합하도록 산림청에서 올 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집성목을 활용함으로써 목재 사용률 60% 이상이 되도록 고안된 모델이다. 이번에 신축된 한옥은 (1동, 99.99㎡) 집성목, 서까래 등 주요 부재를 포함하여 대부분을 국산목재로 시공하였으며, 3.3㎡당 약 780만원의 비용을 투입하여 4개월에 걸쳐 완공하게 되었다. 최근 지구의 이상기온 형상, 온난화, 지진, 질병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 재앙이 닥쳐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 속에 관리소는 산불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산불진화대원 48명, 산림재해모니터링 감시원 27명을 배치, 적극 활용하여 산불없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산불무인감시카메라도 2010년 3개소, 금년 2개소를 신설하였고, 순천시 3대, 화순군 1대 등 유관기관과의 영상 공유를 통하여 감시의 눈도 확대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청정 지역으로만 여겨왔던 이곳 순천(3본)을 포함한, 광양(5본), 여수(61본) 지역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되어 더 이상 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는데, 금년부터는 '산림병해충예찰ㆍ방제단'을 2개단으로 확대 운영하여 고도화된 관리 체계 전술로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산림 내 산사태 등으로 인한 재해방지를 위하여 올해 국비 14억여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사방사업(사방댐 6개소, 산지보전 1.5ha은 상반기 조기 실행ㆍ완료하여 금년도의 태풍 속에서도 국유림 내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사회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앞장 서고 있다. 관리소는 관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2006년부터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하여 국유림을 보호하는 한편 고로쇠 수액 무상 상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7건 400여 ha, 540여 그루의 무상 양여로 소득이 창출되었다. 또한 2013년에도 국유림 공한지(3ha, 15천본)에 두릅나무 등 특용수를 재배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리소는 매년 산림서비스 분야에 9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노약자 등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전문진화대 등 산림서비스 5개 분야에 7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소는 지난 6월, 순천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손을 잡고 생명산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 학부생 인턴십(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이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순천대학교와 2011년 동계 인턴십 협약 체결에 이어 두번째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숲가꾸기 등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산림강국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산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청사와 전통한옥이 나란히 서 있어 예스러움과 현대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을 대하고, 자신이 가꾸는 숲의 푸르름이 후손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처음 산을 대한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하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 그로부터 자라난 묘목이 숲에 가득차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2-10-26

임업정보 검색결과

  • 담양군산림조합, ㈜세기중공업, 미래천년 장학금 기탁
    담양군은 담양군산림조합에서 500만원, ㈜세기중공업 300만원, 담양죽순영농조합법인과 제일기술산업(주)이 각각 100만원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미래천년 장학금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담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진호)은 2014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500만원의 장학금을 맡겨오며 지역의 인재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세기중공업(대표 백남출)은 환경과 품질,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강구조물 제조 및 설치 전문 중소기업으로 2013년 담양군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 사랑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담양죽순영농조합법인(대표 박영수)은 죽순을 활용한 제품개발과 생산농가의 소득창출에 기여하면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에 ‘담양 대나무밭’이 등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고 있다.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선박하역 부품의 제작 및 유지보수 전문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제일기술산업(주)(대표 박동화)에서도 지역 인재양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을 송금해왔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장학기금은 담양의 많은 인재가 지역사회의 미래 발전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재)담양장학회와 인연을 맺고 꾸준하게 기탁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1-22
  • 산림조합중앙회,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산림조합중앙회와 광주전남지역 산림조합에서 입장권 구매에 나선가운데 8월 28일(금)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1만매 구매 체결식을 가졌다. 8월 28일(금) 담양군청에서 열린 입장권 구매 체결식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중앙회장과 박람회조직위원장인 최형식 담양군수가 참석하였으며 산림조합중앙회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최기열)와 담양군 산림조합(조합장 송대영) 관계자, 대나무박람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는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홍보와 입장객 유치등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하고 ‘2015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의 홍보를 위해 지난 5월 8일 대나무박람회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하였으며 광주전남지역 산림조합을 중심으로 전국의 산림조합 조직이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입장권 구매와 홍보에 나섰으며, 중앙회와 전국 회원 산림조합에서 8,000매, 광주와 전남지역 회원산림조합에서 2,000매를 구매하는등 총 10,000매(5천만원)를 구매하여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게 되었다.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45일간 담양죽녹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2015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8일부터 10월 18일까지 11일간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2008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09-0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역사와 바다가 살아 숨쉬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임진왜란 명량대첩’ 전승지를 테마로 한 판옥선 모양 숲속의 집 12동,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 1동 14실 숙박시설과 목공예체험관, 잔디광장, 산책로를 갖춘 국립진도자연휴양림(전남 진도)을 소개했다.    한반도 서남단 남도 끝자락에 위치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전 객실에서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멋진 경관을 자랑하며, 역사의 숨결과 바다 향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역사 관련 숲해설 프로그램과 삼별초 항쟁, 충무공 이순신의 임진왜란 활약상(명량해전)에 대해서 알아보는 ‘역사와 함께하는 바다숲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다.   또한, 유아와 청소년에게 인기 있는 대나무 목걸이, 솟대 만들기 프로그램도 호응도가 좋은 인기 프로그램으로 운영중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역사·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보배로운 섬에 위치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7-31
  • 대나무숲 따라 걸어보는 봄밤의 담양, 달빛산책투어 참가자 모집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따스한 5월의 봄밤, 대숲을 거닐며 대나무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2023 New Bamboo Festival 달빛산책투어’ 체험자를 모집한다. 달빛산책투어는 새롭게 단장한 ‘2023 New Bamboo Festival’의 일환으로 2023년 처음 개최하는 야간 행사이다.  한국대나무박물관 견학, 대나무숲 걷기, 대나무공예 체험, 보름달 구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나무의 향기와 함께 5월의 봄밤을 즐길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 초과 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공공시설사업소 공공시설관리팀(☎061-380-2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나무 문화 홍보와 방문객 증가를 기대한다”라며 “한국대나무박물관의 정기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4-18
  • 대나무숲, 최고의 온실가스 흡수원이 될 준비 중!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4월 11일(화), 담양 죽녹원일대에서 대나무숲을 최고의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탄소중립을 위한 대나무숲 조사방법 시연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소장, 도시숲연구과 이임균과장,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오득실소장, 한국산지보전협회 손영모본부장, 담양농업기술센터 이송진박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현장설명회에서는 대나무가 탄소저장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최적가공방법 및 고부가가치 소재화 기술에 대한 소개하고,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기 위한 관리방법 및 전국 대나무 숲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방법을 소개하였다.    우리나라 대나무숲은 2022년 산림임업통계연보 기준 약 20,162ha가 분포되어 있으며, 온실가스 흡수량은 1ha당 연간 33.5ton이다. 50년생 소나무(5.8ton), 15년생 소나무(10.5ton), 15년생 백합나무(14ton)에 비해 2.5~6배 높은 흡수량을 자랑한다.   또한, 2010년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 대나무는 연간 40만 톤 이상의 바이오매스를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산된 대나무를 건축자재나 죽제품으로 사용할 경우 연간 탄소저장량이 40만 톤인 것을 의미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 소장은 “대나무숲이 최고의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거듭나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4-12
  • 국제산림협력 강화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 및 국외온실가스배출권 확보와 임산물 수출확대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3월 23일(목) 11시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국제산림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정과제인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제2차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산림청은 그동안 우리나라와 국제기구 및 세계와의 산림협력부터 해외산림자원 육성, 임산물 관련 통상협상과 수출, 그리고 남북산림협력 등을 아우르는 국제산림협력정책을 추진해왔다. 몽골지역의 사막화를 방지하면서 우리나라의 황사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산림청과 몽골정부가 추진 중인 ‘몽골 그린벨트 조성사업’이나, 작년 2022년 5월에 서울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 Congress) : 산림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영향력있는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 우리나라가 ’22년 5월 서울에서 개최한 제15차 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60개국 1만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  「제2차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은 우리나라 국제산림협력 분야의 목표와 추진 방향에 대한 5년 단위 중장기 전략으로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관련 정책실행의 기준(가이드라인)으로 수립되었다. 산림분야에서 기후변화 대응 등 세계적 현안 대응에 우리나라의 기여를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탄소배출권 확보와 임산물 수출 확대 등으로 국익을 창출하기 위함이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서 녹색회복과 기후변화 대응 등 전 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한 산림분야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 말 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원조를 하는 국가로 변모하였다. 산림청은 그동안 몽골 그린벨트 조성사업과 인도네시아 이탄지복원 사업 및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 등 다양한 국제산림협력사업을 추진하였다. 이어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국제사회 산림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리더십이 강화되었다. 현재, 국제사회는 산림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국토녹화 선도국가로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담당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 ‘국토녹화 50주년 및 산림 임업전망 대회(’23.1월, 서울)’에서 생물다양성협약(CBD),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 수장들은 한국의 국토녹화 성공을 높이 평가하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역할 확대를 기대함 또한,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국외 감축 분야에 산림부문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해외산림탄소흡수원(REDD+) 시범사업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에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캄보디아에서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65만 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사례가 있다.       * 해외산림탄소흡수원사업(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해외개발도상국가의 산림을 보호함으로써 온실가스배출을 감축하는 사업, 사업성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되면 사업 시행자에게 탄소배출권을 부여 「제2차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은 이와 같은 우리나라 정책 성과를 토대로 ‘국제산림협력을 통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 및 국가 경쟁력 강화’ 비전과 관련 3가지 목표와 4가지 전략 및 10가지 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첫 번째 목표는 양자산림협력 대상을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의 국가로 확대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최초 1987년 인도네시아와의 임업협력 체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8개국과 양자협력관계를 맺었다. 기존 양자산림협력관계는 주로 아시아 중심이었는데, 앞으로는 중남미와 아프리카 지역까지 저변을 넓혀 43개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두 번째 목표는 2030년까지 레드플러스(REDD+)를 통해 국외 산림을 활용하여 온실가스 감축실적 500만tCO2를 확보하는 것이다. 레드플러스(REDD+)는 국제연합(UN) 등 국제기구에 의해 가장 비용 효율적이고 대규모 실적확보가 가능한 온실가스감축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 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국내의 법적ㆍ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참여 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 번째 목표는 2027년까지 연간 임산물 수출액 규모 6억 달러를 달성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연간 임산물 수출액은 2012년 3억 달러에서 2022년 4.8억 달러까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나, 최근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등으로 수출 여건은 악화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임산물 전략품목을 개발하고 유럽연합(EU)과 동남아 등 신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임산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조직을 육성하고, 수출거점을 구축하며, 전략품목 발굴과 수출시장 다변화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네 가지 전략을 실행한다.  첫 번째 전략은 ‘산림을 대한민국 국제협력의 핵심과제로 육성’하는 것이다. 먼저, ‘국토녹화 비결(노하우)’, ‘기후변화 대응 산불 협력’, ‘산불피해지 등 산림복원’, ‘산림복지’, ‘해외산림탄소배출권 확보’를 5대 국제산림협력 중점 분야로 설정하고 다양한 국제협력사업을 개발한다. 특히 개도국이 선호하는 혼농임업,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융복합 등으로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내용을 다변화함과 동시에 지원 대상 국가 역시 중남미나 아프리카 등으로 다양화한다. 선진국과는 기후변화 시대의 그린 리더십을 함께 발휘하도록 산림정책교류 및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 전략은 ‘산림분야 국외감축사업 및 해외산림자원 개발 확대’이다. 기존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준국가 규모* 이상의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추진하고,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연계를 통해 정부와 민간의 공동 참여 여건을 조성한다. 해외산림자원에 대해서는 개발 범위를 기존 목재 위주에서 코르크나 대나무 및 산림탄소를 포함하는 비목재 임산물까지로 확대하고 정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업의 해외산림 투자 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글로벌 산림투자 역량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기업 역량 단계별 정책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 국제연합(UN) 기후변화협약에서는 산림훼손이 인근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낮은 준국가 사업(시ㆍ도 등 광역행정구역 전역이 대상임) 이상의 레드플러스(REDD+)를 통한 감축 결과물만을 인정 이어서 세 번째 전략은 ‘K-임산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시장 다변화 촉진’이다. 세 번째 목표의 임산물 수출 확대와 더불어, 임업통상 현안 대응과 합법목재 교역 촉진제도 운영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합법목재 교역 촉진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관련 법률 제정을 추진하고, 수입 목재의 합법성 검토 대상을 기존 4개 품목에서 단판, 성형목재, 파티클보드, 섬유판, 펄프의 5개 품목을 추가할 계획이다.       * 기존 수입목재 합법성 검토 대상 : 원목, 제재목류, 합판, 팰릿 마지막 네 번째 전략은 ‘아시아 산림협력 리더십 강화 및 남북 그린데탕트 견인’이다.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설립한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중심으로 아시아에서 우리나라의 그린 리더십을 발휘한다. 먼저,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제2차 전략계획(’24~’30)」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산림재난 대응 및 레드플러스(REDD+) 등 우리나라의 산림협력모델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협력사업에 반영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림정책과 기술을 아시아에 확산해나간다. 아울러, 지속적인 남북산림협력으로 한반도 산림생태계 복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 대응 및 산림복원 등 국제산림 현안에 대한 아시아 역내 공동대응 및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설립한 국제기구    **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당사국(14) : 한국, 베트남, 동티모르, 부탄, 미얀마, 캄보디아, 브루나이, 필리핀, 라오스, 태국,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키르기스스탄, / 옵서버(2) :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산림을 통해 글로벌 가치 실현과 국정과제 이행 및 국익 창출을 위한 국제산림협력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라며, “우리의 산림정책을 확산하여 세계 산림녹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경제‧사회‧환경적으로 우리나라에 이익이 될 수 있는 국제산림협력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3-22
  • 광주광역시 북구 산불발생....4시간 47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1일 15시 51분경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산 9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시간 47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1대(지자체 5, 소방청 6), 산불진화장비 22대(소방차 22), 산불진화대원 928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96, 산림공무원 744, 소방 88)을 긴급히 투입하여, 20시 38분에 산불 진화를 완료하였다. 이번 산불은 대나무밭 쓰레기 소각 화재가 산림으로 비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광주광역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며,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히 처벌할 것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여러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3-11
  • 경북 김천 산불발생.... 40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2일 13시 30분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송죽리 20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0분 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 산불진화장비 3대(지휘차 1, 진화차 2) 산불진화대원 45명(산불예방진화대 40, 공무원 5)을 투입하여, 14시 10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대나무밭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한 바람(서풍, 4m/s)으로 비화되었으며,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발화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상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전국에 건조주의보가 확대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이 부는 등,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평상시 산림 인접지 내에서 화기 취급을 하지 않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22
  • 담양대나무축제, 4년 만에 돌아온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023년 담양대나무축제의 추진 방향과 의견 수렴을 위하여 (사)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추진일정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담양대나무축제는『2023 New Bamboo Festival』이라는 새로운 축제명으로 변경해 오는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5일간 추성경기장 및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콘텐츠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 주무대를 추성경기장 내 야외음악당으로 옮겨 먹거리 부스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및 각종 경연대회 개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되는 어울림 축제를 준비한다. 특히 축제가 지역민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농ㆍ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해 수익형 축제를 도모하고 관내 청소년 및 대학생들과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장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위해 야간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조성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야간 체험프로그램, EDM 공연, 담양 전통 주류판매 등 야간 관광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의 대표축제인 대나무축제가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위해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2-03
  • 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선정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담양군에 위치한 한국대나무박물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전시와 교육, 수집, 연구 등 박물관의 기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지를 비롯해 박물관의 조직·인력·시설·재정이 효과·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등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해 5개 범주를 기준으로 3년마다 평가된다. 한국대나무박물관은 설립목적의 달성도와 박물관장 전문성, 조직 및 효율적인 재정관리, 소장품관리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5년 12월까지이다. 전국 유일 대나무 관련 공립박물관인 한국대나무박물관은 1981년 처음 개관해 1998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으며, 2016년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됐다. 군 관계자는 “담양의 지역특산물인 대나무의 역사, 경제, 문화적 가치 등을 교육하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문화기반시설로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대나무공예 기술의 보존과 전승은 물론 기후위기 시기 대나무의 환경적 가치를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대나무 면적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담양군의 대나무밭은 2014년 국가중요농업유산, 2020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죽녹원은 2018년 국가 문화산림자산, 태목리 대나무군락은 천연기념물로 지정 관리되며 대나무의 고장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18
  • 산림청 지정,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어디?
    국가산림문화자산 안내서 표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로 여행수요가 늘어감에 따라 전국에 있는 87곳의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국가 산림문화자산 안내서』를 발간하였다.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2014년부터 숲, 나무, 자연물 등 산림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대상을 발굴하여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새로 지정한 7개소를 포함하여 모두 87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대표적인 산림문화자산으로는 애국가 2절에 나오는 서울 남산 소나무림(2021년 지정), 한반도의 대숲이라고 불리며 단일 수목을 활용한 전국 최대 숲 축제장으로 유명한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2018년 지정)이 있으며, 올해 새롭게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양평 매월리 황거 금광굴, 음성 연리근 느티나무, 보은 금굴리 소나무 마을숲 등 전국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특징과 방문 방법, 주변 관광지 등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담양 죽녹원 대나무숲   산림청에서는 2020년 당시 60개소로 지정된 국가 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안내서를 제작·배포해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국민이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소개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곳을 더해 87개소에 대한 국가 산림문화자산 안내서 증보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국가 산림문화자산 안내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의 휴양복지-산림문화-국가산림문화자산에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김종근 산림휴양등산과장은 “국가 산림문화자산 안내서가 현재와 미래세대들이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좀 더 쉽고 편하게 산림문화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전통과 정신이 깃든 국가 산림문화자산에 대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10
  • 담양 죽녹원, 전남 대표 관광지 ‘입증’
      담양군의 대표 관광지 죽녹원이 광주·전남지역 주요 관광지 중 내비게이션 검색량 1위를 차지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에 따르면 지난 6일 광주전남연구원이 한국관광공사의 '지역별 관광지 검색 순위' 자료를 토대로 2018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광주·전남 관광지의 내비게이션 검색량 추이를 살펴본 결과, 담양 죽녹원이 최고의 관광지로 나타났다.   죽녹원은 지난 4년 6개월간 월별 최다 검색 관광지 중 누적횟수 1위를 19차례나 차지해 1위에 올랐고, 여수 오동도와 순천만 국가정원은 각각 10회와 9회로 2, 3위를 차지했다.   2005년 문을 연 죽녹원은 담양군이 성인산 일대에 조성한 대나무 정원으로, 약 31만㎡의 공간에 울창한 대나무숲과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의 정자문화 등을 볼 수 있는 시가문화촌으로 구성되어 있다.   죽녹원에는 살균 작용, 면역체계 강화, 스트레스 완화, 심리안정, 숙면 유도 등의 효과를 가진 피톤치드가 가득한 대나무숲에서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2km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이와 더불어 전망대, 쉼터, 정자, 다양한 조형물을 비롯 영화·CF촬영지와 다양한 생태문화관광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해마다 60만 명 이상이 찾는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또한 죽녹원은 순천만정원이 전라남도 지방정원 제1호로 등록된 이후 두 번째로 지방정원으로 등록됐으며. 전국적으로도 순천만국가정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경기 세미원에 이어 네 번째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정원문화 관광 일번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죽녹원의 국가정원 지정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10-11
  •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지역 어르신에 치아강연 및 간담회 개최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원장 신창호)는 식물원 내 북카페에서 ‘100세 시대, 치아강연’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치과의사를 초빙하여 어르신에게 치아 관리 방법을 알려드리고 대나무 칫솔을 제공하여 탄소 중립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자리로 추진되었으며, 행사 이후 원장-지역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상생을 위한 방향성을 찾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총 10ha규모로 한국특산식물보전원, 독미나리보전원, 희귀자생식물보전원, 생태식물원, 독성식물보전원, 신갈나무숲길, 숲속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신창호 국립한국자생식물원장은 “지난 7월 4일 정식개원 이후 하반기 문화행사를 지속 추진하여 지역주민 및 방문객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 속 지역상생 공연을 통해 최선을 다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05
  • 제 41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대상 수상
      지난 2022년 6월 16일부터 6월 17일까지 담양군청(이병노)이 주관한 ‘제 41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에서 김리완 작가의 ‘紙․竹 더하다’ 가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紙 ․ 竹 더하다’는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차 도구를 쓰임에 목적에 맞게 전통 재료인 대나무와 한지 죽, 옻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성하여 전통 기술로 표현하였다.  자연 친화적인 대나무를 외피 가공 후 균열을 보완하기 위해 삼베를 붙이고 한지 죽을 입혀, 남태칠기를 적용시켜 고급스럽고 소장 가치 있는 일품 제품으로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실버(은)로 나비, 대나무 잎 등에 이미지를 올려 장식적인 효과를 높였으며, 천연 소재를 활용해서 융·복합적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새로운 제작 방법을 도입시켰다.  김리완 작가는 “‘紙 ․ 竹 더하다’ 작품이 대나무를 주 소재와 부 소재 한지 죽, 옻칠, 실버(은), 삼베가 잘 어우러지도록 완성하였다.”라면서 “대나무 소재를 현대적으로 확장해서 현대인들이 접근성이 쉽게 다양성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내구성과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전통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생활용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작가는 “멋스러운 우리 전통공예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현대인의 삶의 일상생활에 녹아들고 전 세계로 우리에 소중한 문화유산 대한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1
  • 남성현 산림청장, 계속되는 소통 행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1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산림자원 분야 협회, 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소통을 강조해온 남성현 산림청장은 취임(5.13) 이후 임업인과 관련 단체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산림경영인협회(6.21), 임업인총연합회(6.23), 목재산업 분야 협회·단체(7.8) 이번 간담회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나무심는사람들, 생명의숲,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ㆍ속성수위원회 등 13개 협회, 단체 임원진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 참석(25명) : 나무심는사람들, 더좋은나무만들기, 생명의숲, 한국대나무발전협회, 한국밀원수조림육성협회, 한국숲, 한국숲사랑총연합회, 한국시설양묘연구회, 한국아보리스트협회, 한국양묘협회, 한국원목생산협회,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속성수위원회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자원 분야는 산림정책의 근간이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인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해 민간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은 민간중심 역동 경제로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을 강조하고 있다”라면서, “산림청도 정부 기조에 맞춰 현장과 소통을 통해 산림 분야의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13
  •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업체인 ㈜드림숲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으로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16시까지 김해시 소재 대청유아숲체험 방문자 대상으로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진행 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대나무 가드닝’으로 인근 대청 도시숲의 대나무를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먼저 대나무 화분에 다육이 전용토를 깔고, 다육식물을 심은 다음 은행알 무당벌레를 대나무 화분에 붙여서 마무리 한다.    다육식물은 줄기나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는 식물로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식물이다. 최근 공기정화 능력과 천연가습의 역할을 하는 반려식물을 많이 키우는 추세이며, 유아들의 정서함양에도 많은 도움을 줄 전망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유아들이 좋아하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는 기회를 통해 유아들의 호기심을 키워주고, 숲에서 살고있는 곤충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6-08
  • 대나무 고장 담양에 솟아오른 '죽순'
      대나무의 고장 전남 담양 대숲 곳곳에 죽순이 고개를 내밀었다. 봄철이 제철인 대나무의 새순인 죽순은 풍부한 영양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요리에 많이 활용되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이맘때가 되면 대나무가 푸른빛을 잃고 한시적으로 누렇게 변한다. 이는 새롭게 탄생하는 죽순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었기 때문인데, 가을을 만난 듯 누렇게 변한 대나무를 두고 옛사람들은 ‘죽추(竹秋)’라고 불렀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5-20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즐거운 가정의 달 맞이 다양한 문화행사 운영
    단계적 일상 회복의 기대와 함께 코로나19로 답답한 요즘,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도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등 스트레스와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드는 듯하다. 녹색의 푸름이 가득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가  오는 5월 1일부터 8일간 어린이날과 가정의 날을 기념하여 숲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복 추억만들기 프로그램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복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은 유명산(경기도 가평), 산음․중미산(경기도 양평), 속리산(충북 보은), 오서산(충남 보령) 등 모두 5곳의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된다.    ▲ (유명산) 달콤 사탕 나누어 주기, 자생식물원 숲속 보물찾기, 비대면 숲 해설 즐기기, 기타 SNS 이벤트 행사    ▲ (산  음) 선착순 20명(4~5가족), 최초의 숲 해설 코스에서 산림교육전문가가 정해준 5가지 식물 찾기 및 표본으로 알아보는 곤충의 습성 및 관찰    ▲ (중미산) 야간에 운영되는 이색체험 프로그램 별 자리 관찰    ▲ (속리산) 미션 인증, 목공예체험장에서 확인 기념품(카네이션 만들기), 야생화 단지 내 5월에 꽃, 식물 등 찾아 인증샷 기념품 또는 체험권(달고나 만들기)    ▲ (오서산) 가정의 달 기념, 대나무 숲 탐방, 미니 허브화분 만들기        * 각 휴양림별 행사는 휴양림에 유선으로 문의 이번 이벤트 행사는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고객 중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는 무료로 진행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야외 놀이와 체험이 부족했던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마련한 행사에 즐겁고 활기찬, 그리고 행복한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로 기억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프로그램 운영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4-29
  • 전북 고창 산불... 36분 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8일 17시 12분 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무송리 97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36분여 만에 진화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 1), 산불진화대원 26명(산불전문진화대 16, 소방 10)을 신속히 투입하여 17시 48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대나무숲에서 시작하여 산으로 확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임상섭 국장은 “오늘(8일) 밤부터 강풍이 예보되어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산림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08
  • 산림 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과 함께 4월 1일(금)부터 5월 31(화)까지 산림 과학기술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제4회 산림 과학기술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산림 과학기술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의 주제는 ‘산림․임업 전 분야에 대한 현장․안전사고 예방기술’로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산림 과학기술 연구과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산림 분야 재난재해(산불, 산사태) 및 생산(조림, 나무 베기, 임산물 채취 등) 현장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기계, 장비 기술뿐 아니라 안전관리 지침(매뉴얼)과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관련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지난해 공모전에서 입상한 ‘고열처리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국산 대나무 자재 개발’ 등 2건의 아이디어는 「2022년도 산림 과학기술 실용화지원 사업」 연구과제로 수행 중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5월 31일(화)까지 전자우편(ftisrnd@kofpi.or.kr) 또는 우편(07569,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66길 58,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서식 및 절차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https://www.kofpi.or.kr) 알림홍보(입찰/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한국임업진흥원 연구개발(R&D)관리‧실용화센터[☎ 02-6393-2647]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1차 심사를 거쳐 20편을 선정하고, 이후 국민투표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200만 원, 혁신상과 창의상, 도약상은 한국임업진흥원장상과 100만 원, 도전상은 10만 원의 상품권이 수여 된다. 산림청 산림정책과 안병기 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임업 현장의 안전 관련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산림 현장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01
  • 산림 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과 함께 4월 1일(금)부터 5월 31(화)까지 산림 과학기술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제4회 산림 과학기술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산림 과학기술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의 주제는 ‘산림임업 전 분야에 대한 현장·안전사고 예방기술’로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산림 과학기술 연구과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산림 분야 재난재해(산불, 산사태) 및 생산(조림, 나무 베기, 임산물 채취 등) 현장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기계, 장비 기술뿐 아니라 안전관리 지침(매뉴얼)과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관련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지난해 공모전에서 입상한 ‘고열처리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국산 대나무 자재 개발’ 등 2건의 아이디어는 「2022년도 산림 과학기술 실용화지원 사업」 연구과제로 수행 중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5월 31일(화)까지 전자우편(ftisrnd@kofpi.or.kr) 또는 우편(07569,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66길 58,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서식 및 절차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https://www.kofpi.or.kr) 알림홍보(입찰/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한국임업진흥원 연구개발(RD)관리 실용화센터[☎ 02-6393-2647]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1차 심사를 거쳐 20편을 선정하고, 이후 국민투표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200만 원, 혁신상과 창의상, 도약상은 한국임업진흥원장상과 100만 원, 도전상은 10만 원의 상품권이 수여 된다.   산림청 산림정책과 안병기 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임업 현장의 안전 관련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산림 현장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22-03-31
  • 오서산자연휴양림 대숲 탐방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
    충남 보령에 위치한 오서산은 예로부터 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살아 까마귀 보금자리라는 지명과 함께 금북정맥의 최고봉으로 산(해발 790M로) 정상에 오르면 서해안의 풍경이 잘 보여 서해의 등대라 불린다. 이곳에 자리 잡은 오서산자연휴양림은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낙조를 감상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오서산자연휴양림은 봄 단장을 마치고 오는 4월부터 자연휴양림 내 마련되어 있는 대나무 숲 탐방로를 이용한 다양한 숲 체험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며, 청소년 및 유아를 위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서산자연휴양림은 숲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숙박 시설(숲속의 집, 연립동,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 등)과 휴게공간을 조성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신청 및 문의는 휴양림(041-936-5465)으로 하면 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이 자연휴양림을 찾아 다양한 숲 체험으로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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