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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산림청’ 산악기상관측망 설치로 산림재해 예측정보 제공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봉화군, 영양군 등 남부청 관내 국유림에 2021년 산악기상관측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악기상망 구축사업은 산악지역의 기상정보 예측력을 높여 산림재해 예방 및 휴양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31개소를 설치하였으며, 올해에는 1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산악기상관측망으로 측정된 정보는 산악기상정보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산불위험예보시스템·산사태정보시스템과 연계되어 산불·산사태 위험예보의 정확도 향상 및 신뢰도 제고에도 활용된다. 이효형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악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산림재해에 신속히 예방·대응함으로써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3-03
  • 산불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 설립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28일 산림항공본부에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를 설립하였다.   *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원주)는 산림청 벤처형 조직인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과 산림항공본부의 주도로 설립됨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에서는 앞으로 초경량 비행장치(드론) 조종자 교육과정과 산림 전 분야에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임무특화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산림청 소속 직원들의 산림드론 운용 능력을 함양시키고, 지속해서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해나가고자 한다.  특히, 산림드론은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와 산지관리 및 나무심기, 숲가꾸기, 벌채 등 산림경영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우선적으로 산림재해 대응 분야에서의 드론 전문인력을 집중 양성하고, 그 밖의 산림청 소속직원들은 전국의 민간 교육기관에서 드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공공과 민간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활용도가 높다”라며, “이러한 드론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9
  • 12월의 국유림 명품숲, 백두대간 최북단 ‘향로봉’ 선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2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도 고성군과 인제군 경계에 위치한 향로봉을 선정했다. 향로봉(1,296m)은 남한에서 오를 수 있는 백두대간의 최북단에 위치하며 북쪽의 금강산, 남쪽의 설악산, 오대산 등과 이어진다. 고도가 높아 구름이 덮인 날이면 향로에 불을 피워놓은 모습처럼 보인다고 하여 향로봉이라 불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남한에서 가장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11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도 눈이 내려, 북녘 망향의 운해와 겨울 설경이 무척 아름답다. 희귀식물과 다양한 멸종 위기 식물 등이 생육하고 있는 향로봉은 우리나라  중부산악지역의 대표적인 천연 숲(天然林)으로, 산림청은 2006년부터 이곳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정상부에는 주로 주목·신갈나무·갈참나무 등이 생육하며 사스래나무, 함박꽃나무 등 다양한 활엽수가 원시림에 가깝게 군락을 이룬다. 멸종위기종인 날개하늘나리, 금강제비꽃 등의 130여 종의 고산 초본식물이 생육하며, 생태·환경적 보전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산림청은 2015년 향로봉 인근에 ‘산림생태관리센터’를 조성하여 산림생물다양성 유지·증진과 산림복원사업 등의 산림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희귀·특산식물 종 보존을 위하여 난쟁이붓꽃 등 지역 자생수종 14종을 양묘하여 증식하고 있으며, 국민 생태탐방·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14천여ha의 일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관리하고 있다. 향로봉은 군사시설 지역이자 산림보호구역으로 입산에 허가가 필요하며 다만,  ‘백두대간 둘레길 탐방’ 숲길 체험 진행시기에 예약을 통해 향로봉 일대의 입산이 가능하다. 자세한 숲길 탐방진행 안내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042-620-6350) 또는 인제 백두대간트레일(☎033-461-4453)로 문의하면 된다. 가까운 곳에 설악산국립공원과 통일전망대 등의 관광명소가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10
  • 산림청, 국토교통부 주최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입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제2회 공공분야 드론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자연환경관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 및 탐색, 지적조사, 자연환경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 총 40팀, 100여 명이 참가해 드론 조종 및 드론 영상 후처리 과정 결과물에 대한 성과를 겨뤘다. 자연환경관리 분야는 비가시권 비행을 묘사하여 기둥에 부착된 수목 확인 및 상자 안 동물식별 등을 진행하는 드론 조종 경연과 촬영된 드론 영상을 정사영상으로 제작하는 후처리 경연으로 진행되었다. 산림청은 중부지방산림청(1등),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및 산림항공본부(5등) 등이 참석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산림청 참가팀은 산림재해대응용 국산 드론과 스마트 산림재해대응 상황관제차량의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하여 대회에 참가하였다.    *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 : 개인이나 적은 인원수의 사람들이 특수한 분야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성능의 컴퓨터) 또한, 산림청은 직원들의 산림 드론 운용 능력 함양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소속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드론 임무특화교육과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의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드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07
  • 변산반도국립공원 11월 안전점검의 날 주간 운영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해안과 산악지역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실시하여 안전점검 주간을 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 따르면, 연안해안은 채석강, 하섬연안 등 위험지역에 대한 안점점검과 위험요소 해소를 위해 부안해양경찰서와 협업하고, 산악지역은 부안소방서와 고지대 안전점검, 특히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내실있는 안전점검의 날을 매달 추진함으로 그 어느때 보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즐거운 탐방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09
  • 가을철 산 나들이 때는 산악기상정보를 꼭 확인하세요!
    최근 산에서는 임업 활동뿐만ㄸ아니라 등산, 숲길 걷기, 캠핑, 산림치유 및 휴양과 같은 국민건강과 여가활동을 위한 산림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1) 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81.6%가 연 1회 이상 산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9년 한국갤럽 조사2)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가활동은 등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1) 국립산림과학원, 2013, 산림휴양에 관한 국민의식 조사결과, 산림정책이슈 제12호2) 한국갤럽, 2019, 한국인이 좋아하는 40가지 “문화편”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실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산 나들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산악지역에 대한 날씨 정보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그 필요성 또한 강조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가을철 일교차가 커지고, 일부 지역들의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짐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산 나들이를 위해 산행 전 산악기상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우리나라는 복잡한 지형적 구조를 지니고 있어 국소적으로 기상현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보통 산악지역의 날씨는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은 낮아지고, 풍속은 일반 생활권(평지)보다 3배, 강수량은 2배가량 높게 나타난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산 아래의 기상정보만 확인하고 산에 오르다가는 변덕스러운 산악지역의 날씨 때문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산에 오르기 전 산악기상정보 확인이 꼭 필요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전국 주요 산악지역에서 산악기상관측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품질관리를 통한 실시간 기상정보를 산악기상정보시스템(http://mtweather.nifos.go.kr)에서 제공하고 있다.  산악기상관측망은 산림관리 및 산림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산악지역의 특수기상을 관측하기 위한 시설로 ’20년 10월 현재 363개소 운영 중이다.  산악기상정보시스템에서는 100대 명산과 산림휴양림 162곳에 대한 날씨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산을 찾는 국민의 안전과 밀접한 연관을 지닌 일출·일몰시간, 체감온도, 산불위험정보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생태연구과 임종환 과장은 “최근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해 산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단풍철을 맞아 방문객의 급증이 예상되므로 안전하고 쾌적한 산 나들이를 위해서는 먼저 산악기상정보를 꼭 확인하고,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으며, “산을 이용하는 국민을 위해 산악기상정보를 활용한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26
  • 변산반도국립공원 가을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 실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가을성수기 탐방객의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16일 간 공원 내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 산악지역(내소·내변산지구 등) 및 해안지역(고사포·격포 지구 등) 전역에서 발생하는 불법·무질서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아울러 ‘금지행위 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지정장소 외 취사, 야영, 흡연, 불법주차, 출입금지 위반, 애완동물 출입 행위 등이며, 적발 시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일부 위법행위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서승직 자원보전과장은 “가을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0-21
  • 춘천국유림관리소, 매의 눈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김주미)는 2020년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등의 조기발견과 피해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춘천·화천·철원지역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조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과 미감염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지상예찰이 어려운 비가시권 지역 및 산악지역의 병해충 감염목과 고사목 등을 중점 예찰한다.    ※ 피해지역: 춘천시 동산면, 남산면 일대, 미감염지역: 화천, 철원지역 특히 예찰조사 중 발견된 고사목에 대해서는 즉시 GPS자료를 취득하고 항공예찰 완료 후 지상정밀예찰조사를 실시해 해당 고사목의 시료를 채취 및 분석,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전(3월말)까지 전량방제를 추진한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항공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그 지역 실정에 맞는 방제계획을 수립하여 적극행정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9-23
  • 소나무재선충병 선제대응을 위한 항공예찰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오는 14일부터 25일 기간 동안 충남권 일대의 소나무재선충병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은 공주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홍성군 총 5개 시·군 산림 32만ha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악지역 등 비가시권역과 피해가 극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한다. 또한, 누락되는 고사목이 없도록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40명을 동원한 지상예찰을 병행하고, 예찰 후 발견된 고사목에 대해서는 올해 가을철 방제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항공예찰과 지상예찰을 병행한 효율적인 정밀예찰을 통해 피해고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방제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9-09
  •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 마련
    2020_04_25_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일원 산불 재난특수진화대원 산불진화_02_안동시 풍천면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연중화·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 산림보호법 시행령 제29조의 2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구성.운영) 신설. 그동안 산불 예방 및 진화를 위하여 2003년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였으며, 산불재난에 체계적인 대응 및 산불 진화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8년부터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19년 강원 동해안 산불 및 ’20년 울주, 안동, 고성 산불 진화에서의 역할과 활약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산불재난 전문성 축적에 어려움이 있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산림재해일자리 사업으로 단기 계약직(10개월) 으로 운영되어 50세 이상 고용 비율이 높고, 매년 인력 교체로 전문성이 낮아 안전사고 위험성과 전문적인 산불 진화 기술 숙련이 불가능하였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전문적인 재난 대응 인력 운영체계를 마련하여 야간이나 대형 산불의 신속한 대응을 통해 산불 확산을 방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림보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2020_04_25_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일원 산불 재난특수진화대원 산불진화_01_안동시 풍천면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조별 12명 내외로 구성하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있는 산불 진화,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지역에서의 산불 진화, 관할 지역 외의 지역에서의 산불 진화와 산불 예방 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산림청에서는 기존 330명에서 금년은 인원을 435명으로 확대하고, 그중 160명을 공무직화하여 젊은 인력을 채용(평균연령 38세)하여 체력과 전문성을 갖춘 정예요원화하여 산불진화에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 올해 5월 고성산불 발생 시 정예화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이   야간에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지역 등 불머리에 집중 투입되어 산불진화헬기가 투입되기 이전까지 산불을 60% 진화한 결과, ‘19년 고성산불과 대비했을 때 피해규모를 1/10로 최소화*하는 성과를 얻은바 있다.     * 산림피해규모 : (‘19년 고성·속초 산불) 1,267ha, (’20년 고성산불) 123ha 산림청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 마련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발생의 연중화와 대형화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산불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히고 “상시 출동태세 유지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로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_04_25_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일원 공중진화대원 산불진화_01_안동시 풍천면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9
  • 소나무, 15년간 재선충병에 230여만 그루 벌채 제거
    지난 15년간 제주지역에서 재선충병에 감염돼 벌채된 소나무는 약 230여만 그루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에선 2004년 9월 제주시 오라골프장 인근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첫 발생한 이래 올해까지 15년 동안 6차례에 걸쳐 방제 작업을 하면서 제거된 고사목은 227만 9000그루에 달한다고 밝혔다 제주지역 소나무림은 1만5071㏊에 1100만 그루에 이르고 있다. 이는 전체 삼림(8만8022㏊)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제주도는 고사목 벌채와 함께 그동안 소나무 숲 2만1814㏊에서 나무주사를 놓았고, 1만2910㏊에서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2004년부터 올해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활동에 투입된 사업비는 국비 1279억원과 도비 1105억원 등 총 2384억원에 이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하여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3일간 피해목 조기발견·적기방제를 위하여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헬기를 지원받아 항공예찰조사를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은 지상에서 예찰하기 어려운 한라산 국립공원 연접지역, 산악지역과 비가시권 재선충병 발생지 등 도 전역에 대하여 정밀예찰을 실시하고, 예찰시 발견된 고사목은 내년 4월말까지 모두 제거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새로 출몰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솔수염하늘소) 확산 차단을 위하여 항공방제 1,000ha 면적에 3회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9-09-05
  • 대구소방, 벌초 시 벌쏘임·안전사고 발생 주의 당부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객을 위협하는 벌쏘임 및 예초기 사고에 대하여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9월 2일 오전 10시 15분경 전남 여수시 화양면에 위치한 야산에서 벌초작업을 하던 A(59세)씨가 벌에 쏘여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대구에서는 지난 8월 11일 18시 10분경 동구 검사동 인근 산에서 벌초를 하던 부부가 땅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된 사례가 있었다.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2015년~2017년) 7월부터 9월까지 벌초나 성묘 중 벌쏘임 및 안전사고 발생으로 출동한 건수는 209건으로 벌집제거·벌쏘임 사고발생 출동건이 177건(84.7%)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예초기 사고 21건(10.0%), 질병 및 디스크 10건(4.8%), 탈수로 인한 산악사고 1건(0.5%)로 나타났다.     ※ 2018년 현재(9.3.) 사고건수 : 2건(벌쏘임) 벌초 시에는 말벌의 경계가 심한 검정색·회색계열의 옷과 모자 등은 피하는게 좋으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모자와 긴팔, 긴바지를 착용해야 한다. 땅속에 집을 짓는 장수말벌, 땅벌, 수풀에 집을 짓는 좀말벌 등 벌집은 육안으로 발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주변을 충분히 살펴보는 등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또한 말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말벌집에서 최대한 멀리(20M 이상) 대피하는 것이 좋다. 말벌에게 쏘였을 경우 흐르는 찬물에 독소를 씻어내는 등의 응급처치를 해야 하며, 알레르기성 반응에 따라 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호흡곤란, 신경계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속히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예초기 사용시에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목이 긴 안전화와 장갑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여야 한다. 예초기 사고의 대부분은 칼날과 돌이부딪혀 발생하므로 예초기의 보호덮개를 반드시 부착하고, 작업중 반경 15m이내에는 타인의 접근을 막는 것이 좋다. 또한, 탈진예방을 위해 이온음료 또는 시원한 물을 준비하고, 규칙적인 휴식을 통해 체력을 관리해야한다. 대구시 이창화 소방안전본부장은 “벌초 시에는 ‘나와 가족’을 지키는 보호장비 착용과 안전사고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119에서는 산악지역 및 교통체증 지역에 소방헬기를 출동 시키는 등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위급상황 시에는 119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05
  • 자전거로 비슬산 한바퀴! 명품 산악자전거길 개장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늘어나는 산림레포츠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기존의 임도를 효율적으로 활용코자 비슬산 일원에 “비슬산 명품 산악자전거길(MTB)”을 조성하였다.  비슬산 명품 산악자전거길”은 가창면 상원리에서 구지면 대니산까지 기존의 임도와 도로를 연결한 총 연장 107km의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지점마다 안내판을 설치하였고 특히 MTB 전용코스 2개소도 조성하였다.   MTB 전용코스는 산악지역의 지형을 활용하여 스피드와 스릴감을 즐길 수 있는 시설로, 화원자연휴양림에서 중급코스(2km), 가창면 최정산에는 초급코스(1km)가 설치되었다. 지역 산악자전거 동호회 등이 참여한 사전 라이딩에서 ‘점프와 회전 구간 등이 적절하게 배치되었으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코스’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문오 군수는 “앞으로 MTB코스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전국 제일의 산악자전거길 명소로 만들어 갈 것이다. 휴게쉼터나 편의시설도 추가하여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불편이 없도록 관리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은 MTB 전용코스의 경우 우천 시와 동절기에는 안전사고 및 코스 관리를 위해 운영하지 않으며, 경사가 심한 구간이 많은 만큼 이용자는 MTB자전거 이용방법을 사전에 숙지하고, 헬멧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26
  • 송악면 주민자치위원회, 산불방지 캠페인 실시
    아산시 송악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준배)는 28일 주민자치위원과 송악면 직원 20여명이 송악면 강당골 일원에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산 최대 면적의 산악지역으로 구성된 송악면의 주요관광지인 강당골은 봄철이 되면 관광객의 많은 유입으로 건조한 봄철 특성상 산불의 위험이 많은 곳이어서 이번에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산불방지구호를 외치며 강당골을 방문하는 등산객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손준배 주민자치위원장은 “휴일에 많이 참석해준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 봄철 송악의 가장 큰 걱정인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다.”며,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산불 위험 계절에는 계속해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석 송악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 등산객이 집중되는 지금 계절은 송악지역의 가장 민감한 시기이다. 지속적인 활동을 함께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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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4-30
  • 산악사고 시 ‘위치표지판· 구급함’ 활용하면, 그뤠잇!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봄철 산악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구급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3월 한달간 677개소의 위치표지판 및 구급함을 일제 정비한다. 인천에 거주하던 이○○(20세,남)씨와 한○○(21세, 남)씨는 2017년 3월 최정산을 야간등반하던 중 길을 잃게 되었고, 더 이상 등반을 계속할 수 없다고 판단한 후 등반 중 기억한 위치표지판으로 장소를 옮긴 뒤 119에 “길을 잃었으며, 현재 16번 표지판 앞에 있다”고 신고하였다. 이 신고를 받고 달서구조대는 13분만에 구조현장에 도착하여 안전하게 신고자를 구조하였다. 최근 3년(2015년~2017년) 산악구조 활동을 분석한 결과 겨울철(12월~2월) 산악사고 구조건수는 156건인데 반해 봄철 산악사고 구조건수는 202건으로 겨울철 대비 29.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 등반 중 일몰시간을 예상하지 못하거나 지정된 등산로를 이탈하여 길을 잃고 조난을 당해 구조된 건이 가장 많았으며(50건, 24.8%), 입산 전 준비운동을 하지 않거나 개인체력에 맞지 않는 등산로 선택으로 인한 질환발생(33건, 16.3%) 및 실족(31건, 15.3%) 또한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행락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등반 전 충분한 등산로 숙지와 하산까지의 소요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온관리를 위해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며, 열량에 높은 에너지바 등의 간식과 탈진예방을 위한 물을 준비해야 한다. 휴대폰 배터리는 온도가 낮을수록 장시간 사용을 못하기 때문에 충분한 충전과 보조배터리를 챙겨 만약의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등반 시 등산로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위치표지판 및 구급함의 번호를 확인하며 등산한다면 조난 시 신속히 구조대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응급처치 및 상비약 복용을 위해 구급함 사용이 필요한 경우 ‘119’로 신고하면 구급함 비밀번호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시민 누구나 산악시설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 1. ~ 3. 31.(1개월) 기간동안 위치표지판 및 구급함(677개소)을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산악지역 위치표지판의 손실, 망실 여부를 확인, 시설물 주변 잡목제거를 통한 시계 확보, 구급함 시건장치의 비밀번호 재점검, 의약품과 기자재(붕대, 거즈, 소독약, 진통제 등) 등의 보충 등의 점검활동을 실시한다. 대구시 이창화 소방안전본부장은 “행락철 들뜬 기분에 안전규칙을 지키지 않는 다면 자칫 사고로 이어 질 수 있다”며, “충분한 스트레칭과 정해진 등산로 이용, 그리고 일몰시간 확인을 통해 등산객 스스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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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3-07
  • 산악사고 시 ‘위치표지판· 구급함’ 활용하면, 그뤠잇!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봄철 산악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구급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3월 한달간 677개소의 위치표지판 및 구급함을 일제 정비한다. 인천에 거주하던 이○○(20세,남)씨와 한○○(21세, 남)씨는 2017년 3월 최정산을 야간등반하던 중 길을 잃게 되었고, 더 이상 등반을 계속할 수 없다고 판단한 후 등반 중 기억한 위치표지판으로 장소를 옮긴 뒤 119에 “길을 잃었으며, 현재 16번 표지판 앞에 있다”고 신고하였다. 이 신고를 받고 달서구조대는 13분만에 구조현장에 도착하여 안전하게 신고자를 구조하였다. 최근 3년(2015년~2017년) 산악구조 활동을 분석한 결과 겨울철(12월~2월) 산악사고 구조건수는 156건인데 반해 봄철 산악사고 구조건수는 202건으로 겨울철 대비 29.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 등반 중 일몰시간을 예상하지 못하거나 지정된 등산로를 이탈하여 길을 잃고 조난을 당해 구조된 건이 가장 많았으며(50건, 24.8%), 입산 전 준비운동을 하지 않거나 개인체력에 맞지 않는 등산로 선택으로 인한 질환발생(33건, 16.3%) 및 실족(31건, 15.3%) 또한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행락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등반 전 충분한 등산로 숙지와 하산까지의 소요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온관리를 위해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며, 열량에 높은 에너지바 등의 간식과 탈진예방을 위한 물을 준비해야 한다. 휴대폰 배터리는 온도가 낮을수록 장시간 사용을 못하기 때문에 충분한 충전과 보조배터리를 챙겨 만약의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등반 시 등산로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위치표지판 및 구급함의 번호를 확인하며 등산한다면 조난 시 신속히 구조대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응급처치 및 상비약 복용을 위해 구급함 사용이 필요한 경우 ‘119’로 신고하면 구급함 비밀번호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시민 누구나 산악시설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 1. ~ 3. 31.(1개월) 기간동안 위치표지판 및 구급함(677개소)을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산악지역 위치표지판의 손실, 망실 여부를 확인, 시설물 주변 잡목제거를 통한 시계 확보, 구급함 시건장치의 비밀번호 재점검, 의약품과 기자재(붕대, 거즈, 소독약, 진통제 등) 등의 보충 등의 점검활동을 실시한다. 대구시 이창화 소방안전본부장은 “행락철 들뜬 기분에 안전규칙을 지키지 않는 다면 자칫 사고로 이어 질 수 있다”며, “충분한 스트레칭과 정해진 등산로 이용, 그리고 일몰시간 확인을 통해 등산객 스스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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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3-05
  • 남해군, 전역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예찰
    경남 남해군이 지난 26일 군 전역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항공예찰은 군 관계자와 예찰조사인력이 산림청 헬기를 이용, 남해군 내 창선면·남면·설천면 등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심각지역을 포함해 지상예찰이 어려운 비가시권 산악 지역을 대상으로 중점 실시됐다. 군은 이번 항공예찰을 통해 소나무 고사목을 찾아내 방제 사각지대를 없애고 조사된 소나무 고사목을 전량 검사해 체계적인 방제계획을 수립,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제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군은 또 이번에 조사된 피해고사목을 오는 3월 말까지 전량 제거하고 매개충이 우화해 활동하는 4월과 9월 지상방제,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예방나무 주사사업과 피해목 제거사업 등 시기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 내년까지 관리가능한 수준의 완전 방제를 달성한다는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 산림보호팀 관계자는 “지상예찰로 조사가 불가능한 산악지역 등에 발생한 피해목을 항공예찰로 조사했다”며 “주민들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를 불법으로 이동하는 행위를 금지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29
  • 소나무재선충병 찾아라
    당진시가 소나무 재선충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항공예찰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산림청 헬기에 담당자가 동승해 진행된 항공예찰은 소유구분 없이 당진 관내의 소나무림이 분포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차단을 위해 항공예찰을 실시한 이유는 지상예찰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비가시권 지역이나 산악지역의 소나무 고사목을 파악하는데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시는 항공예찰 시 위성항법시스템(GIS) 등의 장비를 이용해 정확한 고사목 위치를 파악한 후 추가로 지상 정밀예찰을 실시했으며, 현장에서 채취한 시료는 충청남도산림연구소에 검사의뢰 했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차단은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항공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유입방지를 위해 소나무 고사목을 조기에 파악하고 정밀조사 등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소나무재선충병 유입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하거나 소나무재선충병이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당진시청 산림녹지과(☎041-350-4200~3)로 연락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7-09-06
  • 이천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지난 8월 30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조기 차단하기 위해 항공예찰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은 국·사유지 구분 없이 피해가 발생한 지역과 선단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하였으며, 항공예찰은 지상예찰에 비해 비가시권지역 및 산악지역의 병해충 감염목과 고사목 등을 파악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시는 항공예찰시 위성항법시스템(GIS)등의 장비로 정확한 고사목 위치를 파악한 후 현장에서 고사목을 확인하여 벌목 후 시료를 채취해 재선충병 검경의뢰하고 10월부터는 본격적인 하반기 방제사업을 실시할 계획으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 이력을 관리해 확산을 힘써 저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선충병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예찰조사를 통한 피해목 제거와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항공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발생 우려지역을 조기에 파악하고 정밀조사 등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효율적인 방제가 이루어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01
  • 횡성군,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횡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 계획수립을 위해 8월 23일 산림청 헬기를 지원 받아 소나무류 고사목 항공예찰을 실시한다.   산림청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항공예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및 발생 시군구 연접지역까지 포함 시켰으며, 항공예찰 시 발견된 소나무류 고사목은 시료를 채취해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에 검경의뢰를 하게 된다.   횡성군은 이번 항공예찰·검경결과에 따라 하반기 방제전략을 수립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횡성군은 지난해 최초 발생부터 현재까지 14그루의 피해고사목이 발생함에 따라 총 243ha의 면적에 방제를 실시했으며, 올해 128건의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한 시료를 채취 검경한 결과 전반기 방제사업 완료(4월) 이후 현재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은 추가로 발생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김주영 환경산림과장은 “이번 항공예찰을 통해 평소 예찰이 어려웠던 비가시권 및 산악지역 등을 집중 조사해 예찰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7-08-23

산림행정 검색결과

  • ‘남부지방산림청’ 산악기상관측망 설치로 산림재해 예측정보 제공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봉화군, 영양군 등 남부청 관내 국유림에 2021년 산악기상관측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악기상망 구축사업은 산악지역의 기상정보 예측력을 높여 산림재해 예방 및 휴양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31개소를 설치하였으며, 올해에는 1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산악기상관측망으로 측정된 정보는 산악기상정보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산불위험예보시스템·산사태정보시스템과 연계되어 산불·산사태 위험예보의 정확도 향상 및 신뢰도 제고에도 활용된다. 이효형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악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산림재해에 신속히 예방·대응함으로써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3-03
  • 산불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 설립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28일 산림항공본부에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를 설립하였다.   *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원주)는 산림청 벤처형 조직인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과 산림항공본부의 주도로 설립됨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에서는 앞으로 초경량 비행장치(드론) 조종자 교육과정과 산림 전 분야에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임무특화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산림청 소속 직원들의 산림드론 운용 능력을 함양시키고, 지속해서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해나가고자 한다.  특히, 산림드론은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와 산지관리 및 나무심기, 숲가꾸기, 벌채 등 산림경영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우선적으로 산림재해 대응 분야에서의 드론 전문인력을 집중 양성하고, 그 밖의 산림청 소속직원들은 전국의 민간 교육기관에서 드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공공과 민간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활용도가 높다”라며, “이러한 드론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9
  • 12월의 국유림 명품숲, 백두대간 최북단 ‘향로봉’ 선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2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도 고성군과 인제군 경계에 위치한 향로봉을 선정했다. 향로봉(1,296m)은 남한에서 오를 수 있는 백두대간의 최북단에 위치하며 북쪽의 금강산, 남쪽의 설악산, 오대산 등과 이어진다. 고도가 높아 구름이 덮인 날이면 향로에 불을 피워놓은 모습처럼 보인다고 하여 향로봉이라 불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남한에서 가장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11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도 눈이 내려, 북녘 망향의 운해와 겨울 설경이 무척 아름답다. 희귀식물과 다양한 멸종 위기 식물 등이 생육하고 있는 향로봉은 우리나라  중부산악지역의 대표적인 천연 숲(天然林)으로, 산림청은 2006년부터 이곳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정상부에는 주로 주목·신갈나무·갈참나무 등이 생육하며 사스래나무, 함박꽃나무 등 다양한 활엽수가 원시림에 가깝게 군락을 이룬다. 멸종위기종인 날개하늘나리, 금강제비꽃 등의 130여 종의 고산 초본식물이 생육하며, 생태·환경적 보전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산림청은 2015년 향로봉 인근에 ‘산림생태관리센터’를 조성하여 산림생물다양성 유지·증진과 산림복원사업 등의 산림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희귀·특산식물 종 보존을 위하여 난쟁이붓꽃 등 지역 자생수종 14종을 양묘하여 증식하고 있으며, 국민 생태탐방·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14천여ha의 일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관리하고 있다. 향로봉은 군사시설 지역이자 산림보호구역으로 입산에 허가가 필요하며 다만,  ‘백두대간 둘레길 탐방’ 숲길 체험 진행시기에 예약을 통해 향로봉 일대의 입산이 가능하다. 자세한 숲길 탐방진행 안내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042-620-6350) 또는 인제 백두대간트레일(☎033-461-4453)로 문의하면 된다. 가까운 곳에 설악산국립공원과 통일전망대 등의 관광명소가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10
  • 산림청, 국토교통부 주최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입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제2회 공공분야 드론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자연환경관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 및 탐색, 지적조사, 자연환경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 총 40팀, 100여 명이 참가해 드론 조종 및 드론 영상 후처리 과정 결과물에 대한 성과를 겨뤘다. 자연환경관리 분야는 비가시권 비행을 묘사하여 기둥에 부착된 수목 확인 및 상자 안 동물식별 등을 진행하는 드론 조종 경연과 촬영된 드론 영상을 정사영상으로 제작하는 후처리 경연으로 진행되었다. 산림청은 중부지방산림청(1등),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및 산림항공본부(5등) 등이 참석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산림청 참가팀은 산림재해대응용 국산 드론과 스마트 산림재해대응 상황관제차량의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하여 대회에 참가하였다.    *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 : 개인이나 적은 인원수의 사람들이 특수한 분야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성능의 컴퓨터) 또한, 산림청은 직원들의 산림 드론 운용 능력 함양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소속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드론 임무특화교육과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의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드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07
  • 변산반도국립공원 11월 안전점검의 날 주간 운영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해안과 산악지역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실시하여 안전점검 주간을 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 따르면, 연안해안은 채석강, 하섬연안 등 위험지역에 대한 안점점검과 위험요소 해소를 위해 부안해양경찰서와 협업하고, 산악지역은 부안소방서와 고지대 안전점검, 특히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내실있는 안전점검의 날을 매달 추진함으로 그 어느때 보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즐거운 탐방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09
  • 가을철 산 나들이 때는 산악기상정보를 꼭 확인하세요!
    최근 산에서는 임업 활동뿐만ㄸ아니라 등산, 숲길 걷기, 캠핑, 산림치유 및 휴양과 같은 국민건강과 여가활동을 위한 산림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1) 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81.6%가 연 1회 이상 산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9년 한국갤럽 조사2)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가활동은 등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1) 국립산림과학원, 2013, 산림휴양에 관한 국민의식 조사결과, 산림정책이슈 제12호2) 한국갤럽, 2019, 한국인이 좋아하는 40가지 “문화편”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실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산 나들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산악지역에 대한 날씨 정보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그 필요성 또한 강조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가을철 일교차가 커지고, 일부 지역들의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짐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산 나들이를 위해 산행 전 산악기상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우리나라는 복잡한 지형적 구조를 지니고 있어 국소적으로 기상현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보통 산악지역의 날씨는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은 낮아지고, 풍속은 일반 생활권(평지)보다 3배, 강수량은 2배가량 높게 나타난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산 아래의 기상정보만 확인하고 산에 오르다가는 변덕스러운 산악지역의 날씨 때문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산에 오르기 전 산악기상정보 확인이 꼭 필요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전국 주요 산악지역에서 산악기상관측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품질관리를 통한 실시간 기상정보를 산악기상정보시스템(http://mtweather.nifos.go.kr)에서 제공하고 있다.  산악기상관측망은 산림관리 및 산림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산악지역의 특수기상을 관측하기 위한 시설로 ’20년 10월 현재 363개소 운영 중이다.  산악기상정보시스템에서는 100대 명산과 산림휴양림 162곳에 대한 날씨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산을 찾는 국민의 안전과 밀접한 연관을 지닌 일출·일몰시간, 체감온도, 산불위험정보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생태연구과 임종환 과장은 “최근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해 산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단풍철을 맞아 방문객의 급증이 예상되므로 안전하고 쾌적한 산 나들이를 위해서는 먼저 산악기상정보를 꼭 확인하고,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으며, “산을 이용하는 국민을 위해 산악기상정보를 활용한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26
  • 변산반도국립공원 가을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 실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가을성수기 탐방객의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16일 간 공원 내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 산악지역(내소·내변산지구 등) 및 해안지역(고사포·격포 지구 등) 전역에서 발생하는 불법·무질서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아울러 ‘금지행위 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지정장소 외 취사, 야영, 흡연, 불법주차, 출입금지 위반, 애완동물 출입 행위 등이며, 적발 시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일부 위법행위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서승직 자원보전과장은 “가을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0-21
  • 춘천국유림관리소, 매의 눈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김주미)는 2020년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등의 조기발견과 피해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춘천·화천·철원지역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조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과 미감염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지상예찰이 어려운 비가시권 지역 및 산악지역의 병해충 감염목과 고사목 등을 중점 예찰한다.    ※ 피해지역: 춘천시 동산면, 남산면 일대, 미감염지역: 화천, 철원지역 특히 예찰조사 중 발견된 고사목에 대해서는 즉시 GPS자료를 취득하고 항공예찰 완료 후 지상정밀예찰조사를 실시해 해당 고사목의 시료를 채취 및 분석,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전(3월말)까지 전량방제를 추진한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항공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그 지역 실정에 맞는 방제계획을 수립하여 적극행정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9-23
  • 삼척국유림관리소, 드론 등 활용 신속ㆍ정확한 태풍 피해 조사 실시
    철탑아래(전경사진)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제9호 ‘마이삭’과 제10호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지 조사에 드론과 산림 헬기를 적극 활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피해지를 조사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태풍으로 인한 주요피해지 중 철탑, 경석장, 지방도 등 주요 시설물 인근에 발생한 대규모 피해지에 대해 드론으로 정사영상 및 조감도형 전경사진을 신속히 확보하여 정확한 피해 규모 및 효율적 복구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 산림에 발생하는 산사태 등 피해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악지역에 대면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하여 드론 활용이 효율적임 철탑아래(정사영상)   또한, 산림항공관리소의 산림 헬기의 지원을 받아 관내 5만여ha의 대면적 국유림에 대한 항공예찰을 실시하여 피해지에 대한 조사가 누락되지 않도록 피해지 위치를 면밀히 확보하였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점차 빈번해지는 집중 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여 피해지는 신속하고 영구적으로 복구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예방조치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경석장위(전경 사진)     경석장위(정사영상)     철도위(전경 사진)     철도위(정사영상)     지방도위(전경사진)     지방도위(정사영상)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7
  • 소나무재선충병 선제대응을 위한 항공예찰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오는 14일부터 25일 기간 동안 충남권 일대의 소나무재선충병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은 공주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홍성군 총 5개 시·군 산림 32만ha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악지역 등 비가시권역과 피해가 극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한다. 또한, 누락되는 고사목이 없도록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40명을 동원한 지상예찰을 병행하고, 예찰 후 발견된 고사목에 대해서는 올해 가을철 방제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항공예찰과 지상예찰을 병행한 효율적인 정밀예찰을 통해 피해고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방제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9-09
  •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 마련
    2020_04_25_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일원 산불 재난특수진화대원 산불진화_02_안동시 풍천면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연중화·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 산림보호법 시행령 제29조의 2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구성.운영) 신설. 그동안 산불 예방 및 진화를 위하여 2003년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였으며, 산불재난에 체계적인 대응 및 산불 진화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8년부터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19년 강원 동해안 산불 및 ’20년 울주, 안동, 고성 산불 진화에서의 역할과 활약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산불재난 전문성 축적에 어려움이 있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산림재해일자리 사업으로 단기 계약직(10개월) 으로 운영되어 50세 이상 고용 비율이 높고, 매년 인력 교체로 전문성이 낮아 안전사고 위험성과 전문적인 산불 진화 기술 숙련이 불가능하였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전문적인 재난 대응 인력 운영체계를 마련하여 야간이나 대형 산불의 신속한 대응을 통해 산불 확산을 방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림보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2020_04_25_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일원 산불 재난특수진화대원 산불진화_01_안동시 풍천면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조별 12명 내외로 구성하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있는 산불 진화,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지역에서의 산불 진화, 관할 지역 외의 지역에서의 산불 진화와 산불 예방 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산림청에서는 기존 330명에서 금년은 인원을 435명으로 확대하고, 그중 160명을 공무직화하여 젊은 인력을 채용(평균연령 38세)하여 체력과 전문성을 갖춘 정예요원화하여 산불진화에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 올해 5월 고성산불 발생 시 정예화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이   야간에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지역 등 불머리에 집중 투입되어 산불진화헬기가 투입되기 이전까지 산불을 60% 진화한 결과, ‘19년 고성산불과 대비했을 때 피해규모를 1/10로 최소화*하는 성과를 얻은바 있다.     * 산림피해규모 : (‘19년 고성·속초 산불) 1,267ha, (’20년 고성산불) 123ha 산림청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 마련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발생의 연중화와 대형화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산불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히고 “상시 출동태세 유지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로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_04_25_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일원 공중진화대원 산불진화_01_안동시 풍천면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9
  • 북부지방산림청, 산악기상관측망 10개소 추가 구축 완료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산림재해 및 휴양 분야 산악기상정보 제공을 위해 산악기상관측망을 북부청 관내에 추가 설치(10개소)하였다고 밝혔다.   산악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산악기상관측시설은 북부청 관내 80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측정된 정보는 산사태정보시스템과 연계되어 산림재해를 보다 정확히 예측하여 인명, 재산 피해를 줄이는데 활용된다.    * 북부청 관내 산악기상관측망(개소) : (’12) 3 → (’16) 37 → (’18) 60 → (’19) 70 → (’20년 현재) 80 북부지방산림청은 산악기상정보를 정확히 파악하여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산악날씨를 제공함과 동시에 산림청·국방부 협력으로 민북지역에 산악기상관측망 다수 설치하여 재해방지를 통한 장병들의 안전도 도모하였다. 이번 산악기상관측시설은 우기 전 신속하게 설치 완료하여 산림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은 물론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였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은 “국민께 고품질의 산악기상정보를 제공하여 산림재해는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산악활등을 통하여 국민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6-30
  • 「2020 신(New) 산불종합대책」의 안동·고성산불 현장적용과 분석을 통한“교훈과 개선대책”마련
      박종호 산림청장은 2019년 4월 강원 동해안 재난성 대형산불 발생이후 산림청에서 「2020 신(New) 산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금년도 안동·고성 산불에 적용한 결과를 분석하여 교훈과 개선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산불관련 부처와 현장지휘를 담당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여 앞으로 대형산불에 좀 더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서 5월 12일 정부대전청사 1층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하였다.   「2020 신(New) 산불종합대책」의 현장적용과 과학기술에 기반한 치밀한 대응으로 금년 봄철에 발생한 안동(4.24)·고성(5.1)산불을 성공적으로 진화할 수 있었다. 안동 산불은 대형산불로써 인구 밀접지역인 도심에서 발생하였고 강풍으로 재난성 산불로 확대될 수 있었지만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보였다. 고성 산불의 경우 2019년 고성·속초 산불과 같이 위치(양간지풍지역), 발생시간(오후 8시 전후), 바람(초속 20m 이상), 진화시간(12시간)이 비슷함에도 단 1명의 인명피해도 발생되지 않았고 재산피해도 최소화하였다. 이번 고성산불이 작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인 산불에 비해 낮은 풍속과 높은 습도 그리고 활엽수림 임상 등 비교적 유리한 진화 여건이었지만,  산림청은 안동·고성산불 진화의 핵심적인 성공요인으로 ①부처 간 능동적인 협업 강화, ②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한 산불예방과 산불진화 체계 구축, ③치밀한 공중・지상 진화작전 수립, ④지상진화 인력동원 및 배치의 효율화, ⑤잔불정리의 효율적 추진, ⑥공중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지상진화인력의 활약, ⑦소방대원의 국가직 전환과 산불특수진화대의 정규직화 등 7가지를 꼽았다.  □ 부처 간 능동적인 협업 강화 산림청이 꼽은 첫 번째 성공요인은 부처 간 능동적인 협업이다. 현정부 들어 산불발생 시 국가위기관리센터 주관의 범부처 전략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한편 각 부처의 장점과 특성을 반영한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신속히 가동되었기 때문이다.     * ’19년 강원도 대형산불 9회, ’20년 안동산불 9회, ’20년 고성산불 5회 등 이번 고성산불 대응에서도 부처 간 협력이 빛을 발하였는데 우선 재난안전 총괄기관인 행정안전부는 지역 주민들이 산불상황을 신속하게 알 수 있도록 긴급재난문자 발송 지시와 재난방송을 실시하는 한편 선제적인 주민대피와 함께 유관기관의 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조치하였다. 강원도와 고성군의 경우에도 작년 동해안 산불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한 산불대응은 물론 주민대피·재산피해 예방조치를 신속히 하였다. 그리고 전국단위의 소방동원령을 내린 소방청은 주택・건물 등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소방차 진입이 가능한 도로변 진화를 담당하였는데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으로 신속한 출동이 가능했다. 또한, 군은 민가주변 산불진화와 뒷불정리를 지원하고, 경찰은 주민대피 및 산불진화차 진입을 위한 교통 통제를 담당하였다.  산불재난 대응의 주관부처인 산림청은 가용한 헬기 39대와 유관기관의 지원 인력을 적극 활용하는 공중・지상 진화전략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하여 산불발생 12시간 만에 고성산불을 진화하였다.  이렇듯 각 부처가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일사불란하게 대응하는 능동적인 협력 시스템의 가동이 고성산불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이다. 한편 산림청은 소방청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소방청 119 상황실 간 교환근무도 실시하고 있다.  □ 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한 산불예방과 산불진화 체계 두 번째 성공요인은 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한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체계의 운영이다.  2019년 동해안 산불의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업그레이드 된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은 대형산불에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진화전략을 수립하는 핵심적인 신기술로 산불이 확산될 지역의 주민을 대피시키고, 고속도로 통제 등을 선제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가지고 있는 산림의 경사도, 토질, 수종, 나무나이, 사면의 위치(북사면, 남사면 등) 등 GIS 기반의 산림정보와 기상정보(바람의 속도, 방향, 건조도 등)와 산불상황을 종합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은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 국가위기관리센터, 행안부, 소방청 등 모든 산불 유관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되어 각각의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는데 핵심적인 기반이 되었다. 또한 산림청은 올해부터 산림드론감시단을 활용한 스마트한 산불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큰 강원 동해안 일원에 불꽃・연기 등을 자동 감지하는 센서가 부착된 스마트 CCTV도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고성산불에서도 이러한 스마트한 산불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한 주민대피는 물론 빠른 산불상황판단과 진화작전 수립에 큰 기여를 하였다.  □ 치밀한 공중・지상 진화작전 수립 세 번째 성공요인은 계절별 산불양상에 따른 치밀한 공중・지상 작전의 수립이다. 겨울 산불은 12월부터 4월 중순에는 낙엽, 가지 등 산림 내 연료물질이 많아 산불의 화세가 세고 결빙과 강풍 등으로 지상진화가 어려운 특징이 있다. 따라서 겨울 산불은 불머리(火頭) 진화를 핵심전략으로 초대형・대형 헬기를 중심으로 공중 진화 작전을 펴고 인력 중심의 지상진화는 방어선 구축 및 잔불 정리 중심으로 진행된다. 봄·여름 산불은 4월 중순부터 11월에 발생하는데 산림이 우거지고 산림 내 습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산불의 화세는 약하나 연기가 많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이시기에는 지상진화 작전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연기로 인한 시야확보 상황을 고려하여 헬기를 투입한다. 공중진화 전략도 초대형 등 주력헬기와 기타 헬기의 특수성 및 산불특징을 반영하여 5개 분대를 편성하고 지휘헬기를 지정하여 헬기투입 순서와 헬기의 안전운항 등을 지휘하였다. □ 지상진화 인력동원 및 배치의 효율화 산불은 도심 또는 마을 인근에서 발화하여 산줄기를 타고 산중턱, 산 정상을 타고 넘어가서 대형화되는 경향이 대부분으로 일반적으로 일부 도심지역을 제외하고는 마을의 진입로가 좁고 곡선화되어 있고, 산에 임도개설도 매우 제한되어 동원차량 및 인력 등 각종 동원자원으로 매우 혼잡한 상황이 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사정에 밝은 지방자치단체와 산림청 국유림관리소가 수시로 현장협의회를 통해 현장상황에 맞는 장비, 인력동원 및 배치를 통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하였다. 또한 정확한 현장상황에 따른 대처를 위하여 현장 지휘차량에 산불상황관제시스템에 탑재하여 산림청 5개 지방청과 27개 국유림관리소, 155개 지방자치단체에 총 187대를 개선·보급하는 등 현장지휘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이를 통해 산불공중진화대와 산불특수진화대는 불머리(火頭)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 주불을 진화하고 산불예방진화대는 중・저지대 중심으로 산불진화에 총력을 다 하였다.  □ 잔불정리의 효율적 추진 최근 산림 내 낙엽 등 지피물의 두께가 20㎝이상 되는 경우가 많아서 잔불진화에 어려움이 많고, 재발화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동원되는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소방 및 군 인력을 구역별로 조를 편성하여 투입함으로써 모든 잔불이 정리되도록 치밀하게 배치하였으며, 조별로 잔불정리 사진을 제출받아 물샐틈없이 모든 잔불이 정리되었는지 사후확인 조치를 하였다. 안동의 병산서원, 사찰 등 매우 중요한 문화재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투입할 수 없는 험준한 지역은 공중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주불과 잔불 진화를 맡겼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 내 지피물제거 작업 또는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 □ 공중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등 지상진화인력의 활약 작년 4월에 발생한 고성산불과 같이 올해 고성산불도 야간에 발생하였으나 산불피해면적은 작년 897ha, 올해 85ha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으며, 올해 고성산불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가 투입 된 후 2시간 30분 만에 주불을 진화하였다.  이렇게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단시간에 주불을 진화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신(New) 산불정책의 일환인 계절별 산불진화 전략에 따라 봄·여름산불은 야간 지상진화 작전 추진이 가능하였다. 야간에 바람이 잦아든 틈에 산불특수진화대, 공중진화대 등 총456명의 산불진화 인력은 사활을 걸고 불머리(火頭)와 험준한 산악지역에 투입되어 진화헬기가 투입되기 이전까지 산불을 60%까지 진화하였다.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는 산불진화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최정예 산불 진화인력으로 꼽고 있다.  □ 소방대원의 국가직 전환과 산불특수진화대의 정규직화 지난 4월 1일 국가직으로 전환된 소방대원도 산불진화 작전에 한 축을 담당하였다. 산불상황별 대응 단계에 따라 전국의 소방대원과 소방차를 동원하여 산림연접지 산불을 차단하고 민가를 우선 보호함으로써 주민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또한, 산불특수진화대를 정규직화하여 적극적인 산불진화를 추진하는 동기부여 역할도 한 몫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앞으로 개선과제 및 대책 산림청은 앞으로 산불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한 산불대응을 하는 한편, 산불감시 및 원인규명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먼저 농・산촌인력의 고령화 등으로 산불진화 인력동원에 어려움이 있어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를 신기술과 장비를 겸비한 최정예요원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올해 435명의 산불특수진화대 중 160명을 정규직화 하였고 남은 인력에 대해서도 앞으로 단계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도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과 소화탄·소화약제 등 신기술 활용 능력을 배양하여 미국의 산불진화 정예요원(hotshot)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스마트한 산불대응도 강화할 계획으로 산불예방 측면에서는 지능형 CCTV・드론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산불예방 체계를 구축한다.   산불진화 측면에서는 로봇・소화탄・소화약제 등을 개발하는 한편 좁은 도로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특수진화차 개발을 추진 해 나가고, 스마트산불 대응과 관련된 R&D를 민간기업과 적극 발굴·추진하여 세계적인 산불선도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가해자의 신속한 검거를 위해 경찰관서와 합동 잠복 근무조를 현장에 투입하며, 산불원인 규명을 위해 부처 합동 산불 조사반을 운영해 나가고, 이번 고성산불의 원인을 주택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해 산불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이를 교훈삼아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화목보일러 굴뚝소재에 대한 규제검토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브리핑에 앞서 “신속한 대피와 농약살포기까지 동원해 산불진화를 도와주신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산불 등 재난업무의 대응 성패는 지역주민, 유관기관 등의 긴밀한 협업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산림청이 보유한 지난 60여년 간의 특화된 산불진화 노하우와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여 철두철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12
  • 북부지방산림청, 산불피해지 산림복구 정신으로 코로나19 이겨 내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4월 9일 본격적인 조림시기를 맞아 2019년 동해안 산불과 더불어 발생한 인제 대형 산불피해지역의 신속한 산림복구와 산불진화대원 및 국유림영림단원을 격려하는 나무심기를 했다. 인제 산불은 2019년 4월 4일 발생하여 3일간 진화되었고, 화마로 소실된 산불피해지역 110ha의 숲은 묘목 339천본(낙엽송 285천본, 물박달나무 54천본)을 심어 2020년 모두 산림으로 복구할 계획이다. 산림복구사업에 투입되는 인력은 인제국유림관리소 6개 국유림영림단 56명(14백명/연인원), 사업비는 473백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나무심기 현장은 두발로 서있기도 힘든 경사의 산악지역이지만, 산불피해지역의 산사태 등 2차 피해예방과 훼손된 산림경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하여 산림관계관 모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공무원, 사업실행자 모두가 하나 되어 코로나 19에도 시기사업인 산림복구만큼은 쉬지 않아야 한다며, 지난해 산불을 이겨낸 정신으로 코로나19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09
  • ‘과학의 힘으로 산악기상정보를 예측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산불, 산사태 등 산림에서 발생하는 긴급재난상황에 대비할 목적으로 올해 산악기상관측망 구축사업을 강릉지역을 포함하여 10개소에 추진할 예정이다. 전국 313개소에 구축되어 있는 산악기상관측망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 등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 재난상황에 대비하여 산간지역에 구축하는 시설이다.  산악지역은 평지보다 풍속은 3배 강하고 강수량은 2배 많아 집중호우 시 산악기상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면 산사태 등 징후를 미리 감지하여 산사태로부터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금년 사업은 여름철 장마와 태풍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상반기 내 완료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자 국가 재정예산 조기 집행을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악기상관측망을 통해 산림재해로부터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과학적인 기상정보를 제공하여 국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30
  • 산림청-기상청, 손 맞잡고 산림재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기상청(청장 김종석)은 산사태·산불 등의 재해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제5차 산림청-기상청 협업 추진 실무협의회(이하 실무협의회)」를 18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최했다. ’16년도에 구성된 실무협의회는 산림-기상 분야 기술교류를 통하여 산사태,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능력을 높이고, 산악기상‧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배양한다. 그동안, 두 기관은 네번의 실무협의회를 통해 긴급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한 실무자 간 직통 연락망(핫라인) 구축, 데이터‧장비 공동 활용, 산사태 영향 예보 시행을 협력하는 방안, 산악기상정보 품질 향상에 협력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악기상 관측망(313개소) 정보를 산불·산사태 위험 예측정보에 활용하고 있으며, 산악기상 정보시스템을 통해 산악날씨를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 산악날씨 : 산악기상정보시스템(mtweather.nifos.go.kr) 홈페이지 참조 이번에 열리는 5차 실무협의회에는 이광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과 박영연 기상청 예보국 영향추진팀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주요 논의 안건은 산악기상 관측망 구축 및 운영, 산악지역 예측성 제고를 위한 관측자료 및 수치모델 자료 활용, 교육자원 및 교육과정 공동 운영, 다부처 영향 예보 사업 추진 협력 강화 등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기후변화로 산사태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산림재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과학적인 기상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의회가 산림재해로부터 국민 안전을 증진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18
  • 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 ZERO화를 위한 힘찬 다짐!!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의 산불예방과 발생산불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또한 산불발생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2월 3일 직원과 산림재해일자리사업(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림보호지원단) 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발대식과 직무·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파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참석자 인원을 최소로 제한하였으며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등을 실시하였다. 특히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험준한 산악지역이나 야간산불 등 고난이도 산불현장에 대응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보은국유림관리소 관내 주요 등산로와 산불취약지, 입산통제구역에 집중 배치돼 산불예방과 산불진화 활동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이만우 소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 탓으로 인해 산림 내 낙엽이 건조하고 강우량이 적어 산불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며, 산불방지에 대한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2-03
  • 소나무재선충병 합동 항공예찰로 선제적 대응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등의 조기발견과 피해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평창군과 합동으로 오는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항공예찰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조사는 평창군 산림 12만ha 중 소나무반출금지구역(평안리, 백운리)을 중심으로 지상예찰이 어려운 비가시권 지역 및 산악지역의 병해충 감염목과 고사목 등을 중점 예찰 할 계획이며, 예찰 조사 중 발견된 고사목에 대해서는 즉시 GPS좌표를 취득하고, 항공예찰 완료 후 지상 정밀예찰조사를 실시하여 해당 고사목의 시료를 채취 및 분석하여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이번 항공예찰은 전국적으로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합동으로 실시하여 지역별 발생현황 확인을 통해 전략적인 방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북방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전(4월 30일)까지 전량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만제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항공예찰과 지상예찰을 병행하여 피해고사목 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에 맞는 방제계획을 수립하는 등 효율적인 방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1-16
  • 산불도!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도! 다 잡을 수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야생멧돼지 폐사체 정밀수색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160명을 강원도 민통선 이남지역에 10월 31일(목)부터 3주 동안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ASF는 동물 중 돼지ㆍ멧돼지에만 감염되고 치사율은 100%가 되며, 바이러스 생존력이 돼지혈액에서 105일, 육포에서 180~300일, 냉동 돼지고기에서는 1,000일이나 지속되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유럽에서 유행한 ASF는 2018년부터 중국, 베트남 등에 확산 중이고, 최근 북한에도 발생함에 따라 국내 유입에 철저하게 대비 하여, 한 번 발생하면 수십 년간 근절이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의 방제방법이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강원도 지역의 산불재난에 대응하고 있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대원 160명을 ASF 발생지역에 투입하여 환경부와 합동으로 야생멧돼지 폐사체 정밀수색(4인 1조)을 실시하여 추가 확산방지에 적극 대응하기로 하였다.       * 투입인원 : 160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90명, 산불예방전문진화대 70명) 이번에 정밀수색에 투입되는 진화대는 강원도 철원군 등 민통선 이남지역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광범위한 산악지역 예찰해야 하는 관계로, 실시간 위치추적이 가능한 산불신고 GPS단말기를 휴대하여 멧돼지 폐사체 발견즉시 정확한 위치를 신고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산불신고 GPS단말기는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연계되어 실시간으로 이동경로를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예찰반의 이동경로를 확인하여 집중수색에서 누락된 지역이 없도록 정밀수색을 할 수 있다. 또한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 이동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발견 즉시 시료체취 후 소독하여 매몰 조치할 계획이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정밀수색에 투입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산불뿐만 아니라 산림 내에서 각종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전문인력으로서 ASF 재난에도 관련부처와 적극 협조하여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며,  “ASF도 산불과 마찬가지로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신고 및 행동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0-31
  • 고해상도 열화상카메라 장착된 산림전문드론의 현장배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야간산불 진화 및 산림사업에 최적화된 고해상도 열화상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투입하여 오는 9월 9일 시범비행 및 현장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입되는 드론은 고해상도 열화상 및 광학카메라가 장착되어 사람의 접근이 힘든 산악지역의 화선 탐지, 작은 불꽃 형상 등을 분석할 수 있고 LTE 영상송수신 기능이 있으며 주·야간 상관없이 실시간으로 현장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어 즉각적인 산림재해에 대응할 수 있다. 산림분야에서 드론은 산불예방 및 진화를 포함한 병해충 예찰, 산림 내 위법행위 순찰 등 보호관리에 활용하고 조림, 숲가꾸기 사업 등으로 활용범위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투입되는 드론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특히 국내드론업체에서 산림분야에 최적화된 전문드론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이 주목 되고 있다.     고해상도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다목적 산업용 드론으로 총중량은 15kg, 크기는 약 1.1m이며, 비행가능거리는 20km이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분야에 최적화된 정밀형드론의 현장배치를 통하여 다양한 산림재해분야에 적극 활용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의 보전과 국민들이 안전하게 산림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산림보호에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9-06

산림산업 검색결과

  • ‘남부지방산림청’ 산악기상관측망 설치로 산림재해 예측정보 제공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봉화군, 영양군 등 남부청 관내 국유림에 2021년 산악기상관측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악기상망 구축사업은 산악지역의 기상정보 예측력을 높여 산림재해 예방 및 휴양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31개소를 설치하였으며, 올해에는 1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산악기상관측망으로 측정된 정보는 산악기상정보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산불위험예보시스템·산사태정보시스템과 연계되어 산불·산사태 위험예보의 정확도 향상 및 신뢰도 제고에도 활용된다. 이효형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악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산림재해에 신속히 예방·대응함으로써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3-03
  • 산불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 설립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28일 산림항공본부에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를 설립하였다.   *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원주)는 산림청 벤처형 조직인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과 산림항공본부의 주도로 설립됨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에서는 앞으로 초경량 비행장치(드론) 조종자 교육과정과 산림 전 분야에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임무특화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산림청 소속 직원들의 산림드론 운용 능력을 함양시키고, 지속해서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해나가고자 한다.  특히, 산림드론은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와 산지관리 및 나무심기, 숲가꾸기, 벌채 등 산림경영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우선적으로 산림재해 대응 분야에서의 드론 전문인력을 집중 양성하고, 그 밖의 산림청 소속직원들은 전국의 민간 교육기관에서 드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공공과 민간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활용도가 높다”라며, “이러한 드론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9
  • 산림청, 국토교통부 주최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입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제2회 공공분야 드론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자연환경관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 및 탐색, 지적조사, 자연환경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 총 40팀, 100여 명이 참가해 드론 조종 및 드론 영상 후처리 과정 결과물에 대한 성과를 겨뤘다. 자연환경관리 분야는 비가시권 비행을 묘사하여 기둥에 부착된 수목 확인 및 상자 안 동물식별 등을 진행하는 드론 조종 경연과 촬영된 드론 영상을 정사영상으로 제작하는 후처리 경연으로 진행되었다. 산림청은 중부지방산림청(1등),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및 산림항공본부(5등) 등이 참석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산림청 참가팀은 산림재해대응용 국산 드론과 스마트 산림재해대응 상황관제차량의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하여 대회에 참가하였다.    *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 : 개인이나 적은 인원수의 사람들이 특수한 분야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성능의 컴퓨터) 또한, 산림청은 직원들의 산림 드론 운용 능력 함양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소속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드론 임무특화교육과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의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드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07
  • 가을철 산 나들이 때는 산악기상정보를 꼭 확인하세요!
    최근 산에서는 임업 활동뿐만ㄸ아니라 등산, 숲길 걷기, 캠핑, 산림치유 및 휴양과 같은 국민건강과 여가활동을 위한 산림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1) 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81.6%가 연 1회 이상 산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9년 한국갤럽 조사2)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가활동은 등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1) 국립산림과학원, 2013, 산림휴양에 관한 국민의식 조사결과, 산림정책이슈 제12호2) 한국갤럽, 2019, 한국인이 좋아하는 40가지 “문화편”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실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산 나들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산악지역에 대한 날씨 정보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그 필요성 또한 강조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가을철 일교차가 커지고, 일부 지역들의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짐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산 나들이를 위해 산행 전 산악기상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우리나라는 복잡한 지형적 구조를 지니고 있어 국소적으로 기상현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보통 산악지역의 날씨는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은 낮아지고, 풍속은 일반 생활권(평지)보다 3배, 강수량은 2배가량 높게 나타난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산 아래의 기상정보만 확인하고 산에 오르다가는 변덕스러운 산악지역의 날씨 때문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산에 오르기 전 산악기상정보 확인이 꼭 필요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전국 주요 산악지역에서 산악기상관측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품질관리를 통한 실시간 기상정보를 산악기상정보시스템(http://mtweather.nifos.go.kr)에서 제공하고 있다.  산악기상관측망은 산림관리 및 산림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산악지역의 특수기상을 관측하기 위한 시설로 ’20년 10월 현재 363개소 운영 중이다.  산악기상정보시스템에서는 100대 명산과 산림휴양림 162곳에 대한 날씨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산을 찾는 국민의 안전과 밀접한 연관을 지닌 일출·일몰시간, 체감온도, 산불위험정보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생태연구과 임종환 과장은 “최근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해 산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단풍철을 맞아 방문객의 급증이 예상되므로 안전하고 쾌적한 산 나들이를 위해서는 먼저 산악기상정보를 꼭 확인하고,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으며, “산을 이용하는 국민을 위해 산악기상정보를 활용한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26
  • 춘천국유림관리소, 매의 눈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김주미)는 2020년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등의 조기발견과 피해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춘천·화천·철원지역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조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과 미감염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지상예찰이 어려운 비가시권 지역 및 산악지역의 병해충 감염목과 고사목 등을 중점 예찰한다.    ※ 피해지역: 춘천시 동산면, 남산면 일대, 미감염지역: 화천, 철원지역 특히 예찰조사 중 발견된 고사목에 대해서는 즉시 GPS자료를 취득하고 항공예찰 완료 후 지상정밀예찰조사를 실시해 해당 고사목의 시료를 채취 및 분석,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전(3월말)까지 전량방제를 추진한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항공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그 지역 실정에 맞는 방제계획을 수립하여 적극행정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9-23
  • 산악기상정보, 민간 기상산업 지원에 시동 걸었다
    대국민용 산악기상정보시스템 화면 모습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주식회사 에스이랩(대표이사 오승준)과4월 27일 민간기상정보 서비스 산업 활성화 지원 및 연구 협력을 통한 고품질 산악기상정보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산악기상정보를 활용한 민간기상분야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연구성과의 현장 실용화 방안 모색 등 산림과학·산악기상 신기술 보급 및 공동연구, 정보교류 등의 상호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은 ▲산악기상정보의 품질관리 및 공유 확대 ▲민간 산악기상정보 서비스 활성화 협력 및 기술지원 ▲산악기상정보의 산림·임업분야 활용방안 협력 ▲관련 기술 분야의 인력 및 정보의 교류 ▲기타 상호 기술 및 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생태연구과 임종환 과장은 “이번 협약 체결이 산림과학기술과 민간 정보기술의 융합을 통해 산악기상정보 민간기상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시발점이자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향후 산림재해 방지, 등산과 캠핑, 산악레포츠 등 산악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산악기상관측소 전경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산림재해 예방 및 효율적인 산림생태계 관리를 위해 2012년부터 전국 주요 산악지역을 대상으로 산악기상관측망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4월 현재 31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50개소의 산악기상관측망을 추가하여 서비스를 범위를 확충할 예정이다.  산악기상관측망을 토대로 실시간 산악기상정보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휴양림의 실시간 날씨, 산림휴양림 정보, 기상특보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산악기상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산불, 산사태 등의 산림재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산악기상정보시스템은 국립산림과학원 산악기상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립산림과학원 산악기상정보시스템(http://mtweather.nifos.go.kr) 산악기상관측망 구축 현황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4-29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전국 항공예찰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에서는 2018년 1월부터 2월까지 산림청 헬기 및 지자체 임차헬기를 지원받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실시한다. 이번 항공예찰은 소나무재선충병 조기발견과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산림전반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지상조사가 어려운 비 가시권 및 산악지역, 중요 소나무림 보호지역, 선단지, 선단지 외곽, 발생 연접시·군, 확산 우려지역 등에 대하여는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GPS 장비를 이용하여 고사목 좌표를 취득하고 *QGIS 프로그램을 활용 취득한 좌표를 도면화 한 후 예찰 및 방제사업에 적극 활용토록 해당 지자체에 제공 할 계획이다. *QGIS : 데이터뷰, 편집, 분석을 제공하는 크로스 플랫폼 자유-오픈 소스 데스크톱 지리 정보 체계(GIS)응용 프로그램 구길본 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피해고사목의 조기발견이 중요하다”며, “이번 항공예찰을 통해서 단 한본의 누락목이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여 달라” 당부를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1-04
  • 단풍놀이 어디로 갈까? 100대 명산 산악날씨 한눈에
    울긋불긋 산을 수놓은 단풍을 즐기기 위해 산을 찾는 국민들이 늘어나는 시기이지만 산 아래의 쾌적한 날씨만 생각하고 준비없이 산에 오르다 변덕스러운 산악날씨 때문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18일「산의 날」을 맞아 한국의 “100대 명산”과 “산림휴양림”을 대상으로 실시간 산악날씨 정보를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악날씨 정보 서비스는 산을 찾는 국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100대 명산과 산림휴양림 162지역에 대해 정확한 날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실시간 산악날씨 정보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2012년부터 설치한 ‘산악지역 신경망’인 산악기상관측망에서 관측되는 기상정보를 활용하여 제공되며 재해안전을 위해 100대 명산과 산림휴양림 지역 인근의 산불위험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산림휴양 서비스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산을 찾기 전 산악날씨 정보에 대한 국민의 욕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조사결과에 의하면 국민의 81.6%가 연 1회 이상 산을 방문하고 있으며 등산과 같은 단순활동에서 숲길걷기, 산림치유, 캠핑과 같은 목적 지향적 활동으로 산림휴양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원명수 연구관은 “주요 산악지역에 설치된 산악기상관측망의 기상정보를 활용하여 국민이 선호하는 100대 명산과 산림휴양시설의 날씨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산림재해 방지, 등산과 캠핑, 산악레포츠 등 산악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100대 명산”은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고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2002년 10월 산림청에서 선정 공표하였다. 100대 명산에는 국립공원 16, 도립공원 17, 군립공원 11지역에서 44개, 백두대간에 인접한 산 중에서 34개 등이 선정된 바 있다. 한국의 “100대 명산”과 주요 “산림휴양림”의 실시간 날씨정보는 ‘산악기상정보시스템(http://mtweather.nifos.go.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악날씨 서비스 외에도 산림재해방지를 위해 올해 안으로 산악기상관측망을 200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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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7
  • 한국임업진흥원, 2017년 하반기 전국 항공예찰 실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8월부터 두 달간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조기발견과 피해확산 차단을 위하여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항공예찰을 실시한다. 이번 항공예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선단지, 연접지역, 미발생지역등 국·사유림 관계없이 전반에 대하여 실시되며, 발견된 고사목에 대하여는 GPS장비를 이용 좌표를 취득 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상정밀예찰도 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예찰조사 결과를 토대로 금년 발생추이와 피해현황을 분석하고, 하반기 방제사업에 적극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평소 예찰이 어려였던 비가시권 및 산악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여 예찰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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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4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해예방, 산악비즈니스 맞춤형 기상정보 서비스 제공!"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23일「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산악기상정보를 활용하여 산림재해 방지, 집중호우 감시, 등산과 캠핑 등 산림휴양 날씨 제공, 산악레포츠 등 산악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산악기상정보는 전국 주요 산악지역에 설치된 153개소의 산악기상관측망과 기상청 기상자료의 융ㆍ복합을 통해 제공된다. 기상정보를 산림재해 예측 및 산악 비즈니스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산악지역 기상특성에 대한 해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기상청의 기상자료는 대부분 주거지 등 생활권 인근에서 관측된 것이기 때문에 바람이 평지보다 3배 강하고, 강수량도 2배가량 많은 산악지역의 기상을 예측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특히 산불과 산사태 발생 위험을 예측하려면 기상, 임상(林相), 지형과 같은 변수가 필요하다. 이 중 기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70% 이상으로, 정확한 예측을 위해서는 기상청의 일반기상과 산림청의 산악기상자료의 융ㆍ복합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산악지역의 특수 기상현상을 반영하여 산림재해 예측력을 80% 이상으로 높여 산림피해를 10% 예방하게 되면 연간 200억 원 이상의 피해복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산악기상정보는 산림재해 예방은 물론 산악비즈니스 활성화에도 활용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를 위해 하반기부터 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과 자연휴양림의 날씨정보를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악기상정보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산악기상관측망을 올해 안으로 200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이 기상청의 기상관측소 681개소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기상관측소 간 평균거리는 6.3㎞였으나 산악기상관측망 153개소가 구축된 지금은 평균거리 5.2㎞로, 1.1㎞ 감소효과를 보였다.   시ㆍ도별 산악기상관측소의 분포 밀도는 개소당 경기 21,375ha, 제주 22,062ha, 충남 33,174ha 순으로 산림면적을 커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개소당 69,362ha로 가장 낮은 밀도를 보여 산림재해가 많은 경북지역에 재해기상 감시를 위한 산악기상관측망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원명수 연구관은 “현재 설치된 150여 개소의 산악기상정보를 융합하여 산불발생 예측 정확도를 77%에서 87%로 10%p 향상시켰다”면서,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림재해를 보다 정밀하게 예측하여 총 산림피해의 10%만 예방해도 해마다 200억 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주요 산악지역 150여 곳에서 관측하는 고품질 맞춤형 산악기상정보는 ‘산악기상정보시스템(http://mtweather.nifos.go.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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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대형산불 위험지역 72시간까지 예측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2월 중순부터 ‘대형산불위험예보’를 기존 48시간(2일)에서 72시간(3일)까지로 확대하여 전국에 제공 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보 확대는 기상청 동네예보가 72시간으로 확대됨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이 구축한 전국 150개소 산악기상관측망과 기상청의 기상자료를 융합하여 제공되는 대형산불위험예보의 예측 정확도가 개선되어 이루어졌다.   기존 예보는 당일 발표시간(0시)을 기준으로 48시간까지의 대형산불 가능성을 예보하였으나 72시간까지로 기간이 확대되어 효과적인 산불예방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산불위험예보제’는 2012년 처음 도입하여 제공된 이래, 대형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미리 알려주어 ‘선택과 집중’의 산불정책에 활용되고 있다.   ‘대형산불위험예보제’는 30헥타르(ha) 이상의 소나무 숲을 대상으로 숲의 건조 상태를 나타내는 실효습도와 풍속조건 등의 기상여건을 분석하여 대형산불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미리 알려주는 제도로, 분석 결과는 매시간 인터넷을 통해 제공된다.   위험예보 단계는 주의보와 경보로 구분되는데, 해당 읍ㆍ면ㆍ동의 산불위험지수가 51 이상일 경우에 ‘대형산불 주의보’는 실효습도 45% 이하가 2일 이상, 풍속 7㎧ 이상일 때 발령하고, ‘대형산불 경보’는 실효습도 30% 미만이 2일 이상, 풍속 11㎧ 이상일 때 발령한다. 우리나라는 봄철 건조기인 3월과 4월에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하는데, 특히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강한 편서풍의 영향으로 산불이 대형산불로 번지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의도 면적 28배인 23,794ha의 산림 소실과 850여 명의 이재민을 발생시킨 2000년 동해안 산불, 천년고찰 낙산사를 불태운 2005년 양양산불도 모두 4월에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입힌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대형산불위험예보가 기존 48시간에서 72시간까지로 확대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 활동이 이루어짐으로써 국민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봄철 산악지역의 기상변화가 심한 점을 고려하여 산악기상관측망에서 수집되는 실시간 기상정보를 분석ㆍ예측하여 산불방지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형산불 위험정보는 국립산림과학원의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http://forestfire.nifos.go.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휴대전화(http://forestfire.nifos.go.kr/mobile)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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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DMZ 내 산악기상관측망 12개 구축 완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국방부와의 협업을 통해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 이남지역에 산악기상관측망 12개소 구축을 완료하고 전군(全軍)에 공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DMZ 권역은 군사적으로 민감한 지역으로 최근 10년간 총 75건의 산불이 발생, 봄철마다 남하하는 산불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름철에는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토석류 피해가 발생, 장병들과 군사시설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겨울철 혹한기 훈련 시에는 시시각각 변하는 산악지역 기상특성에 대비하지 못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DMZ 권역의 산악기상관측망 구축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접근불능지역에서 관측되는 실시간 기상정보를 융합하여 산림재해 예측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5년 제3야전군사령부 관할 지역인 서부전선 김포 문수산과 파주 월롱산 2개소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제1야전군사령부와 「산악기상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동부전선에 이르는 접근불능지역에 산악기상관측망 10개소를 추가 구축하였다. DMZ는 서쪽에서 동쪽까지 총 길이 248㎞에 이르는 곳으로 그 동안 관측 공백이 존재해 왔다. 산악기상관측망 구축으로 실시간 산악기상관측이 가능해짐에 따라 산악기상정보 공유와 상호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DMZ와 같이 특수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확한 산악기상정보가 제공되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은 물론 군 작전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DMZ 내 산악기상관측망의 구축은 전방지역 장병들의 안전과 작전 수행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군사지역에서의 산악기상정보 공동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산림청-기상청-국방부 간 상호협력을 통해 산악기상정보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전국 주요 산악지역 150개소에서 관측하고 있는 고품질 산악기상정보는 산악기상정보시스템(http://mtweather.nifos.go.kr/)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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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악기상 정보 개방·공유,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안전 실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9월 현재 전국 주요산악지역에 총 128개의 산악기상관측망 설치를 완료하고 맞춤형 산악기상 정보 서비스의 고도화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그동안 구축한 산악기상관측망을 이용한 산악기상자료와 타 부처 기상정보를 융합, 산림재해 예측력을 2014년 대비 10%p 향상시켰으며, 기상청ㆍ국방부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산악기상정보 공동 활용 체계를 완성하였다. 산악기상관측망 구축사업은 최근 전세계적인 이상기후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산림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2017년까지 총 200개의 산악기상관측망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년까지 산악기상관측망구축이 완료되면 복잡지형이 많은 우리나라의 기상관측소 간 평균거리가 6.3㎞에서 5.3㎞로 1㎞ 이상 줄어들어 보다 상세한 기상관측이 가능해 진다.   특히, 기존의 기상정보가 평지에 설치된 기상관측망에 의존하여 평지보다 풍속이 3배 강하고 강수량이 2배 많은 산악지역의 기상 특성이 정확하게 반영되지 못했던 단점을 보완하게 된다.   산악기상관측망 구축사업은 2015년까지 기반기술 개발과 활용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던 1단계 사업을 마치고 2017년까지 개발된 기술의 현장 활용과 안정화를 목표로 하는 2단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악기상정보의 공동 활용과 확산을 통해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산악기상정보 범부처 공동 활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9일(목)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산악기상정보의 개방ㆍ공유를 통해 국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초 인프라 구축 단계를 넘어 개발기술의 효과적인 현장 활용 방안에 대하여 산림청, 기상청, 국방부, 지자체, 학계, 산업계 등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에서는 KBS 김성한 기상전문기자의 ‘이상기후와 재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기상관측 현황과 미래 발전 전략’ 발표와 함께 다양한 주제발표 및 부처 간 산림재해의 효율적 대응, 산림지역 기후변화 감시, 국민 맞춤형 서비스 등의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원명수 박사는 “작년까지 1단계 사업의 목표가 기반기술 개발과 체계 구축이었다면 2017년까지의 2차 사업에서는 개발기술의 현장 활용과 기술 안정화가 목표”라며 “심포지엄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실시간 산악기상정보는 산악기상정보시스템(http://mtweather.nifos.go.kr)을 통하여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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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드론이 지켜주는 산림의 미래를 만나보세요!
    드론(무인항공기)은 첨단 ICT 기술의 결정체로 최근 물류 배송과 같은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악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산사태 등의 재해에 드론을 활용하는 멀지않은 미래의 산림재해 대응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관이 마련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19∼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서 산림재해 대응 드론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 정부3.0 국민체험마당 개요 > o 일정 : 2016. 6. 19.(일)∼22.(수) 10:00〜20:00 (단 6.19. : 12시〜18시, 6.20. : 12시〜20시) o 장소 : 서울 코엑스 3층 C홀 (무료) o 슬로건 : ‘손 끝으로 만나는 정부’ o 주요내용 : 국민 관심에 따른 7개 테마별 전시 및 시연·체험 o 참여 : 정부3.0추진위원회,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시관은 국립산림과학원과 드론 제작업체, 시험비행지를 제공하는 지자체가 힘을 합쳐 산림재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중인 실제 드론을 만나볼 수 있다.    진화용 헬기가 운영될 수 없는 야간 산불 발생 시 고정익 드론이 산불상황을 카메라에 담아 산불의 진행을 예측하고 진화 전략을 수립한다. 회전익 드론은 진화 현장의 실시간 영상을 전송하여 산불대책본부는 물론 현장의 진화대원에게도 정보를 제공한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절벽이나 급경사지에서는 소화약제를 직접 뿌려 화제를 진화하기도 하고 조난된 진화대원의 수색 및 구호물자 전달에도 활용된다.    산불 이외에도 드론을 이용하여 산사태 발생지역의 피해상황 정보를 정확하게 수집하고 산림병해충 발생에 대한 감시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아울러 열화상 카메라, 드론 시뮬레이터 등 산림재해로부터 우리 산림을 지켜주는 드론의 활약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드론을 활용해 산불 현장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산사태, 산림 병해충 등 산림분야에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많은 국민들이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서 드론이 지켜주는 산림의 미래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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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책임운영기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지난 11일(수) 행정자치부 주최로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책임운영기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맞춤형 산악기상정보, 국민께 안전과 행복을!!!”이란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행정자치부는 40여 개 책임운영기관으로부터 61개 과제를 출품 받아 전문가 심사를 통하여 12개의 본선진출 우수사례를 선발,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ʻ책임운영기관, 국민과 通하다ʼ 라는 주제에 맞게 각계각층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국민, 정책수요자들을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50퍼센트의 온라인 현장투표와 50퍼센트의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발하였다. 이날 발표를 맡은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원명수 연구관은 행정자치부, 국방부, 국민안전처, 기상청, 지자체(서울시) 등과의 협업을 통하여 구축ㆍ운영 중인 산악기상관측망 활용에 대한 우수성과를 발표하였다. 산악기상관측망은 산 정상부의 특수기상을 관측하는 것으로, 국립산림과학원 분석결과에 따르면, 산악지역의 바람은 평지보다 3배 정도 강하고, 강수량은 2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악지역의 기상특성이 일반기상과는 달라 산림재해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는, 산악기상자료와 일반기상의 융합ㆍ복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 120개소인 산악기상관측망을 2017년까지 200개소로 확대하여 국민들에게 안전한 산악활동 및 산림휴양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와 기후변화에 신속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실 그동안의 책임운영기관 우수사례 발표가 행정자치부와 책임운영기관 관계관(關係官)만이 참여하는 행사였다면, 이번 경진대회는 일반국민, 정책수요자가 함께 한 책임운영기관과 국민들이 소통하는 축제의 자리가 되었다. 1, 2차 예선을 통과한 12개 책임운영기관들은 단순한 사례 발표에서 벗어나 공연, 시연, 인터뷰 등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발표와 함께 성과물 전시, 체험 등 모든 참석자가 함께 하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박근혜 정부가 추진해오고 있는 정부3.0에 발맞춘 국민중심의 서비스 정부를 구현하고자 국민안전을 위하여 국가 산불위험 예보 및 산사태 위험 예측뿐만 아니라 산악기상정보 웹 서비스와 모바일 웹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정부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산악기상관측망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연구 성과 창출을 통해 지속적인 만족도 향상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과학의 싱크탱크로서 정부의 정책과 연구 활동이 하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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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5-11-1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악기상 관측하는 120개의 눈으로 산불과 산사태 모두 잡는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산악기상정보 범부처 공동 활용을 위한 산림기후 분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산악기상정보 범부처 공동 활용 심포지엄」을 24일(목)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악기상정보 개방ㆍ공유를 통한 부처 간 소통ㆍ협력 등 정부 3.0 구현을 위해 열리는 행사로, 산림청, 기상청(국립기상과학원), 국방부(육군본부, 제3야전군사령부, 공군기상단), 서울시, 국립공원관리공단, 학계, 산업계 등 기상 및 방재분야 전문가가 대거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기상관측망 구축 현황과 산악기상정보 공유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국가 협업체계가 발표되었다. 또한 부처 간 산림재해의 효율적인 대응 뿐 아니라 산림지역 기후변화 감시, 산림이용객 맞춤형 서비스 등 국민 개개인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심포지엄 주제발표는 △산악기상관측망 구축 현황과 정보 공유 활성화 방안(국립산림과학원 원명수 연구관), △기상관측표준화 및 산악기상정보 활용(국립기상과학원 최병철 센터장), △산악기상정보 국방부 활용 사례(국방부 김영기 중령) △산악지역 국지기상 모델의 개선 및 적용(강원대학교 이종범 교수) △산악기상관측망 서울시 활용 사례(서울시청 최서영 주무관) 순으로 이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 등으로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측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주요 산악지역에 총 200개소의 산악기상관측망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로 1단계(2012∼2015) 산악기상망 구축사업이 마무리되면 전국에 120개 지점의 산악기상관측소가 완성된다. 현재까지 산악기상정보의 융합으로 산불발생에 대한 예측 정확도를 74.2%에서 83.3%로 10% 가량 향상시켰다. 산림재해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는 산악지역의 기상특성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립산림과학원 분석결과에 따르면, 산악지역의 바람은 평지보다 3배 정도 강하고, 강수량은 2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악지역의 기상특성이 일반기상과는 다르며, 그렇기 때문에 산악기상자료와 일반기상의 융합ㆍ복합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다고 하겠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원명수 박사는 “현재 대부분의 기상정보가 평지에서 관측된 정보이기 때문에 산림재해를 예측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산림청에서는 산 정상부에 산악기상을 측정할 수 있는 자동기상장치(Automatic Weather Station, AWS)를 설치하여 산악지역과 평지의 기상자료를 융합한 산악기상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기상청, 국방부, 지자체 등 관계 부처와 학계, 산업체 등과 정보를 공유하여 명실상부한 정부3.0 실현을 통해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09-25
  • 한국임업진흥원,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7월 20일(월), 진흥원 1층 다드림홀에서‘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산림정보 다드림(林) 시스템’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해 임산업의 소득원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10건 등 총 13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전통마을 숲 위치도 및 휴양림 고시 구역도(산림청)와 국가 자전거도로 네트워크(행정자치부) 데이터를 활용한‘자전거, 캠핑 여행객을 위한 쉼터 및 체험 프로그램’(이승준, 장우진, 정상원)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➀단기임산물 재배적지도(산림청)를 활용한‘상세 기후정보를 활용한 복잡한 산악지역의 산림정보 다드림 고도화 서비스’(김재철, 이종범)와 ➁위치 정보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산림사업 현장용 TOTAL GIS APP 수프로(SUPRO)’(김동균, 박승선, 이일형, 이창수)가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문화상품권(대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이 수여되었으며, 행정자치부에서 개최하는‘제3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공공데이터 활용성을 높이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를 폭넓게 서비스하는 한국임업진흥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7-21

산림복지 검색결과

  • 포항시, 주요등산로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경북포항시가 내연산․운제산․봉좌산 등 주요등산로 59곳에 응급상황 발생시 신고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올 1월부터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검증측량에 이어, 이달 주요등산로 59곳에 지점번호판을 설치했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와 해양을 최대 100km에서 최소 10m 간격의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해 통일된 번호를 부여한 위치 표시 체계로, 한글과 숫자 10자리로 구성돼 관계기관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일원화한 좌표 개념의 위치표시 체계이다. 이는 기존에 산악․해안과 같은 비거주지역의 위치 표시가 소방, 해양경찰, 국립공원, 지자체 등 각 기관에서 다른 방식으로 설치․운영하던 것을 일원화함으로써 응급상황 발생 시 구조대처 등을 위한 기관 간 신속한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사고발생 시 당사자나 목격자가 119로 신고해 국가지점번호를 알려주면 정확한 위치 파악으로 이른 바 구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번호판에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현재의 위치가 지도와 경․위도 좌표로 나타나 시민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이번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산악지역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인명구조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산악뿐만 아니라 해안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5-08-25

산림환경 검색결과

  • 12월의 국유림 명품숲, 백두대간 최북단 ‘향로봉’ 선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2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도 고성군과 인제군 경계에 위치한 향로봉을 선정했다. 향로봉(1,296m)은 남한에서 오를 수 있는 백두대간의 최북단에 위치하며 북쪽의 금강산, 남쪽의 설악산, 오대산 등과 이어진다. 고도가 높아 구름이 덮인 날이면 향로에 불을 피워놓은 모습처럼 보인다고 하여 향로봉이라 불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남한에서 가장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11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도 눈이 내려, 북녘 망향의 운해와 겨울 설경이 무척 아름답다. 희귀식물과 다양한 멸종 위기 식물 등이 생육하고 있는 향로봉은 우리나라  중부산악지역의 대표적인 천연 숲(天然林)으로, 산림청은 2006년부터 이곳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정상부에는 주로 주목·신갈나무·갈참나무 등이 생육하며 사스래나무, 함박꽃나무 등 다양한 활엽수가 원시림에 가깝게 군락을 이룬다. 멸종위기종인 날개하늘나리, 금강제비꽃 등의 130여 종의 고산 초본식물이 생육하며, 생태·환경적 보전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산림청은 2015년 향로봉 인근에 ‘산림생태관리센터’를 조성하여 산림생물다양성 유지·증진과 산림복원사업 등의 산림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희귀·특산식물 종 보존을 위하여 난쟁이붓꽃 등 지역 자생수종 14종을 양묘하여 증식하고 있으며, 국민 생태탐방·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14천여ha의 일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관리하고 있다. 향로봉은 군사시설 지역이자 산림보호구역으로 입산에 허가가 필요하며 다만,  ‘백두대간 둘레길 탐방’ 숲길 체험 진행시기에 예약을 통해 향로봉 일대의 입산이 가능하다. 자세한 숲길 탐방진행 안내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042-620-6350) 또는 인제 백두대간트레일(☎033-461-4453)로 문의하면 된다. 가까운 곳에 설악산국립공원과 통일전망대 등의 관광명소가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10
  • 변산반도국립공원 11월 안전점검의 날 주간 운영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해안과 산악지역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실시하여 안전점검 주간을 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 따르면, 연안해안은 채석강, 하섬연안 등 위험지역에 대한 안점점검과 위험요소 해소를 위해 부안해양경찰서와 협업하고, 산악지역은 부안소방서와 고지대 안전점검, 특히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내실있는 안전점검의 날을 매달 추진함으로 그 어느때 보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즐거운 탐방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09
  • 변산반도국립공원 가을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 실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가을성수기 탐방객의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16일 간 공원 내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 산악지역(내소·내변산지구 등) 및 해안지역(고사포·격포 지구 등) 전역에서 발생하는 불법·무질서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아울러 ‘금지행위 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지정장소 외 취사, 야영, 흡연, 불법주차, 출입금지 위반, 애완동물 출입 행위 등이며, 적발 시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일부 위법행위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서승직 자원보전과장은 “가을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0-21
  • 삼척국유림관리소, 드론 등 활용 신속ㆍ정확한 태풍 피해 조사 실시
    철탑아래(전경사진)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제9호 ‘마이삭’과 제10호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지 조사에 드론과 산림 헬기를 적극 활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피해지를 조사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태풍으로 인한 주요피해지 중 철탑, 경석장, 지방도 등 주요 시설물 인근에 발생한 대규모 피해지에 대해 드론으로 정사영상 및 조감도형 전경사진을 신속히 확보하여 정확한 피해 규모 및 효율적 복구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 산림에 발생하는 산사태 등 피해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악지역에 대면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하여 드론 활용이 효율적임 철탑아래(정사영상)   또한, 산림항공관리소의 산림 헬기의 지원을 받아 관내 5만여ha의 대면적 국유림에 대한 항공예찰을 실시하여 피해지에 대한 조사가 누락되지 않도록 피해지 위치를 면밀히 확보하였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점차 빈번해지는 집중 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여 피해지는 신속하고 영구적으로 복구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예방조치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경석장위(전경 사진)     경석장위(정사영상)     철도위(전경 사진)     철도위(정사영상)     지방도위(전경사진)     지방도위(정사영상)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7
  • 소나무재선충병 선제대응을 위한 항공예찰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오는 14일부터 25일 기간 동안 충남권 일대의 소나무재선충병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은 공주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홍성군 총 5개 시·군 산림 32만ha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악지역 등 비가시권역과 피해가 극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한다. 또한, 누락되는 고사목이 없도록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40명을 동원한 지상예찰을 병행하고, 예찰 후 발견된 고사목에 대해서는 올해 가을철 방제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항공예찰과 지상예찰을 병행한 효율적인 정밀예찰을 통해 피해고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방제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9-09
  •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 마련
    2020_04_25_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일원 산불 재난특수진화대원 산불진화_02_안동시 풍천면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연중화·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 산림보호법 시행령 제29조의 2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구성.운영) 신설. 그동안 산불 예방 및 진화를 위하여 2003년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였으며, 산불재난에 체계적인 대응 및 산불 진화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8년부터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19년 강원 동해안 산불 및 ’20년 울주, 안동, 고성 산불 진화에서의 역할과 활약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산불재난 전문성 축적에 어려움이 있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산림재해일자리 사업으로 단기 계약직(10개월) 으로 운영되어 50세 이상 고용 비율이 높고, 매년 인력 교체로 전문성이 낮아 안전사고 위험성과 전문적인 산불 진화 기술 숙련이 불가능하였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전문적인 재난 대응 인력 운영체계를 마련하여 야간이나 대형 산불의 신속한 대응을 통해 산불 확산을 방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림보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2020_04_25_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일원 산불 재난특수진화대원 산불진화_01_안동시 풍천면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조별 12명 내외로 구성하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있는 산불 진화,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지역에서의 산불 진화, 관할 지역 외의 지역에서의 산불 진화와 산불 예방 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산림청에서는 기존 330명에서 금년은 인원을 435명으로 확대하고, 그중 160명을 공무직화하여 젊은 인력을 채용(평균연령 38세)하여 체력과 전문성을 갖춘 정예요원화하여 산불진화에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 올해 5월 고성산불 발생 시 정예화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이   야간에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지역 등 불머리에 집중 투입되어 산불진화헬기가 투입되기 이전까지 산불을 60% 진화한 결과, ‘19년 고성산불과 대비했을 때 피해규모를 1/10로 최소화*하는 성과를 얻은바 있다.     * 산림피해규모 : (‘19년 고성·속초 산불) 1,267ha, (’20년 고성산불) 123ha 산림청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 마련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발생의 연중화와 대형화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산불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히고 “상시 출동태세 유지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로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_04_25_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일원 공중진화대원 산불진화_01_안동시 풍천면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9
  • 대구소방, 봄철 산악사고 대비‘위치표지판·구급함’일제 점검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2019년 봄철 산악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3.1. ~ 3.31.(1개월간) 671개의 위치표지판과 66개의 구급함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산악지역 위치표지판의 손실 및 망실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물 주변 잡목제거를 통해 위치표지판이 잘 보일 수 있게 하며, 구급함의 의약품과 기자재(붕대, 거즈, 소독약, 진통제 등) 등을 보충한다.   지난해는 산악사고 253건 처리, 190명을 구조하였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3.4%(9건), 3.6%(7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등반 전 충분한 등산로 숙지와 하산까지의 소요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체온관리를 위해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며, 열량이 높은 에너지바 등의 간식과 탈진예방을 위한 물을 준비해야 한다. 휴대폰 배터리는 온도가 낮을수록 사용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만약의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충전과 보조배터리를 준비 해야 한다.   등반 시 등산로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위치표지판 및 구급함의 번호를 확인하며 등산한다면 조난 시 신속히 구조대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응급처치 및 상비약 복용을 위해 구급함 사용이 필요한 경우 ‘119’로 신고하면 구급함 비밀번호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배인환 소방안전본부 구조팀장은 “등반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등산화와 통풍이 잘되고 보온성이 좋은 등산복을 착용하시고, 충분히 등산로를 숙지하신 후 등반하여야 한다.”며 “등산로의 위치표지판을 유심히 보며 등산하신다면 혹시 모를 사고에 119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04
  •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유관기관 합동 산악구조훈련”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 26일 통영 미륵산에서 통영소방서와 합동으로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봄철 탐방객 증가에 따른 산행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국립공원 내 탐방객 추락사고를 가정하여 암벽 레펠 등 구조훈련을 진행하였고, 산악지역 계곡 고립 시 요구조자를 구조법 등 다양하게 발생하는 산악사고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두 기관은 탐방객 안전사고 발생시 초기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훈련하였으며, 추락사고 산악구조기법(수직구조), 로프등반·하강, 요구조자 들것 고정 등 산악구조 기술교류 등을 진행하였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이희석 탐방시설과장은 “산악구조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결속력을 다지고,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협조를 이룰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며 “안전사고 발생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대국민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4-30
  • 국립공원관리공단, 봄철 해빙기 현장 안전점검 실시
    최근 5년간 해빙기(2~4월)기간 중 국립공원 내 10건의 낙석사고가 발생하는 등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국립공원관리공단 정정국 탐방관리이사는 봄철 해빙기 및 건조기 탐방로 낙석사고 와 산불예방을 위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고, 사무소 전 직원에게 국민 안전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였다. 특히 남해금산의 경우 암석지대가 많아 해빙기의 경우 산악지역 특성상 저지대와 고지대의 기온차가 크고, 결빙구간이 남아 있는 등 위험요소가 상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조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현장 중심의 근무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며, 국민 안전에 있어서 업무 범위는 경계가 없으며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소통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문명근)은 “탐방객들은 해빙기 안전산행을 위해 산행 전 충분한 사전정보와 산행 장비를 철저히 챙겨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되도록” 당부하였으며 추락위험 지역 출입금지 및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3-23
  • 남해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총력
    남해군은 지난 23일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예찰 조사를 실시,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 조사는 경남도 보유 헬기를 임차해 군 관계자와 예찰 조사 인력을 동원, 창선면, 남면, 설천면 등 피해 심각 지역을 포함해 군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상예찰이 어려운 비가시권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조사가 이뤄졌으며 소나무 고사목을 샅샅이 찾아내 방제 사각지대를 없애고 조사된 소나무 고사목을 전량 검경, 체계적인 방제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제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내년까지 관리 가능한 수준의 소나무 재선충병 완전방제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로 조사된 피해 고사목을 오는 3월 말까지 전량 제거하고 매개충이 우화해 활동하는 4월 이후에는 항공ㆍ지상방제를 실시한다. 이어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예방 나무 주사사업과 피해목 제거 사업 등 시기별 맞춤형 방제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상예찰과 함께 항공예찰을 더욱 강화, 피해목 누락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군민들은 인위적인 피해 확산 예방을 위해 소나무류 불법 이동 행위 등을 절대 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1-27
  • 국립공원관리공단, 최강 한파로 인한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이번 주말 한파가 더욱 강해져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한파특보가 발효된 국립공원 입장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1.19(화)부터 설악산을 비롯한 강원권 3개 국립공원 탐방로를 통제하고 있으며, 1.23(토) 한파특보가 발효된 7개 국립공원에서 겨울철 동계 산행장비 미착용 탐방객에 대하여 입산을 통제하고 있다. 1.24(일)부터는 한파특보가 발효된 공원에 대하여는 전면 출입이 통제된다. 현재 한파 특보 발효된 공원의 기상상황을 살펴보면 기온은 영하 -15℃∼-22℃ 이하이고, 풍속 또한 10㎧∼16㎧ 이며, 또한 1.24(일) 기상청 산악기상 예보에 따르면 기온이 -19℃∼-26℃ 이하이며, 풍속은 7㎧∼17㎧으로 올해 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 1.23(토) 한파특보 공원(10개) : 북한산, 설악산, 오대산, 월악산, 계룡산, 덕유산, 소백산, 속리산, 주왕산, 치악산 지난 1.18(월) 설악산국립공원에서는 겨울철 산행복장 및 장비를 갖추지 않고 무리하게 산행하던 탐방객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조난되었고, 1.22(금)에는 입산이 전면 통제되었음에도 무단으로 입산한 모 대학 산악부 4명이 조난되어 구조되는 사례도 있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방재관리부 이승찬 부장은 이번 한파로 인해 산악지역은 일반지역보다 기온 및 바람이 강하기 때문에 추위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국립공원 탐방 통제한다고 말했으며, 국립공원 방문을 계획한 탐방객들은 기상청의 기상상황(특보상황) 및 국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또한 기상상황이 호전되면 탐방로 안전여부를 점검하고 개방할 예정이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1-25
  • 경남도, 2017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달성
    경남도는 치사율 100%로 ‘소나무 에이즈’라고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을 2017년까지 완전방제하기 위해 시기별 맞춤형 방제와 과학적 예찰체계 구축, 이동 특별단속 등 다양한 방제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국회에서도 소나무재선충병을 국가적 재난으로 인식하여, 200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이 제정하였으며, 지난 5월에는 예찰·방제에 대한 국가의 기능을 확대하고 방제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도에서는 산림의 특성상 예찰과 방제가 어렵고 피해지역이 15개 시군으로 광범위하기 때문에 단순히 피해목만을 제거하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방제가 어렵다고 보고, 재선충과 매개충의 생태를 감안한 다양한 방식의 방제기술로 실효성 있는 방제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도내 재선충병 추이분석 ≫ 도내에는 1997년 함안 칠원에서 처음 재선충병이 발생하였고, 현재는 산청, 함양, 합천을 제외한 15개 시군으로 확산되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을 통해 감염되고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는 자연상태에서 최대 2㎞ 이내에서 움직이지만, 기존의 확산경로를 보면 차량, 선박 등으로 수십㎞, 수백㎞가 떨어진 곳에서도 감염이 되고 있다.     도에서는 이러한 특성을 감안하여 예찰활동을 소나무숲에만 한정하지 않고, 수출입항구, 목재집재장소, 제재소, 토목공사 현장, 녹지공간, 톨게이트 등에서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피해목은 2006년 이후 감소 추세였지만, 2011년 이후 다시 증가하여 2013년 59만 5천본이 발생하였다.    도는 지난 2년간 적극적인 방제작업으로 10월 기준으로 전년대비 53%가 줄어든 22만 8천본이 발생했다.   ≪ 매개충의 생태를 고려한 시기별 다양한 맞춤형 방제 실시 ≫ 도는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매개충의 생태에 따른 맞춤형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연중 전문 예찰요원이 피해목의 위치좌표를 확보한 후, 매개충이 활동하지 않고 감염목을 찾기 쉬운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전량 방제처리하고 있다.  매개충이 활동하는 4월부터 9월까지는 재선충 감염지역에 항공방제와 지상방제를 10일에서 15일 간격으로 실시했다.    또한 4월부터 10월까지 약제방제가 어려운 도심 주택가, 문화재보호구역, 친환경농산물재배지 인근, 우량 소나무림에는 친환경 방제방법으로 ‘페로몬 유인트랩’을 5개시 310ha에 1,240개를 설치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선정한 유인트랩은 수컷 하늘소를 유인하는 페로몬과 암컷을 유인하는 카이로몬이 들어있어 솔수염하늘소의 포획과 서식지 분포 등을 파악하는데 활용되었다.   소나무의 수액이동이 중지되는 동절기인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는 군사시설, 문화재보호구역, 사찰·공원, 천연기념물·보호수, 경관보전구역 등 보존가치가 높은 소나무림 200ha에 예방나무주사를 투여한다. ≪ 과학적 예찰체계로 피해지역 조기발견 및 확산 차단 ≫ 도에서는 항공예찰을 확대하고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피해고사목 원격탐사 조사기법을 도입하여 예찰요원의 접근이 어려운 산악지역이나 예찰 사각지역의 정밀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산림청 헬기를 연 13대 동원하여 도내 항공정밀 예찰조사를 실시하였고, 내년 상반기에도 산불헬기를 이용하여 예찰을 실시하여, 피해목에 대한 GPS좌표를 파악하여 방제 누락목을 근원적으로 없앤다는 계획이다.    도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찰활동으로 방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선충병 청정지역인 지리산권역의 소나무 군락지를 보호하기 위하여, 산청·하동군의 주요 길목과 사각지대에 ‘NFC 전자예찰함’ 100개를 설치하였다. ※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전자예찰함 : 10cm 이내 전용 단말기를 Tag에 대면 예찰위치․시간․동선을 상황실에서 모니터링 가능하고, 감염 우려목 등 좌표를 실시간으로 전송 가능.    ≪ 소나무류에 대한 인위적인 이동 통제강화 및 특별단속 추진 ≫ 도는 재선충병의 신규발생지 대부분이 감염된 조경수나 땔감 등의 무단이동이 원인이기 때문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조치와 경찰서와 협조하여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펠릿공장, 제재소 등 목재유통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불법이동 통제를 위한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반출금지구역에서 외부로 소나무류를 이동할 때 발급받는 미감염확인증의 위․변조 방지, 관리와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2월부터 서류에 QR코드 체계를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 2017년 완벽방제를 위한 향후계획 ≫ 도에서는 2017년 완전방제를 위해 ▲매개충 우화기 이전까지 발생한 피해고사목 전량 방제 ▲사업장별 책임 방제구역을 설정해 방제품질에 대한 책임을 부여하는 책임방제․감리제 도입 등 철저한 현장관리 ▲문화재 구역이나 국립공원 등 중요 소나무림에 대해서는 예방 나무주사 확대 등 예방활동 강화 ▲재선충병 통합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과 찜질방, 화목사용 농가 등 소나무류 유통․취급 업체 일제 단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도별 방제사업의 예찰결과, 발생위치, 방제법, 사용약제, 감리 등의 다양한 정보를 통합 관리하여 효과적인 방제와 새로운 방제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일선 시군의 예산 부족, 전문인력 부족 등의 해결을 위해 도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현재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는 시·군에서도 예찰을 강화하고 발생시 초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5-11-24

오피니언 검색결과

  • 산지전용허가기준의 개선방안(3)
    산지는 경사를 이루고 있고, 경사가 급한 산지를 개발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높은 절개지가 발생하게 된다. 이와 같은 높은 절개지는 경관을 훼손시키며, 토사 유출 등 재해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산지전용허가기준에서는 “전용하고자 하는 산지의 평균경사도는 25도 이하(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법률에 의한 스키장, 광업법에 의한 채광의 경우 평균경사도 35도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평균경사도 규정의 문제점으로는 첫째, 최대 경사도가 아닌 평균경사도를 규정함으로써 급경사지도 개발대상지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즉, 개발대상지가 대부분의 완경사지와 일부의 급경사지로 구성되어 있을 경우 평균경사도가 낮아져 급경사지도 개발대상지에 포함되어 개발 가능지가 된다. 둘째, 전국적으로 획일적인 기준이 적용되다보니 평야지역과 산악지역간 형평성 문제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즉, 평야지역의 경우 대부분의 산지가 개발 대상지에 포함되는 반면, 산악지역의 경우 상대적으로 개발대상지가 적어진다. 셋째, 표준화된 평균경사도 산출 방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개발사업자와 전용허가 공무원간 논쟁의 소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즉, 대부분의 개발사업자의 경우 전산화된 수치지형도를 이용하여 GIS방법으로 평균경사도를 산출하지만, 일선 전용허가공무원들은 종이 지형도상에서 수작업에 의한 사전법(寺田法)을 이용하고 있어 방법간의 차이로 논란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경사도가 개발여부를 결정하는 25도에 근접할 경우 이와 같은 논란의 소지는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평균경사도 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즉, 산지의 평균경사도는 25도 이하를 기준으로 하되, 지역여건을 고려하여 일정 비율을 증감 한다든지, 전용하고자 하는 산지의 평균경사도는 25도 이하를 기준으로 하되, 급경사지의 구성비율이 일정비율을 초과할 경우 개발을 재검토하도록 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평균경사도 산출방법과 관련된 논란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평균경사도 산출방법을 개발하여 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평균경사도 산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개발된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산지전용허가업무의 효율성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급경사지 개발(리조트 시설) 평균경사도 산출 프로그램 © 산림환경신문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8-10-15

임업정보 검색결과

  •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유관기관 합동 산악구조훈련”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 17일 통영 안정사에서 통영소방서와 합동으로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가을철 탐방객 증가에 따른 산불예방 캠페인을 시작으로, 국립공원 내 탐방객 추락사고를 가정하여 암벽 레펠 등 구조훈련을 진행하였고, 산악지역 계곡 고립 시 요구조자를 구조법 등 다양하게 발생하는 산악사고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두 기관은 탐방객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훈련하였으며, 고립시 수평구조(티롤리안브릿지), 로프등반·하강, 요구조자 들것 고정 등 산악구조 기술교류 등을 진행하였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수식)은 “산악구조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결속력을 다지고,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협조를 이룰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며 “안전사고 발생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대국민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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