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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대비 완전무장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최종원)는 산불위험이 높은 봄철 건조기에 대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현황을 보면 총 149건이 발생해 축구장 면적의 약 80배인 63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발생면적 97%가 봄철에 집중되고 있어 봄철 산불발생 사전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  원인별로 보면 입산자 실화가 52%, 논밭두렁 소각 15%, 담뱃불·쓰레기·성묘객 실화가 20%, 기타 13% 순으로 나타났다.  금년도 봄철 기후전망을 보면 강수량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지역별로 편차가 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서 건조특보 발령 등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지자체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2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3명 등 150여명의 산불감시인력을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예방활동에 주력한다. 또한, 산에서 취사행위나 담배피우는 행위,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 등 입산자의 불씨취급행위와 농․산촌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면서 계도활동도 병행하여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불은 입산자 실화나 논․밭두렁 소각과 같은 사소한 실수로 인해 발생한다”면서, “산에 갈 때 인화물질을 소지하거나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등 불씨취급 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1-30
  • 담양군, 설 명절 대비 성묘객 안전 위한 임도 일제 정비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임도 일제 정비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관내 29개지구 134.23km의 임도 구간에 설 명절 성묘객 방문 시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확인과 긴급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 폭설로 인해 발생한 도복목 127주를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긴급 정비하고 성묘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임도를 개방했다. 앞으로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은 보수 및 구조개량사업을 추진하는 등 쾌적한 임도 환경을 유지하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병노 군수는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정비를 완료했다”며 “연휴기간 가족과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21
  • 경북도, 설 연휴 산불방지 총력대응
    경상북도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산불방지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나선다. 설 연휴 동안 평년 대비 기온이 오르고, 연휴기간 성묘와 야외활동의 증가에 따른 입산자가 늘어나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와 23개 시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감시원 2560여명이 산불취약지와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주변을 순찰하는 등 감시를 강화한다. 또 산불상황 발생 시 전문예방진화대 1128명과 가용헬기 33대(산림청 7, 임차 17, 소방 2, 군부대 7)를 긴급 출동해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10년간 설 연휴기간 중 도내에서는 평균 2.6건의 산불이 발생해 1.46ha의 산림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는 4건의 산불로 0.31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이 기간 산불의 주요 원인은 소각산불 35%, 입산자 실화 , 기타 불씨 취급부주의 등 19%. 성묘객 실화 12% 순으로 나타났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올해도 날씨가 건조해 많은 산불이 예상된다”며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림이나 가까운 곳에서는 절대로 불을 피우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19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3년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부산·울산·경남 6개시·군 등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휴양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3년 설 명절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차량 및 방문객의 이동이 많은 고속도로 톨게이트 및 휴게소 등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과 귀향객이 많아짐에 따라 공동묘지 주변이나 주요 등산로 등에서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또한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산불방지 인력 비상연락망 유지 ▲산불취약지 등 우려지역 사전 점검하고, 영농폐기물 등 산림연접지 100m 이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사전 경고 없이’단속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23년 검은 토끼해를 맞아 번창과 풍요의 날을 기원하고,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시키겠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1-18
  • 태풍 ‘힌남노’ 대비 산사태 피해 경각심 가져야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9.4(일)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위험에 대한 각별한 경각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특히, 태풍이 지나는 시기가 추석을 며칠 앞두고 있는 데다 벌초나 버섯 등 임산물 채취를 위해 산을 찾는 국민들이 많다 보니 자칫 태풍으로 인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태풍이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는 산에 들어가지 말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또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벌초객, 성묘객 등에게 개방하려던 국유임도에 대해서도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한시적으로 폐쇄하는 등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청은 이번 태풍에 대비하여 전국의 산사태취약지역 1,165개소, 대형산불피해지 30개소, 산지태양광시설 116개소에 대해 9.2(금)까지 추가 긴급점검을 완료하였고, 비상근무 등 상황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과 인접된 곳에 계시거나 산사태취약지역 등에 계신 국민들은 대피장소를 미리 알아두시고, 태풍의 위력이 강력하다고 예보된 만큼 피해가 없도록 미리 마을회관, 친척집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도 당부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제 11호 태풍 ‘힌남노’가 2002년 ‘루사’, 2003년 ‘매미’ 이상의 초강력 태풍인 만큼 산림청에서도 취약지 점검 등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국민들도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입산 자제 등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03
  • 올 추석 명절, 3년 만에 임도 열린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9.9 ~ 12)을 포함한 2주 동안 성묘객과 고향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관리하고 있는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년부터 명절 기간 전후 임도 개방을 중단해 왔으나, 이번 추석에는 귀성객 등 국민들이 편안하게 임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3년 만에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개방하는 임도는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7,759㎞와 243개 시군구에서 관리하는 16,222㎞이다. 다만,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8.8~17)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어 통행에 위험이 있는 구간은 개방하지 않는다. 임도 개방이 어려운 곳은 각 기관별 지역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임도 개방 안내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또는 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임도를 이용하는 경우 상황에 따라 경사가 급하거나 위험한 구간이 있어 통행 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타인 소유의 산에 들어가 버섯 등의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산림훼손, 쓰레기 투기 등의 불법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02
  • 추석 성묘객을 위한 국유임도, 활용하세요!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에서는 민속 최대 명절인 추석을 전·후 하여 벌초·성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관내 국유임도(24개 노선 169km)를 2022.08.30. ∼ 09.18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을 보호하고 가꾸기 위한 비포장도로이므로 일반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아 차량 운행 시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아 임도를 이용하는 벌초·성묘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임도는 산림 내를 관통하므로 벌이나 뱀 등 독충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전사고 피해 예방을 위하여 원색 옷과 향수를 피하고 모기약 등의 응급약품을 휴대하고 이용하여야 한다. 또한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임도를 이용하면서 허가받지 않은 임산물 불법 채취, 쓰레기 불법투기 등은 관련 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8-30
  • 평창국유림관리소, 성묘객 편의를 위한 국유임도 조건부 개방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추석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평창 관내 국유임도를 조건부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의 개방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033-330-4031~3(주말 033-333-2182)로 연락을 주면 임도차단기 비밀번호를 안내할 예정이다.  미개방 구간은 덕거리, 흥정리, 진조리, 유포리, 무이리, 신리, 유천리, 하안미리, 장전리, 봉산리이며 이는 산양삼 재배지역과 유전자원 보호구역, 산사태 발생지역에 해당되므로 산림보호,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을 틈타 임산물 불법 채취 등에 대하여 재정지원일자리 인력 및 담당 직원의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성묘 후 쓰레기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9
  • 태백국유림관리소, 2022년 추석 명절 전후 임도시설 개방 알림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최대 명절인 ‘추석’ 전후로 벌초와 성묘를 위해 임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그 동안 산림보호와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차단시켜온 국유임도(22개 노선, 122.88km)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도개방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이 임도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벌초·성묘를 하기 위한 추석 명절 연휴를 포함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개방한다.   관리소에서는 개방하는 임도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면 정비, 풀베기 등 가용인력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정비 중이며, 담당직원의 순찰을 강화하여 임도 안내는 물론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훼손 사례가 없도록 산림보호활동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산림경영 목적을 위한 도로로 노폭이 좁고 안전시설이 미흡하므로 이용차량은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고 앞으로도 임도개방과 같은 국민과 함께 하는 산림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9
  • 강릉국유림, 추석 명절 전․후 임도 한시적 개방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추석명절 전·후 벌초와 성묘를 위해 임도를 이용하는 벌초객과 성묘객이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산림보호와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차단시켜 온 국유임도를 국민 편의를 위하여 8월29일부터 9월18일까지 개방한다. 단, 올해 집중호우로 산사태 등 임도피해가 있는 구간과 통행에 위험이 있는 구간은 개방하지 않는다.  박두식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임도는 산림경영과 산불예방을 위하여 시설한 산림 내 도로이므로 도로 상황에 따라 급한 경사나 곡선 구간이 있어 안전운행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고, 임도 이용 시 버섯 등의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산림훼손, 쓰레기 투기 등의 불법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9
  • 추석 명절 전·후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성묘와 벌초 편의를 제공하고자 8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정선관내 국유임도(258.51km)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단, 가리왕산임도 및 박심임도, 사북임도(두위봉), 두문동재임도는 산림유전자원 보호 및 산림토목사업 추진, 산림 내 위법행위 방지 등을 고려하여 관리소에 사전 허가를 받고 출입하여야 한다. 국유임도는 숲가꾸기, 목재운반이나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등 산림경영과 보호를 위해 만든 산림 내 도로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으며 낙석의 위험이 있으므로, 성묘객들의 임도 내 차량 운행 및 도보 시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를 한시적 개방해 벌초 및 성묘객 편의를 제공하는 만큼 쾌적한 산림환경보전을 위해 성묘에 쓰고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되가져 갈 것과 입산에 따른 인화물질 소지, 소각물 태우기 등 산림 내 위법행위는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9
  • 영월국유림, 한가위 맞아 한시적 임도개방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8월26일부터 9월18일까지 벌초객과 성묘객을 위해 국유림 내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개방구간은 올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무릉도원면 두산리·법흥리 임도를 제외한 14개 노선 143km이며 개방되는 임도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을 알고 싶으면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3-4053)로 문의하면 된다.  국유임도는 산림경영·관리 및 산림보호 등을 위해 만든 산림 내 도로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위험 구간이 많으며 요즘 지속되는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지반이 약해져 있고 노면이 고르지 못하여 위험할 뿐 아니라 산사태 피해를 받은 구간은 위험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여 안전 운전을 하여야 한다. 또한, 금회에 한시적 개방되는 운탄고도는 숲길(폐광지역 걷는 길)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하여 자전거 등은 출입이 제한된다. 신하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임도는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 시설로 성묘객 편의를 위해 개방하는 만큼 안전 운행을 바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숲을 위해 아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5
  • 봄바람 타고 나는 도깨비불, 2km까지 날아간다!!
    경사도 풍속에 따른 산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에서는 바람이 산불확산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수평풍동실험장비’로 실험한 결과 산불확산 속도가 최대 78배 빨라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무풍·무경사 조건에서의 발화된 불은 분당 약 0.19m의 느린 속도로 이동 하였으나, 풍속 6m/s와 경사 30°의 조건에서는 분당 최대 15m까지 확산되었다. * 실험조건 : 봄철 낙엽 평균 수분함량(10∼12%), 풍속(무풍∼6m/s), 경사(0∼30°) 2000년 동해안, 2005년 양양, 2019년 고성산불 등 피해가 컸던 대형산불은 대부분 봄철 4월에 집중되었다. 이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한 편서풍의 영향으로 산불이 빨리 확산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바짝 마른 낙엽과 바람에 의해 산불확산이 빨라지면 불이 나무의 잎과 가지 부분으로 옮겨붙게 되는 수관화로 변한다. 산림의 상단부가 타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더욱 크게 받아 산불의 확산을 가속화되고 불똥이 날아가 새로운 산불을 만드는 비화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산불현장 비화   날아가는 불똥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 현상을 모의하기 위해 ‘비화 생성 장비’를 개발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낙엽에 불을 붙이고 초속 0∼10m/s의 바람으로 불똥을 만들어 날려본 결과, 작은 불씨로도 시설물에 쉽게 불이 붙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지난달 울진ㆍ삼척산불 당시에도 순간 최대풍속 25m/s의 바람에 의해 불똥이 산과 하천을 뛰어넘어 약 2km까지 날아가 빠르게 확산되었고, 이로 인해 시설물 643채가 불에 타고, 337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서울시 면적의 1/3에 해당하는 면적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ㆍ산사태연구과 서경원 박사는 “건조한 날이 지속되고 강한 편서풍이 불기 때문에 사소한 불씨로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산림인접지역에서 논ㆍ밭두렁을 태우거나 성묘객들이 산소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것은 정말 위험한 행위”라 전하면서 “한 순간의 실수로 인명피해는 물론, 오랜 시간 가꾸어온 산림이 잿더미로 변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산림인접지 시설피해 실험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4-08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돌입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청명·한식 기간에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산불발생 건수는 474건(1,119ha)이 발생했으며, 이 중 67%가 봄철에 발생했다. 산불발생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159건, 34%), 소각산불(137건, 29%) 순으로 나타났으며, 건축물 화재 및 기타 원인(담뱃불 실화, 성묘객 실화, 화목보일러 불씨 취급 부주의 등)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초대형헬기(S-64E) 1대, 대형헬기(KA-32T) 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재난상황 발생 시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각 지자체와 협의하여 지상·공중진화 전략을 수립해 산불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김위동 소장은“전국이 매우 건조하고 바람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라며, “우리 관리소 또한 산불상황에 만전을 기해 신속한 진화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4-04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청명·한식 전후 산불대비 총력 대응!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류봉수)는 청명·한식(4일, 5일)을 앞두고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에 따라 가용헬기 및 인력을 총동원하여 산불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청명·한식은 묘지 이장·정비 성행 및 성묘객 증가에 따른 야외활동이 급증하여 산불발생 위험 요인이 증가하는 기간이다. 이에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헬기를 통한 공중 계도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류봉수 소장은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해 진화 헬기와 공중진화대의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산불취약지역 감시·단속을 철저히 하여 산불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4-04
  • 양산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기간 불법 소각행위 강력단속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는 주말 및 청명·한식기간(4.2∼4.6)에 비 예보가 없는 가운데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불법 소각 행위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통계자료를 보면, 봄꽃 맞이 등 주말과 연계된 청명·한식을 전후한 시기에는 본격적인 영농 준비로 논·밭두렁의 소각,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채취자 등 입산객 증가로 전국에 걸쳐 대·소형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했다. 지난 10년간(‘12∼’21) 전국 청명·한식 전후한 기간(4.2∼4.6)에 산불발생 건수는 251건에 평균 12.7건, 피해면적은 3,189ha이다. 국가재난사태 선포까지 이르게 한 지난해 동해안 산불은 청명·한식 하루 전날인 4월4일 발생,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가져왔다. 관내에서도  2019년도 부산 해운대 운봉산에서 산불(4.2, 56.9ha)이 발생하였다. 이 시기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농산폐기물 소각, 성묘객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드론 단속 및 전 직원 기동단속조를 편성하여 묘지와 주요 등산로에 배치해 단속을 강화한다. 위법사항 적발 시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이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봄철 전국적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성묘나 산행 시에는 취사금지 등 산불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4-01
  • 속초시, 청명·한식기간 산불예방 총력
    속초시가 4월 2일부터 5일까지 청명·한식기간을 맞이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한다.     본격적인 영농철인 4월을 맞이하여 불법 소각행위 증가뿐 아니라, 성묘, 등산 및 임산물 채취 등을 위한 입산객이 크게 늘어나 산불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속초시는 특별사법경찰로 구성된 불법소각활동 단속조 편성 운영과 함께 산림인접 묘지 등에 감시요원을 배치하여 성묘객 등 입산자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활동을 추진한다.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전진 배치하고 등짐펌프와 불갈퀴 등 산불진화장비를 지역 군부대에 인계하여 다각적인 산불대응태세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청명ㆍ한식을 맞이하여 속초소방서와 산불진화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산불진화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정보 및 진화자원 공유, 일원화된 산불지휘체계 구축 등 산불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선규 시 공원녹지과장은“최근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 동해안 지역 대형산불이 가까스로 진화되었으나 여전히 대형산불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불법소각행위 금지 및 성묘나 등산 시 산불 안전수칙 준수 등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2-03-31
  • 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이 시기에는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보은국유림관리소는 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등으로 구성된 기동단속반과 산림 드론 단속반을 운영하여 국유림 내 산나물이나 산약초 등 임산물을 굴·채취하는 행위와 산림 내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등을 단속 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소유자의 동의 또는 허가없이 산나물이나 산약초 등 임산물을 굴취하거나 채취하는 자에게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72조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임산물 불법 굴·채취 행위 단속은 물론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 내 화기 사용 및 불법 소각 행위 단속도 병행해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3-17
  • 임인년 설 연휴 기간 전국 18건의 산불발생!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설날 연휴기간(1. 29.∼2. 2) 전국 곳곳에서 18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겨울철 영하권의 추운 날씨와 건조한 바람이 계속되는 가운데 건조특보가 수 일째 발효된 영남지역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였다.   산림당국은 겨울철 지속된 가뭄으로 작은 바람에도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고 설 연휴 기간 산을 찾는 국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철저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였다.     또한, 산불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전파 및 진화자원 지원, 공조대응을 강화하고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하였으며,   ○ 산불유관기관 : 소방(구조·구급), 군(진화자원), 경찰(교통통제, 방화범검거) 등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산불에 산불진화헬기 21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1,231명을 신속하게 투입하여 단 한건의 인명피해와 주택 등 건물피해 없이 산불을 진화 완료하였다. □ 총 발생 건수 : 18건   - (1.29) 3건, (1.30) 5건, (1.31) 7건, (2.1) 2건, (2.2) 1건 □ 지역별 현황 : 18건   - 경기 4, 경북 4, 강원 2, 울산 2, 서울 1, 충남 1, 전북 1, 전남 1, 부산 1, 경남 1 □ 총 피해면적 : 3.17ha (최소 0.01ha ∼ 최대 1.5ha) □ 주요원인   - 성묘객·입산자 실화 : 5건, 쓰레기·전답소각 : 3건, 화목보일러 불씨 부주의 3건, 원인미상 7건 □ 기타 : 인명·주택 피해 없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올해 설 연휴 기간까지 총 90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작년대비 2배(44건), 10년 평균(’12∼’21)대비 2.4배(37건) 수준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불발생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 조사를 통해 가해자검거에 힘쓸 것이며, 과실로 발생한 산불도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처벌받는 중대한 범죄이기 때문에 무관용의 원칙으로 처벌 하겠다”라고 말했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03
  • [기고] 산불예방으로 소중한 탄소흡수원을 지키자!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지나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2022년에도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 시행되고 있고 실내 문화시설이 제한되자 많은 사람이 산과 들로 나오면서 ‘등산’, ‘캠핑’이 새로운 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등산에 갓 입문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등산과 어린이의 합성어인 ‘등린이’, 캠핑에 갓 입문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캠핑과 어린이의 합성어인 ‘캠린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등산과 캠핑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산과 들로 나옴으로써 우리가 조심해야 하는 게 있다. 바로 산불이다. 산불의 대부분은 사람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다. 산림청 조사자료에 따르면, 산불의 원인 중 입산자 실화가 약 35%로 가장 많고, 논/밭두렁 소각 8%, 쓰레기 소각 10% 등 소각산불이 18%를 차지하고, 기타 원인으로는 담뱃불, 성묘객 실화, 건축물화재 등이 있다.  올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우리나라 산불 기상지수 변화 경향을 분석하고 1월 산불 발생 위험도를 예측한 결과 높은 해수면 온도, 낮은 상대습도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산불  위험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1월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매년 2~5월, 11~12월 중순까지 지정했던 산불 조심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큰 봄철 시기에는 아무리 많은 인력과 재원을 투입한다 해도 역부족인 경우가 많아 국민 개개인의 산불예방 참여가 무엇보다도 더 중요하다. 산불로 타버린 숲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최소 50년 이상의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한순간의 부주의로 소중한 인명과 자산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이제 2050 탄소중립 시대를 열어갈 소중한 탄소흡수원이자 탄소저장소인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등산 시 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하지 않고 흡연 금지,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는 취사·야영하지 않기, 입산통제구역에 출입금지, 산림과 인접된 곳에서 화기취급 금지, 달리는 열차·자동차에서 창밖으로 담뱃불 버리지 않기 등 산불예방 안전 수칙을 지킬 때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1-14

산림행정 검색결과

  • 정읍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대비 완전무장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최종원)는 산불위험이 높은 봄철 건조기에 대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현황을 보면 총 149건이 발생해 축구장 면적의 약 80배인 63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발생면적 97%가 봄철에 집중되고 있어 봄철 산불발생 사전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  원인별로 보면 입산자 실화가 52%, 논밭두렁 소각 15%, 담뱃불·쓰레기·성묘객 실화가 20%, 기타 13% 순으로 나타났다.  금년도 봄철 기후전망을 보면 강수량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지역별로 편차가 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서 건조특보 발령 등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지자체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2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3명 등 150여명의 산불감시인력을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예방활동에 주력한다. 또한, 산에서 취사행위나 담배피우는 행위,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 등 입산자의 불씨취급행위와 농․산촌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면서 계도활동도 병행하여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불은 입산자 실화나 논․밭두렁 소각과 같은 사소한 실수로 인해 발생한다”면서, “산에 갈 때 인화물질을 소지하거나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등 불씨취급 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1-30
  • 담양군, 설 명절 대비 성묘객 안전 위한 임도 일제 정비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임도 일제 정비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관내 29개지구 134.23km의 임도 구간에 설 명절 성묘객 방문 시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확인과 긴급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 폭설로 인해 발생한 도복목 127주를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긴급 정비하고 성묘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임도를 개방했다. 앞으로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은 보수 및 구조개량사업을 추진하는 등 쾌적한 임도 환경을 유지하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병노 군수는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정비를 완료했다”며 “연휴기간 가족과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21
  • 경북도, 설 연휴 산불방지 총력대응
    경상북도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산불방지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나선다. 설 연휴 동안 평년 대비 기온이 오르고, 연휴기간 성묘와 야외활동의 증가에 따른 입산자가 늘어나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와 23개 시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감시원 2560여명이 산불취약지와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주변을 순찰하는 등 감시를 강화한다. 또 산불상황 발생 시 전문예방진화대 1128명과 가용헬기 33대(산림청 7, 임차 17, 소방 2, 군부대 7)를 긴급 출동해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10년간 설 연휴기간 중 도내에서는 평균 2.6건의 산불이 발생해 1.46ha의 산림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는 4건의 산불로 0.31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이 기간 산불의 주요 원인은 소각산불 35%, 입산자 실화 , 기타 불씨 취급부주의 등 19%. 성묘객 실화 12% 순으로 나타났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올해도 날씨가 건조해 많은 산불이 예상된다”며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림이나 가까운 곳에서는 절대로 불을 피우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19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3년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부산·울산·경남 6개시·군 등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휴양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3년 설 명절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차량 및 방문객의 이동이 많은 고속도로 톨게이트 및 휴게소 등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과 귀향객이 많아짐에 따라 공동묘지 주변이나 주요 등산로 등에서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또한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산불방지 인력 비상연락망 유지 ▲산불취약지 등 우려지역 사전 점검하고, 영농폐기물 등 산림연접지 100m 이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사전 경고 없이’단속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23년 검은 토끼해를 맞아 번창과 풍요의 날을 기원하고,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시키겠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1-18
  • 태풍 ‘힌남노’ 대비 산사태 피해 경각심 가져야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9.4(일)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위험에 대한 각별한 경각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특히, 태풍이 지나는 시기가 추석을 며칠 앞두고 있는 데다 벌초나 버섯 등 임산물 채취를 위해 산을 찾는 국민들이 많다 보니 자칫 태풍으로 인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태풍이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는 산에 들어가지 말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또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벌초객, 성묘객 등에게 개방하려던 국유임도에 대해서도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한시적으로 폐쇄하는 등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청은 이번 태풍에 대비하여 전국의 산사태취약지역 1,165개소, 대형산불피해지 30개소, 산지태양광시설 116개소에 대해 9.2(금)까지 추가 긴급점검을 완료하였고, 비상근무 등 상황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과 인접된 곳에 계시거나 산사태취약지역 등에 계신 국민들은 대피장소를 미리 알아두시고, 태풍의 위력이 강력하다고 예보된 만큼 피해가 없도록 미리 마을회관, 친척집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도 당부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제 11호 태풍 ‘힌남노’가 2002년 ‘루사’, 2003년 ‘매미’ 이상의 초강력 태풍인 만큼 산림청에서도 취약지 점검 등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국민들도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입산 자제 등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03
  • 올 추석 명절, 3년 만에 임도 열린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9.9 ~ 12)을 포함한 2주 동안 성묘객과 고향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관리하고 있는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년부터 명절 기간 전후 임도 개방을 중단해 왔으나, 이번 추석에는 귀성객 등 국민들이 편안하게 임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3년 만에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개방하는 임도는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7,759㎞와 243개 시군구에서 관리하는 16,222㎞이다. 다만,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8.8~17)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어 통행에 위험이 있는 구간은 개방하지 않는다. 임도 개방이 어려운 곳은 각 기관별 지역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임도 개방 안내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또는 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임도를 이용하는 경우 상황에 따라 경사가 급하거나 위험한 구간이 있어 통행 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타인 소유의 산에 들어가 버섯 등의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산림훼손, 쓰레기 투기 등의 불법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02
  • 추석 성묘객을 위한 국유임도, 활용하세요!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에서는 민속 최대 명절인 추석을 전·후 하여 벌초·성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관내 국유임도(24개 노선 169km)를 2022.08.30. ∼ 09.18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을 보호하고 가꾸기 위한 비포장도로이므로 일반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아 차량 운행 시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아 임도를 이용하는 벌초·성묘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임도는 산림 내를 관통하므로 벌이나 뱀 등 독충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전사고 피해 예방을 위하여 원색 옷과 향수를 피하고 모기약 등의 응급약품을 휴대하고 이용하여야 한다. 또한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임도를 이용하면서 허가받지 않은 임산물 불법 채취, 쓰레기 불법투기 등은 관련 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8-30
  • 평창국유림관리소, 성묘객 편의를 위한 국유임도 조건부 개방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추석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평창 관내 국유임도를 조건부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의 개방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033-330-4031~3(주말 033-333-2182)로 연락을 주면 임도차단기 비밀번호를 안내할 예정이다.  미개방 구간은 덕거리, 흥정리, 진조리, 유포리, 무이리, 신리, 유천리, 하안미리, 장전리, 봉산리이며 이는 산양삼 재배지역과 유전자원 보호구역, 산사태 발생지역에 해당되므로 산림보호,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을 틈타 임산물 불법 채취 등에 대하여 재정지원일자리 인력 및 담당 직원의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성묘 후 쓰레기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9
  • 태백국유림관리소, 2022년 추석 명절 전후 임도시설 개방 알림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최대 명절인 ‘추석’ 전후로 벌초와 성묘를 위해 임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그 동안 산림보호와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차단시켜온 국유임도(22개 노선, 122.88km)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도개방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이 임도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벌초·성묘를 하기 위한 추석 명절 연휴를 포함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개방한다.   관리소에서는 개방하는 임도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면 정비, 풀베기 등 가용인력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정비 중이며, 담당직원의 순찰을 강화하여 임도 안내는 물론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훼손 사례가 없도록 산림보호활동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산림경영 목적을 위한 도로로 노폭이 좁고 안전시설이 미흡하므로 이용차량은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고 앞으로도 임도개방과 같은 국민과 함께 하는 산림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9
  • 강릉국유림, 추석 명절 전․후 임도 한시적 개방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추석명절 전·후 벌초와 성묘를 위해 임도를 이용하는 벌초객과 성묘객이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산림보호와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차단시켜 온 국유임도를 국민 편의를 위하여 8월29일부터 9월18일까지 개방한다. 단, 올해 집중호우로 산사태 등 임도피해가 있는 구간과 통행에 위험이 있는 구간은 개방하지 않는다.  박두식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임도는 산림경영과 산불예방을 위하여 시설한 산림 내 도로이므로 도로 상황에 따라 급한 경사나 곡선 구간이 있어 안전운행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고, 임도 이용 시 버섯 등의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산림훼손, 쓰레기 투기 등의 불법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9
  • 추석 명절 전·후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성묘와 벌초 편의를 제공하고자 8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정선관내 국유임도(258.51km)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단, 가리왕산임도 및 박심임도, 사북임도(두위봉), 두문동재임도는 산림유전자원 보호 및 산림토목사업 추진, 산림 내 위법행위 방지 등을 고려하여 관리소에 사전 허가를 받고 출입하여야 한다. 국유임도는 숲가꾸기, 목재운반이나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등 산림경영과 보호를 위해 만든 산림 내 도로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으며 낙석의 위험이 있으므로, 성묘객들의 임도 내 차량 운행 및 도보 시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를 한시적 개방해 벌초 및 성묘객 편의를 제공하는 만큼 쾌적한 산림환경보전을 위해 성묘에 쓰고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되가져 갈 것과 입산에 따른 인화물질 소지, 소각물 태우기 등 산림 내 위법행위는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9
  • 영월국유림, 한가위 맞아 한시적 임도개방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8월26일부터 9월18일까지 벌초객과 성묘객을 위해 국유림 내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개방구간은 올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무릉도원면 두산리·법흥리 임도를 제외한 14개 노선 143km이며 개방되는 임도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을 알고 싶으면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3-4053)로 문의하면 된다.  국유임도는 산림경영·관리 및 산림보호 등을 위해 만든 산림 내 도로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위험 구간이 많으며 요즘 지속되는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지반이 약해져 있고 노면이 고르지 못하여 위험할 뿐 아니라 산사태 피해를 받은 구간은 위험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여 안전 운전을 하여야 한다. 또한, 금회에 한시적 개방되는 운탄고도는 숲길(폐광지역 걷는 길)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하여 자전거 등은 출입이 제한된다. 신하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임도는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 시설로 성묘객 편의를 위해 개방하는 만큼 안전 운행을 바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숲을 위해 아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5
  • 봄바람 타고 나는 도깨비불, 2km까지 날아간다!!
    경사도 풍속에 따른 산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에서는 바람이 산불확산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수평풍동실험장비’로 실험한 결과 산불확산 속도가 최대 78배 빨라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무풍·무경사 조건에서의 발화된 불은 분당 약 0.19m의 느린 속도로 이동 하였으나, 풍속 6m/s와 경사 30°의 조건에서는 분당 최대 15m까지 확산되었다. * 실험조건 : 봄철 낙엽 평균 수분함량(10∼12%), 풍속(무풍∼6m/s), 경사(0∼30°) 2000년 동해안, 2005년 양양, 2019년 고성산불 등 피해가 컸던 대형산불은 대부분 봄철 4월에 집중되었다. 이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한 편서풍의 영향으로 산불이 빨리 확산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바짝 마른 낙엽과 바람에 의해 산불확산이 빨라지면 불이 나무의 잎과 가지 부분으로 옮겨붙게 되는 수관화로 변한다. 산림의 상단부가 타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더욱 크게 받아 산불의 확산을 가속화되고 불똥이 날아가 새로운 산불을 만드는 비화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산불현장 비화   날아가는 불똥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 현상을 모의하기 위해 ‘비화 생성 장비’를 개발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낙엽에 불을 붙이고 초속 0∼10m/s의 바람으로 불똥을 만들어 날려본 결과, 작은 불씨로도 시설물에 쉽게 불이 붙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지난달 울진ㆍ삼척산불 당시에도 순간 최대풍속 25m/s의 바람에 의해 불똥이 산과 하천을 뛰어넘어 약 2km까지 날아가 빠르게 확산되었고, 이로 인해 시설물 643채가 불에 타고, 337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서울시 면적의 1/3에 해당하는 면적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ㆍ산사태연구과 서경원 박사는 “건조한 날이 지속되고 강한 편서풍이 불기 때문에 사소한 불씨로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산림인접지역에서 논ㆍ밭두렁을 태우거나 성묘객들이 산소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것은 정말 위험한 행위”라 전하면서 “한 순간의 실수로 인명피해는 물론, 오랜 시간 가꾸어온 산림이 잿더미로 변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산림인접지 시설피해 실험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4-08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돌입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청명·한식 기간에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산불발생 건수는 474건(1,119ha)이 발생했으며, 이 중 67%가 봄철에 발생했다. 산불발생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159건, 34%), 소각산불(137건, 29%) 순으로 나타났으며, 건축물 화재 및 기타 원인(담뱃불 실화, 성묘객 실화, 화목보일러 불씨 취급 부주의 등)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초대형헬기(S-64E) 1대, 대형헬기(KA-32T) 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재난상황 발생 시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각 지자체와 협의하여 지상·공중진화 전략을 수립해 산불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김위동 소장은“전국이 매우 건조하고 바람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라며, “우리 관리소 또한 산불상황에 만전을 기해 신속한 진화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4-04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청명·한식 전후 산불대비 총력 대응!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류봉수)는 청명·한식(4일, 5일)을 앞두고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에 따라 가용헬기 및 인력을 총동원하여 산불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청명·한식은 묘지 이장·정비 성행 및 성묘객 증가에 따른 야외활동이 급증하여 산불발생 위험 요인이 증가하는 기간이다. 이에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헬기를 통한 공중 계도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류봉수 소장은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해 진화 헬기와 공중진화대의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산불취약지역 감시·단속을 철저히 하여 산불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4-04
  • 양산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기간 불법 소각행위 강력단속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는 주말 및 청명·한식기간(4.2∼4.6)에 비 예보가 없는 가운데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불법 소각 행위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통계자료를 보면, 봄꽃 맞이 등 주말과 연계된 청명·한식을 전후한 시기에는 본격적인 영농 준비로 논·밭두렁의 소각,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채취자 등 입산객 증가로 전국에 걸쳐 대·소형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했다. 지난 10년간(‘12∼’21) 전국 청명·한식 전후한 기간(4.2∼4.6)에 산불발생 건수는 251건에 평균 12.7건, 피해면적은 3,189ha이다. 국가재난사태 선포까지 이르게 한 지난해 동해안 산불은 청명·한식 하루 전날인 4월4일 발생,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가져왔다. 관내에서도  2019년도 부산 해운대 운봉산에서 산불(4.2, 56.9ha)이 발생하였다. 이 시기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농산폐기물 소각, 성묘객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드론 단속 및 전 직원 기동단속조를 편성하여 묘지와 주요 등산로에 배치해 단속을 강화한다. 위법사항 적발 시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이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봄철 전국적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성묘나 산행 시에는 취사금지 등 산불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4-01
  • 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이 시기에는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보은국유림관리소는 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등으로 구성된 기동단속반과 산림 드론 단속반을 운영하여 국유림 내 산나물이나 산약초 등 임산물을 굴·채취하는 행위와 산림 내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등을 단속 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소유자의 동의 또는 허가없이 산나물이나 산약초 등 임산물을 굴취하거나 채취하는 자에게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72조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임산물 불법 굴·채취 행위 단속은 물론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 내 화기 사용 및 불법 소각 행위 단속도 병행해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3-17
  • 임인년 설 연휴 기간 전국 18건의 산불발생!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설날 연휴기간(1. 29.∼2. 2) 전국 곳곳에서 18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겨울철 영하권의 추운 날씨와 건조한 바람이 계속되는 가운데 건조특보가 수 일째 발효된 영남지역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였다.   산림당국은 겨울철 지속된 가뭄으로 작은 바람에도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고 설 연휴 기간 산을 찾는 국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철저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였다.     또한, 산불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전파 및 진화자원 지원, 공조대응을 강화하고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하였으며,   ○ 산불유관기관 : 소방(구조·구급), 군(진화자원), 경찰(교통통제, 방화범검거) 등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산불에 산불진화헬기 21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1,231명을 신속하게 투입하여 단 한건의 인명피해와 주택 등 건물피해 없이 산불을 진화 완료하였다. □ 총 발생 건수 : 18건   - (1.29) 3건, (1.30) 5건, (1.31) 7건, (2.1) 2건, (2.2) 1건 □ 지역별 현황 : 18건   - 경기 4, 경북 4, 강원 2, 울산 2, 서울 1, 충남 1, 전북 1, 전남 1, 부산 1, 경남 1 □ 총 피해면적 : 3.17ha (최소 0.01ha ∼ 최대 1.5ha) □ 주요원인   - 성묘객·입산자 실화 : 5건, 쓰레기·전답소각 : 3건, 화목보일러 불씨 부주의 3건, 원인미상 7건 □ 기타 : 인명·주택 피해 없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올해 설 연휴 기간까지 총 90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작년대비 2배(44건), 10년 평균(’12∼’21)대비 2.4배(37건) 수준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불발생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 조사를 통해 가해자검거에 힘쓸 것이며, 과실로 발생한 산불도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처벌받는 중대한 범죄이기 때문에 무관용의 원칙으로 처벌 하겠다”라고 말했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03
  • [기고] 산불예방으로 소중한 탄소흡수원을 지키자!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지나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2022년에도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 시행되고 있고 실내 문화시설이 제한되자 많은 사람이 산과 들로 나오면서 ‘등산’, ‘캠핑’이 새로운 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등산에 갓 입문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등산과 어린이의 합성어인 ‘등린이’, 캠핑에 갓 입문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캠핑과 어린이의 합성어인 ‘캠린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등산과 캠핑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산과 들로 나옴으로써 우리가 조심해야 하는 게 있다. 바로 산불이다. 산불의 대부분은 사람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다. 산림청 조사자료에 따르면, 산불의 원인 중 입산자 실화가 약 35%로 가장 많고, 논/밭두렁 소각 8%, 쓰레기 소각 10% 등 소각산불이 18%를 차지하고, 기타 원인으로는 담뱃불, 성묘객 실화, 건축물화재 등이 있다.  올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우리나라 산불 기상지수 변화 경향을 분석하고 1월 산불 발생 위험도를 예측한 결과 높은 해수면 온도, 낮은 상대습도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산불  위험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1월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매년 2~5월, 11~12월 중순까지 지정했던 산불 조심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큰 봄철 시기에는 아무리 많은 인력과 재원을 투입한다 해도 역부족인 경우가 많아 국민 개개인의 산불예방 참여가 무엇보다도 더 중요하다. 산불로 타버린 숲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최소 50년 이상의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한순간의 부주의로 소중한 인명과 자산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이제 2050 탄소중립 시대를 열어갈 소중한 탄소흡수원이자 탄소저장소인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등산 시 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하지 않고 흡연 금지,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는 취사·야영하지 않기, 입산통제구역에 출입금지, 산림과 인접된 곳에서 화기취급 금지, 달리는 열차·자동차에서 창밖으로 담뱃불 버리지 않기 등 산불예방 안전 수칙을 지킬 때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1-14
  • 국립하늘숲추모원 설연휴 임시 시설폐쇄, 사전 성묘기간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설 연휴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립하늘숲추모원(이하 추모원)을 임시 폐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도권 코로나19 특별 방역대책과 대규모 성묘객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이다. 임시 시설폐쇄 기간에도 장사 고객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진흥원은 시설 임시폐쇄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추모 구역별로 격주제 사전 성묘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e하늘정보장사정보 시스템(http://www.15774129.go.kr)을 통해 온라인 추모서비스(사이버 추모관)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설 명절에 추모원을 방문하지 못하는 유가족들을 대신해 추모목 개별점검 서비스(문자서비스 등)를 제공한다.   * 추모목 개별점검 서비스: 추모목 생육 및 제초 점검, 헌화 및 사진·영상 회신 서비스  박석희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추세가 위중한 만큼 고객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 시설폐쇄를 결정했다”라며 추모객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렸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하늘숲추모원 누리집(sky.fowi.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하늘숲추모원 관리사무소(031-775-6637~8)로 하면 된다. (ARS 바로연결 0번) <격주제 사전 성묘기간> 추모구역 홀수 추모구역 (1·3·5·7·9·11·13·15 구역) 짝수 추모구역 (2·4·6·8·10·12·14 구역) 전 구역 성묘기간 1.17.(월)∼1.21(금) 1.24.(월)∼1.28.(금) 1.15.(토),1.16.(일), 1.22.(토),1.23.(일) * 운영시간 : 09:00∼18:00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13

산림산업 검색결과

  • 담양군, 설 명절 대비 성묘객 안전 위한 임도 일제 정비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임도 일제 정비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관내 29개지구 134.23km의 임도 구간에 설 명절 성묘객 방문 시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확인과 긴급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 폭설로 인해 발생한 도복목 127주를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긴급 정비하고 성묘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임도를 개방했다. 앞으로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은 보수 및 구조개량사업을 추진하는 등 쾌적한 임도 환경을 유지하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병노 군수는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정비를 완료했다”며 “연휴기간 가족과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21
  • 태풍 ‘힌남노’ 대비 산사태 피해 경각심 가져야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9.4(일)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위험에 대한 각별한 경각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특히, 태풍이 지나는 시기가 추석을 며칠 앞두고 있는 데다 벌초나 버섯 등 임산물 채취를 위해 산을 찾는 국민들이 많다 보니 자칫 태풍으로 인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태풍이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는 산에 들어가지 말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또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벌초객, 성묘객 등에게 개방하려던 국유임도에 대해서도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한시적으로 폐쇄하는 등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청은 이번 태풍에 대비하여 전국의 산사태취약지역 1,165개소, 대형산불피해지 30개소, 산지태양광시설 116개소에 대해 9.2(금)까지 추가 긴급점검을 완료하였고, 비상근무 등 상황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과 인접된 곳에 계시거나 산사태취약지역 등에 계신 국민들은 대피장소를 미리 알아두시고, 태풍의 위력이 강력하다고 예보된 만큼 피해가 없도록 미리 마을회관, 친척집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도 당부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제 11호 태풍 ‘힌남노’가 2002년 ‘루사’, 2003년 ‘매미’ 이상의 초강력 태풍인 만큼 산림청에서도 취약지 점검 등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국민들도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입산 자제 등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03
  • 올 추석 명절, 3년 만에 임도 열린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9.9 ~ 12)을 포함한 2주 동안 성묘객과 고향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관리하고 있는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년부터 명절 기간 전후 임도 개방을 중단해 왔으나, 이번 추석에는 귀성객 등 국민들이 편안하게 임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3년 만에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개방하는 임도는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7,759㎞와 243개 시군구에서 관리하는 16,222㎞이다. 다만,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8.8~17)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어 통행에 위험이 있는 구간은 개방하지 않는다. 임도 개방이 어려운 곳은 각 기관별 지역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임도 개방 안내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또는 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임도를 이용하는 경우 상황에 따라 경사가 급하거나 위험한 구간이 있어 통행 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타인 소유의 산에 들어가 버섯 등의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산림훼손, 쓰레기 투기 등의 불법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02
  • 추석 성묘객을 위한 국유임도, 활용하세요!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에서는 민속 최대 명절인 추석을 전·후 하여 벌초·성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관내 국유임도(24개 노선 169km)를 2022.08.30. ∼ 09.18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을 보호하고 가꾸기 위한 비포장도로이므로 일반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아 차량 운행 시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아 임도를 이용하는 벌초·성묘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임도는 산림 내를 관통하므로 벌이나 뱀 등 독충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전사고 피해 예방을 위하여 원색 옷과 향수를 피하고 모기약 등의 응급약품을 휴대하고 이용하여야 한다. 또한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임도를 이용하면서 허가받지 않은 임산물 불법 채취, 쓰레기 불법투기 등은 관련 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8-30
  • 평창국유림관리소, 성묘객 편의를 위한 국유임도 조건부 개방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추석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평창 관내 국유임도를 조건부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의 개방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033-330-4031~3(주말 033-333-2182)로 연락을 주면 임도차단기 비밀번호를 안내할 예정이다.  미개방 구간은 덕거리, 흥정리, 진조리, 유포리, 무이리, 신리, 유천리, 하안미리, 장전리, 봉산리이며 이는 산양삼 재배지역과 유전자원 보호구역, 산사태 발생지역에 해당되므로 산림보호,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을 틈타 임산물 불법 채취 등에 대하여 재정지원일자리 인력 및 담당 직원의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성묘 후 쓰레기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9
  • 태백국유림관리소, 2022년 추석 명절 전후 임도시설 개방 알림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최대 명절인 ‘추석’ 전후로 벌초와 성묘를 위해 임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그 동안 산림보호와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차단시켜온 국유임도(22개 노선, 122.88km)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도개방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이 임도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벌초·성묘를 하기 위한 추석 명절 연휴를 포함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개방한다.   관리소에서는 개방하는 임도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면 정비, 풀베기 등 가용인력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정비 중이며, 담당직원의 순찰을 강화하여 임도 안내는 물론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훼손 사례가 없도록 산림보호활동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산림경영 목적을 위한 도로로 노폭이 좁고 안전시설이 미흡하므로 이용차량은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고 앞으로도 임도개방과 같은 국민과 함께 하는 산림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9
  • 강릉국유림, 추석 명절 전․후 임도 한시적 개방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추석명절 전·후 벌초와 성묘를 위해 임도를 이용하는 벌초객과 성묘객이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산림보호와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차단시켜 온 국유임도를 국민 편의를 위하여 8월29일부터 9월18일까지 개방한다. 단, 올해 집중호우로 산사태 등 임도피해가 있는 구간과 통행에 위험이 있는 구간은 개방하지 않는다.  박두식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임도는 산림경영과 산불예방을 위하여 시설한 산림 내 도로이므로 도로 상황에 따라 급한 경사나 곡선 구간이 있어 안전운행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고, 임도 이용 시 버섯 등의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산림훼손, 쓰레기 투기 등의 불법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9
  • 추석 명절 전·후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성묘와 벌초 편의를 제공하고자 8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정선관내 국유임도(258.51km)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단, 가리왕산임도 및 박심임도, 사북임도(두위봉), 두문동재임도는 산림유전자원 보호 및 산림토목사업 추진, 산림 내 위법행위 방지 등을 고려하여 관리소에 사전 허가를 받고 출입하여야 한다. 국유임도는 숲가꾸기, 목재운반이나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등 산림경영과 보호를 위해 만든 산림 내 도로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으며 낙석의 위험이 있으므로, 성묘객들의 임도 내 차량 운행 및 도보 시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를 한시적 개방해 벌초 및 성묘객 편의를 제공하는 만큼 쾌적한 산림환경보전을 위해 성묘에 쓰고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되가져 갈 것과 입산에 따른 인화물질 소지, 소각물 태우기 등 산림 내 위법행위는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9
  • 영월국유림, 한가위 맞아 한시적 임도개방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8월26일부터 9월18일까지 벌초객과 성묘객을 위해 국유림 내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개방구간은 올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무릉도원면 두산리·법흥리 임도를 제외한 14개 노선 143km이며 개방되는 임도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을 알고 싶으면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3-4053)로 문의하면 된다.  국유임도는 산림경영·관리 및 산림보호 등을 위해 만든 산림 내 도로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위험 구간이 많으며 요즘 지속되는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지반이 약해져 있고 노면이 고르지 못하여 위험할 뿐 아니라 산사태 피해를 받은 구간은 위험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여 안전 운전을 하여야 한다. 또한, 금회에 한시적 개방되는 운탄고도는 숲길(폐광지역 걷는 길)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하여 자전거 등은 출입이 제한된다. 신하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임도는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 시설로 성묘객 편의를 위해 개방하는 만큼 안전 운행을 바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숲을 위해 아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5
  • 봄바람 타고 나는 도깨비불, 2km까지 날아간다!!
    경사도 풍속에 따른 산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에서는 바람이 산불확산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수평풍동실험장비’로 실험한 결과 산불확산 속도가 최대 78배 빨라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무풍·무경사 조건에서의 발화된 불은 분당 약 0.19m의 느린 속도로 이동 하였으나, 풍속 6m/s와 경사 30°의 조건에서는 분당 최대 15m까지 확산되었다. * 실험조건 : 봄철 낙엽 평균 수분함량(10∼12%), 풍속(무풍∼6m/s), 경사(0∼30°) 2000년 동해안, 2005년 양양, 2019년 고성산불 등 피해가 컸던 대형산불은 대부분 봄철 4월에 집중되었다. 이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한 편서풍의 영향으로 산불이 빨리 확산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바짝 마른 낙엽과 바람에 의해 산불확산이 빨라지면 불이 나무의 잎과 가지 부분으로 옮겨붙게 되는 수관화로 변한다. 산림의 상단부가 타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더욱 크게 받아 산불의 확산을 가속화되고 불똥이 날아가 새로운 산불을 만드는 비화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산불현장 비화   날아가는 불똥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 현상을 모의하기 위해 ‘비화 생성 장비’를 개발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낙엽에 불을 붙이고 초속 0∼10m/s의 바람으로 불똥을 만들어 날려본 결과, 작은 불씨로도 시설물에 쉽게 불이 붙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지난달 울진ㆍ삼척산불 당시에도 순간 최대풍속 25m/s의 바람에 의해 불똥이 산과 하천을 뛰어넘어 약 2km까지 날아가 빠르게 확산되었고, 이로 인해 시설물 643채가 불에 타고, 337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서울시 면적의 1/3에 해당하는 면적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ㆍ산사태연구과 서경원 박사는 “건조한 날이 지속되고 강한 편서풍이 불기 때문에 사소한 불씨로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산림인접지역에서 논ㆍ밭두렁을 태우거나 성묘객들이 산소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것은 정말 위험한 행위”라 전하면서 “한 순간의 실수로 인명피해는 물론, 오랜 시간 가꾸어온 산림이 잿더미로 변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산림인접지 시설피해 실험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4-08
  • 양산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기간 불법 소각행위 강력단속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는 주말 및 청명·한식기간(4.2∼4.6)에 비 예보가 없는 가운데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불법 소각 행위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통계자료를 보면, 봄꽃 맞이 등 주말과 연계된 청명·한식을 전후한 시기에는 본격적인 영농 준비로 논·밭두렁의 소각,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채취자 등 입산객 증가로 전국에 걸쳐 대·소형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했다. 지난 10년간(‘12∼’21) 전국 청명·한식 전후한 기간(4.2∼4.6)에 산불발생 건수는 251건에 평균 12.7건, 피해면적은 3,189ha이다. 국가재난사태 선포까지 이르게 한 지난해 동해안 산불은 청명·한식 하루 전날인 4월4일 발생,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가져왔다. 관내에서도  2019년도 부산 해운대 운봉산에서 산불(4.2, 56.9ha)이 발생하였다. 이 시기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농산폐기물 소각, 성묘객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드론 단속 및 전 직원 기동단속조를 편성하여 묘지와 주요 등산로에 배치해 단속을 강화한다. 위법사항 적발 시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이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봄철 전국적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성묘나 산행 시에는 취사금지 등 산불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4-01
  • 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이 시기에는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보은국유림관리소는 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등으로 구성된 기동단속반과 산림 드론 단속반을 운영하여 국유림 내 산나물이나 산약초 등 임산물을 굴·채취하는 행위와 산림 내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등을 단속 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소유자의 동의 또는 허가없이 산나물이나 산약초 등 임산물을 굴취하거나 채취하는 자에게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72조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임산물 불법 굴·채취 행위 단속은 물론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 내 화기 사용 및 불법 소각 행위 단속도 병행해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3-17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추석 맞이 불우이웃돕기 나서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항송)는 9월 17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완주군 소양면에 소재한 선덕보육원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선덕보육원에서 정화작업, 수목제거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밝은 웃음을 지을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는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 및 물품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과 작은사랑을 함께 나누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주변에 외롭고 쓸쓸하게 명절을 보내는 소외계층이 많다. 작은 정성이나마 지속해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하면서 “산림청은 명절기간 산불방지 특별근무를 편성하여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다. 성묘객께서는 입산자 실화에 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9-17
  • 추석 연휴 기간 산불방지 신속대응체제 강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8일부터 22일까지산불방지 신속대응체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을장마로 인해 산불위험이 다소 낮아진 상황이지만 추석을 전후로 성묘객의 입산 활동 증가와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인한 실내활동 제약에 따른 캠핑 및 산림휴양인구의 증가로 산불위험이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10년간 추석연휴기간 전국 평균 1.4건(0.24ha)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실화 64%, 성묘객 실화 15%, 기타(원인미상 등)21%로 나타났다.  추석연휴기간 지방산림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는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대응에 총력을 기할 계획이며 산불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85명)를 신속히 투입하여 초동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수 있으므로 성묘 및 산림휴양활동을 위해 입산 시 화기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9-17
  • 함양국유림관리소, 추석명절 국유임도 미개방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추석 명절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임도 시설을 개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임도 시설은 평소 국유림 경영·관리, 산림보호 등의 목적으로 차단기를 설치하고 입산을 제한하고 있으나 매년 명절 전·후 벌초와 성묘를 위해 국유임도를 이용하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하여 한시적으로 임도 시설을 개방해 왔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함양국유림관리소 관할 임도 32개 노선, 177km 전 구간을 대상으로 국유임도 시설을 전면 미개방한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국유임도 미개방은 국민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따른 조치이며,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9-09
  • “태백국유림관리소, 2021년 추석 명절 전후 임도시설 미개방 알림”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에 임도를 개방하여 성묘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나,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정부 정책 방향에 맞게 임도시설을 원칙적으로 ″미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에, 벌초 및 성묘 등 임도를 이용해야할 경우 미리 관리소를 방문하여 임도키를 수령하여 임도를 이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국유임도를 이용할 경우 산림내 불법행위(취사행위, 임산물채취 등)적발 시 과태료 및 벌금 등 관련법령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태백국유림관리소장 김경철은 “지정된 벌초 등 성묘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산림을 보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9-08
  • 영월국유림관리소, 한가위 맞아 임도 미개방!!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예전부터 성묘객들을 위해 명절 전후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 및 정부 정책 방향에 맞게 임도를 미 개방한다고 밝혔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5인이상 사적모임 제한) 연장 및 비수도권 3단계가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관내 국유림 내 임도 16개 노선 164km 전 구간에 대하여 개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 기반 시설로 연중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고,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지 않고 있어 부득이 이번 한가위에도 임도 미개방함에 대하여 벌초 및 성묘객들은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9-06
  • 평창국유림관리소, 성묘객 편의 위해 조건부·한시적 임도 개방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추석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평창군 관내 국유임도를 9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조건부·한시적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국유림 경영·관리, 산림보호 등의 목적으로 차단기를 설치하고 입산을 제한하고 있으나,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일부 노선을 개방하기로 했다. 임도 중 미개방 구간은 평창군 진부면 화의리·장전리·막동리, 대화면 하안미리(중왕산)·대화리 5개 지역이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산양삼 재배지역 등의 산림보호와 임산물 불법 채취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미개방 노선에 대해 출입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평창국유림관리소(033-333-2182)로 연락하여 임도 출입 관련 안내사항 및 허가를 받으시면 출입이 가능하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를 이용하는 경우 상황에 따라 급 곡선 구간이나 경사가 급해지는 구간이 있으므로 통행 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임도 이용 시 담배꽁초 투기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을 틈타 채류 및 버섯 등 불법 채취 등에 대하여 산림재해일자리 인력 및 담당직원의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8-30
  • 소백산, 청명·한식 대비해 본격 산불 예방활동 강화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봄철 산불 취약시기인 청명·한식을 전후하여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을 예방하고자 주요 탐방로 및 상습 무속행위지역, 산불취약지역, 성묘객 집중예상지역 대상 현장순찰을 확대하고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행위 사전 방지를 위해 주민 방문교육 실시 등 산불예방·감시 활동을 보다 강화한다. 특히 청명(4.4.), 한식(4.5.)을 맞아 성묘객과 봄나들이 탐방객 증가를 대비해 해당 기간 동안 예방활동 강화와 더불어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진화장비 전진배치 등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비상상황실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산불 취약 시간대인 18:00 전후로 야간순찰을 병행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국립공원 안에서는 인화물질 소지, 흡연·취사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특히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시기라 흡연, 논·밭두렁 소각행위가 산불로 번지기 쉬우므로 탐방객과 주민들의 산불 예방의식이 제일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무엇보다 누구든 산불 발견 즉시 119와 국립공원(054-630-0700)으로 빠르게 신고해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02
  • 소(牛)의 해 첫날! 산불로부터 안전한 설날 만들기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산림 내 낙엽층 증가로 대형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기간(2.11∼2.14) 산불감시와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지난 4일부터 산불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연휴 기간에 중앙 및 지역의 300개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공원묘지, 입산통제구역, 불법소각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산불원인별로 사전 차단에 나선다. 특히, 성묘 중 피우는 향불, 관행적인 풍등 날리기, 쥐불놀이 등 설 전후로 나타나는 산불 요인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무단소각으로 인한 산불도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다. 산불이 발생하면 권역별 산불진화헬기 157대와 산불특수진화대 435명 등 2만1천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공중과 지상에서 초기 진화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강원 동해안 지역은 초대형 헬기 1대 등 총 8대의 산불진화헬기를 전진배치하고 1,615명의 전문 진화인력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동절기 결빙에 대비해 산불진화헬기 등 진화장비와 전국 3천6백여 개의 담수지를 일제 점검하고 이동식 저수조 45개소를 운영한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1일 국민안전 서비스 강화와 탄소흡수원 보호 등을 담은 「케이(K)-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5대 추진전략과 16개의 중점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 5대 전략 : ①스마트 산불 대응 강화 ②산불단계별 대비태세 확립 ③원인·대상별 맞춤형 산불예방 ④진화전략 차별화 ⑤산불안전 인식 제고 최근 10년간 설 연휴기간 중 평균 6.8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25㏊의 산림이 피해를 보았다. 주요 원인은 소각산불 26%, 입산자 실화 24%, 성묘객 실화 22% 순으로 나타났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라며, “산불로부터 안전한 설을 위해 산림 안팎에서 유의사항을 잘 지켜주시고,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11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하늘숲추모원 설연휴 임시 시설폐쇄, 사전 성묘기간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설 연휴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립하늘숲추모원(이하 추모원)을 임시 폐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도권 코로나19 특별 방역대책과 대규모 성묘객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이다. 임시 시설폐쇄 기간에도 장사 고객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진흥원은 시설 임시폐쇄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추모 구역별로 격주제 사전 성묘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e하늘정보장사정보 시스템(http://www.15774129.go.kr)을 통해 온라인 추모서비스(사이버 추모관)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설 명절에 추모원을 방문하지 못하는 유가족들을 대신해 추모목 개별점검 서비스(문자서비스 등)를 제공한다.   * 추모목 개별점검 서비스: 추모목 생육 및 제초 점검, 헌화 및 사진·영상 회신 서비스  박석희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추세가 위중한 만큼 고객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 시설폐쇄를 결정했다”라며 추모객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렸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하늘숲추모원 누리집(sky.fowi.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하늘숲추모원 관리사무소(031-775-6637~8)로 하면 된다. (ARS 바로연결 0번) <격주제 사전 성묘기간> 추모구역 홀수 추모구역 (1·3·5·7·9·11·13·15 구역) 짝수 추모구역 (2·4·6·8·10·12·14 구역) 전 구역 성묘기간 1.17.(월)∼1.21(금) 1.24.(월)∼1.28.(금) 1.15.(토),1.16.(일), 1.22.(토),1.23.(일) * 운영시간 : 09:00∼18:00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13
  • 추석 성묘, 임도를 이용해서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명절 전후로 벌초와 성묘를 위해 산을 찾는 성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국유임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임도를 개방한다. 순천관리소는 관내 임도 76개노선 152㎞ 전구간 개방을 위해 배수로 정비, 노면 보수 등 성묘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임도정비를 완료하였다. 또한, 담당직원 등 가용인력 배치 및 순찰을 강화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불방지 및 임산물불법채취, 쓰레기투기 등 불법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하여 국민들의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큰데 이번 임도개방을 통해 추석명절 성묘라도 편하고 안전하게 다녀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9-09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정읍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대비 완전무장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최종원)는 산불위험이 높은 봄철 건조기에 대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현황을 보면 총 149건이 발생해 축구장 면적의 약 80배인 63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발생면적 97%가 봄철에 집중되고 있어 봄철 산불발생 사전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  원인별로 보면 입산자 실화가 52%, 논밭두렁 소각 15%, 담뱃불·쓰레기·성묘객 실화가 20%, 기타 13% 순으로 나타났다.  금년도 봄철 기후전망을 보면 강수량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지역별로 편차가 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서 건조특보 발령 등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지자체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2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3명 등 150여명의 산불감시인력을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예방활동에 주력한다. 또한, 산에서 취사행위나 담배피우는 행위,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 등 입산자의 불씨취급행위와 농․산촌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면서 계도활동도 병행하여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불은 입산자 실화나 논․밭두렁 소각과 같은 사소한 실수로 인해 발생한다”면서, “산에 갈 때 인화물질을 소지하거나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등 불씨취급 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1-30
  • 경북도, 설 연휴 산불방지 총력대응
    경상북도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산불방지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나선다. 설 연휴 동안 평년 대비 기온이 오르고, 연휴기간 성묘와 야외활동의 증가에 따른 입산자가 늘어나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와 23개 시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감시원 2560여명이 산불취약지와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주변을 순찰하는 등 감시를 강화한다. 또 산불상황 발생 시 전문예방진화대 1128명과 가용헬기 33대(산림청 7, 임차 17, 소방 2, 군부대 7)를 긴급 출동해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10년간 설 연휴기간 중 도내에서는 평균 2.6건의 산불이 발생해 1.46ha의 산림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는 4건의 산불로 0.31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이 기간 산불의 주요 원인은 소각산불 35%, 입산자 실화 , 기타 불씨 취급부주의 등 19%. 성묘객 실화 12% 순으로 나타났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올해도 날씨가 건조해 많은 산불이 예상된다”며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림이나 가까운 곳에서는 절대로 불을 피우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19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3년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부산·울산·경남 6개시·군 등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휴양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3년 설 명절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차량 및 방문객의 이동이 많은 고속도로 톨게이트 및 휴게소 등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과 귀향객이 많아짐에 따라 공동묘지 주변이나 주요 등산로 등에서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또한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산불방지 인력 비상연락망 유지 ▲산불취약지 등 우려지역 사전 점검하고, 영농폐기물 등 산림연접지 100m 이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사전 경고 없이’단속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23년 검은 토끼해를 맞아 번창과 풍요의 날을 기원하고,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시키겠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1-18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돌입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청명·한식 기간에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산불발생 건수는 474건(1,119ha)이 발생했으며, 이 중 67%가 봄철에 발생했다. 산불발생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159건, 34%), 소각산불(137건, 29%) 순으로 나타났으며, 건축물 화재 및 기타 원인(담뱃불 실화, 성묘객 실화, 화목보일러 불씨 취급 부주의 등)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초대형헬기(S-64E) 1대, 대형헬기(KA-32T) 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재난상황 발생 시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각 지자체와 협의하여 지상·공중진화 전략을 수립해 산불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김위동 소장은“전국이 매우 건조하고 바람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라며, “우리 관리소 또한 산불상황에 만전을 기해 신속한 진화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4-04
  • 속초시, 청명·한식기간 산불예방 총력
    속초시가 4월 2일부터 5일까지 청명·한식기간을 맞이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한다.     본격적인 영농철인 4월을 맞이하여 불법 소각행위 증가뿐 아니라, 성묘, 등산 및 임산물 채취 등을 위한 입산객이 크게 늘어나 산불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속초시는 특별사법경찰로 구성된 불법소각활동 단속조 편성 운영과 함께 산림인접 묘지 등에 감시요원을 배치하여 성묘객 등 입산자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활동을 추진한다.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전진 배치하고 등짐펌프와 불갈퀴 등 산불진화장비를 지역 군부대에 인계하여 다각적인 산불대응태세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청명ㆍ한식을 맞이하여 속초소방서와 산불진화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산불진화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정보 및 진화자원 공유, 일원화된 산불지휘체계 구축 등 산불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선규 시 공원녹지과장은“최근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 동해안 지역 대형산불이 가까스로 진화되었으나 여전히 대형산불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불법소각행위 금지 및 성묘나 등산 시 산불 안전수칙 준수 등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2-03-31
  • 임인년 설 연휴 기간 전국 18건의 산불발생!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설날 연휴기간(1. 29.∼2. 2) 전국 곳곳에서 18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겨울철 영하권의 추운 날씨와 건조한 바람이 계속되는 가운데 건조특보가 수 일째 발효된 영남지역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였다.   산림당국은 겨울철 지속된 가뭄으로 작은 바람에도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고 설 연휴 기간 산을 찾는 국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철저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였다.     또한, 산불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전파 및 진화자원 지원, 공조대응을 강화하고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하였으며,   ○ 산불유관기관 : 소방(구조·구급), 군(진화자원), 경찰(교통통제, 방화범검거) 등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산불에 산불진화헬기 21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1,231명을 신속하게 투입하여 단 한건의 인명피해와 주택 등 건물피해 없이 산불을 진화 완료하였다. □ 총 발생 건수 : 18건   - (1.29) 3건, (1.30) 5건, (1.31) 7건, (2.1) 2건, (2.2) 1건 □ 지역별 현황 : 18건   - 경기 4, 경북 4, 강원 2, 울산 2, 서울 1, 충남 1, 전북 1, 전남 1, 부산 1, 경남 1 □ 총 피해면적 : 3.17ha (최소 0.01ha ∼ 최대 1.5ha) □ 주요원인   - 성묘객·입산자 실화 : 5건, 쓰레기·전답소각 : 3건, 화목보일러 불씨 부주의 3건, 원인미상 7건 □ 기타 : 인명·주택 피해 없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올해 설 연휴 기간까지 총 90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작년대비 2배(44건), 10년 평균(’12∼’21)대비 2.4배(37건) 수준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불발생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 조사를 통해 가해자검거에 힘쓸 것이며, 과실로 발생한 산불도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처벌받는 중대한 범죄이기 때문에 무관용의 원칙으로 처벌 하겠다”라고 말했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03
  • 산림청, 전국 건조한 가운데 산불 4건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금일 발생한 산불 4건을 일몰시간 전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o 건조주의보 : 울산, 대구, 서울, 경북(영주, 칠곡, 경산, 구미), 전남(광양), 충북(영동, 청주), 경기(성남, 하남, 구리) 산림당국은 금일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3대(지자체3대), 산불진화인력 168명(공무원 45, 산불전문진화대 71, 소방39, 경찰2, 기타11)을 긴급 투입하였다. o 산불발생현황 - 경북 영천시 고경면 칠전리 산49(원인 : 성묘객 실화) - 경남 진주시 집현면 정평리 산7(원인 : 담뱃불 실화) - 경기 파주시 군내면 읍내리 315일원(원인 : 조사중) - 충북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 산105(원인 : 조사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7
  • 소백산, 청명·한식 대비해 본격 산불 예방활동 강화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봄철 산불 취약시기인 청명·한식을 전후하여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을 예방하고자 주요 탐방로 및 상습 무속행위지역, 산불취약지역, 성묘객 집중예상지역 대상 현장순찰을 확대하고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행위 사전 방지를 위해 주민 방문교육 실시 등 산불예방·감시 활동을 보다 강화한다. 특히 청명(4.4.), 한식(4.5.)을 맞아 성묘객과 봄나들이 탐방객 증가를 대비해 해당 기간 동안 예방활동 강화와 더불어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진화장비 전진배치 등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비상상황실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산불 취약 시간대인 18:00 전후로 야간순찰을 병행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국립공원 안에서는 인화물질 소지, 흡연·취사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특히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시기라 흡연, 논·밭두렁 소각행위가 산불로 번지기 쉬우므로 탐방객과 주민들의 산불 예방의식이 제일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무엇보다 누구든 산불 발견 즉시 119와 국립공원(054-630-0700)으로 빠르게 신고해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02
  • 산에서 조심하세요! 벌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어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식목일, 청명, 한식이 주말로 이어져 성묘객, 상춘객, 등산객의 급증으로 인위적인 산불 위험이 높아 4월 4일부터 5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북부진산림청 전 직원을 59개 단속반(121명)으로 편성해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을 대상으로 묘지 주변 및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300여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산림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측ㆍ대응하기 위해 공중감시도 추진할 계획으로, ‘산림드론감시단’을 7개반(17명)으로 구성하여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8개소)에 집중 투입하여 불법소각행위 및 입산통제구역 감시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 : 경기(화성, 양평, 남양주, 광주, 가평, 여주, 안성, 포천)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가 적발 되면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고,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식목일ㆍ청명ㆍ한식기간의 사람들이 집중되는 시기의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입산자 관리강화와 불법소각 집중 단속을 통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4-02
  • 담양군, 이달 11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11일까지 대형 산불이 집중되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 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건조한 날씨와 국지적 강풍에 더해 청명‧한식 등 입산자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활동 및 비상근무체계 가동으로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코자 한다.   먼저 지난 2월 설치한 산불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해 비상근무체제로 유지하고 산불위험 예보제에 따른 비상근무반을 편성 ‧ 운영한다,    또한 입산자와 성묘객을 대상으로 감시와 단속체계를 확립하고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산불에 대비해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의 소각행위 등 불법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식목일과 청명, 한식에는 등산로 주변과 취약지역에 담당 공무원 및 산불감시원을 고정 배치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 기간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청명‧한식으로 인한 입산객 증가로 대형 산불의 위험성이 크다”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1
  • 제주도, 식목일 및 청명·한식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식목일,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묘지주변 및 산불취약지 등에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하는 등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은 본격적인 영농활동으로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에 따른 산불발생 위험이 높고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객이 증가해 산불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이다. 특히 이번 식목일, 청명·한식은 주말로 이어져 성묘객 등 야외 활동 인구가 증가하고, 강풍에 따른 크고 작은 산불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산불감시원 및 전문진화대 등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근 10년 전국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산불의 대부분은 봄철에 집중 발생하며, 주요 발생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발생하는 실정이다. ※ 발생원인은 입산자 실화(34%), 소각산불(29%)이 전체 67% ※ 제주도 산불발생 현황(10년간) 5건 3.88ha, (‘12년도 1건/0.5ha, ‘13년도 2건/1.5ha, ‘20년도 2건/1.88ha)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성묘객 및 입산객 실화와 담뱃불, 쓰레기 소각 등의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31
  • 산불 가해자 끝까지 추적! 책임 묻는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기후변화의 영향 등으로 산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올해 3월 17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142건 548ha로 전년 동기대비 건수는 1.1배 면적은 약 9.8배로 크게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 ‘20.3.17(129건, 56ha) 최근 10년간(’11∼‘20) 3.17일까지 평균(151건, 167ha) 올해 발생한 산불의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가 31건, 소각(논·밭두렁, 쓰레기 소각)산불이 28건, 담뱃불 실화 13건, 성묘객 실화 10건, 건축물 화재 비화 9건, 기타 51건으로 여전히 산림주변에서 이루어지는 소각행위와 등산객들의 부주의한 불씨취급이 주요한 원인이다. 특히, 최근 산림청은 산불원인이 명확한 산림연접지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소각행위 전면금지” 조치와 함께 산불 가해자 집중 검거에 나서서 올해 3월까지 소각으로 인한 산불 28건 중 21건의 가해자를 검거하여 75%의 검거율을 올렸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 사는 산불가해자는 쓰레기를 소각하다 산불로 확산하여 징역 10월형을 선고받고 8천만 원의 배상금을 청구받은 사례가 있어 산불을 낸 사람은 형사처벌은 물론이고 피해자와의 민사배상도 감수해야 한다. 산불가해자에 대하여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징역 또는 벌금형에 처하는 등 엄정하게 집행하고, 이를 위해 산림사법특별경찰관 1,359명과, 일선 경찰과의 공조를 통한 산불가해자 검거반을 구성하고 산불전문조사반 213명과 산불현장에 신속히 출동하여 산불원인 규명과 가해자 검거를 위한 증거수집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최근 10년간(‘11∼’20)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134명으로 그중 43건이 사망사고로 그 비율이 30%에 해당할 만큼 매우 높다. 올해에도 경주에서 70대 후반의 노인이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던 중 산불로 비화하여 연기로 질식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였다. 산림청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대수롭지 않게 논·밭두렁이나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을 하는 행위들이 산불로 이어지고, 산불을 낸 사람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산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23
  • 양산국유림관리소, “추석” 명절 임도 개방 취소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산림 내에 시설한 임도 개방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추석 전·후(9.10.∼10.11.)하여 한시적으로 임도시설을 개방하여 벌초 등 성묘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의 발병 인원이 지역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고,  중앙재난대책본부에서 “추석연휴 국민 이동 최소화” 정책을 강조하여 부득이 임도시설 개방을 취소하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팀(☎055-370-27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혼란을 드려 죄송하며, 정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란다” 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9-15
  • 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시설 출입 통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추석 명절 성묘를 위한 임도개방에 대하여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발병 및 제10호 태풍 ‘하이선’ 등 사회적·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국유임도를 통한 입산자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예년처럼 성묘객이 일시에 집중될 경우 방역에 문제가 될 수 있어 국민이동 최소화를 위한 사회적인  정책을 반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제10호 태풍 ‘하이선’ 및 집중호우로 인해 임도가 평소보다 노반이 다소 약해져 있어 차량 통행시 노면 붕괴, 사면 낙석 등의 재해로부터 취약하여 이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거 산림경영 및 보호를 위해 시설한 산림도로로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기상에 따라 주행여건이 크게 달라져 일반 도로보다 안전사고에 취약하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정부혁신사업 일환인 대국민 안전을 위하여 임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으며, 각종 사고 발생 위험 가능성이 있는 구간의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예방차원에서 임도 출입 통제에 대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5
  • 함양국유림관리소, 추석 전·후 임도개방 취소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매년 추석 전·후 벌초와 성묘를 위해 국유임도를 이용하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시행하던 국유임도 개방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유임도 개방 취소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속적인 발생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추석연휴 국민 이동 최소화’ 방침에 따른 조치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임도 개방을 취소하게 되었으며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9-15
  • “추석” 명절 임도 개방으로 성묘객 편의 제공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2일부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산림 안에 시설한 임도를 개방하여 벌초객과 성묘객들의 편안한 성묘를 돕는다. 임도 개방은 국민들이 임도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성묘를 하기 위해 추석 명절 연휴를 포함하여 10월 11일까지 개방한다. 단, 올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산사태 등 임도 피해가 있는 구간과 통행에 위험이 있는 구간은 개방을 하지 않는다. 자세한 임도 개방안내는 해당 지자체(시,군) 또는 국유림관리소로 문의 하면 된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임도를 이용하는 경우 도로 상황에 따라 경사가 급하거나 급곡선 구간이 있어 통행 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면서 “임도 이용 시 타인 소유의 산에 들어가 버섯 등의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산림훼손, 쓰레기 투기 등의 불법 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10
  • 추석 명절 전후 임도시설 개방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우리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성묘객 편의를 위해 9월 10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임도시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금번 개방되는 임도는 부산, 울산, 양산, 김해, 창원, 함안지역 국유임도 62km 이며, 주요임도로는 울주군 천황산·신불산 임도, 양산시 원동면 대리 염수봉 임도가 있다.   개방되는 임도 현황은 양산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팀(☎055 -370 -275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유임도는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등 산림보호와 경영을 위해 만든 산림 내 도로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아 4륜구동차량 이외 일반 승용차량은 불편할 수 있다.  또한, 여름철 지속된 장마와 제9호·제10호 태풍의 영향으로 노면이 쇄굴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안전 운전해야 한다.  아울러 산림을 출입하는 성묘객들은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된다.  ○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하거나 산림 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행위  ○ 묘지관리를 위해 주변의 나무를 자르고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의 불법행위  ○ 임산물, 희귀식물, 약용수목 등을 무단 채취하는 행위  ○ 상기 행위자 적발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를 개방해 성묘객 편의를 제공하는 만큼 쾌적한 산림환경보전을 위해 성묘에 쓰고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되가져 올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9-08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4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소장 최병기) 는 4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해빙기 낙석위험구간 점검 및 산불예방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낙석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주요 탐방로 급경사지와 낙석위험지구를 중심으로 실시하였으며,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 또한 성묘객과 탐방객이 집중되는 청명ㆍ한식 기간 동안 산불취약 시간대에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순찰을 실시하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공원 내 인화물질반입 및 흡연 ․ 취사행위 금지 홍보를 실시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동준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안전점검의날 행사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탐방객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실시하여 안전사고 및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4-06
  • 치악산국립공원 청명·한식 산불예방 총력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청명·한식이 주말 및 연휴로 이어져 공원 내ㆍ외 성묘객 및 탐방객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집중관리지역, 공원내 주요 묘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뿐 아니라 야간 산불발생 위험을 높이는 무속행위, 야간산행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주·야간 산불비상근무, 산불집중관리지역 18개소, 공원경계 논경지 순찰 및 각종 산불장비 전진배치 등을 통해 산불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산불발생시 초동진화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이번 청명·한식기간에는 전국이 맑을 것으로 예상되어 산악단체(원주치악산악구조대 등) 20여명과 함께 캠페인을 비롯, 주요 탐방로에서 탐방객 대상 산불조심·인화물질 보관 캠페인도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전국적으로 평년에 비해 강우량이 적고 건조해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묘소 방문시 인화물질 사용을 금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산불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4-04
  • 소백산국립공원, 청명․한식 맞아 산불예방 총력 대응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명․한식을 맞이해 산불예방을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탐방로 및 상습 무속행위지역, 산불취약지역, 성묘객 집중예상지역 등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주민 방문 교육 및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기 무상지원을 실시하는 등 현장중심의 예방․감시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성묘객과 탐방객이 집중되는 청명․한식 기간 동안에는 산불취약시간대인 18:00 이후 야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진화장비 전진배치 등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국립공원 산불 예방을 위하여 인화물질 소지, 논․밭 소각행위, 흡연 등 공원 내 불법행위를 금지하고, 산불 발견 시에는 119 및 행정 관서에 즉시 신고하여 신속한 진화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4-01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산불예방으로 소중한 탄소흡수원을 지키자!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지나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2022년에도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 시행되고 있고 실내 문화시설이 제한되자 많은 사람이 산과 들로 나오면서 ‘등산’, ‘캠핑’이 새로운 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등산에 갓 입문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등산과 어린이의 합성어인 ‘등린이’, 캠핑에 갓 입문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캠핑과 어린이의 합성어인 ‘캠린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등산과 캠핑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산과 들로 나옴으로써 우리가 조심해야 하는 게 있다. 바로 산불이다. 산불의 대부분은 사람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다. 산림청 조사자료에 따르면, 산불의 원인 중 입산자 실화가 약 35%로 가장 많고, 논/밭두렁 소각 8%, 쓰레기 소각 10% 등 소각산불이 18%를 차지하고, 기타 원인으로는 담뱃불, 성묘객 실화, 건축물화재 등이 있다.  올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우리나라 산불 기상지수 변화 경향을 분석하고 1월 산불 발생 위험도를 예측한 결과 높은 해수면 온도, 낮은 상대습도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산불  위험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1월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매년 2~5월, 11~12월 중순까지 지정했던 산불 조심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큰 봄철 시기에는 아무리 많은 인력과 재원을 투입한다 해도 역부족인 경우가 많아 국민 개개인의 산불예방 참여가 무엇보다도 더 중요하다. 산불로 타버린 숲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최소 50년 이상의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한순간의 부주의로 소중한 인명과 자산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이제 2050 탄소중립 시대를 열어갈 소중한 탄소흡수원이자 탄소저장소인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등산 시 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하지 않고 흡연 금지,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는 취사·야영하지 않기, 입산통제구역에 출입금지, 산림과 인접된 곳에서 화기취급 금지, 달리는 열차·자동차에서 창밖으로 담뱃불 버리지 않기 등 산불예방 안전 수칙을 지킬 때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1-14
  • [기고][기고] 산불재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킵시다.
     현재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싸움을 하고 있다. 바이러스 발생 초반의 기대와 달리 나아지지 않는 현 상황에 많은 사람이 지쳐가고 있지만, 그러한 상황 속에도 각자 주어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에 모두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에 현 코로나 시국에 국민의 사기가 저하될 수 있고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를 산불재난에 대한 예방수칙을 거듭 강조하고자 한다.  산불은 큰 피해에 비해 대부분 원인이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스스로 예방수칙을 유념하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2011년~2020년)간 연평균 474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는데 원인별로 보면 입산자의 실화가 159건(34%)으로 가장 많았으며, 논·밭두렁 소각 72건(15%), 쓰레기 소각 65건(14%), 담뱃불 실화 24건(5%), 성묘객 실화 15건(3%), 어린이 불장난 2건(1%), 건축물 화재 25건(5%), 기타 112건(23%)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해당 통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매해 발생하는 이러한 원인들이 기상 상황 등 자연적인 원인보다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인재(人災)이며 사람들의 이동이 많아지고, 경계심이 무너지는 요즘 사소한 부주의가 자신은 물론 이웃에게도 큰 피해를 안길 수 있다는 걸 명심하여야 한다.  오랫동안 가꿔온 우리 숲을 온전하게 보존하여 후손에게 잘 물려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음 예방수칙을 각자 새기며 산림보호에 앞장서도록 하자. 첫째, 등산이나 입산 할 경우 산림청 홈페이지, 네이버 지도 확인 또는 관할 시·군·국유림 관리소 등 산림부서에 문의하여 등산이 가능한 곳인지를 확인 둘째,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는 취사·야영, 모닥불을 피우거나 흡연 금지 셋째, 산림과 인접된 곳에서는 논밭 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화기 취급 금지 넷째, 산불을 발견하였을 때에는 즉시 산림관서나 119, 경찰서·소방서 등에 신고  누구든지 잠깐의 부주의한 행동이 막대한 산림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산림을 이용하는 모두에게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지길 당부드리며, 위와 같은 기본적인 산불재난 예방수칙이 우리 사회에 건전하고 당연한 상식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6-10
  • [기고][기고] 코로나-19에도 ‘봄철 산불’은 찾아온다.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에도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 12개 시․군(함양, 산청,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의령, 합천, 거창, 통영, 고성, 거제)에는 어김없이 산나물과 꽃봉오리가 올라오는 봄이 찾아왔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철 나들이객이 많아지고 매섭게 부는 건조한 바람 탓에 사계절 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그만큼 산림청 공무원들은 봄이 반갑지만은 않다. 산불은 건조한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봄철에 자연적인 요인으로 간혹 발생하기도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입산자 실화가 산불의 주원인이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입산자 실화는 지난 10년간 전체 평균 474건 중 159건을 차지했고 뒤이어 논‧밭두렁 소각 72건 ‧쓰레기 소각 65건, 건축물 화재 25건, 담뱃불 실화 24건, 성묘객 실화 15건 등이 있다. 코로나 19가 지속된 지 1년이 넘은 시점, 집에만 머물던 사람들이 한계에 도달해 너도나도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나도 등산과 캠핑을 좋아하는 일원으로 자주 산을 오르지만 항상 입산자로서 주의할 점을 잊지 않는다. 산행 시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기, 산에서 금연하기 등 우리 모두 산을 찾는 예절 “마운틴 에티켓”을 지켜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여할 것이다. 아울러 농번기 시작을 앞두고 산림과 연접한 구역에서 임의로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하는 행위를 하는데 이러한 행동은 매우 위험하다.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에 불씨가 산으로 옮겨 붙어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논·밭두렁에 불을 피우는 것을 본다면 가까운 산림관서나 국유림관리소로 연락을 하여 불법소각행위를 근절하여야 할 것이다. 이렇듯 언제 어디서든 찾아올 수 있는 산불 위험요소들로 인해 산림청뿐만 아니라 시‧군청에서는 봄철 산불기간의 긴장감을 숙명으로 받아들이며 산불을 예방하고 있다. 직접 공무원들이 주말까지 나와 기동단속을 통해 불법 소각을 단속하기도 하고 산불취약지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조심 계도활동, 인화물질 제거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인 인화물질 소지, 불법소각, 방화 등으로 인한 산불은 막기가 힘들다. 산불은 우리 일상생활에 가까이 있어서 “설마 산불이 나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산불조심을 하지 않는다면 작은 실수가 큰 재난을 초래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산불조심은 나부터”라는 생각을 갖고 생활한다면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를 불러일으켜 푸른 산림을 만드는 선한 영향력이 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4-13
  • [기고]산불원인을 찾는 산불감식전문가 뜬다
     요즈음 해빙기를 지나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고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많은 시기이다. 산불위험 경계경보를 발령되고 있는 시기에 국무총리께서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작년 이 시기에 강릉 삼척 산불발생 피해를 상기시킨다.  봄철에는 매일 3건이상 크고 작은 산불로 수많은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는 하므로 산림당국에서는 긴장이 연속되고 있다. 해마다 500여건 이상 발생하여, 매우 큰 피해를 입지만, 그 발생 원인자를 검거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국민들의 협조 없이는 매우 어렵다. 최근10년(2009년~2018년)간 발생한 산불의 원인을 보면 432건(100%)중 입산자실화 156건(36%), 논·밭두렁 소각 73건(17%), 쓰레기소각 60건(14%), 담뱃불실화 19건(4%), 성묘객실화 17건(4%), 어린이불장난 3건(1%), 건축문화재 16건(4%), 기타 88건(20%)이다.   산불의 피해는 생태학적인 측면으로 탈산림화, 생물 다양성 감소야생동물 서식지 파괴, 토양 영양물질 소실과 홍수피해증가, 국지기상의 변화, 산성비와 대기오염 증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로 기후변화 초래가 된다. 경제적인 측면 목재, 가축, 임산물 소득 손실 , 산림의 환경기능 손실 , 식품생산에 물 부족으로 비용증가, 산업교란, 수송교란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물론 사회적인 측면 관광객 감소 등 산업의 교란  대기 중 연무농도에 따라 피부 및 호흡기 계통의 영향으로 암, 만성질환이 증가 되는 피해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를 2005년에 처음으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산불 감식 전문가가 탄생한 후 산림청에서는 매년 훈련교육을 통하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2015년에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설립하고 산불감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불감식 업무는 방화범의 특징과 방화심리 등을 규명하는 기초 조사는 최초 신고자와 목격자, 인근주택거주자, 산불진화 출동자 등의 타문조사와 산불방향 지표에 의한 추적조사로부터 시작한다. 특히, 주변여건과 기상 조건 등 전반적 조사를 펼친다. 산불은 전문적인 산불조사와 감식, 철저한 탐문수사로 증거물 및 증인 확보 후 피의자 자백과 진술을 받아 방화범을 검거하는데 목적이 있다. 산불의 진행방향이 전진, 후진, 횡진 등으로 방향을 잡아, 산불의 연소 흔적 , 산불지도 작성 및 현장보전과 증거의 수집보관을 기초로 최종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와 관련하여 산림청에서는 산불원인 조사는 과학적인 사실에 기반 한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가해자를 검거하는 산불방지기술협회 중심으로 산불전문조사반을 구성하여 각 자자체별로 운영하고 있다.  산불전문조사원은 화재 현장 주변에서 발견된 깡통이나 돌, 나무, 풀 등이 불에 탄 흔적을 보고, 화재가 발생한 지역과 화재의 진행 방향을 조사한다. 산불로 인해 풀에 남은 흔적으로 불이 먼저 닿은 부분에 그을음이 더 길게 생긴다. 깡통에 남은 흔적은 불이 먼저 닿은 부분에 그을음이 남거나 그 부분이 변색이 된다. 돌멩이나 바위에 남은 흔적으로 불이 먼저 닿는 부분에 그을음이나 열에 파손된 흔적이 남는다.  타고 남은 나무 흔적은 불이 진행하는 반대 방향에 더 많은 그을음이 남는다.  현장전문가들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증거자료를 확보하여 발화점을 확보하고 발생원인을 추론한다. 다만 최초 목격자의 진술과 현장보존이 가장 중요한데 이러한 현장이 진화과정에서 훼손이 되어 있을 경우 조사에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한다.   산불은 대부분 모두 방심과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산불에 대한 “사전예방 교육으로 예방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면 산불은 대부분 막을 수가 있다“ 는 것이 감식전문가들의 견해이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서는 주민, 학생,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감시원, 산불진화대원 등 기본 및 전문교육을 관련법령 기준에 따라 교육을 매년실시하고 있다.  산불이 국민에게 커다란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산림재산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신뢰성이 확보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다. 산불은 정밀한 조사감식과 철저한 수사로 산불가해자를 반드시 실화, 방화 모두 검거된다.  산림청에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불 가해자는 강력하게 처벌하고 있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피운 경우에는 최소 30만 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불 실화는 과실이라 하더라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형사처벌과 별개로 민법 750조에 따라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자.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10
  • [기고][기고]봄철 산불 예방 실천으로 소중한 숲을 지키자
     산불발생의 위험이 가장 많은 시기는 3∼4월중 청명, 한식 즈음이지만, 지구온난화 및 엘리뇨 현상의 영향으로 갈수록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시기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농사일 준비로 바쁜 시기여서 여기 저기 논·밭두렁 태우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농사를 위해 영농폐기물을 태우고 논․밭두렁에 남아있는 병해충 방제를 위함인데, 연구결과에 따르면 병해충 방제에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일선 산림당국은 혼신의 노력을 다했지만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국에서 241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305ha의 아름다운 숲이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산지기로서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산불은 봄철·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정하고 중앙 및 지역산불대책본부에서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한 후 산불경보에 따라 확보된 인력, 장비로 예방·진화·홍보에 총력 대응한다.   산림당국은 산불을 주관하고 유관기관은 역할을 분담하여 산불발생 시 진화를 보조하는 지휘체계가 구축되어 있다. 산불은 대개 소방차 접근이 어렵고, 인적이 드물며 사람접근이 쉽지 않은 곳에서 발생하므로 이러한 상황 대비를 위해 전국에 11개 산림항공관리소를 설치하여 산림청 소속 헬기 48대를 배치하고 산불발생 시 30분 내에 산불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신속한 대응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헬기가 공중에서 산불 머리 등을 진화 하면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지상에서 잔불을 정리하여 진화를 마무리하는 체계다.   봄철은 대형산불이 집중되는 시기이다. 모든 국민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지만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산불발생 주요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실화가 35%, 논·밭두렁소각이 18%, 쓰레기소각이 15%, 담뱃불과 성묘객실화가 12% 기타 20% 이다. 그럼 산불을 막기 위해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산행 전 입산통제, 등산로 폐쇄여부를 확인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통제지역은 산행을 하지 않아야 한다. 입산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취사를 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또한 산불위험 시기에는 무단으로 논ㆍ밭두렁 태우기를 하지 않아야 하겠다.    이렇듯 우리가 약간의 주의를 기울이고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면 세계에서 가장 빨리 녹화에 성공한 사례로 인정받는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낼 수 있다. 산림은 우리세대의 것만이 아니며 우리의 후손들과 함께 누려야 할 중요한 자산이다. 실수와 부주의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재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3-31
  • [기고][기고] ‘봄철 산불’은 사람들의 부주의가 원인.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함양, 산청,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의령, 합천, 거창, 통영, 고성, 거제) 12개 시․군의 산자락에는 꽃봉오리가 올라오는 봄이 되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사람들의 야외활동 증가와 매섭게 부는 건조한 바람 탓에 사계절 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 되는 시기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 공무원들에겐 분주해지는 때이다. 산불조심기간은 봄철과 가을철 약 6개월간 운영되는데 이시기엔 가족들과 보내고 싶은 여가시간을 비상근무를 해야 하며 밖에서 울리는 사이렌소리와 하늘에서 들려오는 헬기소리에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산불은 매년 이맘때쯤 달갑지 않은 손님으로 찾아와 우리 산림을 황폐하게 만든다. 산불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계절풍을 타고 오기에 자연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나 가장 큰 요인은 입산자 실화이다. 그 외에도 논·밭두렁 불법소각, 쓰레기 소각, 담뱃불, 성묘객 실화 등이 있다. 이렇듯 산불 발생원인 중 대부분이 사람들의 부주의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등산객들과 성묘객은 산행 시 성냥, 라이터 등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흡연 후 담배꽁초 투척은 산불의 주원인이 되므로 산에서는 반드시 금연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산림과 연접한 구역에서 임의적으로 논두렁이나 밭두렁 태우기,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는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다.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에 불씨가 인접한 산으로 옮겨붙어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논·밭두렁에 불을 피우기 전에 가까운 소방서나 지자체 그리고 관할 국유림관리소로 연락을 하여 불법소각행위를 미리 근절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처럼 실행하기 쉬운 규칙도 지켜지지 않는다면 푸른 산림을 지킬 순 없을 것이다. 산불로 인해 타버린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수십년의 시간과 경비, 그리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와 같은 예방 활동이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의 주의와 관심이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잘못된 생각이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항상 예의주시하고 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3-11
  • [기고][기고] 봄철, 어김없이 산불은 찾아온다.
      지난 봄, 강원 고성, 속초지역 ‘동시다발’ 대형 산불로 1,300헥타르가 불탔으며, 1명 사망, 수백 명 대피, 주택 400여 채가 소실되는 아픔이 있었다. 작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2.1∼5.15) 동안 3,000만ha 이상의 산림이 소실되어, 수십 년간 국민들과 함께 땀 흘려 가꾸어 온 소중한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었다.   산불은 우리를 긴장하게 하는 재난이다. 우리가 봄철 산불에 유독 예민한 이유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은 작은 불씨만으로도 대형 산불로 확산 될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2015∼2019년) 전체 산불 2,855건(6,424ha) 중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발생한 산불은 1,795건(5,867ha)으로 전체 산불의 62.9%(91.3%)를 차지한다. 매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만 여의도 면적의 4.5배의 산림이 소실되고 있는 셈이다.  산불 발생의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880건(30.8%)으로 가장 많다.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실화가 831건(29.1%), 건축물 실화 163건(5.7%), 성묘객 실화 105건(3.7%), 담뱃불 실화 94건(3.3%), 어린이 불장난 11건(0.4%), 기타 771건(27%)으로 나타났다.  산불 통계에서 알 수 있듯, 산불은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한 인재(人災)가 대부분이다. 사소한 습관, 실수로 인해 우리는 매년 똑같은 아픔을 겪고 있다.   자동차의 왕 헨리 포드는 말했다. “만약 당신이 늘 하던 방식대로 살아간다면, 당신은 기존에 얻었던 것만 얻을 것이다.” 이 말의 의미는 올 봄, 어김없이 오는 산불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답이다.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우선은 ‘예방’이다. 또한, 발생한 산불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처로 산불확산을 방지한다면, 새로운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산불을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하여 두 가지만 기억하고 실천하자. 첫째, 기억하자!  산불 위험이 큰 입산 통제구역 및 통행 금지 등산로 산행 금지,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 취사·야영 금지, 산행 시 라이터·담배 등 화기물 소지 및 흡연 금지, 산림 100m 이내에 소각금지 및 마을 단위 공동소각 시 반드시 시·군 산림부서 허가를 받아 실시하기  둘째, 실천하자!  산행 전 산림청 홈페이지, 네이버 지도, 관할 시·군·국유림관리소 등 입산 통제 및 등산로 폐쇄 여부 확인, 지정된 장소에서 취사·야영 후 주변 불씨 철저히 단속, 산불 발생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으면 즉시 경찰 또는 산림 관서에 신고하기  울창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선조로부터 물려받았다. 후대에 더 값진 산림으로 돌려주기 위하여 국민 모두가 솔선궁행(率先躬行) 하는 마음으로 함께 실천하자.  ‘산불예방, 숲을 지키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3-11
  • [기고]봄철 대형산불! 선제적 예방과 초기진화로 잡는다.
      따뜻한 기온으로 2020년 새해가 밝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19년 겨울 서울이 한파를 기록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으며, 평균 겨울 기온이 1.3도로 발표 하였고, 겨울 날씨는 역대 2번째로 따뜻했다고 한다.  겨우내 얼음이 얼지 않아 겨울 축제들은 축소ㆍ취소를 하였으며,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을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 탓으로 분석하고 있다.  6개월 동안 10억 생명을  앗아가고 서울 61배 면적이 잿더미가 된 호주 산불도 전문가들 대부분이 이상기온의 영향이라 분석한다. 더 큰 문제는 호주 산불에서 발생한 막대한 양(4억톤 이상)의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등)가 지구에 배출되어 전 지구적인 온난화 현상에 영향을 줄 것이다. 이처럼 산불은 지구 환경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준다. 산불이 발생하기 위해 연소의 3요소는 가연물, 산소, 발화점 이상의 온도가 필요하며 발화점이란 불이 붙을 수 있는 온도이다. 따라서 산불은 기온과 상관관계가 있다. 기온이 상승하면 공기 밀도가 감소하여 위쪽으로 상승하는 대류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현상으로 불씨가 번지기 쉬워 대형산불이 발생 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산림청에서 분석한 최근 10년 계절별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봄철(3월~5월)에 60%가 발생하여 가장 많았으며, 겨울(12월~2월) 23%, 가을(9월~11월) 11%, 여름(6월~8월) 6% 순으로 산불이 발생하였다.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3월~5월)이다.  1996년 4월 23일 발생한 고성산불(국내 최대규모), 작년(19년) 4월 4일에 발생한 고성-속초 산불이 이 기간에 발생하였다. 기후온난화의 영향으로 가을부터 봄까지 강수량이 줄고, 과거보다 봄이 일찍 시작되면서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여 수분 증발량이 증가하므로, 봄철 토양이 건조하여 작은 불씨에도 큰 산불이 발생 될 수 있다.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40%로 가장 많으며, 다음은 논/밭두렁 소각 18%, 쓰레기 소각 12% 등 소각산불이 30%를 차지하고 기타 원인으로 담뱃불, 성묘객 실화, 건축물화재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보다는 농산폐기물 소각, 등산객 실화 등 사람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이 필요하다.  산림청은 산불조기진화를 위해 전문예방진화대 1만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야간과 도심지역 산불에 대비해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 진화대를 광역단위로 운영한다. 또한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과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기본으로 산불예방과 초동진화 체계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으며 산림청 산불진화헬기(48대)는 산림항공본부 전국 12개 관리소 및 산불위험지역 전진배치를 통한 신속한 공중진화 대응력을 극대화하여 초기에 대형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 산림행정
    2020-02-19
  • [기고]호주 산불, 이웃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2019 기해년(己亥年)이 지나고 2020 경자년(庚子年)의 새해가 밝았다. 모두가 서로 에게 복을 기원하고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인연들 혹은 현재 만나고 있는 인연들과 함께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웃나라 호주에서는 연일 산불로 인해 녹록지 않은 새해를 보내고 있다.  대형 산불이 지속되면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호주 전역이 40도 이상의 고온에 바람까지 지속되어 산불 진화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해진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NSW주(New South Wales, 호주 남동부에 위치) 산불 방재청은 지난해 9월 시작된 산불로 인해 현재까지 대략 400만ha 산림이 산불로 인해 훼손되었으며, 150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고 이 중 64건은 통제 불가 수준이라고 밝혔다. 호주 당국에서는 주민들에게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긴급 대피령을 내렸으며, 국방부는 예비군 3000명을 동원해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우리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바로 작년 봄에 발생했다. 2019년 4월 4~5일, 청명이 가득한 봄, 식목일이 도래하기 전날 발생한 강원도 대형 산불은 고성과 속초, 강릉, 동해, 인제 일대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큰 피해를 입혔다. 약 1,757ha의 산림이 훼손되며, 2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11명이 부상을 입는 피해를 입게 되었다. 또한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되는 등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안겨준 가장 최근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기억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연평균 산불 발생 횟수는 약 428건(′08~′18)이며, 그중 입산자 실화는 36%(연평균 155건)로 가장 높은 추세를 보이며, 논·밭두렁 소각 16%, 쓰레기 소각 14%, 담뱃불 실화 5%, 성묘객 실화 4%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위의 원인을 보았을 때 대부분 인위적 원인에 의해서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봄, 가을에 산불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며 이른 봄, 가을철 등산객의 입산으로 인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의 보도 자료를 보면 강원도 산불피해지를 20년간 모니터링 조사 결과, 산불로 인한 피해를 입은 산림이 조림 상태를 원래 수준으로 회복까지 약 20~30년, 토양 복구에는 100년 이상 걸리는 연구결과에 대한 보도를 접한 적이 있다. 2005년에 발생한 강원도 양양 산불의 경우 산림 피해 지역에 조림만 3년, 필요 예산도 189억 원이나 쓰였다고 한다.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막대한 재산 손실과 자연 훼손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 산림항공본부는 위와 같은 산불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총 47대를 운용하여 산불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산불의 조기 발견을 통해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산불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방산림청 및 관리소 별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구성하여 산불발생 신고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산불감시초소,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찰 및 진화장비 개발 등 다양한 분야 에서 산불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국가기관과 더불어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방지 노력을 통해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호주 산불, 작년 발생한 강원도 대형 산불과 같은 큰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우리 모두가 힘써 후손들에게 건강한 산림과 자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현재 도래한 2020 경자년 새해에 다짐해야 할 일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1-07
  • [기고]창립5주년 맞이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임무와 역할
     숲과 함께, 국민과 함께 산림청의 역사는 땀과 열정의 역사로 한반도를 푸르게 만들었다.  내 삶의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을 사람중심의 산림관리체계 혁신으로 국민들의 눈높이 맞는 산림복지국가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잘 가꾸어진 산림이 사소한 부주의에 의거 한 해 동안에 평균 500건이상 산불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국가에서는 재산과 인명이 피해 원인과 규모에 따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하고 있다. 자연재난이란 태풍, 홍수, 호우(豪雨), 강풍, 풍랑, 해일(海溢), 대설, 낙뢰, 가뭄, 지진, 황사(黃砂), 조류(藻類) 대발생, 조수(潮水), 화산활동,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해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재난은 화재·붕괴·폭발·교통사고·화생방사고·환경오염사고 등으로 인하여 발생 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피해와 에너지·통신·교통·금융· 의료·수도 등 국가기반체계의 마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른 감염병 또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가축전염병의 확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산불은 사회재난이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세계적으로 대형화로 이어지는 실정이다. 지난 11월부터 발생하여 지금까지 확대되고 있는 호주산불은 400만ha 이상 피해 발생으로 국가비상사태까지 선포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과 국가에 극심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9년 4월4~5일에 발생한 강원도 5개 시·군(고성군, 속초시, 동해시, 강릉시, 인제군)강릉삼척산불은 초대형화 수많은 인적사망 2명(속초 1, 고성 1), 부상 1(강릉) 물적 553주택 동, 농기계 786대, 농업시설 182개소, 어망・어구 등 기타 2,924개소 129,116백만원피해가 발생하였다. 국가에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를 하는 등 산불에 대한 국가적 대응체계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국가에서 재난관리법을 제정한 동기는 1995년 6월 서울 서초구에 있던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사망 502명, 부상 937명, 실종 6명 270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끔직한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국가에서는 이 사고를 계기로 건물안전평가 실시 및 서울, 부산 광주에 119중앙구조대 설치하였을 뿐만 아니라 범 정부적 위기관리 체계인 재난안전법과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제정하였다. 2000년 동해안 대형산불 이후에 크고 작은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어 잘 가꾸어 놓은 산림을 한순간에 폐허를 만들곤 한다.      이예따라 산림청에서는 산불방지 인력 교육을 선도하는 허브기관을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4년에 산림보호법 개정하였다. 산·학·연 산불방지 기관과 가족들은 산불방지기술 증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함께 뜻을 모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2015년 12.29일 창립이후 본회 및 8개 지회를 설립하여 어려운 여건속에서 산불방지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창립한 후 5년동안 많은 일들을 해왔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는 임무와 역할은 국민들이 산불방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산불방지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산불방지 인력이 그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가운데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및 산림자원을 효율적이고도 효과적으로의 지켜낼 수 있도록 교육하는 민간기구이다. 나아가 산림보호법 제35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산불방지에 관한 교육·훈련뿐만 아니라, 연구·조사, 기술·정보 교류 등의 사업을 통하여 산불방지 기술 증진에 기여하는 특수법인, 정부 일을 맡아 수행하는 기관이다.   국가에서도 산불 재난 위기대응 관련법률은 산림보호법, 산불진화기관의 임무와 역할에관한 규정 산불관리통합규정, 산불현장통합지휘지침등으로 산리산불 재난 위기관리메뉴얼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 산불감시원과 진화대 확충, 산불기계화진화 시스템과 산불확산 예측 프로그램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업무영역이다.   산불은 산림내 낙엽,낙지 임목등을 가연물질이 산소와 열과 화합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낙뢰로 발화되기도 한다. 또한 인위적인 입산지 실화, 논밭두렁 소각, 성묘객 실화, 무속행위, 담뱃불 ,주택화재의 비화하는 실화가 있다, 정신이상자 또는 사회불만 표출을 무차별적 방화하는 사례로 지난날 가꾸어놓은 산림이 산불로 인하여 소실되는 일이 종종발생하고 있다. 산불이 대형화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숲이 울창해지면서 낙엽 등 산림내 연료물질이 증가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고온 건조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체계적인 산불 방지 교육훈련, 산불위험지조사, 산불소화시설등 국가 산림정책 수행을 위해 한국산림방지기술협회의 조직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술 교육을 전문 교육기관으로 위상과 역할제고와 기술개발 지원이 최우선 과제로 이행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창립이후 5년동안 주요성과를 보면, 산불 업무종사자 31만명에게 9,046회 산불예방교육과 진화, 장비활용에 대한 교육대상자별 맞춤형으로 교재제작 보급하고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실시 현장에 투입 하였다 .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등록을 하였다.   산림방지기술협회는 앞으로 전국에 배치된 11천명의 산불진화요원들이 산불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지역, 야간산불방생시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산불재난 특수 진화대원에 대한 맟춤형 산불방지 교육훈련이 강화되어야한다.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교육서비스로 산불 예방교육이 실시 되어야한다.    최근 기후적인 외부환경 여건을 보면 건조일수 증가, 강수량 감소, 잦은 강풍등으로 산불위험도가 증가되고 있다. 또한 농산촌 인구증가, 고령화, 산림연소물질 축적 및 도시팽창으로 산림주변 주거확대등 산불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의 위험이 증가되고 있다. 나아가서 휴양 등산등 산림활동등 인구증가로 봄, 가을 산불동시 다발로 발생 대형화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으로 강력한 산불예방 대책이 필요하다.  지구온난화 및 휴양인구증가등의 영향으로 산불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연중화, 대형화 되는추세에 있는 실정이다. 협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재 산불로 인해 사상자등 인명피해 등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사회적 재난으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개발과 기술개발을 해나아가야 한다.  특히 야간산불로 이어지는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인력진화 장비와 진화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등 재난성 산불대비한 신규사업을 발굴이 모색 되어야 한다.  최첨단기술 접목한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운영과 산불원인과 산불피해 현황에 관한 조사로 가해자에 대한 피해보상 청구등을 위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로 하여 전문성을 확보해 나아갈 수 있도록 예산 및 인력을 중앙부처및 지자체등에서 지원으로 강력한 산불방지기술 협회로 발전되도록 해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 (기고) 산불! 예방이 최우선이다.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소 장 김숙희 매서운 한파와 동장군의 심술에 꽁꽁 얼어붙었던 대지가 따스한 봄기운을 맞고 서서히 기지개를 튼다. 봄을 알리는 붉은 홍매화가 수줍은 꽃망울을 터뜨리고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났다. 우리는 항상 봄이 오면 나무를 심는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산과 집주변에 나무를 심어 커가는 나무를 바라보며 함께 삶을 공유하였다. 올해는 전남 완도에서 첫 나무심기 행사가 있었고, 산림청에서는 4월 말까지 전국적으로 여의도 면적의 77배에 달하는 2만ha에 5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일제강점기 수탈된 아름드리 나무들과 6.25 전쟁 중 불타고 피폐해진 산림복구를 위해 해마다 나무를 심고 가꾸어 오늘날의 치산녹화를 이루어냈지만 인간의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은 반백년 피땀어린 결과를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린다. 산림청 통계를 보면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로 산불발생 건수가 예년에 비해 많이 늘어나고 있다. 금년 2월까지 총 154건의 산불이 발생해 축구장 307개 크기의 산림 215ha가 피해를 입었다. 두 달간의 10년 평균이 산불발생 66건, 피해면적 42ha를 감안하면 산불은 233% 증가하고 피해면적은 5.1배가 늘었다. 산불발생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29%,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25%, 성묘객과 담뱃불에 의한 실화가 10%, 산림과 인접한 주택화재에 의한 산불발화가 11%로 나타나고 있다. 눈여겨 볼 점은 소각산불이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농번기를 대비하여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을 무분별하게 태우다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옮겨 붙어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농촌뿐만 아니라 도심지역에서 산림인접지에 텃밭을 일구는 도시민들이 늘고 있어 그에 따른 쓰레기 소각도 산불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계속되는 한파속에서도 메마른 날씨로 인해 건조경보가 지속적으로 발효되고 강한 바람이 시간과 장소를 안가리고 불고 있다. 산림내에 쌓여진 낙엽은 바싹 말라 바스락거리고, 물기를 머금고 있어야할 지표면은 흙먼지가 날린다. 아차 하는 순간 불씨가 산림에 옮겨 붙게 되면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이에 소각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자 산림청에서는 2월말부터 4월말까지 매주 300개조 6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주말 산불방지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기동단속반은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산림으로부터 100m이내) 논·밭두렁·영농부산물·영농폐기물·쓰레기 등 일체의 소각행위를 단속하며, 위반자에 대해서는「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공중에서도 예외는 없다. 산림항공본부 및 소속 관리소에서는 산림헬기(12대) 및 드론을 활용하여 관리소별 관할 비행권역내 농․산촌을 대상으로 산불공중계도 활동과 병행하여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헬기를 이용하여 계도 방송을 틀어주고 소각행위가 발견되면 카메라로 촬영하여 해당지역 국유림관리소나 지자체에 통보하여 즉각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이렇게 산림공무원들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산불에 대한 위험성을 다시 한번 자각하고 소중한 우리의 숲을 가꾸고 보호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실현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이번 봄 홍매화의 향기와 은은한 자태를 우리 산림공무원들도 마음껏 누려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8-03-16

임업정보 검색결과

  • 순천시산림조합, 벌초도우미 서비스 50% 감면 추진
      순천시와 순천산림조합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위한 추석연휴 고향방문 자제 움직임 속에서 ‘벌초도우미’ 서비스 요금인하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동안 순천산림조합은 벌초대행 기본가격을 1기당 평균 8만원에 벌초대행을 해왔으나, 코로나19 지역 확산예방 차원에서 성묘객들의 이동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신청하는 벌초도우미 서비스 요금을 50% 감면하여 제공하고 있다. 감면 대상자는 순천에 주소를 두지 않은 출향민에 한하며, 신청은 순천시 산림조합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벌초 대행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벌초대행 신청건수가 지난 10일까지 200여건 이상 접수된 상태로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었다”며, “우리 조상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벌초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벌초 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고 모두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벌초 도우미 서비스는 추석연휴가 끝나고 난 후 내달 1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내년에도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을 경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  
    • 뉴스광장
    • 산림조합
    2020-09-17
  • 여주군산림조합, 산불예방결의대회 개최
    여주군산림조합(조합장 원종태)는 산불의 주요 원인이 농산촌 쓰레기 태우기가 ,논밭두렁 태우기가,그밖에 입산자,성묘객등의 실화가 등으로 농촌에 주로 거주하고 있는 60대 이상 노인들에 대한 산불예방의식 및 원인행위 자제 계도가 산불발생 감소에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2007년부터 대한노인회 여주군지회와 산불방지 참여 협약을 체결하고 각 마을에 조직되어 있는 노인회원들을 명예산불예방 감시원으로 위촉하여  자기 마을 산불위험요인을 스스로 순찰하고 계도하는 활동을 실시하여 오고 있다.   “어르신 산불예방 감시단”은 노인회원들이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에 자기 마을의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쓰레기소각과 논밭두렁 소각 등을 계도하는 활동을 펼치며 산불발생시 빠른 신고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있다.    또한 어르신 산불예방 감시단의 활동을 통해 여주군 전체가 산불예방 의식을 고취하여 산불원인행위 감소에 노인회원들이 앞장서고자 하는데 더 큰 목적이 있으며 지난해 에는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 마을별 계도 활동을 벌여 여주군산불피해를 크게 감소 시켰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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