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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명·한식 대비 산불 대응 강화…전 직원 비상근무 돌입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04 14:49
  • 조회수 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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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월 두 차례 주말 특별 예찰기간 운영, 전 직원 현장 배치


3일 (홍성군, 청명·한식 전후 산불방지 총력..전직원 비상근무 돌입).jpg

홍성군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청명·한식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국가위기경보가 지난 3월 26일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성묘객과 행락객이 증가하는 4월 4~5일, 11~12일 주말 2주간을 특별 예찰기간으로 지정하고 전 직원의 4분의 1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예찰 활동은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투입된 직원들은 읍·면별 담당 구역에서 산림 인접지, 주요 등산로, 공동묘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소각 행위 단속과 성묘객 화기 소지 금지 계도 등 밀착형 감시를 실시한다.


아울러 홍성군은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재난대응단과 감시 인력을 상시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에 대응하고 있다.


이선경 홍성군 산림녹지과장은 “청명·한식 전후는 산불 위험이 가장 큰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산림 보호에 나서겠다”며 “군민들도 산행 시 인화물질 반입 금지와 농산폐기물 소각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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