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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녹화 50주년 기념, ‘당신의 매일이 숲입니다’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 숲의 가치를 돌아보기 위해 4월 6일(목)부터 4월 20일(목)까지 ‘당신의 매일이 숲입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제작된 한정판 우리 숲 퍼즐 꾸러미(키트)는 티비엔(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더 블록’의 삽화(일러스트) 작업으로 유명한 명민호 작가와의 협업으로 만들었으며, 사람과 숲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푸른 미래’를 주제로 한 그림을 108조각의 퍼즐로 제작하였다. * 우리 숲 퍼즐 꾸러미(키트) : 108조각 퍼즐 상자, 액자, 엽서 등 퍼즐을 모두 완성하면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우리 모두 일상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숲을 즐기고 있음을 깨닫게 되며, 우리 숲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다. ‘당신의 매일이 숲입니다’ 캠페인은 4월 6일 오전 9시부터 15일간 산림청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행되며, 채널별로 국토녹화 50초 쇼츠(Shorts) 영상을 시청한 후 ‘50년을 잘 자라준 우리 숲에게 한마디’ 한 줄 댓글과 해시태그(#국토녹화50주년 #숲으로잘사는대한민국 #산림청)를 달면 캠페인 참여가 완료된다.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forest_korea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forestkorea 트위터 : http://twitter.com/forest_news 캠페인 기간 : 4월 6일(목) ∼ 4월 20일(목) 당첨자 발표 : 4월 24일(월) 오후 1시, 산림청 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또한, 4월 28일부터는 완성된 우리 숲 퍼즐 꾸러미(키트)를 집 안에 배치한 후 인테리어를 인증하는 ‘나의 일상이 숲입니다’ 인증 사진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한 컷 사진, 영상 등으로 참여 가능하며, 인증 사진은 추후 인스타용 영상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50년 전 우리가 함께 흘렸던 땀방울과 뜨거운 열정이 씨앗이 되어 민둥산이 푸른 옷을 갈아입었고, 아름답고 울창한 숲은 우리 삶에 선물처럼 찾아왔다”라며, “108개의 조각으로 완성하는 대한민국의 푸른 미래에 많은 국민께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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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녹화 50주년 기념, ‘당신의 매일이 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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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숲과 산촌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복지시설, 산촌마을 등과 인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우리숲 여행안내서(Vol.4)’를 제작·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숲여행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산림관광 명소·코스로 이루어진 우리숲 여행안내서를 처음 제작한 후 이번이 네 번째다. 우리숲 여행안내서는 산촌체험, 기찻길 숲, 무장애 숲, 자연휴양림 등 4가지 주제로 1박 2일간 오감만족 숲여행을 할 수 있는 24개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숲여행과 함께 체험 가능한 지역 맛집과 볼거리, 즐길거리 등도 함께 선보인다. * 4대 숲여행 테마별 지역 : 산촌체험 여행(원주, 보령, 진안, 울진) / 기찻길 숲여행(평창, 춘천, 횡성 등) / 무장애 숲여행(논산, 대전, 세종) / 숲과 바다가 함께하는 국립자연휴양림(변산, 진도, 신시도) 등 안내서는 문화·역사·경관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코스를 제안하여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숲여행 활성화로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국민이 여행계획 수립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하고, 휴대용 안내서(핸드북)로도 제작해 소속기관·지자체·산하단체 및 관광공사·주요 여행사에 배포할 예정이다. * 산림청누리집>정보공개>통합자료실>전자책 김영혁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우리숲 여행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주기적으로 명소와 코스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우리숲 여행안내서가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향상은 물론 국민 여가활동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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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분야 동행으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 산림청(청장 최병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 치유의 숲 휴일 민간 전문업 시설 공유 시범사업’의 참가업체를 3월 29일부터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고는 자체 시설이 없어 활동이 제한적인 산림복지전문업에게 국립 치유의 숲 지정 공간을 공유함으로써 민간시장을 활성화하고, 산림복지전문업의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 산림복지전문업: 숲 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업 선정된 산림복지전문업은 해당 권역 국립 치유의 숲에서 주말, 휴일에 방문객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바쁜 일상과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자연에서 즐거움을 얻도록 돕는다. * 운영대상(4개소) : 국립 양평 치유의 숲, 국립 제천 치유의 숲, 국립 횡성 숲체원, 국립 장성 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치유센터(맨발걷기) 사업에 관심 있는 산림복지전문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전자우편(foremas@fow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전문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과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지도하는 등 성공적인 시범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 분야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공공시설에 대한 공유는 오랫동안 고민해온 정책”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산림복지전문업이 민간 산림복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각종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민간 산림복지전문업이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산림복지전문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 치유센터(우리숲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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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분야 동행으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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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신학기 산림교육프로그램 공개
-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2022년도 신학기를 맞이하여 국립수목원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공개했다. 2022년도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숲 생태계와 산림생물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목표로 한 연속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숲이오래」키즈아카데미에서는 ‘생명활동의 오감체험(6~7세)’과 ‘내 나무친구(8~9세)’를 주제로 6차시 수업이 진행되며 매시간 진행되는 생물·상호작용 관찰, 자연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숲의 사계절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고, 자연과 친밀해지도록 구성하였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산림생물학교」는 ‘생물 한살이(10~11세)’와 ‘지속가능한 우리숲(12~13세)’을 주제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개념을 적용한 6차시 수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어린이 실천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 지속가능발전교육(ESD)란?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교육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이르는 말이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숲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해 산림교육을 개발·운영한다. 주제별 수업은 교육기관(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의 단체 사전예약을 통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 2시간, 6차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25일(금)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이며 국립수목원 수목원교육실 이메일(knaedu@korea.kr)로 교육기관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광릉숲문화학교」프로그램 또한 함께 모집하며 개인(국립수목원 관람객)의 경우 현장신청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http://www.kna.go.kr/knaf)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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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신학기 산림교육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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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포럼,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 서울혁신포럼은 산림을 활용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하여 12월 21일(화),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울혁신포럼은 서울에 본사를 둔 7개 공공기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이 모여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혁신 네트워크이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를 통해 인증된 산림탄소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여 기부 등의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캠페인이다. 서울혁신포럼은 각 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여 ESG 중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중립 및 산림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총 100톤의 산림탄소흡수량을 기부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ESG 경영과 탄소중립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서울혁신포럼이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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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포럼,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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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는 탄소중립 주간(12.6.~10)을 맞이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2050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통해 인증된 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고 사회공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은 지난 12일 캠페인에 참여하여 탄소 크레딧 14톤을 구매하여 기부하였다. 14톤의 흡수량은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과 비슷하며, 순 흡수량 ‘0’을 달성해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14톤을 기부하였다. 센터는 녹색제품 구매 확대, ESG 경영 등 지속가능한 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탄소중립주간 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국민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SNS 등에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게시하고자 한다. 한편,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홈페이지(www.carbonfreeforest.co.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탄소흡수량을 1톤당 1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사회환원증서, 기부금영수증,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은 “탄소 저감과 환경 지속가능경영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센터도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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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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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착과 탄소중립,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로부터
-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왼쪽 세 번째)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원행스님)은 12월 14일 서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조계사)에서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한반도 평화정착의 일환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과 전통사찰과 사찰림의 공익적가치를 함께 인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평화의 나무 심기 등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 공동 추진 ▲평화의 나무 심기․숲 조성 등을 통한 탄소중립 평화 활동 ▲전통 사찰 주변 산림의 보호 및 공익적 가치 증진 ▲전통사찰 및 문화재 보유사찰의 산림보전 및 활용 증진 등으로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우리숲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기 위해 종교계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종교계가 탄소중립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종교계 탄소중립 업무협약 ▲천주교서울대교구(’21.4.12.)▲기독교대한감리회(’21.5.15.), ▲원불교(’21.6.30.), ▲대한불교조계종(’21.12.14.) 최병암 청장은 “숲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실현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대한불교조계종을 비롯한 종교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평화 추구와 기후변화 위기 대응은 범국민적인 과제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왼쪽)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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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착과 탄소중립,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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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탄소중립주간(12.6.~10.)을 맞아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 1주년을 맞아 탄소중립주간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숲을 가꾸고 목재를 활용해 인증한 탄소 크레딧 14톤을 구매·기부하는 사회환원 실천 릴레이로 지난 6일 최병암 산림청장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진행된다. * ’18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 14.1톤(727.6백만톤/51,607천명) 진흥원은 탄소저감 설비와 기술을 활용하고 녹지 확충, 녹색제품 구매 확대, 환경보전 인식개선활동 등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환경부 주관 온실가스 감축 공공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창재 원장은 “탄소중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에 국민 모두가 함께해 달라”라며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다음 주자로 류광수 수목원정원관리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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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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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참여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탄소중립 주간(12.6.∼12.10.)을 맞이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국민 누구나 탄소 흡수원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을 11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통해 인증된 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여 사회공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홈페이지(www.carbonfreeforest .co.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탄소흡수량을 1톤당 1만 원(부가세 별도)에 구매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사회환원증서, 기부금영수증,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탄소중립주간 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국민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 배너 등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활용하여 대국민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하여 우리 숲을 더욱 건강하게 가꾸고 보전함으로써 공기 중의 탄소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탄소중립 주간 동안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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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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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2021년 12월 7일(화) 소속 국유림관리소장 등 기관장들과 함께 탄소중립과 관련된 산림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3개 광역시, 경상도 29개 시·군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1년 한해 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연계하고 순환하는 산림순환경영을 추진하였다. ○ 조림 503ha, 숲 가꾸기 7,739ha 등 산림사업으로 건강한 산림과 탄소흡수 유지 ○ 임도 73.35km 신설을 통해 산림순환경영과 산불예방 등 인프라 구축 ○ 영양자작나무 숲 활성화 등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로 24.5만명 수혜 또한, 부산 해운대 도시숲을 신규로 조성하고, 산불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방을 통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여 산림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보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 산불 피해 현황 : ’20년 2,590ha → ’21년 451ha, 2,139ha 감소 ○ 산사태 피해 현황 : ’20년 30.9ha → ’21년 0.4ha, 30.5ha 감소 2021년 숲가꾸기 최우수 사업지(남부 지방산림청_경북 봉현면 두산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중요성과 절실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숲 가꾸기 체험행사, 산불 예방 캠페인 등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하였다. 12월 7일(화)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기관장들은 영상회의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밝혔으며, 앞으로도 산림순환경영 추진을 통해 산림분야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이번 범부처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주간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청장이 직접 산림 분야 탄소중립 교육을 추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줍깅, 담깅*’ 캠페인을 운영하여 탄소 저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줍깅,담깅 : 쓰레기를 줍고, 개인용기에 음료를 담는 일상생활 속 탄소저감 활동으로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캠페인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림의 순환경영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영양자작나무숲(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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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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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국민 누구나 탄소 흡수원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을 11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한 산주와 기업이 숲을 잘 가꾸고 국산목재를 이용해 획득한 산림탄소 흡수량을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구입해서 탄소중립에 이바지한 산주와 기업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11월 11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된 캠페인에 87명의 국민과 6개 기업이 참여해 흡수량 913톤을 기부하는 데 동참하였다. 대통령의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언(’20.12.10) 1주년을 맞아 정부는 탄소중립 주간을 정하고 범정부ㆍ범국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산림청장은 탄소중립 주간(12.6~10)을 맞아 동 캠페인에 참여해 흡수량 14톤을 구매하여 기부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구매한 흡수량 14톤은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과 비슷한 양이다. 순흡수량 ‘0’을 달성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14톤을 기부한 것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캠페인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국립산림과학원의 박현 원장을 지명하면서, 직원들에게도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하였다. *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20) : ’18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14.1톤(국내 전체 배출량 727.6백만 톤/인구 51,607천명) 숲을 잘 가꾸고 보전하거나 국산목재나 국내에서 생산된 산림부산물(바이오매스)을 이용해 흡수원 증진활동을 산림탄소상쇄사업에서 인증된 흡수량은 배출권 거래제 시장이 아닌 자발적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고, 흡수량을 구매한 개인, 기업, 단체는 사회공헌에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산림탄소흡수량 구매자에게는 사회환원증서, 기부금영수증을 발부하고 있으며, 캠페인 기간에는 국산 옻칠 나무 수저꾸러미 등 기념품도 제공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나무를 직접 심거나 가꾸지 못하더라도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참여해 산주와 기업의 흡수원 증진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라면서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더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 기간 : 11. 11(목) ~ 12. 12(일) ◇ 참여 :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산림탄소크레딧 가격 : 11,000원(부가세 포함, 톤 단위 구매) ◇ 참여 방법 : 누리집(www.carbonfreeforest.co.kr) 접속 > 회원가입 > 참여하기 > 탄소흡수량 구매 > 참여 확인 > 리워드 받기 *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 (리워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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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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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숲을 지켜요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13일부터 19일 기간을 새산새숲 평화주간으로 정하고 우리숲을 살리는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행사는 국민이 함께 산과 숲을 걷고 달리며 쓰레기를 줍고, 숲을 통한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모으고 기후변화에 대응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 플로깅(plogging) : 스웨덴어의 줍다(ploka up)와 영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국제 환경보호운동으로 우리말로 ‘쓰담달리기’라고 함 참여자는 사전신청(8.23~8.31)을 통해 3천 명을 선정했고, 미리 숲살리깅(플로깅)을 위한 생분해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개별 배부하여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취지에 맞는 비대면 행사로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국민과 11개 민간단체 회원 등 총 3천 명이 전국의 도시숲, 공원, 숲길 등을 3시간 또는 9.19㎞ 거리를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숲살리깅(플로깅)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 (참여 민간단체) 산림청과 ‘숲속의 한반도만들기’ 업무협약(MOU)체결 단체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북산림협력포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생명의숲, △원불교, △천주교서울대교구, △평화의숲, △한국자유총연맹, △한전산업개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산림청에서는 사전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9.30(목)까지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숲살리깅(플로깅)활동을 올리고 새산새숲 인스타그램(newforestkorea)에 활동완료 인증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소정의 인증 기념품을 제공한다. * 참여방법 : 스마트폰으로 크롬이나 네이버 검색창에 www.newforest.live를 입력하면, 숲살리깅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 가능 최병암 산림청장은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상징적 활동이자 숲을 지키는 작지만 큰 실천인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활동을 통해 국민 여러분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숲과 함께 일상의 평화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가수 션_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 표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작곡가 윤일상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아나운서 박지혜_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임소영 달리기 전문 지도자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가수 션_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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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숲을 지켜요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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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 제16회 최우수상(산불진화)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모두가 누리는 우리 숲’을 주제로 관내에서 촬영한 산림과 관련한 모든 사진에 대해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04년부터 관내 아름다운 숲과 산림 및 다양한 산림사업 사진 공모를 통해 국민들에게 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산림가치를 알리기 위해 산림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의 개요는 다음과 같고, 이번 공모전에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 공모전 개요 > ❍ 주 제 : ‘모두가 누리는 우리 숲’ ❍ 공모분야 : 북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 촬영한 산림과 관련된 모든 주제 사진 (* 관내 : 서울, 인천, 경기, 강원영서지역) ❍ 공모기간 : ’20. 6. 1. ∼ 11. 30. (*심사 및 시상 : ’20. 12월 중) ❍ 참가요건 : 제한 없음 (일반인, 학생,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 ❍ 시상규모 : 북부지방산림청장상 6점[대상 1명(50만원)·최우수 1명(30만원)·우수 2명(20만원)·장려 2명(10만원) 상당의 상품] 및 입선작 30점[기념품] ❍ 접수방법 : 북부지방산림청 및 각 국유림관리소 담당자 e-mail 접수 * 자세한 사항은 북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https://north.forest.go.kr) 알림마당 게시 제16회 대상(아름다운 우리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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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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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묘목 공짜로 나누어드립니다
-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영해보건지소 주차장에서 “고맙습니다. 함께 이룬 우리숲!”이라는 주제로 제70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광복70주년과 함께 맞은 제70주년 식목일을 맞이하는 해로서 지역주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매실, 석류나무 등 과실류를 비롯하여 팽나무, 오미자 등 총 18종 7천 본의 묘목을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줄 계획이다. 전국 지역별 「내 나무 갖기 켐페인」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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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묘목 공짜로 나누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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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 함께해요 산불예방 ! 조심해요 산림소각 !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심태섭)는 “3월 14일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3.20~4.20)을 앞두고 충남 공주 마곡사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산불예방 캠페인은 최근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상태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우리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산불예방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심태섭 소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며 대부분의 산불은 입산자 실화나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등으로 인해 많이 발생하므로 주민여러분의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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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 함께해요 산불예방 ! 조심해요 산림소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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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 처음방문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는 10월31일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이 처음 방문하여 서해안지역 산불 및 각종 산림사업을 관할하는 청양산림항공관리소의 주요업무 추진사항과 기관현황 등을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은 “취임사에서 밝혔듯 안전문화를 기본으로 하는 선제적 산림재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중심의 산림항공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통과 협업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자”라고 말하였다. 또한 산림항공본부는 인적 구성이 다양해서 어느 조직보다도 인화단결(人和團結)이 필요하다면서 “나를 생각하기 이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하며 일을 한다면 어떠한 어려운 일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말하고 산림항공본부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진정한 우리 숲 지킴이로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안전운항에 많은 노력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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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 처음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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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건강하고 울창한 우리숲의 비밀을 찾아서...
- 지난 16일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에 위치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에는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센터를 찾은 학생들의 열기로 온기가 감돌았다. 미래 산림분야를 이끌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 산림 특성화 고등학교인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교장 서수태) 학생들이 우리나라 우수 산림종자 생산현장을 체험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다. 이날 학생들은 채종원의 조성· 관리와 종자가 생산되는 과정을 비롯하여 식물에 대한 지적재산권 보호제도인 품종보호제도에 관한 설명도 듣고 품종센터 내에 위치한 채종원과 재배시험포지, 품종 보존원 유전자원은행(Gene Bank) 등 시설들을 관심있게 둘러 봤다. 이날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수업시간이나 교재를 통해서만 배우던 내용을 현장에 와서 직접 둘러보고 생생하게 체험하며 궁금하고 막연하게 느끼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특히나 울창하고 건강한 우리의 숲에 관한 비밀을 알게 된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우리나라 숲을 풍요롭고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임업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업에 더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관계관은 “임업인의 길을 가기위해 일찌감치 진로를 정한 학생들이라 체험학습에 참여하는 태도가 남달라 설명하는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최선을 다했다.”며 “학생들이 산림종자에 관한 지식을 넓히고 최신 정보를 습득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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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건강하고 울창한 우리숲의 비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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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연합회, 우리숲 산행체험 교육실시
- 사단법인 한국등산연합회(회장 이기창)는 2014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으로 “우리숲 산행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교육실시가 예정 되어있었으나, 세월호 사고후 안전에 관련한 문제로 보호자 또는 가족을 동반하여 참여가 가능하도록 참여계층의 폭을 넓히고 다문화가정에 좀 더 집중하여 실시되었다. 총216명의 참여자와 함께 기존의 1회성 교육이나 참여프로그램이 아닌 연결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산림청, 녹색사업단, 복권위원회의 후원으로 실시되는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우리숲에서의 산행체험과 오지에서의 야영을 실시하고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는 일련의 활동을 수반하며, 참여학생의 새로운 제안을 반영하는 체험프로그램되었다. 본 교육사업은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실시되고 있으며, 1차로 8월2~3일간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실시한 우리숲 산행체험을 통하여 응급처치능력 습득 및 숲해설과 숲놀이를 통한 청소년기 접해보지 못한 숲에서의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실시되었으며, 2차 프로그램인 오지로 떠나는 숲길여행을 8월 3일~16일가지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강원도 양구 일원에서 실시하였다. 숲길여행의 경우 3박4일간의 야영생활을 통한 협동과 단결을 심어주고 숲에서의 대화의 장을 열어주는 것으로 숲에서의 야영 및 산행, 취사등의 활동외에 우리나라의 특성을 고려하여 안보교육을 위한 을지전망대 방문, 제4땅굴 체험 및 청소년기 관심이 많은 국토정중앙천문대의 관측도 실시하였다. 숲길여행의 1일차는 산행 및 야영장 준비과정, 2일차는 안보체험의 날로 을지전망대 및 4땅굴, 펀치볼둘레길, 3일차는 숲속의 대화의 날로 국토정중앙점 숲길체험 및 숲그림그리기, 숲에서의 멘토링, 4일차는 야영장 정리 및 산지정화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본 교육기간중 우천이 잦고, 가끔씩 큰 비가내려 어려움이 있었지만, 참여자 모두가 서로 도우며, 침수텐트의 보수등을 직접 실시함으로써 극복하려는 자세를 갖추었으며, 참여 청소년 스스로 밥짓기 및 설거지, 식단구성 및 조리까지 직접 실시함으로써 부모님의 고마움을 체험할 수 있었다. 본 교육직전에 큰 사고로 안전에 관련한 부분이 중시되면서, 전체 참여자의 안전에 관련된 부분을 수정보완하고 대한적십자사의 응급처치요원을 전 일정간 보조강사로 지정하여 교육기간내 안전사항 및 현장에서의 응급처치 교육등을 통한 참여자의 관심을 집중하였으며, 산림청 산림전문가양성과정인 숲길체험지도사 자격취득자를 중심으로 참여자 7-8명단 1명씩을 배치함으로써 현장에서 조치하는 능력을 최대한 키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었다. 본 교육을 위하여 강원도 양구군(군수 전창범)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얻어 숲체험교육의 장으로 강원도 평창, 진부 쪽으로 집중된 교육부분도 강원도 양구의 지리적특징으로 인한 안보교육을 연계하여 실시할 수 있는 새로운 장소로 부각될 수 있을것 같다. 기존의 숲체험교육은 숲에서만 실시한다는 페러다임을 연결된 숲과 산, 지역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묶어 실시함으로써 참여자 모두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감을 선사할 수 있었다. 본 프로그램은 2단계까지 진행된 상태이며, 현재 남은 과정은 참여자의 기초암벽과정과 숲운동회로써 기초암벽과정의 경우 참여자중 희망자를 우선 선정하며, 그 외 청소년등 기초암벽과정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 및 교육참여 희망자를 접수 받아 9월경 실시할 예정이다. 숲 운동회의 경우 10월말경 실시예정인 전 참여자가 모이는 시간으로 숲운동회 이전 조별 사회봉사를 실시하여 최우수 참여자 시상을 겸할 예정이다. 우리숲산행체험은 청소년에게 숲에서의 야영을 통한 자립심과 협동, 그리고 봉사정신을 함양하는데 그 뜻을 깊이 세우고 우리산과 숲이 재미없고 힘든곳이라는 생각을 바꾸어 숲은 우리모두의 놀이터이며, 대화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올해 교육은 안전사고예방을 위하여 가장안전한 장소를 선정하여 실시되었으나, 차기년도부터 좀 더 극한의 환경을 선정하여 체험교육을 실시하여 협동심과 유대감을 더욱 더 강화하여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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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연합회, 우리숲 산행체험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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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연합회, 우리숲 산행체험 청소년 프로그램 및 참여교육생모집
- 사단법인 한국등산연합회(회장 이기창)는 2014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으로 “우리숲 산행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216명의 참여자와 함께 기존의 1회성 교육이나 참여프로그램이 아닌 연중 연결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산림청, 녹색사업단, 복권위원회의 후원으로 실시되는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우리숲에서의 산행체험과 오지에서의 야영을 실시하고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는 일련의 활동을 수반하며, 참여학생의 새로운 제안을 반영하는 체험프로그램이 될것이다.학생들은 팀별 활동을 통하여 숲에서 하나되고 문제를 서로 풀어나가는 과정과 자원봉사활동으로 승화하는 과정을 점수화하여 우수팀은 팀원만의 국내여행을 지원받게 되며, 팀의 리더 역할인 대학생의 경우 산림청 산림교육전문과 양성과정인 숲길체험지도사 과정을 무료로 받을수 있게 된다. 한국등산연합회에서의 프로그램 구상은 매년 연속적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정착하여 차기년도 프로그램 진행시 올해 참여자가 팀멘토로 참여하게 하는 숲에서의 하나됨을 구상하고 있으며, 산림청과 강원도 양구군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모든 참여 학생이 뜻깊은 자리로 또한 상생하는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저소득가구 청소년 및 다문화가구 청소년의 경우 우선배정하며, 계층별 구분 교육이 아닌 혼성편재로 하여 숲에서는 누구나 하나됨을 만들어 갈것이다. 복권위원회의 지원하에 산림청 녹색사업단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실시되는 본 교육은 참여자 모두가 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체 교육과정은 팀으로 구성하여 실시되며 팀원은 6명으로 구성되며 팀별 숲길체험지도사가 팀멘토로 활동하게되며, 숲관련 전문가와, 산악전문가, 숲체험전문가에 의하여 진행되며, 사회저명인사, 지자체장, 산악관련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하여 청소년과의 대화를 실시하여 서로간의 공감을 형성하는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http://www.ikma.or.kr)나, 다음카페(http://cafe.daum.net/ikma)를 이용하거나, 한국등산연합회 사무국(02-2699-4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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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연합회, 우리숲 산행체험 청소년 프로그램 및 참여교육생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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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숲해설ㆍ오감숲체험 운영
-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는 우리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아ㆍ청소년들의 산림교육활동에 기여하는 산림서비스도우미(숲해설가) 운영을 2월 10일(월)부터 시작했다. 숲해설가들은 봉화 서벽 문화재용 목재생산림ㆍ청옥산 생태경영림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숲해설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찾아가는 숲체험활동」과「숲에서 놀자!」 체험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숲체험활동」은 수시로 신청 받아 산림교육 및 체험활동이 필요한 학교, 복지단체 등 기관에 숲해설가가 직접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숲에서 놀자!」 체험프로그램은 4월부터 유아를 대상으로 청옥산 생태경영림, 영주국유림관리소 야외공간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신청은 3월부터 가능하다. 숲체험 프로그램은 나무ㆍ초본류 및 곤충 직접 관찰하기, 야생화 심어보기 등 자연체험활동과 나무목걸이 만들기, 나뭇잎ㆍ꽃잎을 이용한 손수건 물들이기 등과 같은 생태공예체험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단순히 산림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숲에서 배우고, 나누고, 함께 어울리는 과정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타인에 대한 배려, 자아존중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숲해설 또는 숲체험활동과 관련된 문의와 신청은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ㆍ산사태대응팀(☎630-4036)으로 하고, 숲해설가 카페(cafe.daum.net/supbaragi)를 방문하면 체험프로그램과 숲해설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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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숲해설ㆍ오감숲체험 운영
산림행정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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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녹화 50주년 기념, ‘당신의 매일이 숲입니다’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 숲의 가치를 돌아보기 위해 4월 6일(목)부터 4월 20일(목)까지 ‘당신의 매일이 숲입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제작된 한정판 우리 숲 퍼즐 꾸러미(키트)는 티비엔(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더 블록’의 삽화(일러스트) 작업으로 유명한 명민호 작가와의 협업으로 만들었으며, 사람과 숲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푸른 미래’를 주제로 한 그림을 108조각의 퍼즐로 제작하였다. * 우리 숲 퍼즐 꾸러미(키트) : 108조각 퍼즐 상자, 액자, 엽서 등 퍼즐을 모두 완성하면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우리 모두 일상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숲을 즐기고 있음을 깨닫게 되며, 우리 숲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다. ‘당신의 매일이 숲입니다’ 캠페인은 4월 6일 오전 9시부터 15일간 산림청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행되며, 채널별로 국토녹화 50초 쇼츠(Shorts) 영상을 시청한 후 ‘50년을 잘 자라준 우리 숲에게 한마디’ 한 줄 댓글과 해시태그(#국토녹화50주년 #숲으로잘사는대한민국 #산림청)를 달면 캠페인 참여가 완료된다.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forest_korea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forestkorea 트위터 : http://twitter.com/forest_news 캠페인 기간 : 4월 6일(목) ∼ 4월 20일(목) 당첨자 발표 : 4월 24일(월) 오후 1시, 산림청 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또한, 4월 28일부터는 완성된 우리 숲 퍼즐 꾸러미(키트)를 집 안에 배치한 후 인테리어를 인증하는 ‘나의 일상이 숲입니다’ 인증 사진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한 컷 사진, 영상 등으로 참여 가능하며, 인증 사진은 추후 인스타용 영상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50년 전 우리가 함께 흘렸던 땀방울과 뜨거운 열정이 씨앗이 되어 민둥산이 푸른 옷을 갈아입었고, 아름답고 울창한 숲은 우리 삶에 선물처럼 찾아왔다”라며, “108개의 조각으로 완성하는 대한민국의 푸른 미래에 많은 국민께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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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녹화 50주년 기념, ‘당신의 매일이 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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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숲과 산촌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복지시설, 산촌마을 등과 인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우리숲 여행안내서(Vol.4)’를 제작·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숲여행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산림관광 명소·코스로 이루어진 우리숲 여행안내서를 처음 제작한 후 이번이 네 번째다. 우리숲 여행안내서는 산촌체험, 기찻길 숲, 무장애 숲, 자연휴양림 등 4가지 주제로 1박 2일간 오감만족 숲여행을 할 수 있는 24개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숲여행과 함께 체험 가능한 지역 맛집과 볼거리, 즐길거리 등도 함께 선보인다. * 4대 숲여행 테마별 지역 : 산촌체험 여행(원주, 보령, 진안, 울진) / 기찻길 숲여행(평창, 춘천, 횡성 등) / 무장애 숲여행(논산, 대전, 세종) / 숲과 바다가 함께하는 국립자연휴양림(변산, 진도, 신시도) 등 안내서는 문화·역사·경관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코스를 제안하여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숲여행 활성화로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국민이 여행계획 수립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하고, 휴대용 안내서(핸드북)로도 제작해 소속기관·지자체·산하단체 및 관광공사·주요 여행사에 배포할 예정이다. * 산림청누리집>정보공개>통합자료실>전자책 김영혁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우리숲 여행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주기적으로 명소와 코스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우리숲 여행안내서가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향상은 물론 국민 여가활동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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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숲과 산촌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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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분야 동행으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 산림청(청장 최병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 치유의 숲 휴일 민간 전문업 시설 공유 시범사업’의 참가업체를 3월 29일부터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고는 자체 시설이 없어 활동이 제한적인 산림복지전문업에게 국립 치유의 숲 지정 공간을 공유함으로써 민간시장을 활성화하고, 산림복지전문업의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 산림복지전문업: 숲 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업 선정된 산림복지전문업은 해당 권역 국립 치유의 숲에서 주말, 휴일에 방문객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바쁜 일상과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자연에서 즐거움을 얻도록 돕는다. * 운영대상(4개소) : 국립 양평 치유의 숲, 국립 제천 치유의 숲, 국립 횡성 숲체원, 국립 장성 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치유센터(맨발걷기) 사업에 관심 있는 산림복지전문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전자우편(foremas@fow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전문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과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지도하는 등 성공적인 시범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 분야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공공시설에 대한 공유는 오랫동안 고민해온 정책”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산림복지전문업이 민간 산림복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각종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민간 산림복지전문업이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산림복지전문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 치유센터(우리숲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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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분야 동행으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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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신학기 산림교육프로그램 공개
-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2022년도 신학기를 맞이하여 국립수목원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공개했다. 2022년도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숲 생태계와 산림생물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목표로 한 연속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숲이오래」키즈아카데미에서는 ‘생명활동의 오감체험(6~7세)’과 ‘내 나무친구(8~9세)’를 주제로 6차시 수업이 진행되며 매시간 진행되는 생물·상호작용 관찰, 자연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숲의 사계절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고, 자연과 친밀해지도록 구성하였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산림생물학교」는 ‘생물 한살이(10~11세)’와 ‘지속가능한 우리숲(12~13세)’을 주제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개념을 적용한 6차시 수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어린이 실천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 지속가능발전교육(ESD)란?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교육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이르는 말이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숲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해 산림교육을 개발·운영한다. 주제별 수업은 교육기관(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의 단체 사전예약을 통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 2시간, 6차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25일(금)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이며 국립수목원 수목원교육실 이메일(knaedu@korea.kr)로 교육기관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광릉숲문화학교」프로그램 또한 함께 모집하며 개인(국립수목원 관람객)의 경우 현장신청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http://www.kna.go.kr/knaf)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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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신학기 산림교육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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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포럼,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 서울혁신포럼은 산림을 활용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하여 12월 21일(화),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울혁신포럼은 서울에 본사를 둔 7개 공공기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이 모여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혁신 네트워크이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를 통해 인증된 산림탄소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여 기부 등의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캠페인이다. 서울혁신포럼은 각 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여 ESG 중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중립 및 산림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총 100톤의 산림탄소흡수량을 기부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ESG 경영과 탄소중립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서울혁신포럼이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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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포럼,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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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는 탄소중립 주간(12.6.~10)을 맞이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2050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통해 인증된 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고 사회공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은 지난 12일 캠페인에 참여하여 탄소 크레딧 14톤을 구매하여 기부하였다. 14톤의 흡수량은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과 비슷하며, 순 흡수량 ‘0’을 달성해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14톤을 기부하였다. 센터는 녹색제품 구매 확대, ESG 경영 등 지속가능한 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탄소중립주간 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국민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SNS 등에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게시하고자 한다. 한편,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홈페이지(www.carbonfreeforest.co.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탄소흡수량을 1톤당 1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사회환원증서, 기부금영수증,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은 “탄소 저감과 환경 지속가능경영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센터도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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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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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착과 탄소중립,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로부터
-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왼쪽 세 번째)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원행스님)은 12월 14일 서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조계사)에서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한반도 평화정착의 일환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과 전통사찰과 사찰림의 공익적가치를 함께 인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평화의 나무 심기 등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 공동 추진 ▲평화의 나무 심기․숲 조성 등을 통한 탄소중립 평화 활동 ▲전통 사찰 주변 산림의 보호 및 공익적 가치 증진 ▲전통사찰 및 문화재 보유사찰의 산림보전 및 활용 증진 등으로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우리숲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기 위해 종교계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종교계가 탄소중립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종교계 탄소중립 업무협약 ▲천주교서울대교구(’21.4.12.)▲기독교대한감리회(’21.5.15.), ▲원불교(’21.6.30.), ▲대한불교조계종(’21.12.14.) 최병암 청장은 “숲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실현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대한불교조계종을 비롯한 종교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평화 추구와 기후변화 위기 대응은 범국민적인 과제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왼쪽)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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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착과 탄소중립,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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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탄소중립주간(12.6.~10.)을 맞아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 1주년을 맞아 탄소중립주간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숲을 가꾸고 목재를 활용해 인증한 탄소 크레딧 14톤을 구매·기부하는 사회환원 실천 릴레이로 지난 6일 최병암 산림청장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진행된다. * ’18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 14.1톤(727.6백만톤/51,607천명) 진흥원은 탄소저감 설비와 기술을 활용하고 녹지 확충, 녹색제품 구매 확대, 환경보전 인식개선활동 등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환경부 주관 온실가스 감축 공공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창재 원장은 “탄소중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에 국민 모두가 함께해 달라”라며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다음 주자로 류광수 수목원정원관리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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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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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참여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탄소중립 주간(12.6.∼12.10.)을 맞이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국민 누구나 탄소 흡수원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을 11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통해 인증된 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여 사회공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홈페이지(www.carbonfreeforest .co.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탄소흡수량을 1톤당 1만 원(부가세 별도)에 구매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사회환원증서, 기부금영수증,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탄소중립주간 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국민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 배너 등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활용하여 대국민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하여 우리 숲을 더욱 건강하게 가꾸고 보전함으로써 공기 중의 탄소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탄소중립 주간 동안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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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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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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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2021년 12월 7일(화) 소속 국유림관리소장 등 기관장들과 함께 탄소중립과 관련된 산림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3개 광역시, 경상도 29개 시·군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1년 한해 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연계하고 순환하는 산림순환경영을 추진하였다. ○ 조림 503ha, 숲 가꾸기 7,739ha 등 산림사업으로 건강한 산림과 탄소흡수 유지 ○ 임도 73.35km 신설을 통해 산림순환경영과 산불예방 등 인프라 구축 ○ 영양자작나무 숲 활성화 등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로 24.5만명 수혜 또한, 부산 해운대 도시숲을 신규로 조성하고, 산불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방을 통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여 산림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보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 산불 피해 현황 : ’20년 2,590ha → ’21년 451ha, 2,139ha 감소 ○ 산사태 피해 현황 : ’20년 30.9ha → ’21년 0.4ha, 30.5ha 감소 2021년 숲가꾸기 최우수 사업지(남부 지방산림청_경북 봉현면 두산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중요성과 절실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숲 가꾸기 체험행사, 산불 예방 캠페인 등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하였다. 12월 7일(화)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기관장들은 영상회의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밝혔으며, 앞으로도 산림순환경영 추진을 통해 산림분야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이번 범부처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주간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청장이 직접 산림 분야 탄소중립 교육을 추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줍깅, 담깅*’ 캠페인을 운영하여 탄소 저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줍깅,담깅 : 쓰레기를 줍고, 개인용기에 음료를 담는 일상생활 속 탄소저감 활동으로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캠페인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림의 순환경영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영양자작나무숲(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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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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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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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국민 누구나 탄소 흡수원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을 11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한 산주와 기업이 숲을 잘 가꾸고 국산목재를 이용해 획득한 산림탄소 흡수량을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구입해서 탄소중립에 이바지한 산주와 기업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11월 11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된 캠페인에 87명의 국민과 6개 기업이 참여해 흡수량 913톤을 기부하는 데 동참하였다. 대통령의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언(’20.12.10) 1주년을 맞아 정부는 탄소중립 주간을 정하고 범정부ㆍ범국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산림청장은 탄소중립 주간(12.6~10)을 맞아 동 캠페인에 참여해 흡수량 14톤을 구매하여 기부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구매한 흡수량 14톤은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과 비슷한 양이다. 순흡수량 ‘0’을 달성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14톤을 기부한 것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캠페인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국립산림과학원의 박현 원장을 지명하면서, 직원들에게도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하였다. *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20) : ’18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14.1톤(국내 전체 배출량 727.6백만 톤/인구 51,607천명) 숲을 잘 가꾸고 보전하거나 국산목재나 국내에서 생산된 산림부산물(바이오매스)을 이용해 흡수원 증진활동을 산림탄소상쇄사업에서 인증된 흡수량은 배출권 거래제 시장이 아닌 자발적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고, 흡수량을 구매한 개인, 기업, 단체는 사회공헌에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산림탄소흡수량 구매자에게는 사회환원증서, 기부금영수증을 발부하고 있으며, 캠페인 기간에는 국산 옻칠 나무 수저꾸러미 등 기념품도 제공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나무를 직접 심거나 가꾸지 못하더라도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참여해 산주와 기업의 흡수원 증진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라면서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더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 기간 : 11. 11(목) ~ 12. 12(일) ◇ 참여 :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산림탄소크레딧 가격 : 11,000원(부가세 포함, 톤 단위 구매) ◇ 참여 방법 : 누리집(www.carbonfreeforest.co.kr) 접속 > 회원가입 > 참여하기 > 탄소흡수량 구매 > 참여 확인 > 리워드 받기 *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 (리워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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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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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숲을 지켜요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13일부터 19일 기간을 새산새숲 평화주간으로 정하고 우리숲을 살리는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행사는 국민이 함께 산과 숲을 걷고 달리며 쓰레기를 줍고, 숲을 통한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모으고 기후변화에 대응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 플로깅(plogging) : 스웨덴어의 줍다(ploka up)와 영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국제 환경보호운동으로 우리말로 ‘쓰담달리기’라고 함 참여자는 사전신청(8.23~8.31)을 통해 3천 명을 선정했고, 미리 숲살리깅(플로깅)을 위한 생분해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개별 배부하여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취지에 맞는 비대면 행사로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국민과 11개 민간단체 회원 등 총 3천 명이 전국의 도시숲, 공원, 숲길 등을 3시간 또는 9.19㎞ 거리를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숲살리깅(플로깅)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 (참여 민간단체) 산림청과 ‘숲속의 한반도만들기’ 업무협약(MOU)체결 단체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북산림협력포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생명의숲, △원불교, △천주교서울대교구, △평화의숲, △한국자유총연맹, △한전산업개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산림청에서는 사전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9.30(목)까지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숲살리깅(플로깅)활동을 올리고 새산새숲 인스타그램(newforestkorea)에 활동완료 인증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소정의 인증 기념품을 제공한다. * 참여방법 : 스마트폰으로 크롬이나 네이버 검색창에 www.newforest.live를 입력하면, 숲살리깅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 가능 최병암 산림청장은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상징적 활동이자 숲을 지키는 작지만 큰 실천인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활동을 통해 국민 여러분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숲과 함께 일상의 평화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가수 션_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 표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작곡가 윤일상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아나운서 박지혜_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임소영 달리기 전문 지도자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가수 션_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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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숲을 지켜요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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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 제16회 최우수상(산불진화)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모두가 누리는 우리 숲’을 주제로 관내에서 촬영한 산림과 관련한 모든 사진에 대해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04년부터 관내 아름다운 숲과 산림 및 다양한 산림사업 사진 공모를 통해 국민들에게 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산림가치를 알리기 위해 산림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의 개요는 다음과 같고, 이번 공모전에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 공모전 개요 > ❍ 주 제 : ‘모두가 누리는 우리 숲’ ❍ 공모분야 : 북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 촬영한 산림과 관련된 모든 주제 사진 (* 관내 : 서울, 인천, 경기, 강원영서지역) ❍ 공모기간 : ’20. 6. 1. ∼ 11. 30. (*심사 및 시상 : ’20. 12월 중) ❍ 참가요건 : 제한 없음 (일반인, 학생,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 ❍ 시상규모 : 북부지방산림청장상 6점[대상 1명(50만원)·최우수 1명(30만원)·우수 2명(20만원)·장려 2명(10만원) 상당의 상품] 및 입선작 30점[기념품] ❍ 접수방법 : 북부지방산림청 및 각 국유림관리소 담당자 e-mail 접수 * 자세한 사항은 북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https://north.forest.go.kr) 알림마당 게시 제16회 대상(아름다운 우리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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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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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 개최
- 제16회 대상(아름다운 우리숲)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모두가 누리는 우리 숲을 주제로 관내에서 촬영한 산림과 관련한 모든 사진에 대해 6월 1일부터 11월30일까지 ‘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 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04년부터 관내 아름다운 숲과 산림 및 다양한 산림사업 사진 공모를 통해 국민들에게 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산림가치를 알리기 위해 산림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금년도 “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 개요는 다음과 같다. < 공모전 개요 > ❍ 주 제 : ‘모두가 누리는 우리 숲’ ❍ 공모분야 : 북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 촬영한 산림과 관련된 모든 주제 사진 ❍ 공모기간 : ’20. 6. 1. ∼ 11. 30. (*심사 및 시상 : ’20. 12월 중) ❍ 참가요건 : 제한 없음 (일반인, 학생,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 ❍ 시상규모 : 북부지방산림청장상 6점[대상 1명(50만원)·최우수 1명(30만원)·우수 2명(20만원)·장려 2명(10만원) 상당의 상품] 및 입선작 30점[기념품] ❍ 접수방법 : 북부지방산림청 및 각 국유림관리소 담당자 e-mail 접수 *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http://www.forest.go.kr) 알림마당 게시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산림사진 공모전을 통해 숲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증대로 산림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제16회 최우수상(산불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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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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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우리 숲! “숲 만들기” 무료 체험 행사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숲교육 위탁업체인 자연생태누리터는 8월 17부터 8월 21일까지 진해 안청(무궁화공원) 물놀이 공원에서 지역 유치원,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함께해요 우리숲! “숲, 만들기 체험” 무료 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자연의 부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으로 은행열매를 이용해 무당벌레 브로치 만들기, 모자브로치 만들기, 대나무피리만들기 등으로 진행 되며, 참여인원은 20명 내외로 현장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운영시간은 오후 1시-4시까지 수시 참여로 진행 된다. 이번행사는 숲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자연물과의 접촉으로 오감자극 및 자연의 순리를 배우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방법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체험 장소는 진해 안청공원(무궁화공원) 물놀이터이며 자세한 사항은 자연생태누리터 (055-248-25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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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우리 숲! “숲 만들기” 무료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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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과 함께하는 4월 평화로운 숲여행’팸투어 실시
-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진행한 ‘산림청장과 함께 하는 4월 평화로운 숲여행’ 팸투어가 4월27일~28일 1박2일간 20여 명이 참여하여 연천군 고대산 자연휴양림과 연천군 일원에서 실시되었다. 이날 실시한 4월 평화로운 숲여행은 지난해 ‘남북정상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분단의 아픔과 그리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철원군을 거쳐 연천군 고대산 자연휴양림에서 숙박한 후 고대산 숲생태탐방, 연천군의 관광명소인 재인폭포의 지질투어와 한국수자원공사 한탄강댐 물문화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27일에는 고대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청장(김재현)과 연천군 숲 해설가 및 연천군 관광CB센터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하여 접경지역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연천군의 산림생태보존과 활용 등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김재현 산림청장은 연천군 산림생태의 보존과 활용을 위하여 지속적인 민간 산림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년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함께하는 숲여행 팸투어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하며, 지난해 실시한 팸투어 여행지는 산림청이 발간한 ‘6가지 테마로 떠나는 우리숲 여행안내서’에 수록되어 산림관광 인지도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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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과 함께하는 4월 평화로운 숲여행’팸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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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철원·연천으로 떠나는 ‘숲여행’ 참가자 모집
- 산림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 숨어있는 숲여행 명소·코스를 알리는 ‘숲여행 팸투어’를 진행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4월부터 11월까지 숲여행 팸투어를 매월 1회(모두 7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여행 팸투어는 산림청이 지난해 발간한 ‘6가지 테마로 떠나는 우리숲 여행안내서’에 수록된 18개 지역을 관광 상품화해 산림관광 인지도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4월 숲여행은 남북정상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분단의 아픔과 그리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연천에서 ‘평화로운 숲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동안 고석정-노동당사 및 백마고지 위령탑-DMZ 생태평화공원을 탐방하고, 2일차에는 고대산 생태탐방-재인폭포-숲트레킹을 경험한다. 산림청은 17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25명을 모집하며, 숲여행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위탁수행업체인 ‘여행문화학교산책(http://gowalk.kr, ☎ 042-486-8848)로 하면 된다. 산림청은 이번 4월 숲여행 팸투어를 시작으로 올해 서울, 대관령, 인제·양구, 금산, 제주, 남해 등으로 떠나는 숲여행을 추진할 계획이며, 세부 일정이 확정되면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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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철원·연천으로 떠나는 ‘숲여행’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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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 수도권 산림재난 대응기관 방문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용익)는 11월24일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이 방문하여 수도권지역 산불 및 각종 산림사업을 관할하는 서울산림항공관리소의 주요업무 추진사항과 기관현황 등을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안전문화를 기본으로 선제적 산림재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중심의 산림항공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통과 협업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자”라고 말하였다. 또한 산림항공본부는 인적 구성이 다양해서 어느 조직보다도 인화단결(人和團結)이 필요하다면서 “나를 생각하기 이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하며 일을 한다면 어떠한 어려운 일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말하고 산림항공본부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진정한 우리 숲 지킴이로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전운항에 많은 노력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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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 수도권 산림재난 대응기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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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심사 결과 발표
- 소요시간, 물놀이 가능 여부, 체험 프로그램 등 자신이 원하는 여행목적에 맞게 최적의 자연휴양림을 추천해 주는 프로그램이 올해 산림부문 정부3.0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민평가단과 본청, 소속기관, 산하기관 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30일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산림관련 기관·단체에서 응모한 39건의 사례 중 전문가 사전평가를 통과한 12건이 본선에 올랐으며 발표심사에 참여한 국민평가단(26명)과 전문가평가단(5명)의 심사점수를 합산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최고의 자연휴양림, 빅데이터는 알고 있다’가 선정됐다. 전국 곳곳의 자연휴양림의 정보를 한데모아 이용객에게 맞춤형 휴양림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보검색, 예약절차 간소화 등으로 국민 편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임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공유·소통할 수 있도록 한 ‘임업인 소통혁신 공간, 청정임산물 BAND(한국임업진흥원)’와 고성 통일전망대 평화공원의 출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민·관 협업으로 볼거리·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 ‘국민의 희망을 담은 평화공원 조성(동부지방산림청)’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등산로 정보를 개방해 민간 산업화 일자리를 창출한 ‘등산로 DB 활용 산업화(정보통계담당관실)’,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각 따로 운영됐던 산림재해 앱을 하나로 통합한 ‘5천만이 두리번두리번, 우리숲 지킴이(정보통계·창조행정담당관실)’가 각각 선정됐다. 경진대회를 주재한 신원섭 산림청장은 “올해는 현장 문제를 개선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들이 많이 나온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들을 통해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이 산림행정과 국민생활 곳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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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심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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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신학기 산림교육프로그램 공개
-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2022년도 신학기를 맞이하여 국립수목원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공개했다. 2022년도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숲 생태계와 산림생물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목표로 한 연속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숲이오래」키즈아카데미에서는 ‘생명활동의 오감체험(6~7세)’과 ‘내 나무친구(8~9세)’를 주제로 6차시 수업이 진행되며 매시간 진행되는 생물·상호작용 관찰, 자연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숲의 사계절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고, 자연과 친밀해지도록 구성하였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산림생물학교」는 ‘생물 한살이(10~11세)’와 ‘지속가능한 우리숲(12~13세)’을 주제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개념을 적용한 6차시 수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어린이 실천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 지속가능발전교육(ESD)란?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교육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이르는 말이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숲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해 산림교육을 개발·운영한다. 주제별 수업은 교육기관(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의 단체 사전예약을 통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 2시간, 6차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25일(금)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이며 국립수목원 수목원교육실 이메일(knaedu@korea.kr)로 교육기관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광릉숲문화학교」프로그램 또한 함께 모집하며 개인(국립수목원 관람객)의 경우 현장신청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http://www.kna.go.kr/knaf)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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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신학기 산림교육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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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포럼,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 서울혁신포럼은 산림을 활용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하여 12월 21일(화),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울혁신포럼은 서울에 본사를 둔 7개 공공기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이 모여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혁신 네트워크이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를 통해 인증된 산림탄소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여 기부 등의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캠페인이다. 서울혁신포럼은 각 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여 ESG 중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중립 및 산림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총 100톤의 산림탄소흡수량을 기부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ESG 경영과 탄소중립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서울혁신포럼이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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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포럼,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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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착과 탄소중립,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로부터
-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왼쪽 세 번째)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원행스님)은 12월 14일 서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조계사)에서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한반도 평화정착의 일환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과 전통사찰과 사찰림의 공익적가치를 함께 인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평화의 나무 심기 등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 공동 추진 ▲평화의 나무 심기․숲 조성 등을 통한 탄소중립 평화 활동 ▲전통 사찰 주변 산림의 보호 및 공익적 가치 증진 ▲전통사찰 및 문화재 보유사찰의 산림보전 및 활용 증진 등으로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우리숲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기 위해 종교계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종교계가 탄소중립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종교계 탄소중립 업무협약 ▲천주교서울대교구(’21.4.12.)▲기독교대한감리회(’21.5.15.), ▲원불교(’21.6.30.), ▲대한불교조계종(’21.12.14.) 최병암 청장은 “숲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실현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대한불교조계종을 비롯한 종교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평화 추구와 기후변화 위기 대응은 범국민적인 과제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왼쪽)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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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착과 탄소중립,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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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참여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탄소중립 주간(12.6.∼12.10.)을 맞이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국민 누구나 탄소 흡수원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을 11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통해 인증된 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여 사회공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홈페이지(www.carbonfreeforest .co.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탄소흡수량을 1톤당 1만 원(부가세 별도)에 구매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사회환원증서, 기부금영수증,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탄소중립주간 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국민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 배너 등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활용하여 대국민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하여 우리 숲을 더욱 건강하게 가꾸고 보전함으로써 공기 중의 탄소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탄소중립 주간 동안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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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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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2021년 12월 7일(화) 소속 국유림관리소장 등 기관장들과 함께 탄소중립과 관련된 산림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3개 광역시, 경상도 29개 시·군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1년 한해 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연계하고 순환하는 산림순환경영을 추진하였다. ○ 조림 503ha, 숲 가꾸기 7,739ha 등 산림사업으로 건강한 산림과 탄소흡수 유지 ○ 임도 73.35km 신설을 통해 산림순환경영과 산불예방 등 인프라 구축 ○ 영양자작나무 숲 활성화 등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로 24.5만명 수혜 또한, 부산 해운대 도시숲을 신규로 조성하고, 산불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방을 통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여 산림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보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 산불 피해 현황 : ’20년 2,590ha → ’21년 451ha, 2,139ha 감소 ○ 산사태 피해 현황 : ’20년 30.9ha → ’21년 0.4ha, 30.5ha 감소 2021년 숲가꾸기 최우수 사업지(남부 지방산림청_경북 봉현면 두산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중요성과 절실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숲 가꾸기 체험행사, 산불 예방 캠페인 등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하였다. 12월 7일(화)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기관장들은 영상회의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밝혔으며, 앞으로도 산림순환경영 추진을 통해 산림분야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이번 범부처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주간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청장이 직접 산림 분야 탄소중립 교육을 추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줍깅, 담깅*’ 캠페인을 운영하여 탄소 저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줍깅,담깅 : 쓰레기를 줍고, 개인용기에 음료를 담는 일상생활 속 탄소저감 활동으로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캠페인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림의 순환경영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영양자작나무숲(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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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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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국민 누구나 탄소 흡수원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을 11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한 산주와 기업이 숲을 잘 가꾸고 국산목재를 이용해 획득한 산림탄소 흡수량을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구입해서 탄소중립에 이바지한 산주와 기업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11월 11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된 캠페인에 87명의 국민과 6개 기업이 참여해 흡수량 913톤을 기부하는 데 동참하였다. 대통령의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언(’20.12.10) 1주년을 맞아 정부는 탄소중립 주간을 정하고 범정부ㆍ범국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산림청장은 탄소중립 주간(12.6~10)을 맞아 동 캠페인에 참여해 흡수량 14톤을 구매하여 기부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구매한 흡수량 14톤은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과 비슷한 양이다. 순흡수량 ‘0’을 달성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14톤을 기부한 것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캠페인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국립산림과학원의 박현 원장을 지명하면서, 직원들에게도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하였다. *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20) : ’18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14.1톤(국내 전체 배출량 727.6백만 톤/인구 51,607천명) 숲을 잘 가꾸고 보전하거나 국산목재나 국내에서 생산된 산림부산물(바이오매스)을 이용해 흡수원 증진활동을 산림탄소상쇄사업에서 인증된 흡수량은 배출권 거래제 시장이 아닌 자발적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고, 흡수량을 구매한 개인, 기업, 단체는 사회공헌에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산림탄소흡수량 구매자에게는 사회환원증서, 기부금영수증을 발부하고 있으며, 캠페인 기간에는 국산 옻칠 나무 수저꾸러미 등 기념품도 제공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나무를 직접 심거나 가꾸지 못하더라도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참여해 산주와 기업의 흡수원 증진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라면서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더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 기간 : 11. 11(목) ~ 12. 12(일) ◇ 참여 :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산림탄소크레딧 가격 : 11,000원(부가세 포함, 톤 단위 구매) ◇ 참여 방법 : 누리집(www.carbonfreeforest.co.kr) 접속 > 회원가입 > 참여하기 > 탄소흡수량 구매 > 참여 확인 > 리워드 받기 *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 (리워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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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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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 제16회 최우수상(산불진화)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모두가 누리는 우리 숲’을 주제로 관내에서 촬영한 산림과 관련한 모든 사진에 대해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04년부터 관내 아름다운 숲과 산림 및 다양한 산림사업 사진 공모를 통해 국민들에게 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산림가치를 알리기 위해 산림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의 개요는 다음과 같고, 이번 공모전에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 공모전 개요 > ❍ 주 제 : ‘모두가 누리는 우리 숲’ ❍ 공모분야 : 북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 촬영한 산림과 관련된 모든 주제 사진 (* 관내 : 서울, 인천, 경기, 강원영서지역) ❍ 공모기간 : ’20. 6. 1. ∼ 11. 30. (*심사 및 시상 : ’20. 12월 중) ❍ 참가요건 : 제한 없음 (일반인, 학생,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 ❍ 시상규모 : 북부지방산림청장상 6점[대상 1명(50만원)·최우수 1명(30만원)·우수 2명(20만원)·장려 2명(10만원) 상당의 상품] 및 입선작 30점[기념품] ❍ 접수방법 : 북부지방산림청 및 각 국유림관리소 담당자 e-mail 접수 * 자세한 사항은 북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https://north.forest.go.kr) 알림마당 게시 제16회 대상(아름다운 우리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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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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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숲에서 자란 건강한 임산물 청정숲푸드 메뉴시연행사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26일(수)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19 우수급식·외식산업전’을 통해 단체급식용 임산물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노보텔엠버서더호텔 곽정환쉐프, 힐튼호텔 신지명쉐프, 이마트 메뉴개발팀장 원승식쉐프, 신한대학교 조리학부 김동섭쉐프의 주제로 개최되는 청정숲푸드 급식 메뉴시연회는 임산물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청정한 우리숲에서 자란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단체급식을 통해 임산물 식재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정숲푸드 급식 메뉴시연회는 모두 청정숲푸드 지정받은 임산물로 구성된 표고버섯 초무침, 표고버섯 뇨끼 등 주 재료인 표고버섯을 활용한 메인요리와 밤, 도라지, 더덕, 잣 등을 사용한 서브요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실생활에는 깊이 들어와 있지만 아직 생소한 청정임산물을 소개하고 홍보하기 위하여 박람회기간 동안 ‘한국임업진흥원’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서는 메뉴시연회에 사용된 임산물 식재료의 실물전시 및 체험, 설명자료를 통해 국민의 참여를 도모한다. 이번 박람회는 갈수록 서구화되어가는 식생활속에서 청소년들의 식단에 건강한 식재료인 임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단체급식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산물 메뉴로 개발되었다. 이를 통해 임산물의 단체급식 식재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청정임산물의 소비촉진과 연계하고자 한다. 구길본 원장은 “우리나라 청정 숲에서 자란 임산물은 그 어느 농산물이나 수입 임산물보다도 우수하다”며, “이러한 청정숲푸드 임산물을 단체급식 식재료로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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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숲에서 자란 건강한 임산물 청정숲푸드 메뉴시연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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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역사의 살아있는 화석, 우리나라 큰나무!
- 산림청 국립수목원(이유미 원장)은 동양대학교(신준환 교수), 경북대학교 (배관호 교수)와 함께 10년 이상 발굴한 우리 산림 지역에서 크고 오래된 나무 (이하, 큰나무) 73종 308개체의 생육분포도와 그 생태적 기능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하였다. 큰나무는 주로 생활권 주변에 자리하고 있는‘천연기념물 노거수’와는 달리 우리 산림 지역에서 자라는 아주 크고, 또는 오래된 나무를 말한다. 공동연구진은 큰나무에 대한 관심과 관련 연구가 보다 일찍 시작된 북미나 유럽의 국가들에 비해 그 탐색과 보전에 대한 이론적 및 기술적 측면은 미흡하지만, 국가 전체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큰나무의 생태 기능 평가 및 보전의 필수 자료인 객관적 분포 실태와 개체 특성에 대한 정보를 DB화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공동연구진은 우리숲 큰나무 보전을 위한 전략을 담은 최종 보고서를 작성중이며,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뿐만 아니라 큰나무의 생물서식지 기능, 이산화탄소 흡수 기능, 먹이원 생산 기능, 생태계 순환 기능, 생물 상호작용의 생태 기능 평가 그리고 개체군 모니터링을 포함한 차후 연구 활동 계획을 담을 예정이다. 한국의 큰나무 발굴과 생태 기능 평가에 오랫동안 헌신하고 있는 한국산림생태연구소 조현제 이사장 (산림생태학박사)은 “우리 숲의 살아있는 역사로서 큰나무 지도가 완성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우리숲의 살아있는 산림역사인 큰나무를 국가적 수준에서 체계적으로 보다 잘 보전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미래의 큰나무를 육성시켜야할 중요한 시점이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산림청 임업기술연구개발사업 (과제 번호 S111515L040120)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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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역사의 살아있는 화석, 우리나라 큰나무!
산림복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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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숲과 산촌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복지시설, 산촌마을 등과 인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우리숲 여행안내서(Vol.4)’를 제작·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숲여행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산림관광 명소·코스로 이루어진 우리숲 여행안내서를 처음 제작한 후 이번이 네 번째다. 우리숲 여행안내서는 산촌체험, 기찻길 숲, 무장애 숲, 자연휴양림 등 4가지 주제로 1박 2일간 오감만족 숲여행을 할 수 있는 24개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숲여행과 함께 체험 가능한 지역 맛집과 볼거리, 즐길거리 등도 함께 선보인다. * 4대 숲여행 테마별 지역 : 산촌체험 여행(원주, 보령, 진안, 울진) / 기찻길 숲여행(평창, 춘천, 횡성 등) / 무장애 숲여행(논산, 대전, 세종) / 숲과 바다가 함께하는 국립자연휴양림(변산, 진도, 신시도) 등 안내서는 문화·역사·경관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코스를 제안하여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숲여행 활성화로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국민이 여행계획 수립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하고, 휴대용 안내서(핸드북)로도 제작해 소속기관·지자체·산하단체 및 관광공사·주요 여행사에 배포할 예정이다. * 산림청누리집>정보공개>통합자료실>전자책 김영혁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우리숲 여행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주기적으로 명소와 코스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우리숲 여행안내서가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향상은 물론 국민 여가활동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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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숲과 산촌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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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분야 동행으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 산림청(청장 최병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 치유의 숲 휴일 민간 전문업 시설 공유 시범사업’의 참가업체를 3월 29일부터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고는 자체 시설이 없어 활동이 제한적인 산림복지전문업에게 국립 치유의 숲 지정 공간을 공유함으로써 민간시장을 활성화하고, 산림복지전문업의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 산림복지전문업: 숲 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업 선정된 산림복지전문업은 해당 권역 국립 치유의 숲에서 주말, 휴일에 방문객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바쁜 일상과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자연에서 즐거움을 얻도록 돕는다. * 운영대상(4개소) : 국립 양평 치유의 숲, 국립 제천 치유의 숲, 국립 횡성 숲체원, 국립 장성 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치유센터(맨발걷기) 사업에 관심 있는 산림복지전문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전자우편(foremas@fow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전문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과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지도하는 등 성공적인 시범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 분야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공공시설에 대한 공유는 오랫동안 고민해온 정책”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산림복지전문업이 민간 산림복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각종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민간 산림복지전문업이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산림복지전문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 치유센터(우리숲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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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분야 동행으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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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는 탄소중립 주간(12.6.~10)을 맞이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2050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통해 인증된 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고 사회공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은 지난 12일 캠페인에 참여하여 탄소 크레딧 14톤을 구매하여 기부하였다. 14톤의 흡수량은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과 비슷하며, 순 흡수량 ‘0’을 달성해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14톤을 기부하였다. 센터는 녹색제품 구매 확대, ESG 경영 등 지속가능한 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탄소중립주간 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국민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SNS 등에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게시하고자 한다. 한편,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홈페이지(www.carbonfreeforest.co.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탄소흡수량을 1톤당 1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사회환원증서, 기부금영수증,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은 “탄소 저감과 환경 지속가능경영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센터도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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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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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탄소중립주간(12.6.~10.)을 맞아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 1주년을 맞아 탄소중립주간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숲을 가꾸고 목재를 활용해 인증한 탄소 크레딧 14톤을 구매·기부하는 사회환원 실천 릴레이로 지난 6일 최병암 산림청장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진행된다. * ’18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 14.1톤(727.6백만톤/51,607천명) 진흥원은 탄소저감 설비와 기술을 활용하고 녹지 확충, 녹색제품 구매 확대, 환경보전 인식개선활동 등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환경부 주관 온실가스 감축 공공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창재 원장은 “탄소중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에 국민 모두가 함께해 달라”라며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다음 주자로 류광수 수목원정원관리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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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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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주간에는 숲여행 떠나요”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19일까지 특별 여행주간(7. 1. ∼ 19.)을 맞아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백두대간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산림복지단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은 지역문화자원을 연계한 ‘우리가족 힐링 톡톡 산림치유캠프(4박 5일)’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숲길 미션 수행, 해먹 체험, 솟대 만들기, 부석사 해설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장기체류 희망고객들을 위해서도 숲속힐링스테이(7. 20. ∼ 27, 6박 7일)와 숲속힐링스테이 체험의 날(7. 24. ∼ 26, 2박 3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제1호 산림교육센터인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에서는 ‘우리숲가(家) 프로그램(11, 19일)’을 운영, 가족 간 추억여행을 진행한다. 100년 된 금강송 군락지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강원 강릉)은 SNS 또는 블로그로 대관령치유의숲을 홍보할 경우 선물(온누리상품권, 아로마오일, 편백팔찌)을 제공한다. 금수산의 수려한 산세를 배경으로 산림복지서비스에 한방치유를 접목한 국립제천치유의숲(충북 제천)도 내 몸 알아보기, 한방차 시음, 편백팔찌만들기, SNS 이벤트 등을 연다. 청량한 계곡과 동악산을 품고 있는 국립곡성치유의숲(전남 곡성)에서도 ‘힐링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할인(2시간, 7,000원)해서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국민들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을 참고하거나 국립산림치유원(054-639-3400), 국립횡성숲체원(033-340-6302), 국립대관령치유의숲(033-642-8650), 국립제천치유의숲(043-653-9872), 국립곡성치유의숲(061-363-09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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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주간에는 숲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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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생태평화공원 연계 산림관광 참가신청 접수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오늘 11월까지 국민 (175명)을 대상으로 관광콘텐츠와 산림자원을 연계한 ‘우리숲여행 팸투어(7구간)’를 기획, 철원구간의 참가자 신청접수를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남북정상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연천 일대에서 ‘분담의 아픔과 그리움, 평화가 공존하는 숲여행’으로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26일까지 위탁수행기관인 ‘여행문화학교산책 누리집(홈페이지, gowalk.kr)을 참고하거나 전화(042-486-8848)로 문의하면 된다. 여행 일정(4.27∼28)은 1일차에는 고석정-노동당사 및 백마고지 위령탑- DMZ 생태평화공원 탐방-동송전통시장이며, 2일차에는 고대산생태탐방-재인폭포-숲트레킹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의 ‘우리숲여행안내서’에 수록된 18가지 주제별·계절별·지역별 숲 여행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 산림관광 인지도 제고와 대중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지역의 문화·역사·경관 등을 소개하는 18개 숲여행 지도를 따라 여행코스를 기획, 총 7구간(회당 25명) 팸투어를 진행한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숲여행 팸투어를 시작으로 서울, 대관령, 양구, 금산, 제주, 남해로 떠나는 숲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숲여행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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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생태평화공원 연계 산림관광 참가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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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녹화 50주년 기념, ‘당신의 매일이 숲입니다’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 숲의 가치를 돌아보기 위해 4월 6일(목)부터 4월 20일(목)까지 ‘당신의 매일이 숲입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제작된 한정판 우리 숲 퍼즐 꾸러미(키트)는 티비엔(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더 블록’의 삽화(일러스트) 작업으로 유명한 명민호 작가와의 협업으로 만들었으며, 사람과 숲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푸른 미래’를 주제로 한 그림을 108조각의 퍼즐로 제작하였다. * 우리 숲 퍼즐 꾸러미(키트) : 108조각 퍼즐 상자, 액자, 엽서 등 퍼즐을 모두 완성하면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우리 모두 일상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숲을 즐기고 있음을 깨닫게 되며, 우리 숲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다. ‘당신의 매일이 숲입니다’ 캠페인은 4월 6일 오전 9시부터 15일간 산림청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행되며, 채널별로 국토녹화 50초 쇼츠(Shorts) 영상을 시청한 후 ‘50년을 잘 자라준 우리 숲에게 한마디’ 한 줄 댓글과 해시태그(#국토녹화50주년 #숲으로잘사는대한민국 #산림청)를 달면 캠페인 참여가 완료된다.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forest_korea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forestkorea 트위터 : http://twitter.com/forest_news 캠페인 기간 : 4월 6일(목) ∼ 4월 20일(목) 당첨자 발표 : 4월 24일(월) 오후 1시, 산림청 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또한, 4월 28일부터는 완성된 우리 숲 퍼즐 꾸러미(키트)를 집 안에 배치한 후 인테리어를 인증하는 ‘나의 일상이 숲입니다’ 인증 사진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한 컷 사진, 영상 등으로 참여 가능하며, 인증 사진은 추후 인스타용 영상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50년 전 우리가 함께 흘렸던 땀방울과 뜨거운 열정이 씨앗이 되어 민둥산이 푸른 옷을 갈아입었고, 아름답고 울창한 숲은 우리 삶에 선물처럼 찾아왔다”라며, “108개의 조각으로 완성하는 대한민국의 푸른 미래에 많은 국민께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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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녹화 50주년 기념, ‘당신의 매일이 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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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숲을 지켜요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13일부터 19일 기간을 새산새숲 평화주간으로 정하고 우리숲을 살리는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행사는 국민이 함께 산과 숲을 걷고 달리며 쓰레기를 줍고, 숲을 통한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모으고 기후변화에 대응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 플로깅(plogging) : 스웨덴어의 줍다(ploka up)와 영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국제 환경보호운동으로 우리말로 ‘쓰담달리기’라고 함 참여자는 사전신청(8.23~8.31)을 통해 3천 명을 선정했고, 미리 숲살리깅(플로깅)을 위한 생분해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개별 배부하여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취지에 맞는 비대면 행사로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국민과 11개 민간단체 회원 등 총 3천 명이 전국의 도시숲, 공원, 숲길 등을 3시간 또는 9.19㎞ 거리를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숲살리깅(플로깅)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 (참여 민간단체) 산림청과 ‘숲속의 한반도만들기’ 업무협약(MOU)체결 단체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북산림협력포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생명의숲, △원불교, △천주교서울대교구, △평화의숲, △한국자유총연맹, △한전산업개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산림청에서는 사전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9.30(목)까지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숲살리깅(플로깅)활동을 올리고 새산새숲 인스타그램(newforestkorea)에 활동완료 인증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소정의 인증 기념품을 제공한다. * 참여방법 : 스마트폰으로 크롬이나 네이버 검색창에 www.newforest.live를 입력하면, 숲살리깅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 가능 최병암 산림청장은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상징적 활동이자 숲을 지키는 작지만 큰 실천인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활동을 통해 국민 여러분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숲과 함께 일상의 평화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가수 션_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 표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작곡가 윤일상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아나운서 박지혜_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임소영 달리기 전문 지도자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가수 션_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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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숲을 지켜요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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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산촌 한번 해볼까? 『시니어 산촌학교』 3기 모집
-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이사장 이돈구)은 유한킴벌리,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오는 4월 25일부터 숲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철학을 기반으로 생활에서 숲의 가치를 키워나가는 리더를 양성하는 「시니어 산촌학교」 3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니어 산촌학교』는 산촌의 실제 생활이 담긴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귀산촌에 접근할 수 있는 탐색과정으로, 이후 귀산촌 전문교육이나 숲과 관련한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연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자 마련되었으며, 2016년 1기와 2기 교육을 통해 8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시니어 산촌학교 1, 2기 과정에 대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설문 결과에 따르면 교육과정이 참가자들에게 귀산촌에 대한 구체적 실행 계획 수립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 역시 4점(5점 만점)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우리숲에 대한 기본 이해로 구성된 입문과정은 시니어 산촌학교 담임교수인 김석권 박사(생명의숲 이사)의 “우리 숲의 이해, 문화로서의 자연”으로 시작되며 백두대간 심심산골을 기록한 코리아루트 김진순 대표에게 백두대간과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국립수목원장을 지낸 신준환 박사와 전통마을 숲을 찾아가는 현장탐방 등, 오랫동안 숲과 함께한 우리 삶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무리 된다. 심화단계는 조연환 전 산림청장이 공직을 은퇴하고 산촌에 정착하여 살고있는 15년간의 귀산촌 경험을 토대로 귀산촌 준비과정과 귀산촌 후 삶에 대한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생태적, 경제적, 지역친화적으로 산촌에 정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농장디자인, 커뮤니티 비즈니스, 산림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시니어 산촌학교 3기 교육은 4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약 5주간 46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시니어 산촌학교 3기 교육신청은 3월 13일(월)부터 4월 7일(금)까지 약 한 달간 생명의숲 홈페이지(www.forest.or.kr)와 유한킴벌리 우푸푸 블로그(woopoopoo.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니어 산촌학교와 관련한 문의는 생명의숲 공존의숲팀 02-499-62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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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산촌 한번 해볼까? 『시니어 산촌학교』 3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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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숲, 새로운 귀산촌 아카데미 시작
-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이사장 이돈구)은 유한킴벌리,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오는 6월 15일부터 숲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철학을 기반으로 숲과 사람의 공존을 고민하며, 생활에서 숲의 가치를 키워나가는 리더 양성 『시니어 산촌학교』를 개설한다. 『시니어 산촌학교』는 산촌의 실제 생활이 담긴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귀산촌에 접근할 수 있는 탐색과정으로, 이후 귀산촌 전문교육이나 숲과 관련한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연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계획이다. 처음 진행하는 생명의숲 시니어 산촌 학교에서는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은퇴 후, 숲에서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2016년 시니어 산촌학교 1, 2기를 진행한다. 2015년 50세 이상 경제활동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1955~63년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가 모두 50대에 진입했지만 노후 대비는 미흡하다. 시니어 산촌학교는 은퇴 후 삶을 고민하는 세대에게 산촌에서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숲에 대한 기본 이해로 구성된 입문과정은 신원섭 산림청장의 “숲의 가치와 철학”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백두대간 심심산골을 기록한 코리아루트 김진순 대표에게 백두대간과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국립수목원장을 지낸 신준환 박사와 전통마을 숲을 찾아가는 현장탐방 등, 오랫동안 숲과 함께한 우리 삶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아본다. 심화단계는 선배 귀농자 15인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귀농 사례를 소개한 『귀농, 참 좋다』 저자 장병윤(전 국제신문 논설고문) 특강을 비롯하여, 『1인 1연구소 내가 할 일 찾기』를 주제로 한국산림아카데미 조연환 이사장, 김남균 임업진흥원장 등 과 함께 생태적, 경제적, 지역친화적으로 산촌에 정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6월 10일, 금요일 6시 30분 시민청(시청역) 바스락홀에서는 산촌 학교의 시작을 기념하여 시오미 나오키 초청 특강으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시오미 나오키는 자연 속에서의 삶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함께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는 책 『반농반X의 삶』을 2015년 국내에 번역 출간했다. 시니어 산촌학교 1기 교육생은 5월 9일(월)부터 약 한 달간 생명의숲 홈페이지(www.forest.or.kr)와 유한킴벌리 우푸푸 블로그(woopoopoo.net)를 통해 모집하며, 6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5주간 5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시니어 산촌학교와 관련한 문의는 생명의숲 공존의숲팀 02-499-62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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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숲, 새로운 귀산촌 아카데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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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즐거운 목공교실 개최
-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회에 걸쳐 서울면남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에 대해 공부하고 국산 목재를 이용하여 집 모형사물함을 만드는「즐거운 목공교실」을 개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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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즐거운 목공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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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녹화 50주년 기념, ‘당신의 매일이 숲입니다’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 숲의 가치를 돌아보기 위해 4월 6일(목)부터 4월 20일(목)까지 ‘당신의 매일이 숲입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제작된 한정판 우리 숲 퍼즐 꾸러미(키트)는 티비엔(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더 블록’의 삽화(일러스트) 작업으로 유명한 명민호 작가와의 협업으로 만들었으며, 사람과 숲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푸른 미래’를 주제로 한 그림을 108조각의 퍼즐로 제작하였다. * 우리 숲 퍼즐 꾸러미(키트) : 108조각 퍼즐 상자, 액자, 엽서 등 퍼즐을 모두 완성하면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우리 모두 일상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숲을 즐기고 있음을 깨닫게 되며, 우리 숲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다. ‘당신의 매일이 숲입니다’ 캠페인은 4월 6일 오전 9시부터 15일간 산림청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행되며, 채널별로 국토녹화 50초 쇼츠(Shorts) 영상을 시청한 후 ‘50년을 잘 자라준 우리 숲에게 한마디’ 한 줄 댓글과 해시태그(#국토녹화50주년 #숲으로잘사는대한민국 #산림청)를 달면 캠페인 참여가 완료된다.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forest_korea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forestkorea 트위터 : http://twitter.com/forest_news 캠페인 기간 : 4월 6일(목) ∼ 4월 20일(목) 당첨자 발표 : 4월 24일(월) 오후 1시, 산림청 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또한, 4월 28일부터는 완성된 우리 숲 퍼즐 꾸러미(키트)를 집 안에 배치한 후 인테리어를 인증하는 ‘나의 일상이 숲입니다’ 인증 사진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한 컷 사진, 영상 등으로 참여 가능하며, 인증 사진은 추후 인스타용 영상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50년 전 우리가 함께 흘렸던 땀방울과 뜨거운 열정이 씨앗이 되어 민둥산이 푸른 옷을 갈아입었고, 아름답고 울창한 숲은 우리 삶에 선물처럼 찾아왔다”라며, “108개의 조각으로 완성하는 대한민국의 푸른 미래에 많은 국민께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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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녹화 50주년 기념, ‘당신의 매일이 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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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숲과 산촌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복지시설, 산촌마을 등과 인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우리숲 여행안내서(Vol.4)’를 제작·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숲여행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산림관광 명소·코스로 이루어진 우리숲 여행안내서를 처음 제작한 후 이번이 네 번째다. 우리숲 여행안내서는 산촌체험, 기찻길 숲, 무장애 숲, 자연휴양림 등 4가지 주제로 1박 2일간 오감만족 숲여행을 할 수 있는 24개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숲여행과 함께 체험 가능한 지역 맛집과 볼거리, 즐길거리 등도 함께 선보인다. * 4대 숲여행 테마별 지역 : 산촌체험 여행(원주, 보령, 진안, 울진) / 기찻길 숲여행(평창, 춘천, 횡성 등) / 무장애 숲여행(논산, 대전, 세종) / 숲과 바다가 함께하는 국립자연휴양림(변산, 진도, 신시도) 등 안내서는 문화·역사·경관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코스를 제안하여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숲여행 활성화로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국민이 여행계획 수립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하고, 휴대용 안내서(핸드북)로도 제작해 소속기관·지자체·산하단체 및 관광공사·주요 여행사에 배포할 예정이다. * 산림청누리집>정보공개>통합자료실>전자책 김영혁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우리숲 여행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주기적으로 명소와 코스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우리숲 여행안내서가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향상은 물론 국민 여가활동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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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숲과 산촌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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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분야 동행으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 산림청(청장 최병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 치유의 숲 휴일 민간 전문업 시설 공유 시범사업’의 참가업체를 3월 29일부터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고는 자체 시설이 없어 활동이 제한적인 산림복지전문업에게 국립 치유의 숲 지정 공간을 공유함으로써 민간시장을 활성화하고, 산림복지전문업의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 산림복지전문업: 숲 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업 선정된 산림복지전문업은 해당 권역 국립 치유의 숲에서 주말, 휴일에 방문객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바쁜 일상과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자연에서 즐거움을 얻도록 돕는다. * 운영대상(4개소) : 국립 양평 치유의 숲, 국립 제천 치유의 숲, 국립 횡성 숲체원, 국립 장성 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치유센터(맨발걷기) 사업에 관심 있는 산림복지전문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전자우편(foremas@fow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전문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과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지도하는 등 성공적인 시범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 분야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공공시설에 대한 공유는 오랫동안 고민해온 정책”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산림복지전문업이 민간 산림복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각종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민간 산림복지전문업이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산림복지전문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 치유센터(우리숲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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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분야 동행으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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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신학기 산림교육프로그램 공개
-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2022년도 신학기를 맞이하여 국립수목원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공개했다. 2022년도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숲 생태계와 산림생물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목표로 한 연속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숲이오래」키즈아카데미에서는 ‘생명활동의 오감체험(6~7세)’과 ‘내 나무친구(8~9세)’를 주제로 6차시 수업이 진행되며 매시간 진행되는 생물·상호작용 관찰, 자연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숲의 사계절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고, 자연과 친밀해지도록 구성하였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산림생물학교」는 ‘생물 한살이(10~11세)’와 ‘지속가능한 우리숲(12~13세)’을 주제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개념을 적용한 6차시 수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어린이 실천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 지속가능발전교육(ESD)란?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교육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이르는 말이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숲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해 산림교육을 개발·운영한다. 주제별 수업은 교육기관(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의 단체 사전예약을 통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 2시간, 6차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25일(금)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이며 국립수목원 수목원교육실 이메일(knaedu@korea.kr)로 교육기관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광릉숲문화학교」프로그램 또한 함께 모집하며 개인(국립수목원 관람객)의 경우 현장신청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http://www.kna.go.kr/knaf)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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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신학기 산림교육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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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포럼,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 서울혁신포럼은 산림을 활용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하여 12월 21일(화),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울혁신포럼은 서울에 본사를 둔 7개 공공기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이 모여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혁신 네트워크이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를 통해 인증된 산림탄소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여 기부 등의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캠페인이다. 서울혁신포럼은 각 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여 ESG 중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중립 및 산림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총 100톤의 산림탄소흡수량을 기부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ESG 경영과 탄소중립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서울혁신포럼이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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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포럼,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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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는 탄소중립 주간(12.6.~10)을 맞이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2050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통해 인증된 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고 사회공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은 지난 12일 캠페인에 참여하여 탄소 크레딧 14톤을 구매하여 기부하였다. 14톤의 흡수량은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과 비슷하며, 순 흡수량 ‘0’을 달성해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14톤을 기부하였다. 센터는 녹색제품 구매 확대, ESG 경영 등 지속가능한 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탄소중립주간 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국민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SNS 등에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게시하고자 한다. 한편,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홈페이지(www.carbonfreeforest.co.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탄소흡수량을 1톤당 1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사회환원증서, 기부금영수증,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은 “탄소 저감과 환경 지속가능경영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센터도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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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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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착과 탄소중립,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로부터
-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왼쪽 세 번째)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원행스님)은 12월 14일 서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조계사)에서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한반도 평화정착의 일환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과 전통사찰과 사찰림의 공익적가치를 함께 인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평화의 나무 심기 등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 공동 추진 ▲평화의 나무 심기․숲 조성 등을 통한 탄소중립 평화 활동 ▲전통 사찰 주변 산림의 보호 및 공익적 가치 증진 ▲전통사찰 및 문화재 보유사찰의 산림보전 및 활용 증진 등으로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우리숲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기 위해 종교계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종교계가 탄소중립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종교계 탄소중립 업무협약 ▲천주교서울대교구(’21.4.12.)▲기독교대한감리회(’21.5.15.), ▲원불교(’21.6.30.), ▲대한불교조계종(’21.12.14.) 최병암 청장은 “숲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실현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대한불교조계종을 비롯한 종교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평화 추구와 기후변화 위기 대응은 범국민적인 과제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왼쪽)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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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착과 탄소중립,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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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탄소중립주간(12.6.~10.)을 맞아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 1주년을 맞아 탄소중립주간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숲을 가꾸고 목재를 활용해 인증한 탄소 크레딧 14톤을 구매·기부하는 사회환원 실천 릴레이로 지난 6일 최병암 산림청장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진행된다. * ’18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 14.1톤(727.6백만톤/51,607천명) 진흥원은 탄소저감 설비와 기술을 활용하고 녹지 확충, 녹색제품 구매 확대, 환경보전 인식개선활동 등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환경부 주관 온실가스 감축 공공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창재 원장은 “탄소중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에 국민 모두가 함께해 달라”라며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다음 주자로 류광수 수목원정원관리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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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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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참여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탄소중립 주간(12.6.∼12.10.)을 맞이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국민 누구나 탄소 흡수원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을 11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통해 인증된 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여 사회공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홈페이지(www.carbonfreeforest .co.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탄소흡수량을 1톤당 1만 원(부가세 별도)에 구매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사회환원증서, 기부금영수증,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탄소중립주간 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국민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 배너 등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활용하여 대국민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하여 우리 숲을 더욱 건강하게 가꾸고 보전함으로써 공기 중의 탄소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탄소중립 주간 동안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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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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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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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2021년 12월 7일(화) 소속 국유림관리소장 등 기관장들과 함께 탄소중립과 관련된 산림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3개 광역시, 경상도 29개 시·군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1년 한해 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연계하고 순환하는 산림순환경영을 추진하였다. ○ 조림 503ha, 숲 가꾸기 7,739ha 등 산림사업으로 건강한 산림과 탄소흡수 유지 ○ 임도 73.35km 신설을 통해 산림순환경영과 산불예방 등 인프라 구축 ○ 영양자작나무 숲 활성화 등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로 24.5만명 수혜 또한, 부산 해운대 도시숲을 신규로 조성하고, 산불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방을 통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여 산림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보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 산불 피해 현황 : ’20년 2,590ha → ’21년 451ha, 2,139ha 감소 ○ 산사태 피해 현황 : ’20년 30.9ha → ’21년 0.4ha, 30.5ha 감소 2021년 숲가꾸기 최우수 사업지(남부 지방산림청_경북 봉현면 두산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중요성과 절실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숲 가꾸기 체험행사, 산불 예방 캠페인 등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하였다. 12월 7일(화)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기관장들은 영상회의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밝혔으며, 앞으로도 산림순환경영 추진을 통해 산림분야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이번 범부처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주간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청장이 직접 산림 분야 탄소중립 교육을 추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줍깅, 담깅*’ 캠페인을 운영하여 탄소 저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줍깅,담깅 : 쓰레기를 줍고, 개인용기에 음료를 담는 일상생활 속 탄소저감 활동으로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캠페인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림의 순환경영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영양자작나무숲(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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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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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국민 누구나 탄소 흡수원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을 11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한 산주와 기업이 숲을 잘 가꾸고 국산목재를 이용해 획득한 산림탄소 흡수량을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구입해서 탄소중립에 이바지한 산주와 기업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11월 11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된 캠페인에 87명의 국민과 6개 기업이 참여해 흡수량 913톤을 기부하는 데 동참하였다. 대통령의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언(’20.12.10) 1주년을 맞아 정부는 탄소중립 주간을 정하고 범정부ㆍ범국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산림청장은 탄소중립 주간(12.6~10)을 맞아 동 캠페인에 참여해 흡수량 14톤을 구매하여 기부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구매한 흡수량 14톤은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과 비슷한 양이다. 순흡수량 ‘0’을 달성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14톤을 기부한 것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캠페인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국립산림과학원의 박현 원장을 지명하면서, 직원들에게도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하였다. *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20) : ’18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14.1톤(국내 전체 배출량 727.6백만 톤/인구 51,607천명) 숲을 잘 가꾸고 보전하거나 국산목재나 국내에서 생산된 산림부산물(바이오매스)을 이용해 흡수원 증진활동을 산림탄소상쇄사업에서 인증된 흡수량은 배출권 거래제 시장이 아닌 자발적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고, 흡수량을 구매한 개인, 기업, 단체는 사회공헌에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산림탄소흡수량 구매자에게는 사회환원증서, 기부금영수증을 발부하고 있으며, 캠페인 기간에는 국산 옻칠 나무 수저꾸러미 등 기념품도 제공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나무를 직접 심거나 가꾸지 못하더라도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참여해 산주와 기업의 흡수원 증진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라면서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더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 기간 : 11. 11(목) ~ 12. 12(일) ◇ 참여 :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산림탄소크레딧 가격 : 11,000원(부가세 포함, 톤 단위 구매) ◇ 참여 방법 : 누리집(www.carbonfreeforest.co.kr) 접속 > 회원가입 > 참여하기 > 탄소흡수량 구매 > 참여 확인 > 리워드 받기 *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 (리워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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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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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숲을 지켜요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13일부터 19일 기간을 새산새숲 평화주간으로 정하고 우리숲을 살리는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행사는 국민이 함께 산과 숲을 걷고 달리며 쓰레기를 줍고, 숲을 통한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모으고 기후변화에 대응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 플로깅(plogging) : 스웨덴어의 줍다(ploka up)와 영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국제 환경보호운동으로 우리말로 ‘쓰담달리기’라고 함 참여자는 사전신청(8.23~8.31)을 통해 3천 명을 선정했고, 미리 숲살리깅(플로깅)을 위한 생분해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개별 배부하여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취지에 맞는 비대면 행사로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국민과 11개 민간단체 회원 등 총 3천 명이 전국의 도시숲, 공원, 숲길 등을 3시간 또는 9.19㎞ 거리를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숲살리깅(플로깅)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 (참여 민간단체) 산림청과 ‘숲속의 한반도만들기’ 업무협약(MOU)체결 단체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북산림협력포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생명의숲, △원불교, △천주교서울대교구, △평화의숲, △한국자유총연맹, △한전산업개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산림청에서는 사전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9.30(목)까지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숲살리깅(플로깅)활동을 올리고 새산새숲 인스타그램(newforestkorea)에 활동완료 인증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소정의 인증 기념품을 제공한다. * 참여방법 : 스마트폰으로 크롬이나 네이버 검색창에 www.newforest.live를 입력하면, 숲살리깅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 가능 최병암 산림청장은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상징적 활동이자 숲을 지키는 작지만 큰 실천인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활동을 통해 국민 여러분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숲과 함께 일상의 평화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가수 션_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 표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작곡가 윤일상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아나운서 박지혜_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임소영 달리기 전문 지도자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가수 션_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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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 제16회 최우수상(산불진화)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모두가 누리는 우리 숲’을 주제로 관내에서 촬영한 산림과 관련한 모든 사진에 대해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04년부터 관내 아름다운 숲과 산림 및 다양한 산림사업 사진 공모를 통해 국민들에게 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산림가치를 알리기 위해 산림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의 개요는 다음과 같고, 이번 공모전에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 공모전 개요 > ❍ 주 제 : ‘모두가 누리는 우리 숲’ ❍ 공모분야 : 북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 촬영한 산림과 관련된 모든 주제 사진 (* 관내 : 서울, 인천, 경기, 강원영서지역) ❍ 공모기간 : ’20. 6. 1. ∼ 11. 30. (*심사 및 시상 : ’20. 12월 중) ❍ 참가요건 : 제한 없음 (일반인, 학생,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 ❍ 시상규모 : 북부지방산림청장상 6점[대상 1명(50만원)·최우수 1명(30만원)·우수 2명(20만원)·장려 2명(10만원) 상당의 상품] 및 입선작 30점[기념품] ❍ 접수방법 : 북부지방산림청 및 각 국유림관리소 담당자 e-mail 접수 * 자세한 사항은 북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https://north.forest.go.kr) 알림마당 게시 제16회 대상(아름다운 우리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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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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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주간에는 숲여행 떠나요”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19일까지 특별 여행주간(7. 1. ∼ 19.)을 맞아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백두대간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산림복지단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은 지역문화자원을 연계한 ‘우리가족 힐링 톡톡 산림치유캠프(4박 5일)’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숲길 미션 수행, 해먹 체험, 솟대 만들기, 부석사 해설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장기체류 희망고객들을 위해서도 숲속힐링스테이(7. 20. ∼ 27, 6박 7일)와 숲속힐링스테이 체험의 날(7. 24. ∼ 26, 2박 3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제1호 산림교육센터인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에서는 ‘우리숲가(家) 프로그램(11, 19일)’을 운영, 가족 간 추억여행을 진행한다. 100년 된 금강송 군락지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강원 강릉)은 SNS 또는 블로그로 대관령치유의숲을 홍보할 경우 선물(온누리상품권, 아로마오일, 편백팔찌)을 제공한다. 금수산의 수려한 산세를 배경으로 산림복지서비스에 한방치유를 접목한 국립제천치유의숲(충북 제천)도 내 몸 알아보기, 한방차 시음, 편백팔찌만들기, SNS 이벤트 등을 연다. 청량한 계곡과 동악산을 품고 있는 국립곡성치유의숲(전남 곡성)에서도 ‘힐링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할인(2시간, 7,000원)해서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국민들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을 참고하거나 국립산림치유원(054-639-3400), 국립횡성숲체원(033-340-6302), 국립대관령치유의숲(033-642-8650), 국립제천치유의숲(043-653-9872), 국립곡성치유의숲(061-363-09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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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주간에는 숲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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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 개최
- 제16회 대상(아름다운 우리숲)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모두가 누리는 우리 숲을 주제로 관내에서 촬영한 산림과 관련한 모든 사진에 대해 6월 1일부터 11월30일까지 ‘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 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04년부터 관내 아름다운 숲과 산림 및 다양한 산림사업 사진 공모를 통해 국민들에게 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산림가치를 알리기 위해 산림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금년도 “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 개요는 다음과 같다. < 공모전 개요 > ❍ 주 제 : ‘모두가 누리는 우리 숲’ ❍ 공모분야 : 북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 촬영한 산림과 관련된 모든 주제 사진 ❍ 공모기간 : ’20. 6. 1. ∼ 11. 30. (*심사 및 시상 : ’20. 12월 중) ❍ 참가요건 : 제한 없음 (일반인, 학생,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 ❍ 시상규모 : 북부지방산림청장상 6점[대상 1명(50만원)·최우수 1명(30만원)·우수 2명(20만원)·장려 2명(10만원) 상당의 상품] 및 입선작 30점[기념품] ❍ 접수방법 : 북부지방산림청 및 각 국유림관리소 담당자 e-mail 접수 *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http://www.forest.go.kr) 알림마당 게시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산림사진 공모전을 통해 숲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증대로 산림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제16회 최우수상(산불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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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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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우리 숲! “숲 만들기” 무료 체험 행사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숲교육 위탁업체인 자연생태누리터는 8월 17부터 8월 21일까지 진해 안청(무궁화공원) 물놀이 공원에서 지역 유치원,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함께해요 우리숲! “숲, 만들기 체험” 무료 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자연의 부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으로 은행열매를 이용해 무당벌레 브로치 만들기, 모자브로치 만들기, 대나무피리만들기 등으로 진행 되며, 참여인원은 20명 내외로 현장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운영시간은 오후 1시-4시까지 수시 참여로 진행 된다. 이번행사는 숲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자연물과의 접촉으로 오감자극 및 자연의 순리를 배우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방법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체험 장소는 진해 안청공원(무궁화공원) 물놀이터이며 자세한 사항은 자연생태누리터 (055-248-25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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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우리 숲! “숲 만들기” 무료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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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숲에서 자란 건강한 임산물 청정숲푸드 메뉴시연행사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26일(수)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19 우수급식·외식산업전’을 통해 단체급식용 임산물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노보텔엠버서더호텔 곽정환쉐프, 힐튼호텔 신지명쉐프, 이마트 메뉴개발팀장 원승식쉐프, 신한대학교 조리학부 김동섭쉐프의 주제로 개최되는 청정숲푸드 급식 메뉴시연회는 임산물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청정한 우리숲에서 자란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단체급식을 통해 임산물 식재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정숲푸드 급식 메뉴시연회는 모두 청정숲푸드 지정받은 임산물로 구성된 표고버섯 초무침, 표고버섯 뇨끼 등 주 재료인 표고버섯을 활용한 메인요리와 밤, 도라지, 더덕, 잣 등을 사용한 서브요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실생활에는 깊이 들어와 있지만 아직 생소한 청정임산물을 소개하고 홍보하기 위하여 박람회기간 동안 ‘한국임업진흥원’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서는 메뉴시연회에 사용된 임산물 식재료의 실물전시 및 체험, 설명자료를 통해 국민의 참여를 도모한다. 이번 박람회는 갈수록 서구화되어가는 식생활속에서 청소년들의 식단에 건강한 식재료인 임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단체급식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산물 메뉴로 개발되었다. 이를 통해 임산물의 단체급식 식재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청정임산물의 소비촉진과 연계하고자 한다. 구길본 원장은 “우리나라 청정 숲에서 자란 임산물은 그 어느 농산물이나 수입 임산물보다도 우수하다”며, “이러한 청정숲푸드 임산물을 단체급식 식재료로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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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숲에서 자란 건강한 임산물 청정숲푸드 메뉴시연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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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과 함께하는 4월 평화로운 숲여행’팸투어 실시
-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진행한 ‘산림청장과 함께 하는 4월 평화로운 숲여행’ 팸투어가 4월27일~28일 1박2일간 20여 명이 참여하여 연천군 고대산 자연휴양림과 연천군 일원에서 실시되었다. 이날 실시한 4월 평화로운 숲여행은 지난해 ‘남북정상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분단의 아픔과 그리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철원군을 거쳐 연천군 고대산 자연휴양림에서 숙박한 후 고대산 숲생태탐방, 연천군의 관광명소인 재인폭포의 지질투어와 한국수자원공사 한탄강댐 물문화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27일에는 고대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청장(김재현)과 연천군 숲 해설가 및 연천군 관광CB센터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하여 접경지역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연천군의 산림생태보존과 활용 등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김재현 산림청장은 연천군 산림생태의 보존과 활용을 위하여 지속적인 민간 산림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년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함께하는 숲여행 팸투어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하며, 지난해 실시한 팸투어 여행지는 산림청이 발간한 ‘6가지 테마로 떠나는 우리숲 여행안내서’에 수록되어 산림관광 인지도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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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과 함께하는 4월 평화로운 숲여행’팸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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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철원·연천으로 떠나는 ‘숲여행’ 참가자 모집
- 산림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 숨어있는 숲여행 명소·코스를 알리는 ‘숲여행 팸투어’를 진행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4월부터 11월까지 숲여행 팸투어를 매월 1회(모두 7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여행 팸투어는 산림청이 지난해 발간한 ‘6가지 테마로 떠나는 우리숲 여행안내서’에 수록된 18개 지역을 관광 상품화해 산림관광 인지도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4월 숲여행은 남북정상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분단의 아픔과 그리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연천에서 ‘평화로운 숲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동안 고석정-노동당사 및 백마고지 위령탑-DMZ 생태평화공원을 탐방하고, 2일차에는 고대산 생태탐방-재인폭포-숲트레킹을 경험한다. 산림청은 17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25명을 모집하며, 숲여행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위탁수행업체인 ‘여행문화학교산책(http://gowalk.kr, ☎ 042-486-8848)로 하면 된다. 산림청은 이번 4월 숲여행 팸투어를 시작으로 올해 서울, 대관령, 인제·양구, 금산, 제주, 남해 등으로 떠나는 숲여행을 추진할 계획이며, 세부 일정이 확정되면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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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철원·연천으로 떠나는 ‘숲여행’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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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생태평화공원 연계 산림관광 참가신청 접수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오늘 11월까지 국민 (175명)을 대상으로 관광콘텐츠와 산림자원을 연계한 ‘우리숲여행 팸투어(7구간)’를 기획, 철원구간의 참가자 신청접수를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남북정상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연천 일대에서 ‘분담의 아픔과 그리움, 평화가 공존하는 숲여행’으로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26일까지 위탁수행기관인 ‘여행문화학교산책 누리집(홈페이지, gowalk.kr)을 참고하거나 전화(042-486-8848)로 문의하면 된다. 여행 일정(4.27∼28)은 1일차에는 고석정-노동당사 및 백마고지 위령탑- DMZ 생태평화공원 탐방-동송전통시장이며, 2일차에는 고대산생태탐방-재인폭포-숲트레킹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의 ‘우리숲여행안내서’에 수록된 18가지 주제별·계절별·지역별 숲 여행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 산림관광 인지도 제고와 대중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지역의 문화·역사·경관 등을 소개하는 18개 숲여행 지도를 따라 여행코스를 기획, 총 7구간(회당 25명) 팸투어를 진행한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숲여행 팸투어를 시작으로 서울, 대관령, 양구, 금산, 제주, 남해로 떠나는 숲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숲여행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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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생태평화공원 연계 산림관광 참가신청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