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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에서 기업 탄소중립 해법을 찾다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4.09.05 17:21
  • 조회수 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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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5) 「산림과 탄소세션」 컨퍼런스 개최, (9.4~9.6)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전시 -


사진2_한국임업진흥원__산림에서 기업 탄소중립 해법을 찾다.jpg


  산림청(청장 임상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9월 5일(목) 부산 벡스코에서 산림을 활용한 기업 탄소중립 달성을 주제로 ‘산림과 탄소세션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민간분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하여 산림탄소상쇄사업·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등 기업이 국내·외 산림을 활용하여 탄소배출을 감축하고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먼저,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캄보디아 환경부 등이 국가별 REDD+ 사업 여건·현황 및 협력방향 등에 대해 기조발표를 진행하였으며, 패널토의에서는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이 국내외 산림탄소시장 현황 및 전망, 기업의 산림사업 참여를 통한 크레딧 확보방안, 민간참여 증진을 위한 제도·인프라 발전방향 등에 대해 토의를 진행하였다. 


  본 컨퍼런스는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 지구의 탄소를 품다’라는 주제의 전시관을 운영하여 산림의 탄소중립 효과 및 국내·외 산림탄소사업 제도에 대하여 소개하였고, 전시기간 동안 생활 속 배출량을 계산하고 산림탄소크레딧을 구매한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인「우리숲더하기 캠페인」도 같이 실시하였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산업계에서도 산림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산림탄소 관련 제도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사진1_한국임업진흥원__산림에서 기업 탄소중립 해법을 찾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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