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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국민이 참여하는 산림문화행사 열어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5.09.05 15:37
  • 조회수 18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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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걷는 숲길, 전통과 문화를 만나는 산림체험

 산림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과 함께 복권기금인 '녹색자금'을 활용해 올 하반기 국민 체감형 산림문화행사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1. 국민체감형 산림문화 행사일정.jpg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열린 현대산림문학 100선 중 하나인 '나무의 마음'의 저자 이강록 작가가 진행하는 북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산림문화 행사를 전국적으로 11월까지 산림복지시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양평·봉화의 국가산림문화자산 체험 무주 향로산 숲속으로 영화소풍 국민 참여형 우리숲페스타 공연 등이 있다.

이번 산림문화행사는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숲의 문화·휴식·치유 가치를 국민 생활 속에 녹여, 숲을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httpswww .fowi.or.kr) 공지 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복권기금인 녹색자금을 활용해 국민이 숲을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나눔숲길과 산림문화자산을 중심으로 국민 체감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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