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개인이 관리하기 어려운 산(山) 삽니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9.15 18:14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도)는 산림자원 확충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개인이 관리하기 어려워 내버려두는 개인 산(山)을 매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개인이 관리하기 어려운 산을 사들여 산을 아름답고 울창한 숲으로 가꾸기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상대로 산 매수에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집중 매수 대상지는 밀양·양산·김해·창녕·함안·울산(울주군)에 있는 개인 임야로 산림관련 법률에 따라 보호구역 및 사방지 등으로 지정된 산림은 우선 매수한다.

매수 절차는 양산국유림관리소 관리계(055-370-2740~2)로 매도승낙서를 제출하면 되고, 매수 가격은 2개의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매수한다.

그리고 2012년까지 개인이 소유한 산을 국가에 팔 경우 양도세 20% 감면 혜택도 준다.

관리소 관계자는 "현재 동부 경남 지역의 국유림 비율은 7.2%로 전국 평균 24%와 임업선진국 독일 33.3%와 비교할 때 매우 낮은 편이다"며 "700만 지역 주민들에게 맑은 공기와 쾌적한 자연환경 및 등산 활동, 다양한 숲 체험 장소 제공 등 국유림의 역할이 갈수록 높아지는 사회변화 추세에 고려할 때 국유림 확대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개인이 관리하기 어려운 산(山) 삽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