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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송이 양여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09.16 21:31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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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양양특산물인 송이 채취시기를 맞아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산촌주민 (지역주민 등)를 대상으로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송이를 10월 말까지 무상 양여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잣, 송이 등)은 마을자체 자율적인 산림보호 활동을 실시하는 조건으로『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이행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양여하며,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10%는 국가에서 수납하고 90%는 마을 주민에게 양여함으로써 농․산촌 주민 소득증대와 더불어 효율적인 산림보호 및 국고세입증대에 기여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송이 2,055kg을 양여하여 산촌 주민들의 농외소득 증대(278,922천원)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이에 따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산림행정 기관으로서 민·관 협력체계를 유지하므로 국유림내의 불법 산림훼손과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이 적극 동참하여 줄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앞으로도 농․산촌 주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라며, 임산물 채취를 원할 때는 반드시 관리소에 사전 문의 하는 등 적법 절차를 이행 후 채취할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농․산촌주민은 자율적으로 산림보호 활동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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