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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1.09.16 21:32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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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무시들음병∙솔잎혹파리 등 집중 예찰∙방제
2010년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목은 181천그루로 전년도의 22만1천그루에 비해서는 18% 감소했지만 전국적인 발생으로 대책마련이 시급하였다.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목)는 대전.충남 참나무시들음병 발생지역에 대해 리․동 단위별 특별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 발생에서부터 방제,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근원적 방제방법인 소구역모두베기를 시행(18,385그루)하고 방제산물은 펄프 등의 생산용으로 공급(2,698㎥)하였고, 대전 보문산 등 산림공원지역은 산림경관을 고려한 끈끈이롤트랩을 설치(1,976그루)하여 산림휴양을 유지하도록 배려하였으며 매개충(광릉긴나무좀)의 생활사를 고려함으로 발생지역 11개소에 유인목을 설치하는 등 맞춤형 복합방제방법을 실시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충남 국유림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던 솔잎혹파리는 2011년 긴 장마 후 높은 기온상승 등의 기후변화로 생육불량을 겪고 있는 어린 소나무를 가해하는 등 신규 조림지 3개소에서 정기적인 산림예찰예찰활동을 통해 새롭게 발견되었고, 소나무 조림지의 솔잎혹파리 충영형성율을 조사한 후 성충우화기(6월 초순)에 약제살포를 수행함으로 박멸할 계획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 김경목 소장은 조림과 육림을 통해 키운 산림자원을 보전하기위해 새로운 병해충방제방법을 연구․검토하는 등 다각적인 대처방안을 마련,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적인 산림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 산림의 파수꾼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해나갈 것을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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