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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 정책, 더 효과적으로 알려라”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1.09.16 21:34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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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산림정책자문위…자문위원들“과학적 근거‧사례도 정리해야”조언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16일 오후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을 초청해 정책자문위원회를 열었다.

  산림청이 위촉한 정책자문위원들에게 산림행정을 이해시키고 정책에 대한 의견도 듣기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정책자문위원장인 정홍익 서울대행정대학원 교수 등 자문위원 20여명과 하영효 산림청 차장 등 산림청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청의 산림치유 정책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자문위원들은 전범권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의 ‘건강자산으로서의 산림치유 활성화 정책’이라는 보고를 들은 뒤 산림치유가 환경 및 생활습관으로 인한 질환에 효과적인 치유수단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언론 매체 등을 통해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방안을 모색하라고 조언했다. 또 산림치유에 관한 과학적 근거와 사례들을 잘 정리해 체계화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산림치유의 산업화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참석자들은 자문회의에 앞서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과 산림생산기술연구소의 연구시설, 간벌(솎아베기) 시험사업지 등을 둘러보고 현장 토론을 벌였다.

  자문회의를 주관한 하 차장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이 많이 나왔다”며 “정책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잘 검토해 산림치유 정책이 국민에게 환영받는 산림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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