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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광리 금강소나무군락지와 연계한 숲길 시범운영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9.16 21:35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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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10년 금강소나무숲길 1구간(13.5㎞) 개통에 이어 소광리 금강소나무군락지를 연계한 숲길 3구간(18.7㎞)을 조성완료하고 오는 9월 21일부터 시범운영 한다.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소광리 금강소나무군락지를 연계한 2011년 금강소나무숲길 3구간 신규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9.21(수)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금강소나무숲길 3구간은 울진군 서면 소광2리 마을(금강송펜션)에서 출발하여 소광리 화전민정착촌을 지나 소광리 금강소나무군락지를 탐방한 후 다시 되돌아오는 코스로 총 길이 18.7㎞,  7∼8시간이 소요된다. 탐방은 예약탐방제로 운영(100명/1일, 인터넷예약)되며, 숲해설가들이 동행하며 지역 역사·문화, 산림자원 등에 관한 숲해설을 곁들여 탐방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운영하는 소광리 금강소나무군락지 탐방로 운영은 어린이, 노약자를 위한 소광리 금강소나무군락지 탐방프로그램 운영으로 대체할 계획이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점을 파악하여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숲길3구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2009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금강소나무숲길은 현재까지 연차적으로 40㎞를 조성·완료하였고, ‘울진십이령 보부상 옛길’, ‘금강소나무 군락지’, ‘왕피천생태계보전지역’ 등 울진 주요자원을 연결하는 숲길 조성을 2013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김윤병 소장은 “금강소나무숲길을 통해 잊혀져가는 문화·역사 복원, 예약탐방제도 정착과 인근 산촌마을 경제활성화를 운영목표로 하고 있다”며“예약탐방제로 운영되는 만큼 사전에 예약하시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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