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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맛도 좋고 몸도 좋은 잣! 관내 4개 지역 잣종실 양여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09.16 21:37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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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자(海松子) ·백자(柏子) ·송자(松子) ·실백(實柏)이라고도 하는 잣은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무기질 및 비타민 등을 골고루 갖춘 완전식품이다. 특히 잣에는 불포화지방산인 레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뇌와 혈관의 현대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하)는 잣 채취기를 맞아 경기도 양평의 잣나무 생육지 4개 마을의 국유림보호협약 대표자에게 잣종실을 양여하였으며 총 365ha에서 9천여 kg을 채취할 예정이다.

이는 국유림보호협약에 따라 국유림 보호활동을 한 지역주민들에게 국유림 내 임산물을 양여함으로써 국유림의 자율적인 보호와 단기소득 임산물의 지속적인 생산으로 농외소득을 증대시키도록 하는 정책에 따른 것으로 이번 양여로 7천5백여만 원의 농외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올해는 여름철 장마 등이 유난하여 비가 오는 날이 많아 잣 채취 시기가 늦어졌으며, 잣 채취와 관련하여 안전교육 등을 충분히 실시하고 임산물 채취권을 타인에게 양도․매도하는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여지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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