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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습지보호 전문가 포럼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9.23 13:26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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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년 람사르총회, 세계자연보전총회 참가 논의-

한국과 일본의 습지보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호 정보공유와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9.23~25까지 2박3일간 창녕 부곡 한성호텔(회의장)과 우포늪 등 도내 주요습지 일원에서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대표이사 조경제)이 주최하고, 한국습지NGO네트워크와 람사르네트워크 일본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포럼에서는 2008년 경남에서 개최했던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 이후 한국과 일본의 습지현황 및 습지정책 변화, 습지보전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또한, 2012년 루마니아에서 개최되는 제11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와 제5회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 참가에 따른 준비사항 등을 논의한다.

특히, 한·일 양국의 습지현황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방안을 모색함과 아울러 한국의 「친수구역활용에관한특별법」 시행에 따른 하천습지 보호와 일본의 하천습지 보호에 대한 발표 및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우포늪·낙동강 및 낙동강하구·주남저수지 등에 대한 견학도 실시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람사르협약 내용에 대한 국가간 이행 촉진과 습지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해 한·일 전문가간의 협력이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자연보전총회(WCC)”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기후변화, 자연보전, 생물다양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4년마다 개최하는 회의로써 환경분야 국제회의 중 세계 최대 규모의 회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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