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년 람사르총회, 세계자연보전총회 참가 논의-
한국과 일본의 습지보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호 정보공유와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9.23~25까지 2박3일간 창녕 부곡 한성호텔(회의장)과 우포늪 등 도내 주요습지 일원에서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대표이사 조경제)이 주최하고, 한국습지NGO네트워크와 람사르네트워크 일본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포럼에서는 2008년 경남에서 개최했던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 이후 한국과 일본의 습지현황 및 습지정책 변화, 습지보전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또한, 2012년 루마니아에서 개최되는 제11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와 제5회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 참가에 따른 준비사항 등을 논의한다.
특히, 한·일 양국의 습지현황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방안을 모색함과 아울러 한국의 「친수구역활용에관한특별법」 시행에 따른 하천습지 보호와 일본의 하천습지 보호에 대한 발표 및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우포늪·낙동강 및 낙동강하구·주남저수지 등에 대한 견학도 실시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람사르협약 내용에 대한 국가간 이행 촉진과 습지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해 한·일 전문가간의 협력이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자연보전총회(WCC)”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기후변화, 자연보전, 생물다양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4년마다 개최하는 회의로써 환경분야 국제회의 중 세계 최대 규모의 회의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연천군,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 강화
연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0일 박종일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