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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가을철 나무심기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09.28 10:34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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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하)는 양평군 및 광주시 국유림에 대하여 봄철 나무심기 147ha에 이어 가을철에도 17.5ha나무심기를 하고 있다. 식재 수종은 시설양묘한 2년생 소나무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9월말 이전 나무심기를 함으로써 좋은 활착율과 동해 예방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가을철 나무심기 지역에는 풀베기 작업 시 조림목이 베어지거나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대나무 상단부에 친환경 흰색 페인트를 칠하여 표시봉을 함께 설치해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노력중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김영하 소장은 “봄철 나무심기 뿐만아니라 가을철 나무심기 또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원 확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교토의정서에서 우리나라는 2008~2012년까지인 1차 협약기간에 의무감축국에서 벗어났지만 2차 이행기간이 시작되는 2013년부터는 어떠한 형태로든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유일한 탄소 흡수원인 나무를 지속적으로 심고 관리함으로써 앞으로 있을 이산화탄소 감축에 대하여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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