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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로 인한 재해, 숲가꾸기가 해결책”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1.10.07 09:33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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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국유림관리소]산림재해 취약지 숲가꾸기사업 실행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동신)는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조성하고  호우 시 재해 예방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10월 현재 함양, 합천, 남해, 고성군의 152ha 산림에 대해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천연림개량, 솎아베기 등 작업을 실행하여 작업구간 내 불량목 및 고사목 등을 제거하고 인근 나무의 직경과 뿌리 생장 촉진시키려는 데 목적이 있고, 이를 통해 나무뿌리가 잘 발달되면 말뚝효과와 그물효과를 발휘하도록 유도한다.

  이렇게 숲가꾸기를 통해 숲을 잘 가꾸면 홍수조절기능이 높아져 홍수기에 물 유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잘 가꾼 숲은 가꾸지 않은 숲에 비해 토양의 빗물 흡수능력이  90%가 증가하고, 빗물 저장능력도 10%가 높아져 여름철 홍수유출량을 약 25% 줄일 수 있으며, 토사유출도 3배의 억지효과가 있어 산사태에 강한 산림을 만들 수있다고 밝혔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호우 재해 예방은 물론, 지구의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협약인 기후변화협약에 적극 대처하고, 지속가능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숲가꾸기 사업을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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