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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버려지는 폐목재 자원화, 최우수 연구모임 선정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10.20 16:27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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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북부산림청 N.B.C(New Biomass Collector)산림청 공무원 연구모임 최우수상 수상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2011년 산림청 공무원 연구모임 우수  사례경연에서 숲속에 버려지는 폐목재 자원화방안을 연구하는 북부산림청 N.B.C(New Biomass Collector)연구모임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N.B.C(New Biomass Collector) 연구모임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나무 몸통만을 사용하고 그동안 이용가치가 없다고 버려졌던 임지잔재(자투리나무, 잔가지, 잎사귀 등)를 모두 산업용으로 이용하는 방안을 산림공무원들이 연구한 현장 산림정책 발굴사례다.

 특히 이번 연구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목질계에너지 중 그동안 버려졌던 산림자원을 모두 활용하는 방법을 국유림현장에서 제시하는 등  산림행정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N.B.C는 폐목재 자원화 사업을 2010년부터 지방산림청 최초 시범사업으로 전개하여 2011년 산림청 주요시책에 반영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성과를 창출하였다. 현재 1차년도(2010년) 시범사업 추진결과 도출된 문제점 해결을 위한 2차년도(2011년) 개선방안 등을 중점 연구하고 있다.

 공무원 연구모임은 공무원의 자기주도형 학습을 통한 공직사회의 학습조직화로 직무의 창조적인 연구 발전과 업무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산림청 조직 내에 총 49개의 연구모임이 활동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그동안 폐목재 자원화 연구모임의 운영 수범사례는 각 기관에 전파하여 목재생산 및 자원화 업무 발전 확산에 기여하였고, 앞으로 중앙부처 평가인 행정안전부 공무원 연구모임 우수사례에도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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