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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문화재 및 한옥용 목재림 육성”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10.21 11:00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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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정병걸)에서는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한옥 건축용 목재 수요에 대응하고, 목재의 고부가 가치를 위하여 2011. 10.24(월) 삼척시 원덕읍 이천리 「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에서 전문가를 초청하여 ‘우수 한옥 건축용 목재생산 및 공급’을 위한 토론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 후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는 ‘우수 한옥 건축용 목재생산 및 공급’을 위하여 2002년부터 지정․관리하고 있는「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을 대대적으로 육성 관리하여 금강송 차세대 숲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하여 1차적으로 우량목 생장에 지장을 주는 나무를 베는 등 솎아베기를 집중적으로 실행하여 우수 한옥부재를 공급할 예정으로, 한옥부재의 용도 및 형태에 맞게 ‘맞춤형 한옥부재’로 전문가와 같이 토론하여 생산한다. 이번에 생산되는 ‘맞춤형 한옥부재’ 대부분은 대경재(큰 지름 원목)․전간재(긴 통나무) 방법으로 임업기계장비를 사용하여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 실정에 맞는 우수한 ‘맞춤형 한옥부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한옥부재 생산매뉴얼’을 발간, 산림청 전 관서에 배포하여 업무용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삼척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정서적으로 한옥건축을 선호하는 국민들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므로 국내산 한옥부재를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국내 한옥 건축시장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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