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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ㆍ경기 국유림 경영, 지역주민과 함께..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10.24 17:11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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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북부산림청「인천경영계획구 지역주민설명회」개최(10.24.) -

  북부지방산림청은 2012년 1월~2021년 12월까지 10년간 인천, 김포, 부천, 광명, 시흥지역(산림구획명칭 : 인천경영계획구) 2,562ha에 대한 경영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주민․NGO․민간단체의 의견을 수렴코자 24일 인천시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인천국유림경영계획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산림경영계획은 일정구역으로 크게 구분된 “경영계획구”를 기본구획   으로 하여 적절한 산림관리를 통해 환경이나 경제 및 국민생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숲을 관리하는 종합적인 산림계획으로써 10년을 단위로 수립되고 갱신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천경영계획구(인천시 및 김포, 부천, 광명, 시흥시)의 앞으로 10년 동안 ▶ 탄소흡수원 확보를 위한 조림, ▶탄소흡수기능 증대를 위한 숲가꾸기 ▶목질계 바이오매스 공급을 위한 임목생산 등의 구체적 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한다.

  또한 계획되어 있는 10년동안의 주요사업의 결정에 앞서 지역주민․해당영림단․군청 및 산림조합 직원 등과 토론을 거쳐 국유림경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제2차기 경영계획서의 근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천경영계획구는 백령도 등 각종 섬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특수 산림유전자원이 다수 분포할 뿐 아니라 인천지역 주민을 위한 도시숲 조성으로 녹색환경 제공에 중요한 역할을 이행할 산림들이 자리 잡고 있어 특별한 산림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거쳐 발간될 예정인 인천경영계획구 경영계획서에는 인천경영구 국유림에 대한 일반현황, 산림현황, 경영목표, 사업계획 등 산림분야의 전분야가 망라된 종합자료가 수록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환경ㆍ경제ㆍ지역 등 사회 전 분야에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토록 세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지속가능한 국유림경영과 지역발전 및 지역주민 소득 증대의 밑그림을 그리는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현재 강원영서ㆍ수도권 43만ha의 관할면적을 25개 경영계획구로 나누어 체계적이고 집약적인 국유림경영을 실현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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