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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 국유림 21%, 부적절사용으로 곤욕

  • 전유리 기자 기자
  • 입력 2011.10.26 15:46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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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과 충남에서 임대된 국유림의 21%가 부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여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관내의 임대 국유림 366건(1천344㏊)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불법 권리양도 등 불량 대부지 41건을 적발하고 청문 등을 거쳐 대부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부지 내 무단시설 및 목적 외 사용 등 대부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사용한 37건의 대부지에 대해서는 경고조치했다.

  김경목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토의 이용도를 높이려고 체납과 산업용 대부지를 중심으로 조사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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